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세 흔녀입니다. 저는 남친님이 있으니 여동생은 남친님이 음슴으로 음슴체 갑니다. 판에 와보니 파워블로거 관련 이야기가 톡임 저도 제 일화가 생각나서 얼른적어봄 ㅋㅋㅋ 한달전쯤임 남친님을 만나서 평소에 자주가는 카페에 갔슴 북카페인데 분위기가 참좋음 . 아기자기하고 따뜻하고 재미있는책도 많음 나님은 나름 단골임 추워서 그런지 그날은 손님이 많았음 저와 남자친구는 구석에 창을보며 나란히 앉을수 있는 테이블에 앉았음 책도보고 커피도 마심 얼마안있어서 어떤 여자가 들어왔음. 이 여자가 자칭인지 타칭인지 모르지만 무튼 파워블로거임.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처럼 보였음 들어오면서 부터 카페 사장님한테 거창한 자기소개를함. (카페 규모가 작아서 대화가 다 들림, 덧붙여 여자 목소리가 컸음) 파워블로거 : 어머, 사장님. 제가 저번에 올린 카페후기 보셨어요? 제가 잘써드렸는데...... 그뒤로 손님 많이 늘지않았어요? 호호호 사장님 : 아..네. 감사합니다. 사장님은 삼십대초반 처럼 뵈는 남자분이심. 평소에 웃기만 하시고 말수도 별로 없으시지만, 친절하시고 수줍어하시는 분임. 파워블로거 : 제가 오늘도 한건하려고 왔으니까, 저만 믿으세요 호호호 이 여자가 막이러면서 주위를 둘러봄. 난 남친님이랑 창밖을 보다가 이여자가 너무 큰소리로 이야기 하길래 이여자를 쳐다봄. 주변에 다른 손님들도 다들 힐긋거림. 목소리가 느므느므 컸음. 사장님 약간 당황하심. 여기까지는 뭐 그럴수도 있음. 근데 이여자가 카페에 소파자리에 앉고 싶다고 사장님한테 말함. 그 소파자리는 카페에 4인용 자리이고 또 제일 안락하고 편한자리여서 손님들이 항상 탐내는자리임. 문제는 그 자리에 손님이 있었음.... 여자 두분이서 커피 마시고 있었음 . 다 마신거 같기는 했음. 사장님 : 아, 네 그런데 저 자리는 손님계시니까 오늘은 다른자리 앉으셔야겠네요. 죄송해요 파워블로거 : 그럼 저 여기 앉아서 기다릴게요. 저 분들 다드시고 일어날때까지. 그러더니 소파옆자리에 바로 옆 원형 테이블에 앉아서 주문도 안하고 소파손님들만 쳐다보고있음. 너무 진상이라서 카페 손님들이 전부 힐긋힐긋 한번씩 쳐다봄. 소파손님들은 다 마시긴 했지만 좀 기분나쁜티를 내면서 일어남. 어차피 가려고 했던것 같았음. 그 파워블로거가 좋다고 그 자리에 앉음. 그래. 뭐 여기까지도 내가 화낼일은 아니었음.................................... 하지만 나님은 잠시 후 이루 말로 다할 수 없이 빡쳤음. 그여자가 전문가용 카메라 같은(이름을모름) 큰 카메라를 집어들더니 카페 구석구석을 찍고다니는거임. 아근데 진짜 매너라곤 찾아볼수가 없는게. 사람이 앉아있으면 사람을 피해서 찍어야지, 상관없이 쌩판모르는 타인 얼굴까지 나오게 사진을 찍음. 노골적으로 그렇게 사진 찍어대는데 화가났음. 그것도 진짜 어이가 없는게 무슨 카페 사람들이 지 모델임 ? 사람들이 차마시는모습 지 카메라에 담아가면서 신이남. 난 신경이 곤두섰음. 내 모습이 카메라에 담긴것같았음. 근데 확실하지 않아서 일단 아무말안하고 있었는데, 노골적으로 나랑 내 남친이 다정하게 무릎맞대고 앉아있는 사진을 찍는거임. 나님은 참을 수 없었음. 나님 : 저기요. 지금 저희 찍으신거에요? 파워블로거 : 네? 아...................아닌데요 전 카페 찍은건데요? 나님 : 카페 찍으면서 저희도 찍으셨잖아요. 아까부터 이카페에 있는 사람들 다 찍고 다니셨잖아요. 파워블로거 : 아...그건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려면 사진을 올려야해서 어쩔수 없이 사람도 찍힌거에요. 나님 : 뭐라구요? 이건 초상권 침해죠. 여기가 개인공간도 아닌데 왜 남의 사진을 찍어가면서 본인 취미생활 하시는거에요? 이런무례가 어디있나요? 파워블로거 : 블로그가 취미라니요? 저한텐 제 일부나 다름없어요 나님 : (순간 할말을 잃음 ) 알겠어요. 그건 알아서 하시구요. 카메라좀 보여주세요. 저희 얼굴 들어간 사진 지워주세요 제앞에서요. 파워블로거 : 카메라는 제 개인재산인데 제가 왜 그래야하죠? 뭐 이런 여자가 다있음? 나님 황당해서 할말을 잃었음. 카페 손님들이 다 쳐다보고 그중에 몇몇은 내 말을 거들었음. ("제 얼굴도 나왔나 봐주세요, 아까 찍힌것같은데...."이런식으로) 내 남친님도 화가남. 하지만 파워블로거가 여자라서 말을 심하게 못함. 남친님 : 그냥 사진 지우는 것만 확인할게요. 카메라 안주셔도 되니까 그냥 사진 지우는것만 보여주세요. 파워블로거 : 정말 황당하네요. 이러면서 파워블로거가 지 카메라에서 나님모습 찍힌 부분 보여줌. 나님은 옆에서 같이 보고있었음 이건뭐 나랑 내 남친 팬이 찍은 사진이나 다름이 없음. 얼굴그냥 다나왔음. 근접사진임. 카페를 배경으로 찍은게 아님. 나님 : 어이가 없네요. 왜 남의 사진을 이렇게 찍으세요? 파워블로거 : 카페에 연인모습이 잘어울려서 블로그에 카페사진 올리면서 곁다리로 올리려고 했구요. 그리고 모자이크 해드리려고 했었어요. 이 여자가 끝까지 당당함. 모자이크 해주려 했다고함. 아주 대단한 배려 하시려고 했음. 그러면서 이어지는 말은 더 대박임. 파워블로거 : 제 블로그에 하루 방문자만 몇명인줄아세요? 아가씨 지금 실수 하는거에요. 내가 블로그에 이 카페 올려줘서 사장님이 얼마나 좋아하셨는데, 아가씨 사장님한테 실수하신거에요. 웃기고있네. 사장님 아까부터 우리 옆에 와서 남자친구한테 대신 미안하다고하고 그 블로거한테 블로그에 안올려줘도 상관없으니까 사진 그만 찍으라고 그랬음. 그 블로거냔이 카메라들고 주방도 찍으려고 해서 사장님이 블로그에 안올려줘도 되니까 여기 찍지말라고 했었음. 나님은 이여자의 뻔뻔함에 더 할말을 잃음. 그냥 말이 안나옴, 뭐라 대꾸할지 막막했음. 두두두둥. 내가 벙쪄있는 순간. 남친님이 아이폰카메라로 그 여자 얼굴찍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워블로거 : 뭐하는짓이에요? (소리질렀음) 남친님 : 모자이크해서 제 트위터에 올리려구요. 파워블로거. 아주 지랄지랄했음. 교양이 없네. 어이가 없네 이러면서. 그러는 순간에도 카페에 다른손님들 슬금슬금와서 카메라에 자신들 찍혔으면 지워달라고 했음. 그 파워블로거 결국 얼굴나온 사진 다 지워주고 엄청 화내면서 나감. 카메라 봐보니 장난도 아님. 그냥 카페 사람들을 지 친구인양 찍어놨음. 이러고 나감. 파워블로거 : 사장님 제가 오늘 좋은글 써드리려고 했는데, 상황이 이러네요. 다시뵙긴 힘들겠어요. 사장님은 대꾸도 안했음. 잘가라는 인사도 안했음 손님들한테 연신 죄송하다고 했음. 나중에 사장님이 말해주신건데, 전에 한번온적있는데 공짜로 음식을 달라고 한건 아닌데, 자꾸 사장님 얼굴을 찍으려고 하고, 사장님이랑 처음본 사이인데 몇년 알고지낸 오빠동생 하자는 식으로 말했다고 함. 그러면서 블로그에서 <지인이 운영하는 카페>라는 식으로 써놨다고 함. 처음본 사이이면서. 대화내용을 다적은게 아닌데, 말다툼하면서. 지가 파워블로거에 방문자 엄청많고 파급력도 크다면서 잘난척쩔음. 내 얼굴찍힌 사진 지워달라는거랑 지가 잘나가는 블로그 가진게 무슨상관임? 나 이제 그 파워블로거 이웃들한테 혼나는거임? 난 요리 블로그 자주 들어감. 좋은 블로거님들도 계시지만, 이런식으로 파워블로거가 벼슬인양 행동하는 사람도 있게된거 알아서 정말 화났음. 이거 어떻게 끝내야함 ?.................................................................................. 추운날, 남친음슴인 여동생 홀로두고 남친님이랑 데이트해서 벌받은거라고 생각함............. 56
카페에서 민폐끼치던 파워블로거 이야기
안녕하세요.
24세 흔녀입니다.
저는 남친님이 있으니 여동생은 남친님이 음슴으로 음슴체 갑니다.
판에 와보니 파워블로거 관련 이야기가 톡임
저도 제 일화가 생각나서 얼른적어봄
ㅋㅋㅋ
한달전쯤임
남친님을 만나서 평소에 자주가는 카페에 갔슴
북카페인데 분위기가 참좋음 . 아기자기하고 따뜻하고 재미있는책도 많음
나님은 나름 단골임
추워서 그런지 그날은 손님이 많았음
저와 남자친구는 구석에 창을보며 나란히 앉을수 있는 테이블에 앉았음
책도보고 커피도 마심
얼마안있어서 어떤 여자가 들어왔음. 이 여자가 자칭인지 타칭인지 모르지만 무튼 파워블로거임.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처럼 보였음
들어오면서 부터 카페 사장님한테 거창한 자기소개를함.
(카페 규모가 작아서 대화가 다 들림, 덧붙여 여자 목소리가 컸음)
파워블로거 : 어머, 사장님. 제가 저번에 올린 카페후기 보셨어요? 제가 잘써드렸는데......
그뒤로 손님 많이 늘지않았어요? 호호호
사장님 : 아..네. 감사합니다.
사장님은 삼십대초반 처럼 뵈는 남자분이심. 평소에 웃기만 하시고 말수도 별로 없으시지만,
친절하시고 수줍어하시는 분임.
파워블로거 : 제가 오늘도 한건하려고 왔으니까, 저만 믿으세요 호호호
이 여자가 막이러면서 주위를 둘러봄.
난 남친님이랑 창밖을 보다가 이여자가 너무 큰소리로 이야기 하길래 이여자를 쳐다봄. 주변에 다른 손님들도 다들 힐긋거림. 목소리가 느므느므 컸음. 사장님 약간 당황하심.
여기까지는 뭐 그럴수도 있음.
근데 이여자가 카페에 소파자리에 앉고 싶다고 사장님한테 말함.
그 소파자리는 카페에 4인용 자리이고 또 제일 안락하고 편한자리여서 손님들이 항상 탐내는자리임.
문제는 그 자리에 손님이 있었음.... 여자 두분이서 커피 마시고 있었음 . 다 마신거 같기는 했음.
사장님 : 아, 네 그런데 저 자리는 손님계시니까 오늘은 다른자리 앉으셔야겠네요. 죄송해요
파워블로거 : 그럼 저 여기 앉아서 기다릴게요. 저 분들 다드시고 일어날때까지.
그러더니 소파옆자리에 바로 옆 원형 테이블에 앉아서 주문도 안하고 소파손님들만 쳐다보고있음.
너무 진상이라서 카페 손님들이 전부 힐긋힐긋 한번씩 쳐다봄.
소파손님들은 다 마시긴 했지만 좀 기분나쁜티를 내면서 일어남.
어차피 가려고 했던것 같았음.
그 파워블로거가 좋다고 그 자리에 앉음.
그래. 뭐 여기까지도 내가 화낼일은 아니었음....................................
하지만 나님은 잠시 후 이루 말로 다할 수 없이 빡쳤음.
그여자가 전문가용 카메라 같은(이름을모름) 큰 카메라를 집어들더니 카페 구석구석을 찍고다니는거임.
아근데 진짜 매너라곤 찾아볼수가 없는게.
사람이 앉아있으면 사람을 피해서 찍어야지, 상관없이 쌩판모르는 타인 얼굴까지 나오게 사진을 찍음.
노골적으로 그렇게 사진 찍어대는데 화가났음.
그것도 진짜 어이가 없는게 무슨 카페 사람들이 지 모델임 ?
사람들이 차마시는모습 지 카메라에 담아가면서 신이남.
난 신경이 곤두섰음. 내 모습이 카메라에 담긴것같았음.
근데 확실하지 않아서 일단 아무말안하고 있었는데,
노골적으로 나랑 내 남친이 다정하게 무릎맞대고 앉아있는 사진을 찍는거임.
나님은 참을 수 없었음.
나님 : 저기요. 지금 저희 찍으신거에요?
파워블로거 : 네? 아...................아닌데요 전 카페 찍은건데요?
나님 : 카페 찍으면서 저희도 찍으셨잖아요. 아까부터 이카페에 있는 사람들 다 찍고 다니셨잖아요.
파워블로거 : 아...그건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려면 사진을 올려야해서 어쩔수 없이 사람도 찍힌거에요.
나님 : 뭐라구요? 이건 초상권 침해죠. 여기가 개인공간도 아닌데 왜 남의 사진을 찍어가면서 본인 취미생활 하시는거에요? 이런무례가 어디있나요?
파워블로거 : 블로그가 취미라니요? 저한텐 제 일부나 다름없어요
나님 : (순간 할말을 잃음 ) 알겠어요. 그건 알아서 하시구요. 카메라좀 보여주세요. 저희 얼굴 들어간 사진 지워주세요 제앞에서요.
파워블로거 : 카메라는 제 개인재산인데 제가 왜 그래야하죠?
뭐 이런 여자가 다있음? 나님 황당해서 할말을 잃었음. 카페 손님들이 다 쳐다보고
그중에 몇몇은 내 말을 거들었음. ("제 얼굴도 나왔나 봐주세요, 아까 찍힌것같은데...."이런식으로)
내 남친님도 화가남. 하지만 파워블로거가 여자라서 말을 심하게 못함.
남친님 : 그냥 사진 지우는 것만 확인할게요. 카메라 안주셔도 되니까 그냥 사진 지우는것만 보여주세요.
파워블로거 : 정말 황당하네요.
이러면서 파워블로거가 지 카메라에서 나님모습 찍힌 부분 보여줌. 나님은 옆에서 같이 보고있었음
이건뭐 나랑 내 남친 팬이 찍은 사진이나 다름이 없음.
얼굴그냥 다나왔음. 근접사진임. 카페를 배경으로 찍은게 아님.
나님 : 어이가 없네요. 왜 남의 사진을 이렇게 찍으세요?
파워블로거 : 카페에 연인모습이 잘어울려서 블로그에 카페사진 올리면서 곁다리로 올리려고 했구요. 그리고 모자이크 해드리려고 했었어요.
이 여자가 끝까지 당당함. 모자이크 해주려 했다고함. 아주 대단한 배려 하시려고 했음.
그러면서 이어지는 말은 더 대박임.
파워블로거 : 제 블로그에 하루 방문자만 몇명인줄아세요? 아가씨 지금 실수 하는거에요. 내가 블로그에 이 카페 올려줘서 사장님이 얼마나 좋아하셨는데, 아가씨 사장님한테 실수하신거에요.
웃기고있네. 사장님 아까부터 우리 옆에 와서 남자친구한테 대신 미안하다고하고 그 블로거한테 블로그에 안올려줘도 상관없으니까 사진 그만 찍으라고 그랬음.
그 블로거냔이 카메라들고 주방도 찍으려고 해서 사장님이 블로그에 안올려줘도 되니까 여기 찍지말라고 했었음.
나님은 이여자의 뻔뻔함에 더 할말을 잃음. 그냥 말이 안나옴, 뭐라 대꾸할지 막막했음.
두두두둥.
내가 벙쪄있는 순간. 남친님이 아이폰카메라로 그 여자 얼굴찍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워블로거 : 뭐하는짓이에요? (소리질렀음)
남친님 : 모자이크해서 제 트위터에 올리려구요.
파워블로거. 아주 지랄지랄했음. 교양이 없네. 어이가 없네 이러면서.
그러는 순간에도 카페에 다른손님들 슬금슬금와서 카메라에 자신들 찍혔으면 지워달라고 했음.
그 파워블로거 결국 얼굴나온 사진 다 지워주고 엄청 화내면서 나감.
카메라 봐보니 장난도 아님. 그냥 카페 사람들을 지 친구인양 찍어놨음.
이러고 나감.
파워블로거 : 사장님 제가 오늘 좋은글 써드리려고 했는데, 상황이 이러네요. 다시뵙긴 힘들겠어요.
사장님은 대꾸도 안했음. 잘가라는 인사도 안했음
손님들한테 연신 죄송하다고 했음.
나중에 사장님이 말해주신건데, 전에 한번온적있는데 공짜로 음식을 달라고 한건 아닌데,
자꾸 사장님 얼굴을 찍으려고 하고, 사장님이랑 처음본 사이인데 몇년 알고지낸 오빠동생 하자는 식으로 말했다고 함. 그러면서 블로그에서 <지인이 운영하는 카페>라는 식으로 써놨다고 함.
처음본 사이이면서.
대화내용을 다적은게 아닌데, 말다툼하면서.
지가 파워블로거에 방문자 엄청많고 파급력도 크다면서 잘난척쩔음.
내 얼굴찍힌 사진 지워달라는거랑 지가 잘나가는 블로그 가진게 무슨상관임?
나 이제 그 파워블로거 이웃들한테 혼나는거임?
난 요리 블로그 자주 들어감. 좋은 블로거님들도 계시지만,
이런식으로 파워블로거가 벼슬인양 행동하는 사람도 있게된거 알아서 정말 화났음.
이거 어떻게 끝내야함 ?..................................................................................
추운날, 남친음슴인 여동생 홀로두고 남친님이랑 데이트해서 벌받은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