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느님)13년전 초등학교때 발급한 학급책!!!★★★

4학년6반2012.01.28
조회192

안녕하세요!!

맨날 판만보면서 공부는 안하고 앉아있는 24살 흔녀입니당!!파안

 

 

오늘도 누워서 모바일로 판만 덕후덕후 거리며 보고있는데!!! 그랬는데!!!

한 톡커님이 초등학교 재학당시에 학급에서 낸 학급책(???)을 올리셨더라구용

그걸보고 저도 추억에 잠겨 저의 책꽂이를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쯤에서 사진 투 to the 척

 

3...2....1...?? 안합니다 걍 바로 고고!!

 

 

쨘!!! 이겁니당짱

무려 디자인도 핸드매이드임요!

저의 비루한 기억력에 의하면 반에서 가장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가 그렸던걸로 기억해용^*^ㅋㅋㅋ

 

보시다시피 저는 광명서초등학교를 졸업한 흔녀입니똻!!

그치만 초딩친구들과는 연락이 안댐 흑흑흑

중학교도 거의 함께 올라갔지만 얼마안가 전학을 가는바람에 모두 뱌뱌 흑흑

아, 또 추억돋네염ㅋㅋ

 

 

 이건 책을 넘기자 마자 있는고부끄

담임선생님의 사랑이 마구마구 느껴집니당ㅋㅋㅋ

역시 저 그림은 그림을 잘그리는 친구의 작품ㅋㅋ

 

 

 

이것은 자랑스러운 우리반의 반가!!ㅋㅋㅋ

각자의 개성을 살려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를 개사한거임

글쓴이는 참고로 노래왕만족ㅋㅋㅋ

*혹시나 해서 친구들의 이름은 다 가렸습니다*

 

이제 편지부분임ㅋㅋ

친구야 엄마에게 돈 드렸니??

아, 우리도 이런 생각을 했던 순수했던 때가 있었다니ㅠ.ㅠ

 

다음은 엄마가 나에게 써준 편지임ㅋㅋ

 엄마...미워쳇

내가 써준 편지에대한 답장에 이렇게나 지적할수가 있어 흑흑

수영장가서 놀지만 말라는 저 글귀가 보임요??

글쓴이 비루한 몸뚱이에 믿기지는 않겠지만 수영을 참 잘했음^*^ㅋㅋ

 

ㅋㅋㅋㅋㅋ부업 그만하고 일을 구하라는 딸의 충고...ㅋㅋ

친구얌 너도 대학생이 되었고 아마 사회에 나가있겠구나..

세월이 정말 흘렀어 흑흑흑

 

이거보고는 걍 마음이 아파서...

친구가 나름 이쁘게 편지지를 꾸민건데..

흑백으로 복사하다보니 까맣게 되어서 글씨가 안보임 흑흑흑

 

 

순서를 놓침,,,ㅠ,ㅠ

이것은 우리반책의 순서임!!ㅋㅋㅋ

 

 ㅋㅋㅋ그냥 내가쓴거라서 자랑하고 싶었습니당

'사랑의 일기'...?? 기억에 음슴 흑흑흑

 

쫄깃하고 담백했다 ㅋㅋㅋㅋㅋ

이친구는 미식가가 되었을듯^*^!!!

여러분 햄버거말고 한식을 더더많이 사랑합시당!!

 

선생님을 걱정하는 친구의 마음..

이친구가 반장이였던걸까...??????

선생님 무슨 이야기를 안들려 주셨길래ㅠㅠ

친구의 슬픔이 느껴짐ㅋㅋ

 

이건 4학년 치고는 글씨를 너무 반듯하고 잘써서^*^

 

ㅋㅋㅋㅋㅋㅋㅋ아참 이친구 ㅋㅋㅋㅋㅋㅋㅋ

동생과 자전거와 롤러스케이트때문에 많이 힘들었구낭..ㅋㅋㅋㅋ

롤러브레이드를 가지고싶은 친구의 마음이 느껴진다방긋

 

이렇게 만화로 일기를 쓰는 친구도 있었음!!

 

책가방을 뒤에다 두는것도 자랑거리가 되는건가??

여튼 우리반은 좀 짱이였던듯부끄

 

 

쓰고나서 보니까 너무 길어진듯 하네용 ㅋㅋ

추억이 너무너무 돋아나서 언능언능 쓰고픈 마음에 어수선하게 쓴점.. 사과합니당ㅋㅋㅋ 그런데..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어.....ㅎㄷㄷ

 

*4학년 6반 친구들에게*

애들아 안녕??

나 노래왕 이얌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볼지 안볼지는 모르겠지만 보구나서 꼭꼭!! 기억해줬으면 싶당

슬프게도 지금 초딩때 친구들과 연락되는 친구가 한명뿐이다...ㅠ

벌써 13년이 흘러 어느덧 20대 주...중반으로ㅠ,ㅠ

애두라 힘든세상 열심히 살아서 꼭 성공하자!!

 

 

 

*초딩때 생각이 났다 추천

 초딩때 친구들이 그리워졌다 추천

 초딩때 그림을

이런 스타일로 그렸다 추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