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여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최근 남자친구가 직장상사의 괴롭힘 아닌 괴롭힘으로 정말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것 같아서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 수 있을까, 위로해줄 수 있을까 계속 생각하는데 잘 모르겠어서 여러분을 도움을 받고 싶어서요. 구체적으로, 남자친구가 그 곳을 들어간지 2년이 다 됐구요. 작은 회사인데, 선배에게 계속 시달리고 있어요. 제 남자친구라서가 아니라 어디가서 남한테 싫은 소리 들은 적 없을 정도로 긍정적이고, 성실한 사람인데, '왜 실실 쪼개냐' 부터 시작해서, 점심을 먹느냐 안먹느냐 누구와 먹을꺼냐 까지 사소한 문제 하나하나 터치하고 더구나 그 직장이 직원이 엄청 조금인데다가, 그 때 신입이 제 남자친구 하나라서 지금까지 일을 엄청시키는데, 그 일이 조금 공부가 많이 필요한 일이라서 도움이 필요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도와주고 알려줄 생각보다는 왜 빨리 못하느냐며 닥달만 하고 욕을 그렇게 한다네요. 얼마 전에는 다 큰 성인 뒷통수도 때렸다하구요..... 근데 그 사람이 실질적인 제 남자친구의 상사라서, 결국 사장한테 일러봤자 돌아올 건 더 심한 괴롭힘 뿐일 거라며 ........ 게다가 남자친구가 맡고 있는 업무는 진짜 이도저도 안되서 내려온 업무들을 다 떠앉은..... 아무도 모르고 도움도 안주고 공부를 계속하고 있는데도 그렇게 쉽게 풀리는 문제가 아닌거래요. 그리고 제 남자친구도 한다 하면 정말 열심히 하고 있는 데, 자꾸 일이 잘 안되나봐요. 사실 작년 여름부터 관둔다 관둔다 했었는데 타이밍을 놓쳤어요. 지금부터 1년만 더 버티면 이룰 수 있는 일이 있어서 꾹 참고 있는데 그것도 너무 힘든가봐요. 요새는 자기가 성격도 많이 변한거같다고, 지금도 참 자상하고 착하긴 하지만 3년 동안 욕 한마디 안했는데, 대화 중에 그 상사한테 전화가 올 때 간혹 ㅆㅂ 이라던가, 아주 심하진 않지만 가끔씩 거친 표현들이 나오더라구요. 정말 분노에 찬 듯 해보여요..... 이러다가 정말 폭발할 것 같다면서 정말 많이 스트레스 받는 거 같고 원래 자존심도 강한 사람인데, 자꾸 욕먹고 까여서 그런지 사람 자체가 자신감을 많이 잃고 위축된 것 같구 또 최근 많이 우울해보여서....... (자꾸 깊은 한숨을 쉬네요..ㅠ.ㅠ) 지켜보는 제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남자친구의 상황이 많이 이해가 되지만 도움을 줄 수 없어 더 안타깝구요. 관두라 관두라 너가 중요하지 그깟것들이 중요하냐 말하지만, 솔직히 당사자는 여러저러한 상황에 끼여서 얼마나 골치가 아프구 힘들겠어요. 그 직장때문에, 정말 매일매일 일주일 내내 고생하구......참....... 데이트 못하는 것은 고사하고 정말 너무 힘들고 지쳐보이는데 힘이 되주지 못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파요. 이렇게 되다가 진짜 성격버리고, 자신감도 잃고 스트레스도 많이받아 정신건강까지 안좋아질까봐 너무 걱정되요. 제가 아직 직장생활을 안해봐서..... 잘모르는데...... 이런 남자친구한테 제가 어떤 용기를 줄 수 있을까요? 남자친구가 가진 분노나 스트레스를 어디에다가 풀었으면 좋겠는데, 직장때문에 짬을 낼 수도 없구................. 참 제가 다 답답하네요. ㅠ.ㅠ ........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남자친구가 직장상사 때문에 너무 힘들어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여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최근 남자친구가 직장상사의 괴롭힘 아닌 괴롭힘으로
정말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것 같아서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 수 있을까, 위로해줄 수 있을까 계속 생각하는데 잘 모르겠어서
여러분을 도움을 받고 싶어서요.
구체적으로, 남자친구가 그 곳을 들어간지 2년이 다 됐구요.
작은 회사인데, 선배에게 계속 시달리고 있어요.
제 남자친구라서가 아니라
어디가서 남한테 싫은 소리 들은 적 없을 정도로 긍정적이고, 성실한 사람인데,
'왜 실실 쪼개냐' 부터 시작해서, 점심을 먹느냐 안먹느냐 누구와 먹을꺼냐 까지
사소한 문제 하나하나 터치하고 더구나 그 직장이 직원이 엄청 조금인데다가,
그 때 신입이 제 남자친구 하나라서 지금까지 일을 엄청시키는데,
그 일이 조금 공부가 많이 필요한 일이라서 도움이 필요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도와주고 알려줄 생각보다는 왜 빨리 못하느냐며 닥달만 하고 욕을 그렇게 한다네요.
얼마 전에는 다 큰 성인 뒷통수도 때렸다하구요.....
근데 그 사람이 실질적인 제 남자친구의 상사라서,
결국 사장한테 일러봤자 돌아올 건 더 심한 괴롭힘 뿐일 거라며 ........
게다가 남자친구가 맡고 있는 업무는 진짜 이도저도 안되서 내려온 업무들을 다 떠앉은.....
아무도 모르고 도움도 안주고 공부를 계속하고 있는데도 그렇게 쉽게 풀리는 문제가 아닌거래요.
그리고 제 남자친구도 한다 하면 정말 열심히 하고 있는 데,
자꾸 일이 잘 안되나봐요.
사실 작년 여름부터 관둔다 관둔다 했었는데 타이밍을 놓쳤어요.
지금부터 1년만 더 버티면 이룰 수 있는 일이 있어서 꾹 참고 있는데 그것도 너무 힘든가봐요.
요새는 자기가 성격도 많이 변한거같다고,
지금도 참 자상하고 착하긴 하지만 3년 동안 욕 한마디 안했는데,
대화 중에 그 상사한테 전화가 올 때 간혹 ㅆㅂ 이라던가, 아주 심하진 않지만
가끔씩 거친 표현들이 나오더라구요. 정말 분노에 찬 듯 해보여요.....
이러다가 정말 폭발할 것 같다면서 정말 많이 스트레스 받는 거 같고
원래 자존심도 강한 사람인데, 자꾸 욕먹고 까여서 그런지
사람 자체가 자신감을 많이 잃고 위축된 것 같구
또 최근 많이 우울해보여서....... (자꾸 깊은 한숨을 쉬네요..ㅠ.ㅠ)
지켜보는 제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남자친구의 상황이 많이 이해가 되지만 도움을 줄 수 없어 더 안타깝구요.
관두라 관두라 너가 중요하지 그깟것들이 중요하냐 말하지만,
솔직히 당사자는 여러저러한 상황에 끼여서 얼마나 골치가 아프구 힘들겠어요.
그 직장때문에, 정말 매일매일 일주일 내내 고생하구......참.......
데이트 못하는 것은 고사하고
정말 너무 힘들고 지쳐보이는데 힘이 되주지 못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파요.
이렇게 되다가 진짜 성격버리고, 자신감도 잃고 스트레스도 많이받아
정신건강까지 안좋아질까봐 너무 걱정되요.
제가 아직 직장생활을 안해봐서..... 잘모르는데......
이런 남자친구한테 제가 어떤 용기를 줄 수 있을까요?
남자친구가 가진 분노나 스트레스를 어디에다가 풀었으면 좋겠는데,
직장때문에 짬을 낼 수도 없구................. 참 제가 다 답답하네요. ㅠ.ㅠ ........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