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과 청주에 위치한 어느 술집에 갔습니다. 에어컨 바로 앞에 앉아서 골뱅이무침을 주문하고 소주 1병을 시키고 안주를 기다리며 노가리 까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저는 큰 볼일을 보고 싶어 화장실을 찾아 변기에 앉았습니다. 참고로, 거기 화장실은 달랑 변기하나, 소변기하나 가 전부였습니다. 저는 2일전에 친구들과 피서를 갔다오고 나서 한번도 큰 볼일을 보지 못하였기에 시원하게 싸고 있었습니다. 2분정도 지낫을까 "똑똑똑"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아직 피크였기때문에 나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똑똑똑"으로 답을 줬죠. 그리고 2분정도 지나 다시 "똑똑똑"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도 피크였기때문에 "똑똑똑"으로 답을 줬죠. 그리고 다시 집중하려는 찰라에 문자가 왔습니다. 문자내용은.. --------------------------------------------------------------- 여자안달났다ㅋ방광터질꺼같은가봐ㅋㅋㅋ --------------------------------------------------------------- 술자리에서 골뱅이와 소주를 맛나게 먹고 있던 친구가 문자를 보낸 것이었습니다. 저는 할 수 없이 그만 자제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자리에 가서 화장실에 들어간 그 여자만을 기다리며 앉아 있었습니다. 3분이 지나자 그여자는 나오고 저는 나머지 큰 볼일을 봐야하기 때문에 바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다시 집중을 하려고 하는 데 제가 들어 오자 마자 "똑똑똑"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아까처럼 다시 "똑똑똑" 으로 답했습니다. 그런데 다시 '똑똑똑"소리가 낫습니다. 아 이번에는 똑똑똑으로 안통하는 구나..하고 저는 "저기요~ 저 큰거보고있거든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깐 여자목소리로 "네~;;" 라고 하는 거였습니다. 저는 다시 집중을 하였습니다. 1분뒤에 여자분께서 똑똑똑거리며 "저기요 저 급하거든요? " 그래서 저도 최대한 빨리 나갈려고 "잠시만요 5분안에 나갈께요~" 하고 말했죠. 근데 그 여자분이 제가 다 들리게 "5분,5분"거리며 "조카변비야?"라고 비아냥 거리는 거였습니다. 전 쪽팔려서 빨리 마무리 짓고 물내리고 나오는 데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여자분이 제게 말을 걸었습니다. 그여자: 저기요! 여기 원래 여자화장실이거든요?-- 나: ㅡㅡ(헐) 그럼 남자는 X 어디서 싸요? 그여자: 몰라요!! 암튼 여기 여자화장실이라구요! 나: ㅡㅡ(헐랭) 그여자:변태같이 여자화장실에서 X싸고 난리야~ 이렇게 말하면서 문을 쾅! 닫고 자기 볼일보러 들어가더군요...;;; 개당황했슴;; 전 그날 짜증나서 말없이 스트레이트로 소주3잔 비우고 안주몇개만 골라먹고 (돈아까워서;;;) 그 술집에서 바로 텨나왔씁니다. ㅡㅡ 정말 지금생각해도 그여자분 개념이 정말 없는거 같고 말빨로 밀린 제가 정말 한심스럽습니다. ------------------------------------------------------------------------- 오늘 처음쓰는 거라서 어색하고 부족한게 많지만 끝까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ㅋ
화장실에서 만난 무개념여자
어제 친구들과 청주에 위치한 어느 술집에 갔습니다.
에어컨 바로 앞에 앉아서 골뱅이무침을 주문하고 소주 1병을 시키고 안주를 기다리며
노가리 까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저는 큰 볼일을 보고 싶어 화장실을 찾아 변기에 앉았습니다.
참고로, 거기 화장실은 달랑 변기하나, 소변기하나 가 전부였습니다.
저는 2일전에 친구들과 피서를 갔다오고 나서 한번도 큰 볼일을 보지 못하였기에
시원하게 싸고 있었습니다. 2분정도 지낫을까 "똑똑똑"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아직 피크였기때문에 나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똑똑똑"으로 답을 줬죠.
그리고 2분정도 지나 다시 "똑똑똑"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도 피크였기때문에
"똑똑똑"으로 답을 줬죠. 그리고 다시 집중하려는 찰라에 문자가 왔습니다. 문자내용은..
---------------------------------------------------------------
여자안달났다ㅋ방광터질꺼같은가봐ㅋㅋㅋ
---------------------------------------------------------------
술자리에서 골뱅이와 소주를 맛나게 먹고 있던 친구가 문자를 보낸 것이었습니다.
저는 할 수 없이 그만 자제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자리에 가서 화장실에 들어간
그 여자만을 기다리며 앉아 있었습니다.
3분이 지나자 그여자는 나오고 저는 나머지 큰 볼일을 봐야하기 때문에 바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다시 집중을 하려고 하는 데 제가 들어 오자 마자 "똑똑똑"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아까처럼 다시 "똑똑똑" 으로 답했습니다. 그런데 다시
'똑똑똑"소리가 낫습니다. 아 이번에는 똑똑똑으로 안통하는 구나..하고
저는 "저기요~ 저 큰거보고있거든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깐
여자목소리로 "네~;;" 라고 하는 거였습니다. 저는 다시 집중을 하였습니다.
1분뒤에 여자분께서 똑똑똑거리며 "저기요 저 급하거든요? " 그래서 저도 최대한
빨리 나갈려고 "잠시만요 5분안에 나갈께요~" 하고 말했죠. 근데 그 여자분이
제가 다 들리게 "5분,5분"거리며 "조카변비야?"라고 비아냥 거리는 거였습니다. 전 쪽팔려서
빨리 마무리 짓고 물내리고 나오는 데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여자분이 제게 말을 걸었습니다.
그여자: 저기요! 여기 원래 여자화장실이거든요?--
나: ㅡㅡ(헐) 그럼 남자는 X 어디서 싸요?
그여자: 몰라요!! 암튼 여기 여자화장실이라구요!
나: ㅡㅡ(헐랭)
그여자:변태같이 여자화장실에서 X싸고 난리야~
이렇게 말하면서 문을 쾅! 닫고 자기 볼일보러 들어가더군요...;;; 개당황했슴;;
전 그날 짜증나서 말없이 스트레이트로 소주3잔 비우고 안주몇개만 골라먹고 (돈아까워서;;;)
그 술집에서 바로 텨나왔씁니다. ㅡㅡ
정말 지금생각해도 그여자분 개념이 정말 없는거 같고 말빨로 밀린 제가 정말 한심스럽습니다.
-------------------------------------------------------------------------
오늘 처음쓰는 거라서 어색하고 부족한게 많지만 끝까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