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여대생임^ㅡ^.. 일단 간단하게 반말모드로 ; ㅎ_ㅎ.. 저는 걍평범하게 살아오려고 노력한 여자임. 여태 남자 사겨본것 또한 몇번안됨. 그러던중에 초6 나으 왕댜님이신 첫사랑 쨔응과 고등학교 1학년 17살 처음으로 사귀게 되었음.. 첫사랑과 사귀다 보니 뭐든걸 다 주게 됨 첫뽀뽀 첫키스 첫경험 뭐든걸 다 근데 딱 한달 사귀고 차임ㅋ.. 워낙친구같이 지내와서 친구같다고 지겹다고 까임 내가 열열히 사랑햇엇음 진심 첫남친이자 첫사랑이엿으니까 그래도 이런 어이없는 까임이엿음 그러다 10월달에 다시 사귀게됨ㅋ 그렇게 1달사귀고 나서 빼빼로데이때 사고나서 애를 가지게 됏음 그러다 또 버림 받아서 낙태까지함.. 그리고 조용하게 지내다 고3초..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나타남. 2010년 3월 , 나는 친한친구 박양한테 남자를 소개받았음. 근데 박양이 말하기를 "애가 못생겼는데 착하다" 라는 말에 겁나 걍 남자가 반가워서 소개받음 고3, 나는 다른 수험생들과 달리 취업으로 나가기 위한 직업반이라는 것을 다녓음ㅋ 직업위탁학생들은 알꺼임 월요일은 자기가 다니는 인문계 본교로 출근하시고 화수목금토는 직업학교로 출근 ㄱㄱ 해야됨. 그날이 월요일이셨음. 월요일은 12시까지 책읽다 퇴근 하는 그런 날이엿음 점심시간까지 30분 기다리면서까지 번호 따옴 나 너무 떨림 ... 그때 나 감기걸려서 병원가던 시절이엿음 (요새 다시 감기 걸리기 시작ㅋ) 병원갓다가 핸드폰 보니 [안녕ㅋㅋㅋ] 이라는 문자가 왓음 그래서 나도 방가움에 [안녕ㅋㅋㅋ]이랫음 흔남흔녀의 흔한첫문자엿음 그렇게 문자로 연락은 시작된거, 근데 나 당시 미용학원 다니던 시절임 그래서 가는길에 걔네학교가 가까운거 그래서 6시 석식시간에 보자는거 걘 걍인문계수험생이엿음. 6시에 걔만남 걍 좃두근댓음ㅋ걍 개두근댐; 근데 얘가 날 좀 이끌어주네? 어색한거 풀어주려고 마니 노력하길래 따랏음ㅋ 걍키는 나만하고 좀말랏는데 바지가 스키니엿음; 그런남자 오랜만이라 좀 신기햇음;ㅋㅋㅋ 그렇게 걍 앉아잇다 "껌먹을래" 라는 말에 손을 내밀엇음 껌먹고 종이버리려는데 "우리 이걸로 비행기접어서 누가 더 멀리 날리나 시합할래?" 이러는거 걍 난 ㅇㅇ 하고 햇음 나 쫌 또라이임 걘 비행기의 정석대로 곧이곧대로 접엇음 나란 여자, 걍 꾸깃꾸깃 꾸겨서 풀잎을 사람으로 태우고 던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난 걔한테 좀 호감 느낌ㅋ 그러다 시간이 7시 되가니까 학원가야겟다고 ㅂㅂ 하려는데 데려다 주겟다는거 그래서 가치가는데 가는길에 걔가 손잡고가는거 미친 개두근대는거 그렇게 우리 1일이 됏다능.. 이게 우리가 함께한 580일을 시초가 되었음. 나랑 사귄지 2틀만에 내친구가 맘에 들어서 바람나기도 했고, 자꼬 내친구 이쁘다고 맘에 든다고 또 바람도 낫엇음ㅋ 그래도, 첫사랑을 그냥 한번에 잊게해준 사람이기에 난 너무 행복햇음 걍 걔존재만으로도 행복햇어 그리고 2년가까이 사귄 만큼 정도 많이 들엇음 근데 우리 왜 헤어진줄알음? 내 집착이, 정신차린 그 남자를 목졸라 숨을못쉬게햇음. 하도 바람도 많이피고 권태기도 자주 왔던 1년이 지나고, 1년이 넘은 2011년 5월부터 결국 각서쓰고 정말 나만 바라봐주었음. 심지어 자기친구를 나한테 소개시켜주기도 햇음.. 난 그게 너무 좋앗음.. ^ㅡ^ 대학생이 된 우리는 다른 학교의 다른 학과를 다니며, 각자의 학교생활에 충실했음. 나같은 경우 과대+통학 을 했기때문에.. 맨날 남자친구가 고생했었음 {술취하면 서울에서 대전까지 데릴러 오고} {과대로 받는 스트레스를 항상 남친한테 풀게됨 즉, 알수없는 온갖 히스테리 다부림} 걔 같은 경우 걍 통학하는 자유인이엿음 난 외박도 안되는 그런 집안이라 무슨일이잇어도 무궁화호타고 학교를 3-4시간을 다녓음..ㅎ 근데 걔가 항상 피곤하다며 일찍자고 늦게일어났음 솔직히 힘은 걔가 더세지만, 기는 내가 더 센거 같앗음. 그렇게 우리의 대학생1학기가 지나가고 추석이 왔음. 우리가 작년 추석 너무 즐겁게 잘놀앗음 난 그걸 추억돋아서 9월14일 추석 아침 때 꼭 가치 놀자고 약속햇음 남친도 당연히 콜이라고 당연히 놀자고 약속햇음 근데 난 매번 약속을 어기던 남친에 대한 화가 또 밀치기시작함.. 그날도 아침약속을 어겻음 그래서 화가 나서 나랑 한 약속이 우습냐는둥 또 싸우는데, "너 니가 약속안지키면 어쩐다 그랫지? 너 니 존슨뎅강하고 내가 하고싶은데로 하랫지?" "아 미안 지금 휴게소야 가고있다고햇잖아" "오늘아침에 놀기로했었잖아!!!!!!!!지금 몇시야!!!!!!" 결국 난 윽박지르고 화가 났었음. 지칠때로 지친 나는 얘랑 헤어져도 이제 아무렇지 않을 것 같았다. 그래서 결국 막장으로 칫솟았다. 걔네가족들까지 개입을시켜 남자친구가 학교를 자퇴하기로했었다고 얘기를햇음. 그렇게 걔네가족이 더는 안되겟다 싶어서 헤어지게 햇음 각서같은거 걔네엄마가 다 지랄해서 걍 성기끝ㅋ 나중에 들은 얘기로는 얘가 나로 인한 스트레스로 10키로 가까이 빠지고 정신병원까지 들어갈뻔했다고 했음. 밤마다 히스테리를 부리니 얘도 어지간히 힘들었나봄. 걍 듣고 흘리면 될 이야기를 얜 담아둔거, 난 너무 미안한데 아직 심각한 정도를 모르고 잇었음 근데 하루하루 지날수록 그 무게가 느껴지고 내가 잘못함에 걔한테 미안하다고 먼저 얘길했음. 난 원래 자존심세고 절대 미안하다고 얘기 할 애도 아니엿음 근데 저번 5월에 무릎끓고 잘못했다 한 적이 생각나면서, 내가 그정도의 잘못을 했구나 라는 생각에 먼저 사과를 했음. 하지만, 걘 이미 받은 상처로 인해 마음이 굳게 닫혔음. 그렇게 우린 끝이났고, 난 다른남자들사이에서 낑겨사는걸 본 그 남친은 급하게 여자를 사귀려고 노력하는 걸 알게되었음. 그래서 붙잡으려했지만, 내 집착이 무서워 다시는 엮이고 싶지않다는거다. 그리고 그남자가 노란머리의 여자친구가 생기고, 나도 노란머리의 남자친구가 생겼다. 우연찮게 우리둘다 노란머리의 이성을 사귀게되고, 헤어짐도 비슷한 시기에 하게되었고, 난 이미 또 다른 남자가 생기고 있지만, 그 남자 때문에 누굴 진정으로 좋아할수가 없게됨. 내집착이 너무 미안하고 없애고 싶은데, 나도 모르게 그아이를 새장에 가두려고 했음. 그런데 걔 애초에 뚱뚱한것 부터가 마음에 안들었단거다. 살빼고 집착성없애면 생각해보겠단거다. 내가 얘랑 사귀고 30kg가 쪘음. 그게 지금임.. ...ㅋ시발ㅋ 이 남자친구와 내가 너무 잘맞는거 서로 인정하고 우리가 서로 잘 통하고 서로를 아는거에 대해 인정한다. 하지만, 무서워 다가가기가싫단다. 다른여자들에게 내얘기를 할때 조카싫어하는애라고 나를 말한다고 함ㅋ 나 조카 상처받아서 이 글 쓰는거, 요새들어 다시 연락하긴함. 근데 다 씹어줌 좋군좋아. 잡고싶어 안달난건 나뿐임 하아 조카 비루하다 ...... 얼마전에 만난 얘기는 나중에 또 할게
걍 힣 내얘기좀 들어죠 시봨
일단 간단하게 반말모드로 ; ㅎ_ㅎ..
저는 걍평범하게 살아오려고 노력한 여자임.
여태 남자 사겨본것 또한 몇번안됨.
그러던중에
초6 나으 왕댜님이신 첫사랑 쨔응과
고등학교 1학년 17살
처음으로 사귀게 되었음..
첫사랑과 사귀다 보니 뭐든걸 다 주게 됨
첫뽀뽀 첫키스 첫경험 뭐든걸 다
근데 딱 한달 사귀고 차임ㅋ..
워낙친구같이 지내와서 친구같다고 지겹다고 까임
내가 열열히 사랑햇엇음 진심 첫남친이자 첫사랑이엿으니까 그래도
이런 어이없는 까임이엿음
그러다
10월달에 다시 사귀게됨ㅋ
그렇게 1달사귀고 나서 빼빼로데이때
사고나서 애를 가지게 됏음 그러다 또 버림 받아서 낙태까지함..
그리고 조용하게 지내다 고3초..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나타남.
2010년 3월 ,
나는 친한친구 박양한테 남자를 소개받았음.
근데 박양이 말하기를 "애가 못생겼는데 착하다" 라는 말에
겁나 걍 남자가 반가워서 소개받음
고3,
나는 다른 수험생들과 달리 취업으로 나가기 위한
직업반이라는 것을 다녓음ㅋ
직업위탁학생들은 알꺼임
월요일은 자기가 다니는 인문계 본교로 출근하시고
화수목금토는
직업학교로 출근 ㄱㄱ 해야됨.
그날이 월요일이셨음.
월요일은 12시까지 책읽다 퇴근 하는
그런 날이엿음
점심시간까지 30분 기다리면서까지 번호 따옴
나 너무 떨림
...
그때 나 감기걸려서 병원가던 시절이엿음 (요새 다시 감기 걸리기 시작ㅋ)
병원갓다가 핸드폰 보니
[안녕ㅋㅋㅋ] 이라는 문자가 왓음
그래서 나도 방가움에
[안녕ㅋㅋㅋ]이랫음
흔남흔녀의 흔한첫문자엿음
그렇게 문자로 연락은 시작된거, 근데 나 당시 미용학원 다니던 시절임
그래서 가는길에 걔네학교가 가까운거 그래서 6시 석식시간에 보자는거 걘 걍인문계수험생이엿음.
6시에 걔만남
걍 좃두근댓음ㅋ걍 개두근댐;
근데 얘가 날 좀 이끌어주네? 어색한거 풀어주려고 마니 노력하길래 따랏음ㅋ
걍키는 나만하고 좀말랏는데 바지가 스키니엿음; 그런남자 오랜만이라 좀 신기햇음;ㅋㅋㅋ
그렇게 걍 앉아잇다
"껌먹을래" 라는 말에 손을 내밀엇음 껌먹고 종이버리려는데
"우리 이걸로 비행기접어서 누가 더 멀리 날리나 시합할래?"
이러는거 걍 난 ㅇㅇ 하고 햇음
나 쫌 또라이임
걘 비행기의 정석대로 곧이곧대로 접엇음
나란 여자,
걍 꾸깃꾸깃 꾸겨서 풀잎을 사람으로 태우고 던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난 걔한테 좀 호감 느낌ㅋ
그러다 시간이 7시 되가니까 학원가야겟다고 ㅂㅂ 하려는데 데려다 주겟다는거
그래서 가치가는데 가는길에 걔가 손잡고가는거
미친 개두근대는거
그렇게 우리 1일이 됏다능..
이게 우리가 함께한 580일을 시초가 되었음.
나랑 사귄지 2틀만에 내친구가 맘에 들어서 바람나기도 했고,
자꼬 내친구 이쁘다고 맘에 든다고 또 바람도 낫엇음ㅋ
그래도, 첫사랑을 그냥 한번에 잊게해준 사람이기에 난 너무 행복햇음 걍 걔존재만으로도 행복햇어
그리고
2년가까이 사귄 만큼 정도 많이 들엇음
근데 우리 왜 헤어진줄알음?
내 집착이,
정신차린 그 남자를 목졸라 숨을못쉬게햇음.
하도 바람도 많이피고 권태기도 자주 왔던 1년이 지나고,
1년이 넘은
2011년
5월부터 결국 각서쓰고 정말 나만 바라봐주었음.
심지어 자기친구를 나한테 소개시켜주기도 햇음..
난 그게 너무 좋앗음.. ^ㅡ^
대학생이 된 우리는 다른 학교의 다른 학과를 다니며,
각자의 학교생활에 충실했음.
나같은 경우 과대+통학 을 했기때문에..
맨날 남자친구가 고생했었음
{술취하면 서울에서 대전까지 데릴러 오고}
{과대로 받는 스트레스를 항상 남친한테 풀게됨 즉, 알수없는 온갖 히스테리 다부림}
걔 같은 경우 걍 통학하는 자유인이엿음
난 외박도 안되는 그런 집안이라 무슨일이잇어도 무궁화호타고 학교를 3-4시간을
다녓음..ㅎ
근데 걔가 항상 피곤하다며 일찍자고 늦게일어났음
솔직히 힘은 걔가 더세지만, 기는 내가 더 센거 같앗음.
그렇게 우리의 대학생1학기가 지나가고 추석이 왔음.
우리가 작년 추석 너무 즐겁게 잘놀앗음
난 그걸 추억돋아서 9월14일 추석 아침 때 꼭 가치 놀자고 약속햇음
남친도 당연히 콜이라고 당연히 놀자고 약속햇음
근데 난 매번 약속을 어기던 남친에 대한 화가 또 밀치기시작함..
그날도 아침약속을 어겻음
그래서 화가 나서 나랑 한 약속이 우습냐는둥 또 싸우는데,
"너 니가 약속안지키면 어쩐다 그랫지? 너 니 존슨뎅강하고 내가 하고싶은데로 하랫지?"
"아 미안 지금 휴게소야 가고있다고햇잖아"
"오늘아침에 놀기로했었잖아!!!!!!!!지금 몇시야!!!!!!"
결국 난 윽박지르고 화가 났었음.
지칠때로 지친 나는 얘랑 헤어져도 이제 아무렇지 않을 것 같았다.
그래서 결국 막장으로 칫솟았다.
걔네가족들까지 개입을시켜
남자친구가 학교를 자퇴하기로했었다고 얘기를햇음.
그렇게 걔네가족이 더는 안되겟다 싶어서
헤어지게 햇음
각서같은거 걔네엄마가 다 지랄해서 걍 성기끝ㅋ
나중에 들은 얘기로는
얘가 나로 인한 스트레스로 10키로 가까이 빠지고
정신병원까지 들어갈뻔했다고 했음.
밤마다 히스테리를 부리니 얘도 어지간히 힘들었나봄. 걍 듣고 흘리면 될 이야기를 얜 담아둔거,
난 너무 미안한데 아직 심각한 정도를 모르고 잇었음
근데 하루하루 지날수록 그 무게가 느껴지고 내가 잘못함에
걔한테 미안하다고 먼저 얘길했음.
난 원래 자존심세고 절대 미안하다고 얘기 할 애도 아니엿음
근데 저번 5월에 무릎끓고 잘못했다 한 적이 생각나면서,
내가 그정도의 잘못을 했구나 라는 생각에 먼저 사과를 했음.
하지만, 걘 이미 받은 상처로 인해 마음이 굳게 닫혔음.
그렇게 우린 끝이났고,
난 다른남자들사이에서 낑겨사는걸 본 그 남친은
급하게 여자를 사귀려고 노력하는 걸 알게되었음.
그래서 붙잡으려했지만, 내 집착이 무서워 다시는 엮이고 싶지않다는거다.
그리고 그남자가 노란머리의 여자친구가 생기고,
나도 노란머리의 남자친구가 생겼다.
우연찮게 우리둘다 노란머리의 이성을 사귀게되고,
헤어짐도 비슷한 시기에 하게되었고,
난 이미 또 다른 남자가 생기고 있지만,
그 남자 때문에 누굴 진정으로 좋아할수가 없게됨.
내집착이 너무 미안하고 없애고 싶은데,
나도 모르게 그아이를 새장에 가두려고 했음.
그런데
걔
애초에
뚱뚱한것 부터가 마음에 안들었단거다.
살빼고 집착성없애면 생각해보겠단거다.
내가 얘랑 사귀고 30kg가 쪘음.
그게 지금임..
...ㅋ시발ㅋ
이 남자친구와 내가 너무 잘맞는거 서로 인정하고
우리가 서로 잘 통하고 서로를 아는거에 대해 인정한다.
하지만, 무서워 다가가기가싫단다.
다른여자들에게 내얘기를 할때 조카싫어하는애라고 나를 말한다고 함ㅋ
나 조카 상처받아서 이 글 쓰는거,
요새들어 다시 연락하긴함.
근데 다 씹어줌 좋군좋아.
잡고싶어 안달난건 나뿐임 하아 조카 비루하다
......
얼마전에 만난 얘기는 나중에 또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