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홍수가.....

수재美女2012.01.28
조회67

안녕하세욯ㅎㅎㅎㅎ평소에 판눈팅만하던 18세 여자사람이에요ㅎㅎㅎ(흔하지도않아서흔녀는아님)

 

제목그대로 홍수를 격엇어요....하..홍수라고하기엔 스케일이 작지만..

무튼 처음격는거라 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

 

글쓴이나님은 남친음슴쌍카풀음슴 음는게너무마는여자이므로 음슴체 ㄱㄱ짱짱

 

 

 

 

사건의시작 :

나님은 위에 말햇다시피 18세 고딩여자사람임

 

근데난 우리집에서 콩쥐를 맡고잇음....(콩쥐같진않음 역할만 윙크

 

부모님이 두분다 맞벌이셔서 부엌은내차지 음흉

 

좋은게아님....설거지 아침점심저녁 다해먹어야함

나님은 내가만들어도 잘먹음~똥침

 

가끔은 냉장고청소도함 ..스토브 주변도 청소해야됨 으으

 

오늘아침도 어김없는 콩쥐아침이엿음

눈을뜨면 반자동적으로 부엌에 먼저 똻ㄱㄱㄱㄱ

근데 발밑에............................. 물이똻!!!!!!!!!!

난 어제저녁에 동생이가 설거지한다고 난리펴논줄아라씀...그때까지만해도...

 

일단 수습을함 !! 물이 쏟아져잇는 정도가아니엿음 ㅠ ㅠ! 

그렇게 설거지 사건인줄만 알앗씀..........

이렇게 오전이 지나감안녕

 

오후에 나님에겐 언니동생 둘다잇음 우린셋다 여자사람짱

뭉치면 냉장고거덜냄.....못먹는게업음 엄마업어도 다챙겨먹음 너무잘챙겨먹음똥침

(톡되면 우리해먹은 음식요리들 비루하지만 2탄으로 올림 ㅎ윙크)

오늘도 어김없이 오후 떄가 되어 냉장고를 서성이던우리는.........?

 

똒똒춸뛀뛀뛀뛀뛀뛀...어디선가 청아한소리가...........................응?

(우리집 바닷가아님 강아님 시냇물없음)

 

바닥은 다시 홍수가 되어잇는게 아니겟슴!!!???????

이건뭐징...이러면서 다시 닦음 ~

 

우리의 위가 알람을 울려대는 관계로

뭐라도 해먹어야하지않겟음ㅎㅎㅎ?  뭐라도 해먹을려고 요리도구 꺼내려구 씽크를

여는 순간..................................순간????

 

오.마.이.갓.뜨..........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

넌뭐냐...... 씽크를 여는순간

씽크 선반이 (나무로되잇음)2배가 되어잇는게아니겟슴!!!?   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

 

(진짜순간 뇌리에 스쳐지나가는 엄마님의 얼굴이...............버럭통곡통곡통곡통곡)

 

일단 사진투척ㄱㄱㄱ

 저게 정상이아님......

하얀 라인이 보이시나요  저게 정상라인임

근데 물때문에 퉁퉁뿔어버림 땀찍놀람통곡

 

나머지 사진들 투척함 !!

3 2 1 이런거 하고싶엇지만

평소 즐겨볼때 저런거 짜증남   버럭궁금하단말얏버럭버럭버럭

 그런거없이 바로감 ~!

 

 

일단 오늘은 주말이므로 일하시는 분들이 모두  쉬심  통곡통곡통곡통곡

주말을 버티기위해  우리들의 발버둥...통곡통곡통곡통곡

 

복구작업 스타뜨~!!!!!

3단계로 업그레이드 됨 ㅋㅋㅋㅋㅋ 순서대로 사진투척!!

 

처음에 깔데기에 비봉연결해서 이어붙임

 

 

그러다가 해결안되서 언니님이 비닐아래 양다리를 만들어주셧음

 

그때 동생님이 단소통을 들고 나타낫음.......................우리언니님 기쁨과동시에 욕을한바가지햇음

 

 우리집 마이다스손 언니님ㅎㅎㅎㅎㅎㅎㅎ언니야짱ㅋㅋㅋㅋ 저 초록깔때기 처음에 햇다가

포기.......자꾸 물이 샘 ㅠㅠㅠㅠ!!! 호일과 비닐로 자칫 밑및할수잇는 하수도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줌 ㅠㅠ!!

 올레!!!!!!!!!!!!!!!!!!!!!!!!!!!!!!!!!!!!!

이렇게 기쁠수가 ㅠㅠㅠ!!!! 진짜 우리 밤새면서 돌아가면서 보초 서야할 판이엿음....ㅋㅋㅋㅋㅋ

 

이영광을 단소통과 호일 비니루에게 바침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음흉

 

 

 

 

 

 

 

 

처음이라 말이 정리가 안됨 ㅜㅜ이렇게 어려운거엿다니...

톡올리시는분들 다들 짱짱짱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