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의 외가집에서도 난 며느리?

2012.01.29
조회7,549

 

 

 

 

글을 읽다가 생각나서 씁니다

전에 신랑집 외갓집에 갔는데.그쪽 가복분들 다 오셨었고요.

시어머님이 형제가 많으시더라구요

다 모이니까 완전대가족...

 

막내 시 외삼촌댁 집들이었는데.

(아 호칭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어머님 큰오빠분댁 며느리들도 다오고 했는데요,.,.

 

다같이 술먹고 인제 술자리 끈나갈때쯔음에

다들 거기서 주무시기로 한거라 자리 잡으시면서

시어머님이 너도 며느리니까 이거 다 같이 치우라고 그러셨어요

 

시외숙모?라고 해야하나;; 집들이하신 본인들은 이미 술취해서 다 주무시고요..

 

그소리 듣고 신랑한테

왜여기까지 와서 이런거 해야돼냐고 묻니까

웃으면서 "그냥 하지마~"이러더라고요-_-

 

그래서 술먹자고 같이 외갓집 가자고 하시면 피하게 되드라구요;;

 

그후에도 가족모임 몇번 갔는데

그니까 시이모님? 댁 갔는데

시어머님 또 저보고 음식도 나르고 뭐 이거하고 저거하라고 막 시키시고

 

 

시어머님 큰오빠네 그니까 시외숙부님? 댁 갈때만

거기에 형님들.. 두분 계셔서 제가 주방에 들어가려고 하면

가지말라고 손사레를 치시더라구요 뭐 갖다 주냐면서..

 

그래서 궁금해졌는데 신랑 외가쪽에 가서도 전 며느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