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나 좋아해봤자 필요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2012.01.29
조회1,227

기억나? 내가 너 진짜 좋아했던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아 남자가 관심없으면 선문 안보내는거

그리고 넌 더더욱 그런 성격이니까

그래도 난 희망을 가지고 너한테 보냈고

문자보낼때마다 너무 떨려서 진짜 손발이 다 차가워졌었어

그리고 다행히도 자주 답장이 왔었지

근데 좀 지나니까 다 씹더라?

나혼자만 매달리는 것같아서 잊었어

아니 잊으려고 했었어 그리고 성공했지

솔직히 처음엔 진짜 안잊혀지더라?

미칠것같고 진짜 사람들이 왜 술마시고 담배피는지 이해가 가더라

뭐 난 술담배를 원래 안하니까 어쩔수 없이 너 그냥 무작정 잊으려고 아주 쌩난리를 다 쳤어

넌 모르지?

하긴 넌 그때 나한테 관심도 없었으면서 다정한척 관심있는척 했으니까ㅋㅋㅋㅋㅋㅋ

내가 정말 너랑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편지도 써주고 초콜릿도 주고 그랬던게 진짜 후회되 내돈

 

근데 어떡하냐? 너 지금 나 좋아해서?ㅋㅋㅋㅋㅋ

난 너 하나도 안좋아해 병신아

너 이름 들어도 떨리지도 않고

너 잊으려고 노력할때 들어왔던 너에 대한 수많은 이야기.. 자꾸 생각나

너 카사라며? ㅋㅋㅋㅋ 근데 왜 순진한척 했어?

조카 어이없어 난 니가 첫사랑이었다고

근데 넌? 처음엔 답장해줬지 근데 너 나중엔 다 씹었잖아

서로 아는 사이 아니라서 내가 분위기도 좀 띄워보려고 진짜 생전 안하던 애교도 너한테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쓸수록 억울해서 눈물난다..

근데 난 너한테 어장이었잖아

 

그래놓고 세달 지난 지금 나 좋다고 매달려봤자 소용없어 병신아

난 니 잊은지 오래야

그리고 너덕분에 아픈 상처만 갖게 됬어

고맙다 정말

그리고 너 내가 느꼈던 거 다 느끼게 해줄꺼야

너 나한테 자꾸 문자 보내고 데이트 신청하는데

처음에 내가 받아준거.. 너 좋아서 그런거 아니야 ㅋㅋㅋ ㅋㅋㅋㅋ 착각하지마

그리고 나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

너같이 여자 울리고 다니는 나쁜놈 말고 진짜 착하고 순진한애

넌 계속 나 좋아해줘라 ㅋㅋㅋㅋㅋㅋ 난 니 안좋아해줄테니까 ㅋㅋㅋㅋ

나 나쁜여자로 만든건 결국 너라는거 명심해

그리고 나 곧 내가 좋아하는 애랑 사귈지도 몰라 고맙다 좋은 사람 만나게 해줘서

그럼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