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진짜 안했음 좋았을걸 괜히 했나봐요... .ㅠ.ㅠ

니미뽕이네2012.01.29
조회10,948

2달 된 신부예요.. 저에게는 너무 잘 해주는 신랑인데요..  혼자 보내는 시간이 엄청 많네요.ㅠ.ㅠ

 

결혼을 했는데 신랑이  일끝나구 오면 저녁밥 차려서 먹고  티비 보고 얘기 좀 하다가 자고 지내면 좋은데

 

집에만 오면 씻지두 않고 밥도 안먹고 바로 밖으로 나가는게 습관이 있어요.

 

오늘도 역시나 제 친구랑 제가 아는 오빠랑 헤서 넷이서 같이 영화를 보고  둘 둘  흩어졌어요

 

그런데 저희는 신혼집에 와서 전(신부) 씻고 잘려구 이불을 깔고 누울려고 했는뎅.

 

울신랑은 새벽3시에 들어온다구 하면서  바로 나가네요

 

시간이 11시가 넘어 가고 12시가 넘어가는뎅.. 잘시간이 됬는데.. 낼이 빨간날 노는날이라서 시간이

 

아깝다면서  놀아야된다구 그러더라구요. 그게 말이 됩니까??

 

이게 신혼생활 맞나요??  저는(신부)혼자 집에 있으니 잠도 안오고 별 생각이 들고 

 

괜히 눈물만 흘리기도 하고 그러네요.. 이런습관을 어떻해 고쳐야 되는지

 

20년이든 40년이든 이렇게 지내야 되나요??  어떻해 해야될지 모르겠는데요. 알려주세요.. 네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