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7살 되는 회사원 입니다. 얼마전 ... 집에 11시 넘어서 들어왔다는 이유로 .. 아빠에게 맞았습니다. ㅠ 정말 정신적 충격에서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 주말내내 방에서 자숙 ㅠ 중입니다. 분명 저에게도 늦게 들어 가고 한 두번은 친구집에서 자고 가고 ㅠ 부모님이 걱정하실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27살 다큰 처녀의 머리와 등을 때리고 벽에 밀기까지 ㅠ 아무리 흥분하고 화난가난 상태여도 ㅠ 정말 충격적인건.. 병신아 ..라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정말 맞은것보다 더큰 아픔이더군요.. "병신아.. 너는 왜 인생을 그렇게 밖에 못사니,," 솔직히 그런말은 태어나서 처음 들어봤고 ㅠ 집을 나가고 싶을 정도로 ... 찢어지더군요 그렇게 맞고는 제가방을 뒤지시고 핸드폰을 뒤지면서 누구를 만나고 무슨짓을 하고 다니는거냐며 ㅠㅠ 다그치셨습니다.. 얼마전 설날도 남친과 만나고 있는도중 11시쯤 언니에 성화로 형부가.. 데릴러와서 거의 납치 수준으로 집에 들어왔습니다. 남자친구에게도 이제는 마니 부끄럽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언니에게도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지만. "아버지가 심하긴 했지만 너도 잘못했어"라고 말합니다. 분명 이글이.. 제 주관적 입장이 담김 글 일 수도 있겠지만. 27살이라는 나이에 제가 직작이 없는 것도 아니고 ㅠ 돈을 못버는것도 아니고 ..ㅠ 아버지께서는 통장까지 뒤지시면서 왜 이것밖에 못모아두고 뭐하는 짓거리냐며 인생을 왜사냐고 묻습니다. 저는 사회적 잘못도 ... 인생을 나쁘게 산적도 없습니다 ㅠ 그렇게 살면서 부모님 속썩인 일도 없고 ... 분명 한번의 폭력이였지만 아버지와의 관계는 더 멀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얼굴을 보는것조차 힘이 드네요 .. 27살 ..부모님께 이정도의 집착을 받으면서 지낼 나이는 지난것 같다는 판단에 독립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부모님과 대화할 날이 분명 오겠지만.. 지금은 너무 외롭고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제가 독립을 하면 부모님과 거리는 더 멀어지겠지만. 나가서 돈도 열시미 모으고 ㅠ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면 부모님과도 언젠가 웃으면서 볼 날이 오지 않을까요 ? 이제 곧 3년만 있으면 서른살입니다. ㅠ 이제 혼자서 살아보고 싶습니다. 20대 후반 직장녀들 ㅠ 조언부탁드려요 ^^ 1
27살 (여자)독립 하고 싶습니다. ㅠ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7살 되는 회사원 입니다.
얼마전 ... 집에 11시 넘어서 들어왔다는 이유로 ..
아빠에게 맞았습니다. ㅠ
정말 정신적 충격에서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
주말내내 방에서 자숙 ㅠ 중입니다.
분명 저에게도 늦게 들어 가고 한 두번은 친구집에서 자고
가고 ㅠ 부모님이 걱정하실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27살 다큰 처녀의 머리와 등을 때리고 벽에 밀기까지 ㅠ
아무리 흥분하고 화난가난 상태여도 ㅠ
정말 충격적인건.. 병신아 ..라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정말 맞은것보다 더큰 아픔이더군요..
"병신아.. 너는 왜 인생을 그렇게 밖에 못사니,,"
솔직히 그런말은 태어나서 처음 들어봤고 ㅠ
집을 나가고 싶을 정도로 ... 찢어지더군요
그렇게 맞고는 제가방을 뒤지시고 핸드폰을 뒤지면서
누구를 만나고 무슨짓을 하고 다니는거냐며 ㅠㅠ
다그치셨습니다..
얼마전 설날도 남친과 만나고 있는도중 11시쯤 언니에 성화로
형부가.. 데릴러와서 거의 납치 수준으로 집에 들어왔습니다.
남자친구에게도 이제는 마니 부끄럽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언니에게도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지만.
"아버지가 심하긴 했지만 너도 잘못했어"라고 말합니다.
분명 이글이.. 제 주관적 입장이 담김 글 일 수도 있겠지만.
27살이라는 나이에 제가 직작이 없는 것도 아니고 ㅠ
돈을 못버는것도 아니고 ..ㅠ
아버지께서는 통장까지 뒤지시면서
왜 이것밖에 못모아두고 뭐하는 짓거리냐며
인생을 왜사냐고 묻습니다.
저는 사회적 잘못도 ... 인생을 나쁘게 산적도 없습니다 ㅠ
그렇게 살면서 부모님 속썩인 일도 없고 ...
분명 한번의 폭력이였지만
아버지와의 관계는 더 멀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얼굴을 보는것조차 힘이 드네요 ..
27살 ..부모님께 이정도의 집착을 받으면서 지낼 나이는 지난것
같다는 판단에 독립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부모님과 대화할 날이 분명 오겠지만.. 지금은 너무 외롭고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제가 독립을 하면 부모님과 거리는 더 멀어지겠지만.
나가서 돈도 열시미 모으고 ㅠ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면
부모님과도 언젠가 웃으면서 볼 날이 오지 않을까요 ?
이제 곧 3년만 있으면 서른살입니다. ㅠ 이제 혼자서 살아보고 싶습니다.
20대 후반 직장녀들 ㅠ 조언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