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쓰다가 지워져서 처음부터 다시써요ㅜㅜ 좀 길수도 있어요ㅜ ------------------------------------------- 나는 현재 10대 학생임 판은 음슴체니깐 음슴체를 쓰겠음 이것은 바로 어제일어난 일임 어제 나랑 @라는 친구, 그리고 또다른 친구 A,B 총 4명이서 코엑스를 갔음 우리는 영화를 미리 예약해놓지 않고 갔기 때문에 예매한 영화가 시작되기 전까지 거의 2시간이 있었음 그래서 우리는 주위에 있는 가게를 돌아보다가 스사를 찍으러 갔음 근데 거기서 스사 찍어본 사람들은 아는게 거기는 기계안에 들어가서돈을 넣는게 아니라 앞에 있는 알바생한테 돈을 주고 기계안으로 들어가는거임 어제 사람도 많아서 우리 네명이서 그앞에서 돈 나누기도 뭐해서 내가 걍 다내고 애들보고 너네가 나중에 나한테 돈을 주든지 하랬음 그렇게 해서 사진을 찍고 우리는 뭐가 먹고싶고 좀 앉아있고 싶었기 때문에 파스쿠찌에 갔음 거기서 애들이 나에게 스사값을 주었음 근데 @라는 친구가 나에게 2000원을 줬음 그래서 나는 걔한테 500원을 주어야 되는 상황이였으나 나는 A폰으로 게임을 하고 있던 중이여서 걔한테 너가 내지갑에서 꺼내가라고 말을 했음 근데 @가 돈을 꺼내가면서 나한테 니지갑좀 봐도되냐고 해서 나는 상관없다고 했음 <밑에서부터 대화임> @:헐 야 니지갑 간지난다 글: 아ㅋㅋ 그거 아빠가 클스마스 선물로 사준거임 @:대박ㅋㅋ 근데 이거 프라*거 아님? 글: 아마 그럴걸ㅋㅋ @: 야 프라*거 개비싼뎈ㅋㅋ 글: ㅋ ㅇㅇ 그거 살때 내돈도 좀 보탰었어 @: 대박ㅋㅋ (한참을 구경하다가) 야 근데 이카드는 뭐임? 글: 뭐? 아ㅋㅋ그거? 그거 우리집카드 @: 엠창? 야 이거 #펠리스 카드아님? 글:엉ㅋㅋ 맞는데 @: 니 여기살았음? 글: ㅇㅇ @: 근데 어떻게 우리학교왔음? 원래 여기살면 ^^중가야 되잖아 글: 아 그 학교 내신 개빡세서ㅋㅋ 울학교 근처에 이모살거든 그래서 이모집으로 거주지하고 열로 온거임 @: 헐 대박... 그럼 니네집 졸라 부자겠네 글: 부자는 무슨ㅋㅋㅋ 나대ㅋㅋㅋㅋ @:야 여기살면 부자맞어.. 글: 부자아니라니깐ㅋㅋ 너 왜그래 갑자기 (이때 부터 얘가 좀 소외감이 든다고 해야되나? 하튼 그랬음. A는 캐나다에서 살다온애고 B는 원래 이근처 살았다가 얼마전에 레펠로 이사간애임) @: 헐... 그러고보니깐 니네 다 부자네;.. @가 이말하자마자 분위기 거의 다운되고 사진찍던 A와 B는 영문도 모른채 가만히 있었고, @는 몇분후에 미안하다고 하면서 자기꺼 영화표 주고 너네끼리만 영화보라고 하면서 집에갔음 @가집에 가자마자 A랑 B가 뭔일이냐고 물었음 그래서 내가 이러이러한 일이있었다 라고 말하니깐 우리 셋 분위기도 더 다운되서 걍 영화표 환불하고 각자 집에 갔음 내가 집에 가자마자 @한테 너 갑자기 왜그러냐고 그랬는데 걔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면서 내가 전화하니깐 전화 아예안받거나 거절해버리고 문자하면 씹고 카톡도 씹고 그냥 인제는 폰도 꺼버렸음 상황 이렇게 악화되니깐 A랑 B한테 말했음 그니깐 걔네가 막 @가 좀 소외된 느낌 들은거 아니냐고 하면서 그랬음 어저피 곧 개학하니깐 그때 다시 얘기해보라고 막 그런말도 하던데 솔직히 내가 @한테 우리집 부자다라고 말한적도 없고 그렇게 생각해본젓도 없음 정말 한번도 생각해본적없음 그러고보니깐 얘가 나한테 너 옷입는거 보면 옷 되게 많아보인다고 그런말 하면서 너네집 부자야? 이런적도 꽤 있었음. 근데 나는 그럴때마다 엄마가 옷을 좀 많이 사준다고 밖에 생각안해봤음 스마트폰 샀을때도 딴애들은 다 부럽다 그냥 거기까지였는데 @만 헐 무슨 학생이 갤노를 써ㅋㅋ 그랬음 난 엄마나 아빠한테 스마트폰 사달라는 말도 안했고 (한번도 한적 없음), 그냥 폰 바꿀시기되고 오빠 수능쳐서 폰바꿀때 같이 바꿀겸 해서 오빠랑 나랑 같이 갤노로 바꾼거였음 솔직히 나 어제부터 너무 당황하고, 어떻게 보면 되게 어이도없음 솔직히. 얘가 갑자기 이러는것도 적응안되고 하튼 모든게 답답함 얘랑 다시 친하고 옜날 사이로 가고 싶은데 어떻해야됨?
친구랑 멀어진거 같아요
아... 쓰다가 지워져서 처음부터 다시써요ㅜㅜ
좀 길수도 있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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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재 10대 학생임
판은 음슴체니깐 음슴체를 쓰겠음
이것은 바로 어제일어난 일임
어제 나랑 @라는 친구, 그리고 또다른 친구 A,B 총 4명이서 코엑스를 갔음
우리는 영화를 미리 예약해놓지 않고 갔기 때문에 예매한 영화가 시작되기 전까지 거의 2시간이 있었음
그래서 우리는 주위에 있는 가게를 돌아보다가 스사를 찍으러 갔음
근데 거기서 스사 찍어본 사람들은 아는게 거기는 기계안에 들어가서돈을 넣는게 아니라
앞에 있는 알바생한테 돈을 주고 기계안으로 들어가는거임
어제 사람도 많아서 우리 네명이서 그앞에서 돈 나누기도 뭐해서 내가 걍 다내고 애들보고 너네가 나중에 나한테 돈을 주든지 하랬음
그렇게 해서 사진을 찍고 우리는 뭐가 먹고싶고 좀 앉아있고 싶었기 때문에 파스쿠찌에 갔음
거기서 애들이 나에게 스사값을 주었음
근데 @라는 친구가 나에게 2000원을 줬음
그래서 나는 걔한테 500원을 주어야 되는 상황이였으나 나는 A폰으로 게임을 하고 있던 중이여서 걔한테 너가 내지갑에서 꺼내가라고 말을 했음
근데 @가 돈을 꺼내가면서 나한테 니지갑좀 봐도되냐고 해서 나는 상관없다고 했음
<밑에서부터 대화임>
@:헐 야 니지갑 간지난다
글: 아ㅋㅋ 그거 아빠가 클스마스 선물로 사준거임
@:대박ㅋㅋ 근데 이거 프라*거 아님?
글: 아마 그럴걸ㅋㅋ
@: 야 프라*거 개비싼뎈ㅋㅋ
글: ㅋ ㅇㅇ 그거 살때 내돈도 좀 보탰었어
@: 대박ㅋㅋ (한참을 구경하다가) 야 근데 이카드는 뭐임?
글: 뭐? 아ㅋㅋ그거? 그거 우리집카드
@: 엠창? 야 이거 #펠리스 카드아님?
글:엉ㅋㅋ 맞는데
@: 니 여기살았음?
글: ㅇㅇ
@: 근데 어떻게 우리학교왔음? 원래 여기살면 ^^중가야 되잖아
글: 아 그 학교 내신 개빡세서ㅋㅋ 울학교 근처에 이모살거든 그래서 이모집으로 거주지하고 열로 온거임
@: 헐 대박... 그럼 니네집 졸라 부자겠네
글: 부자는 무슨ㅋㅋㅋ 나대ㅋㅋㅋㅋ
@:야 여기살면 부자맞어..
글: 부자아니라니깐ㅋㅋ 너 왜그래 갑자기
(이때 부터 얘가 좀 소외감이 든다고 해야되나? 하튼 그랬음. A는 캐나다에서 살다온애고 B는 원래 이근처 살았다가 얼마전에 레펠로 이사간애임)
@: 헐... 그러고보니깐 니네 다 부자네;..
@가 이말하자마자 분위기 거의 다운되고 사진찍던 A와 B는 영문도 모른채 가만히 있었고, @는 몇분후에 미안하다고 하면서 자기꺼 영화표 주고 너네끼리만 영화보라고 하면서 집에갔음
@가집에 가자마자 A랑 B가 뭔일이냐고 물었음
그래서 내가 이러이러한 일이있었다 라고 말하니깐
우리 셋 분위기도 더 다운되서 걍 영화표 환불하고 각자 집에 갔음
내가 집에 가자마자 @한테 너 갑자기 왜그러냐고 그랬는데
걔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면서 내가 전화하니깐 전화 아예안받거나 거절해버리고
문자하면 씹고 카톡도 씹고 그냥 인제는 폰도 꺼버렸음
상황 이렇게 악화되니깐 A랑 B한테 말했음
그니깐 걔네가 막 @가 좀 소외된 느낌 들은거 아니냐고 하면서 그랬음
어저피 곧 개학하니깐 그때 다시 얘기해보라고 막 그런말도 하던데
솔직히 내가 @한테 우리집 부자다라고 말한적도 없고
그렇게 생각해본젓도 없음
정말 한번도 생각해본적없음
그러고보니깐 얘가 나한테 너 옷입는거 보면 옷 되게 많아보인다고 그런말 하면서 너네집 부자야? 이런적도 꽤 있었음. 근데 나는 그럴때마다 엄마가 옷을 좀 많이 사준다고 밖에 생각안해봤음
스마트폰 샀을때도 딴애들은 다 부럽다 그냥 거기까지였는데 @만 헐 무슨 학생이 갤노를 써ㅋㅋ 그랬음
난 엄마나 아빠한테 스마트폰 사달라는 말도 안했고 (한번도 한적 없음), 그냥 폰 바꿀시기되고 오빠 수능쳐서 폰바꿀때 같이 바꿀겸 해서 오빠랑 나랑 같이 갤노로 바꾼거였음
솔직히 나 어제부터 너무 당황하고, 어떻게 보면 되게 어이도없음 솔직히.
얘가 갑자기 이러는것도 적응안되고 하튼 모든게 답답함
얘랑 다시 친하고 옜날 사이로 가고 싶은데 어떻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