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일단 전 권지용 팬이라는거 알리고, 지금부터 하는 말은 모두 진심이라는거 먼저 말하고 얘기할게요.처음 GD 대마초 기사 떴을때 그때가 저희 학교 마지막 시험 날이어서 점심순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친구가 GD 대마초 폈다고 그러길래 그 친구가 원래 거짓말 안하는 애라는거 뻔히 알면서도 '너 미쳤냐고, 그런 루머 함부러 퍼뜨리는거 아니라고' 걔 앞에서 대놓고 욕했었던.. GD를 정말 좋아했던 한 팬이었습니다. 그런데 제 애정이 너무 깊었던건지 아님 단순히 현실을 인정하기 싫었던건지 집에 와서 기사들을 찬찬히 읽고나니 GD에 대한 배신감과 실망감으로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늘 90도로 후배에게도 깍듯이 인사하고 예의범절 바르던 20대 청년 GD가 대마초를 폈다는건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시겠지만 제에게도 너무 큰 충격으로 다가왔었거든요. 설마 GD가, 설마 내가 아는 GD는 아니겠지.. 라는 정말 말도 안되는 상상까지 하며 며칠 동안 충격에서 못 빠져나올 정도였어요.그래도 고의는 아니었으니까, 남들 아무리 뭐라 그래도 법적으로는 원만하게 끝났으니까 깊은 절망 속에서 조그마한 희망을 가지고 GD를 믿었었죠.괜히 팬들이 더 설치면 안티분들의 화만 돋우는 거니까 쉴드도 쳐주지않고 GD가 공개적으로 사과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몇달 후, YG팸콘을 했을때 GD가 사과했다는 걸 기사로 접하고 정말 간신히 붙잡고 있던 믿음이 와르르 무너져버렸습니다.콘서트에서 사과라뇨..물론 그리 큰 사건도 아니었고 대량으로, 지속적으로 폈던것도 아니었지만 기본적으로 공개사과는 해야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허나 콘서트장에서의 사과는 아니지않습니까..그럼 팬들에게만, 그것도 콘서트 현장에 있던 사람들한테만 사과한게 되지 않습니까.물론 GD는 모든 팬 분들에게 한 사과라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간의 의사소통이라는게 표현이 제일 중요한거잖아요.헌데 그렇게 사과를 하면 어느 누가 '그래, 이제 잘못을 뉘우쳤구나.' 하겠습니까.그렇게 생각하는건 국민중에 아주 소수일뿐인 팬들뿐이죠.사과라고 한게 고작 콘서트 장에서 한거뿐이고, 그리고 더 실망적이었던건 자숙기간을 채 1년도 채우지 않고 다시 방송에 나오려고 했다는 점입니다.물론 저희들에게 사랑스럽고 향기로운 똥을 주시는 오이지에서 어느정도 압박을 가한걸수도 있다는 생각도 했었지만 그래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자숙기간이었습니다.물론 그 짧았던 자숙 기간동안 GD가 많이 아파하고 속쓰려했다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렇게 글을 적는 이유는 이렇게 빨리 컴백을 해봤자 빅뱅에게나 GD에게나 좋을게 하나 없다는겁니다.GD는 좋은 음악으로 팬분들에게 사과하고 싶어 컴백을 앞당긴걸수도 있겠지만 가수는 팬의 힘으로 사는 직업이 아니잖아요.(요즘엔 많이 변질되어 그렇게 되고 있지만요.)대중에게 사랑을 받아야 할 가수가 이렇게 경거망동하게 행동한다는건 결국 자신들에게 해가 되는 행동일 뿐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 중엔 분명, 왜 이제 와서 뒷북질이냐.. 하실분도 없지 않아 있을거같습니다.네, 저 지금 제대로 뒷북치고 있어요.방금 톡이 된 <충격, 권지용 실체>를 보고 왔거든요.그래서 이렇게 야심한 밤에 뒷북 쳐봅니다.물론 이 글을 쓴 글쓴이님의 말이 틀렸다는건 아닙니다. 다만 제가 얘기하고 싶은건 GD팬 분들이 저의 작지만 진심이 담긴 이 글을 읽고 무모하고 맹목적인 '내가수 지기기' 는 자제해달라는 말을 하는겁니다.지금 이 글을 읽고 속이 부글부글 끓으시는 분은 여기서 안티 팬들에게 받은 스트레스 다 풀고 가세요.제가 다 감당하겠습니다. 그 대신 위에서도 말했듯이 맹목적인 '내가수 지키기' 는 오늘부로 모두 중단해주시길 바랍니다.그리고 하나 더 부탁드리자면 이번 빅뱅 앨범은 시기가 시기인 만큼 오직 '음악' 만으로 판단해주시길 부디 빕니다.그게 빅뱅을 위해서,GD를 위해서 팬들이 해야할 행동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권지용.언제가 됐든간에 팬들 앞에서 제대로 사과하길 기다릴게.상처받지 말라는 말 못하겠다.난 니 뇌를 지배할수 있을만큼 강하지 않으니까.그냥 너무 식상하지만 힘내라는 말 할게.그리고 이젠 정말 음악으로 승부해.
GD에게
그런데 제 애정이 너무 깊었던건지 아님 단순히 현실을 인정하기 싫었던건지 집에 와서 기사들을 찬찬히 읽고나니 GD에 대한 배신감과 실망감으로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늘 90도로 후배에게도 깍듯이 인사하고 예의범절 바르던 20대 청년 GD가 대마초를 폈다는건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시겠지만 제에게도 너무 큰 충격으로 다가왔었거든요.
설마 GD가, 설마 내가 아는 GD는 아니겠지.. 라는 정말 말도 안되는 상상까지 하며 며칠 동안 충격에서 못 빠져나올 정도였어요.그래도 고의는 아니었으니까, 남들 아무리 뭐라 그래도 법적으로는 원만하게 끝났으니까 깊은 절망 속에서 조그마한 희망을 가지고 GD를 믿었었죠.괜히 팬들이 더 설치면 안티분들의 화만 돋우는 거니까 쉴드도 쳐주지않고 GD가 공개적으로 사과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몇달 후, YG팸콘을 했을때 GD가 사과했다는 걸 기사로 접하고 정말 간신히 붙잡고 있던 믿음이 와르르 무너져버렸습니다.콘서트에서 사과라뇨..물론 그리 큰 사건도 아니었고 대량으로, 지속적으로 폈던것도 아니었지만 기본적으로 공개사과는 해야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허나 콘서트장에서의 사과는 아니지않습니까..그럼 팬들에게만, 그것도 콘서트 현장에 있던 사람들한테만 사과한게 되지 않습니까.물론 GD는 모든 팬 분들에게 한 사과라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간의 의사소통이라는게 표현이 제일 중요한거잖아요.헌데 그렇게 사과를 하면 어느 누가 '그래, 이제 잘못을 뉘우쳤구나.' 하겠습니까.그렇게 생각하는건 국민중에 아주 소수일뿐인 팬들뿐이죠.사과라고 한게 고작 콘서트 장에서 한거뿐이고, 그리고 더 실망적이었던건 자숙기간을 채 1년도 채우지 않고 다시 방송에 나오려고 했다는 점입니다.물론 저희들에게 사랑스럽고 향기로운 똥을 주시는 오이지에서 어느정도 압박을 가한걸수도 있다는 생각도 했었지만 그래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자숙기간이었습니다.물론 그 짧았던 자숙 기간동안 GD가 많이 아파하고 속쓰려했다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렇게 글을 적는 이유는 이렇게 빨리 컴백을 해봤자 빅뱅에게나 GD에게나 좋을게 하나 없다는겁니다.GD는 좋은 음악으로 팬분들에게 사과하고 싶어 컴백을 앞당긴걸수도 있겠지만 가수는 팬의 힘으로 사는 직업이 아니잖아요.(요즘엔 많이 변질되어 그렇게 되고 있지만요.)대중에게 사랑을 받아야 할 가수가 이렇게 경거망동하게 행동한다는건 결국 자신들에게 해가 되는 행동일 뿐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 중엔 분명, 왜 이제 와서 뒷북질이냐.. 하실분도 없지 않아 있을거같습니다.네, 저 지금 제대로 뒷북치고 있어요.방금 톡이 된 <충격, 권지용 실체>를 보고 왔거든요.그래서 이렇게 야심한 밤에 뒷북 쳐봅니다.물론 이 글을 쓴 글쓴이님의 말이 틀렸다는건 아닙니다.
다만 제가 얘기하고 싶은건 GD팬 분들이 저의 작지만 진심이 담긴 이 글을 읽고 무모하고 맹목적인 '내가수 지기기' 는 자제해달라는 말을 하는겁니다.지금 이 글을 읽고 속이 부글부글 끓으시는 분은 여기서 안티 팬들에게 받은 스트레스 다 풀고 가세요.제가 다 감당하겠습니다.
그 대신 위에서도 말했듯이 맹목적인 '내가수 지키기' 는 오늘부로 모두 중단해주시길 바랍니다.그리고 하나 더 부탁드리자면 이번 빅뱅 앨범은 시기가 시기인 만큼 오직 '음악' 만으로 판단해주시길 부디 빕니다.그게 빅뱅을 위해서,GD를 위해서 팬들이 해야할 행동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권지용.언제가 됐든간에 팬들 앞에서 제대로 사과하길 기다릴게.상처받지 말라는 말 못하겠다.난 니 뇌를 지배할수 있을만큼 강하지 않으니까.그냥 너무 식상하지만 힘내라는 말 할게.그리고 이젠 정말 음악으로 승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