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매매 필독!! 경기도 안산 본오동 인신매매!!!★★★★

푸힣2012.01.28
조회6,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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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시작을 해야 될지를 모르겠네요 ㄷㄷ.....

좀 긴글 이지만 그래도 톡커님들은 이해하고 읽어 주실꺼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판을 처음 쓰는거라서 ;;;;

글을 잘 못써도 양해 부탁드리면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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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경기도 안산에 사는 형 누나들은 한번 봐줬으면 해 !! 도움이 될지도??

우선 내가 들은 얘기인데

따른 지역가서 경기도 안산하면 딱 뭐부터 떠올리는지 암?

"헐....거기 살인사건 많이 나지 않아요 ??"

"무서운 곳에서 잘 사시네요.."

"강호순 사는 동네 아니예요 ???"

이런 소리하는데 ;;ㅠㅠ...... 안산 무서워서 어뜨케사냐공 ㅠㅠ..................

요즘 판에 인신매매 글 몇개씩 묶어서 올라오는 거 보면 나도 진짜 남잔데 죽을거 같아

암튼 본격적으로 나도 인신매매 경험담 하나 올려야 될거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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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1.

제가 당한건 아니고 타인이....ㅠㅠ..

시간은 밤 10시 20분쯤...

본오동에서 상록초쪽으로 들어가서 팔곡동으로 넘어가는 산까지에 있는 그 거리와 그동네(이름을 잘..) 아는 사람만 아는데 거기 밤에 대따 조용하고 사람도 산 근처라서 잘 안다니는데

내가 그날 여자 애가 과외를 한댕 ...그

렇게 여자2명,나(남자..)이렇게 그 친구네로 데려다 주고 나는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데...

그떄가 11월달이라서 좀 어두컴컴했거든??

쫄아가꼬 ㅋㅋㅋㅋ 혼자서 지름길로 샥샥 가고 있는데

갑자기 저 어두운 곳에서 어떤 남자가 통화하는 소리가가 들리는거...;;

평범한 전화소리인줄알고  그냥 지나갈려고 했는데

딱 그순간에 그말을 하더라고요 ..;;

정말 무서우면 3초간 자리에서 멈추는거 경험해본 사람들 있나요....??

진짜 온몸에 털이란 털은 다 삐쭉 서버리고 닭살은 기본인데

제가 들은 통화 내용 부터 설명해 드릴꼐요(상대방의 말은 안들림;)

남:아 어떻하지? 그냥 애 데리고 가줘?(여기까지 제 생각으론 어떤 애가 길 잃은걸 아저씨가 찾아주는 통화인줄 알았어요)

남:아아~ 알았어요 ㅋ 금방 공구 사갖고 다시 그쪽으로 갈꼐요...네.네. 처리는 뭐 간단하니까 잘 부탁드리고요~ 예.

하고 통화를 끊는거 아니겠습니까 ㅜㅜㅜㅜㅜㅜㅜ

아 지금 생각하고 지릴꺼 같은데 지금쯤 그아이는 어떻게 됬을까요?

저 통화 내용으로만 봐서는 인신매매 아닐수도 있거등요? 근데 워낙 그 동네가 으슥한걸 떠나서 겁나

어둡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밝은 곳만 다니는데 .....

어찌 됬는 이게 제 첫번쨰 실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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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2.

두번째는 안산 한양아파트 사시는 분들 조심하라고 글 씁니다!!!!!!!

요즘 인신매매 할때 할매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어요? 손자,손녀뻘 되는 애들 얼굴보기 미안하지도 않아요????

아오 제가 왜 이러냐면 제가 안산 한양아파트에 삽니다......!!!!근데 제가

과외를 끝나고 제가 집으로 가고있었어요..

그떄가 진짜 밝은 2시였거든요 ????????

딱 x동 입구로 들어갈려는 순간에 어느 할머니께서 저한테 갑자기

"학생..."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네?" 이랬는데 할머니께서

종이를 주시면서 "여기 어떻게 가는지 혹시 알어?"

이렇게 묻더라고요...

저는 이런 상황에 약해서 도와드리는데 종이에는 xx동 xxx호 이렇게 적혀있어서

제가 "아 여기는 저 쪽으로 가면 아파트에 xx동이라고 적혀있어요 그러면

거기 들어가셔서 xxx호니깐 x층으로 가면 있을 꺼예요^^."라고 알려 줬더니

할머니가 "아유 고마워라 착하기도하지 고마운데 뭐 줄껀 없고 이 사탕이라고 받어ㅎㅎ"

이러는 거예요

순간 이전에도 몇번 할머니를 이용한 인신매매 공포글을 몇번 읽은 적이 있어서

일단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거렸죠.. 근데 아파트라 차가 한두대도 아니고;;

암튼 일단 봉고차 같은건 없더라고요....그리고 무슨사탕인가 봤는데 홍삼맛캔디를2개 주시더라구요

저는 감사합니다를 말하고 집으로 가려는데

할머니꼐서

"그거 한번 먹어봐 내가 간식으로 예전에 사본건데 맛있어서 계속 먹게되더라고^^"

ㅋ......이말 듣고 내가 소름이 돋아서 다음에 먹겠다고 하고 집으로 뛰어가다가

집앞 빈화분에다가 이걸 버렸었는데요 ㅠ....

 

 

정말 어두컴컴한 밤도 아닌 해가 중천에 뜨고도 남을 2시에!!

사람없는 으슥한 골목도 아닌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아파트에서!!

나는 여자도 아니고 남자인 나도 좀만 생각 안했으면 당했겠구나...라는 생각을 지금도 되새기고 있어요ㅠㅠ..

하....무서워서 어디 살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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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이건 인신매매는 아니고 더 무서운(?) 안산 살인사건 이야기 입니다

학교를 다니다가 친구 한테 들은 이야기 인데요

친구 형이 매일 학교를 걸어가는데 어떤 놀이터에 유모차가 있더랍니다..

그 놀이터가 자세히는 모르고 초지고였나? 그 근처 그린빌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놀이터였는데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맨날 있었대요

그래서 그 형은 대수롭지않게 여기면서 다녔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깐 그 안에 사람 시체가 있었대요 토막난 상태로..;;

그 유모차가 몇 개월 방치 되있었더라고 하던데 ...

만약 꼬마애들이 열어봤으면 어떡할뻔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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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안산이 무서운 도시라는 소리만 듣고 살았을뿐

실제로 이런 일이 종종있어서 안산이 무서운 도시라는걸 세삼 꺠닫네요;;

저 자신도 무서운데 제 여자친구는 어떻게 지켜주죠 흐읍....

암튼!! 요즘 세상이 흉흉하니깐 조심 하시고 밤길 절대로 조심하세요 !!!

여성분들은 당연히 조심해야하지만 건강한 남성분들도 조심!

남이 베푸는 호의도 무조건 의심하는건 아니지만..그래도 혹시 모르니 조심!!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용 ㅎㅎ 

이 글이 꼭 판이 되어서 저희 안산 뿐만 아니라 전국 모든 사람들이 이런 글을 읽고나서

대책을 세워뒀으면 하네요....그럼 전 이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