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 잠시 머물고 가다. 26일 저녁 비행기라 여유롭게 인천에서 출발, 베이징에서 경유하여 가볍게 4시간 체류한 우리. 싱가폴에서의 일정에 대해 분주하게 이야기를 나누느라 틱톡틱톡 시간은 금방 지나갔답니다. 여행의 묘미는 이렇게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부터 도착 후의 일들을 상상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요?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낼 때의 그 짜릿함 한국에서는 품질에 비해 비싼 가격때문에 자주 찾지 않는데, 해외에 나가면 저 초록 간판과 함께 보이는 인어 아가씨가 참 반가운 스벅입니다. 대륙의 스벅이맛도 별반 다를건 없습니다. 다만, 피곤한 여행자는 한잔의 커피만으로도 참 행복해진다죠?. 잠시 공항을 탐방하다가 '대륙의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세트에서 찰칵! 다행히 공항이 저녁시간으로 한적해서 눈치 보지않고 사진 찍으며 놀았답니다. English in Singapore=Singlish 드디어 싱가폴 '창이공항'에 도착. 시간은 A.M 6:00 중국항공에서의 잊을수 없는 기내식 덕분에 출출해진 배를 움켜쥐고. 생존본능에 이끌려 공항을 배회하다 'Quiznos'간판을 보고 바로 직행!!! 처음으로 싱가폴 현지인과 대화를 나눠보는 시간이 왔어요.(싱글리쉬를 체험해보아요~) 영어교사로서 어느정도의 자신감을 가지고 우선 환하게 웃으며 'Hi!' 이른 아침임에도 반갑게 'Hello~'라며 인사를 받아주는 종업원 언니의 스마일에 용기 충전. 'Can we have ~~~?' '. . . ?' '. . .' 싱글리쉬의 문제는 그들의 발음을 알아듣기 힘들 때도 있지만 우리가 쓰는 발음도 간혹 알아듣지 못할 때가 있다는 점을 간과한 것이다!!!! 하아, 괜찮아요. 이럴 경우의 해결방안은? 'a chicken sandwich and coke,please' 간단명료하게 단어로 말하는 거예요! BUT DON'T FORGET TO SAY PLEASE AT THE END~! 첫 대화를 무사히 마치고 그 어느때보다도 맛있게 먹은 샌드위치입니다~ 'Quiznos'는 한국에서도 즐겨찾던 샌드위치 점포예요. 'Subway'에 비해 저렴하면서도 요 파마산 빵이 참 맛있답니다.(KTF 할인도 된다는 사실!) 해외로 여해을 가면서 느끼는 거지만, 한국만큼 쿠폰, 할인카드 제도가 활발한 곳도 없는것 같아요. 습관처럼 KTF카드를 꺼낼뻔 했다는 사실에 부끄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쉬웠답니다. 노메이크업으로 한국에서 출발해서 다소 부끄러운 얼굴들입니다. 조금 있음 변신할거예요~ 어느정도 배를 채운 후, 숙소인 'Hangout'으로 편히 가고자 택시를 탑승했어요. 저희처럼 아침에 일찍 도착하시는 분들은 숙소에 미리 'early check-in'하고 싶다고 꼭 이메일로 연락하세요! 택시 아저씨에게 미리 적어놓은 주소를 보여준 후에 출발~ 어느새 해가 뜬 싱가폴은 생각보다 그리 습한 날씨는 아니었습니다. 싱글리쉬를 조금 경험한 저에게 기사 아저씨는 'Where are you from?'이라 말씀하셨지만, 이건 마치 웨유쁘롬? 으로 들릴 정도로 된소리가 강하고 억양도 셌다. 영국령이었던 역사가 이 곳 영어에 영향을 많이 미친걸까? 같이 일하는 영국인 Richard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더니 자기는 그 발음이 참 좋더랜다... 하하하 시내로 들어가는 길에 보이는 'Singapore Flyer' 감탄하는 우리에게 기사 아저씨는 말씀하셨지요. 'Don't try that! That's so boring.'(돈뜨뜨라이대뜨!댓쏘보링.) 점점 친숙해지며 중독되어가는 아저씨의 영어 어떻게 대화를 이어가며 'You must eat chicken rice!'(유모스이뜨찌킨라이스!) 라는 아저씨의 말을 되새기며 무사히 숙소에 도착! 다행히 프론트에 계신 직원분들의 발음은 귀에 익숙한 억양과 발음이었습니다! 목욕재계 후, 약간의 변신과 함께 오늘의 일정을 위해 고고~ 자,이제 본격적인 싱가폴 여행 시작해볼까요? 총 금액 42.1S$ Quiznos(샌드위치) 택시비 2인 기준 14.7S$ 27.4S$
[싱가폴 여행]싱가폴로 향하다.
'베이징'에 잠시 머물고 가다.
26일 저녁 비행기라 여유롭게 인천에서 출발,
베이징에서 경유하여 가볍게 4시간 체류한 우리.
싱가폴에서의 일정에 대해 분주하게 이야기를 나누느라
틱톡틱톡 시간은 금방 지나갔답니다.
여행의 묘미는 이렇게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부터
도착 후의 일들을 상상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요?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낼 때의 그 짜릿함![[싱가폴 여행]싱가폴로 향하다.](https://blogimgs.naver.net/smarteditor/20110209/emoticon/1_31.gif)
한국에서는 품질에 비해 비싼 가격때문에 자주 찾지 않는데,
해외에 나가면 저 초록 간판과 함께 보이는
인어 아가씨가 참 반가운 스벅입니다.
대륙의 스벅이맛도 별반 다를건 없습니다.
다만, 피곤한 여행자는
한잔의 커피만으로도 참 행복해진다죠?.
잠시 공항을 탐방하다가 '대륙의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세트에서 찰칵!
다행히 공항이 저녁시간으로 한적해서 눈치 보지않고 사진 찍으며 놀았답니다.
English in Singapore=Singlish
드디어 싱가폴 '창이공항'에 도착. 시간은 A.M 6:00
중국항공에서의 잊을수 없는 기내식 덕분에 출출해진 배를 움켜쥐고.
생존본능에 이끌려 공항을 배회하다 'Quiznos'간판을 보고 바로 직행!!!
처음으로 싱가폴 현지인과 대화를 나눠보는 시간이 왔어요.(싱글리쉬를 체험해보아요~)
영어교사로서 어느정도의 자신감을 가지고 우선 환하게 웃으며 'Hi!'
이른 아침임에도 반갑게 'Hello~'라며 인사를 받아주는 종업원 언니의 스마일에 용기 충전.
'Can we have ~~~?'
'. . . ?'
'. . .
'
싱글리쉬의 문제는 그들의 발음을 알아듣기 힘들 때도 있지만
우리가 쓰는 발음도 간혹 알아듣지 못할 때가 있다는 점을 간과한 것이다!!!!
하아, 괜찮아요.
이럴 경우의 해결방안은?
'a chicken sandwich and coke,please'
간단명료하게 단어로 말하는 거예요!
BUT DON'T FORGET TO SAY PLEASE AT THE END~!
첫 대화를 무사히 마치고 그 어느때보다도 맛있게 먹은 샌드위치입니다~
'Quiznos'는 한국에서도 즐겨찾던 샌드위치 점포예요.
'Subway'에 비해 저렴하면서도 요 파마산 빵이 참 맛있답니다.(KTF 할인도 된다는 사실!)
해외로 여해을 가면서 느끼는 거지만, 한국만큼 쿠폰, 할인카드 제도가 활발한 곳도 없는것 같아요.
습관처럼 KTF카드를 꺼낼뻔 했다는 사실에 부끄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쉬웠답니다.
노메이크업으로 한국에서 출발해서 다소 부끄러운 얼굴들입니다.
조금 있음 변신할거예요~
어느정도 배를 채운 후, 숙소인 'Hangout'으로 편히 가고자 택시를 탑승했어요.
저희처럼 아침에 일찍 도착하시는 분들은
숙소에 미리 'early check-in'하고 싶다고 꼭 이메일로 연락하세요!
택시 아저씨에게 미리 적어놓은 주소를 보여준 후에 출발~
어느새 해가 뜬 싱가폴은 생각보다 그리 습한 날씨는 아니었습니다.
싱글리쉬를 조금 경험한 저에게 기사 아저씨는
'Where are you from?'이라 말씀하셨지만,
이건 마치 웨유쁘롬?
으로 들릴 정도로 된소리가 강하고 억양도 셌다.
영국령이었던 역사가 이 곳 영어에 영향을 많이 미친걸까?
같이 일하는 영국인 Richard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더니
자기는 그 발음이 참 좋더랜다... 하하하
시내로 들어가는 길에 보이는 'Singapore Flyer'
감탄하는 우리에게 기사 아저씨는 말씀하셨지요.
'Don't try that! That's so boring.'(돈뜨뜨라이대뜨!댓쏘보링.)
점점 친숙해지며 중독되어가는 아저씨의 영어![[싱가폴 여행]싱가폴로 향하다.](https://blogimgs.naver.net/smarteditor/20110209/emoticon/1_46.gif)
어떻게 대화를 이어가며 'You must eat chicken rice!'(유모스이뜨찌킨라이스!)
라는 아저씨의 말을 되새기며 무사히 숙소에 도착!
다행히 프론트에 계신 직원분들의 발음은 귀에 익숙한 억양과 발음이었습니다!
목욕재계 후, 약간의 변신과 함께 오늘의 일정을 위해 고고~
자,이제 본격적인 싱가폴 여행 시작해볼까요?
총 금액
42.1S$
Quiznos(샌드위치)
택시비
2인 기준
14.7S$
27.4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