▷▶▷▶대청소하다 소방차 올뻔◁◀◁◀

개학....ㅜ2012.01.28
조회579

안녕하세요 음흉

 

경기도에 사는 15흔녀 입니다 파안

 

항상 판 눈팅만 하다가 쓸려니까 쫌 여렵네요 ㅋㅋ

 

음슴체 ㄱㄱ (물론 402호는 실제 저희 집이 아니고, 가명? 처럼 한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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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작년 겨울 주말이었음

 

울 가족들 다 오랫만에 8시에 일어나서 대청소를 하려고 창문을 열고

 

청소기를 돌리고 있는데

 

인터폰 소리가 작게 나는 거임

 

경비실에서 온 전화라 어무이가 받음

 

-경비아저씨  402호죠??

 

-어무이         네

 

-경비아저씨  지금 502호 에서 그집이 불이난거 같다고 인터폰이 왔는데요

 

(엄마가 전화를 받다가 깜짝 놀라는 거임

 

그래서 뭐지? 그러고 있는데

 

집 앞으로 누군가가 찾아왔음냉랭)

-어무이        네? 저희 지금 청소하고 있는데 불이라뇨??

 

-경비아저씨  502호에서 인터폰이 왔는데 402호에서 연기가 올라온다 그러데요?

                   402호는 전화해도 않받는다 그러면서 전화 한번 해보라고 해서요

 

-어무이        아 네....

 

오빠가 찾아온 사람들 문을 열어주니까

 

윗집 아줌마 아저씨가 갑자기 급하게 들어오면서

 

여기 불난거 같아서 전화드렸는데 전화도 않 받으시고

 

괜찮으세요??  그러시는 거임 놀람

 

저희 오빠와 아빠가 네? 전화라니요??

                           전화온 적이 없는데;;

 

이렇게 말하니까 그분들이

 

그쪽집에서 연기가 올라오길래 인터폰 드렸는데 않받으셔서 경비실에 연락했습니다!

 

괜찮으시죠? 그러는 거임

 

엄마가 대충 경비실 아저씨한테 청소하느라 문 열고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 것 같다고 불난 거 아니라고 말하고

 

여기오셔서 상황정리를 해줌파안

 

엄마- 저희가 오늘 대청소를 하느라 창문을 열어놨는데 뜨거운 공기가 위로올라가면서 연기로 보이시 는  거 같아요

 

윗집 사람들 - 그럼 인터폰은 왜 않받았으셨어요

 

엄마   - 청소기를 돌리는데 인터폰소리가 청소기 소리에 묻힌거죠

 

윗집사람들 -  ....하여튼! 조심좀 해주세요!

 

윗집 사람들이 민망하셨는지 갑자기 호통을 치시더니 올라가시는 거임당황

 

저희는 황당해 하면서 청소를 했음

 

 

근데 이거 어떻게 끝내요??통곡

 

추천하면

 

 

 

 

 

 

 

 

이런남친 & 이런여친 얻음!!

 

 

사진출처 = 네이버파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