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항 사는 88년 25살 남성입니다. 작년 9월.. 2년을 함께 사귀었던 여자친구에게 갑작스런 이별 통보가 왔습니다..그 친구는 19살 고등학생 , 저는 22살 금방 전역한 군인이였습니다. PC방 알바를 하며, 처음 만나 사랑을 피워온 저희는, 2년이란 시간을 지내면서 그 친구가 많이 힘들었나봅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아직도 아픈데요.
그 친구와 연애하는 동안, 단한번 바람핀적 없고,
남자로써 부끄러운짓도 한적도 없습니다.
여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제가 다른 남자들과는 여러가지가 확실히 다른 이유는
"삶에 대한 또렷한 줏대와 신념이 있고
정말 따뜻함이 느껴지는, 좋은남자지만 분명히 자기는 후회 할수도 있지만 보내달라고,
너무 힘들게 했나 싶기도하고 ..
상대가 적극적으로 나오면
받아들이는 사람은 자연히 수동적이며
방어적이게 될 수 밖에 없게되나 봅니다.
내가 잡으려 할수록 더 멀리 달아 날 수도 있다는...
그 친구를 위해 100일..200일.. 기념일을 지내면서
여자친구가 웃는 모습에 제가 더 행복해지더라구요..
100일날은 그 친구 저를 버리지 않을거란 확신 그냥 행복했습니다 그땐 학생이었지만 알바를하여 18K 커플링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200일땐, 서로 돈많이 벌자고 이쁜 지갑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크리스마스때는 소소하지만 바닷가 근처 펜션을 빌려 같이 바닷가도 보고 그렇게 사랑을 피워나갔습니다
1년.. 저도 회사 초년생이 되었고 여자친구는 대구 학교에 서 혼자 대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다 다하는 레스토랑 가서 밥먹고 여행하고, 그흔한 여행과 식사자리
가 그렇게 소중한 자리고, 고마운자리인지는 그녀가떠난후에 알게 되더군요..
그렇게 헤어지고 몇달의 시간동안,,
정말 내 자신을 자책하며, 반성하며, 힘들어 했었습니다.
바람.. 연애하면서 많이 개방되어 있던 20대의 연애라
서로 달콤한 말로 유혹하는 늑대들,
여우들 조심하자하면서 서로간의 구속도 많이 해왔었지만
즐겁고 서로가 서로를 너무 사랑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시간이 지나니 그것도 서로 힘들었나 봅니다.
어느 날 그 친구가 갑자기 안하던 소리를 하네요,
" 오빠, 나때문에 답답하지 이제 구속안할테니까
친구들도 자주 만나고 회사사람들이랑도 술도 마시고
놀고 그래~" 간섭 안할게 나때메 많이 답답해 할것 같아서 그래" 나도 좀 답답하기도 하구, 우리그러자,?^^
이말을 듣는 순간, "아~ 이제 좀 편하겠구나" 라는 느낌은 커녕,굉장히 찝찝하고 불안하고 싸한 느낌이었죠..
그리고 헤어진 후 알았습니다.
여자는 뜨거운 사랑을 놓게 되면 저렇게 풀어 준다는걸..
간섭과 구속도 그 남자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지속 되어야만간섭과 구속도 할수 있는거라고..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
일주일만 생각할 시간을 가진다고
혼자 이것저것 생각한다고 연락을 하지말라고 하네요,
지옥같은 일주일을 참지도 못하고 제가 먼저 연락도 하고,
포항에서 회사일 때려치고 대구까지 찾아도 가보았지만 그녀는 완전 마음을 돌린 듯 했습니다.
그 이후로도 그 친구의 어머니에게 연락와서 그친구가 좀 힘든시기라시간이 지나면 마음을 돌릴꺼니 너무 걱정말라고 어머니까지 전화가 오셨습니다, 그말을 듣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초라해서 대구가던날, 그 마지막 가던 날 놓아주기로 했습니다 , 같이 식사를 하고 집으로 태워주던길에 뒷 모습을 보여줄 자신이 없어서, 근처 슈퍼에 내려주며
"오빠 우유한개만 큰걸로 사다달라고 내려줬습니다 " 그러고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저는 곧장 포항으로 가기위해 고속도로를 타버렸습니다, 차안에서 문자한통만 남긴채 말이죠. " 그 우유먹고 키 많이커야 되, 안녕" 그러고는 포항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헤어진 후 떄때로 찾아오는 후타의 괴로움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잘때가 많았고 회사를 술취해서 갈떄도 많아진거 같습니다..잊을려고 해도 , 내 물건물건 하나에 그녀와의 물건이었고 버릴 엄두도 안났습니다 , 제대하고 몸무게가 늘어나 예전옷은 걸치기도 안되는 지경이라, 그 친구와 사귀기 시작하면서부터 하나하나 사입는게 전부라 ,옷뿐만 아니라 양말, 티, 바지, 속옷, 심지어 볼펜, 샤프하나까지도
그친구 손길이 안간곳이 없어서 무슨 행동을 하는 것 조차도 괴로움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정말 그 친구가 너무 힘들고 지친다는 생각을못했을까요 저를 19살 고3때부터 만나 변변한 대학생활없이 바로옆학교다니는 저랑 1년을 붙어있다가 떨어지니깐 얼마나 외롭고 심심했을지 말입니다.
헤어진 후로도 연거푸 술만마시면서도 날 왜 떠났니, 원망보다도 더괴로웠던건 그 친구에 대한 미안함과 못해준게 정말 괴로움으로 다가 왔습니다 .
그렇게 2달을 망나니 같이 살아오다보니 참다 못한 주위에 한 지인분이 긍정적인 웃음치료라는 주제로 한달간 이어지는 교육 소개시켜주며 다녀보라는 권유에 별생각없이 다니게 되었습니다,그 교육을 다니면서 마인드나 , 그동안 살아오면서 느낀 성격이나마음가짐에 대해서 다잡을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마음도 한결나아져갔습니다. 그러고 헤어진 3달이 다지나갈 무렵 제가 먼저 12월 31일 그녀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다행히 받더군요
"여보세요"
"어 나야 오빠야"
"어....."
"잘지내??"
"머.. 그렇지"
"그렇구나 내일 새해인데 머하나 해서 연락해봤어^^"
"그래 새해복 많이 받구 잘지내^^"
"어 오빠두 새해복 많이 받어 안녕"
그렇게 통화를 한 후에 ,문자가 한통 왔습니다.
"오빠, 이제 연락하지마, 나 오빠 연락오면 힘들어.."
이렇게 오더군요... 그말에 저는 답장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힘들꺼면 왜떠났니..?"
그 이후로 답장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한달이 흘렀습니다. .
감기기운이 심해서 회사에서 연차를 내고 쉬던중 심심해서 싸이월드를 들어왔다가 우연히 예전 방명록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내용들은 읽고 또 되세기면서 지금 아니면 잡을수 없겠다 싶었습니다.
미친척, 문자를 남겼습니다 ,
"머해? 날씨가 춥지??대구는 안추워??"
" 저 대구 아니예요. 포항이예요"
"아 맞다 방학이겠구나 ^^좋겠네"
"아니요 저 포항에 실습생으로 있어요"
"아 그렇구나" 혹시 저녁에 시간있니?"
"아뇨 저 저녁늦게까지 일해요 "
"그래 알겠어 열심히 일해^^
그렇게 또 끝나는가 했습니다.. 그러고 저는 집에서 좀쉬다가 기분전환도 할겸 머리를 자르러 갔습니다. 머리를 자르고 있는데 뒤에 나둔 외투에서 카카오 톡이 몇통 오더라구요 별거 아니겠지 그러고 머리를 다 짜르고 이제머리 감구 머리 말리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그녀였습니다 .
"오빠 왜 카톡 왜 확인 안해?"
"아 지금 머잠깐하러 나와서 왜?"
"아 시간 괜찮으며 술한잔 하자고"
"그래 괜찬지 한잔하자"^^"
그렇게 통화를 한후 그친구랑 어느 술집에서 술한잔 하게 되었습니다.
처응엔 4달동안의 어색함떄문에 서로 말을 못하다가 술이 한잔씩 들어가면서 서로의 얘기가 오갔고 서로가 서로를 아직도 못잊고 사랑하고 있단 확신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눈물을 지으며 웃으면서 짠 을했습니다그렇게 그후로도 서로가 서로에게 다시 믿음과 신뢰를 쌓아 갔고 2012년 1월 13일 저희는 저의 구애로(?) 다시 사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여자친구는 지금대구에서 예전처럼 잘놀고 있답니다. 가끔카톡으로 썡떼(?)쓸때도 있지만요^^;;;
짧다면 짧은 4달 길다면 긴 4달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필요한지 얼마나 고마운 존재고 없어선 안될 존재인지 사귈때는 조금이나마 그 부분에 대해선 부족하고 잘생각 안하는부분인데요 여러분도 그사람이 꼭 필요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면 무조건 붙잡으세요. 그럴마음이라도 있는거라면 그분을 엄청 사랑하고 있는겁니다.. 잘사귀고 있는분들은 더욱더 잘하시구요. 위기인 커플이라면 그분이 내옆에 없다라고 상상해보세요 그러면 다시 예전처럼돌아 갈수있습니다
돌아오는 사람은 돌아오는것 같습니다.
쉽게 만나고 헤어지고 이남자 만나고 저여자 만나고,
안그래도 텁텁하고 탁한 세상 그렇게 진실속이 아닌 검은 연기속에 살면사는게 재미 없지 않을까요.
여러분들 아름다운 사랑... 하나의 사랑을 하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누구에게든지 마음을 열거나, 옷을 벗지 마세요. 모두 속는 것 이고 홀리는 것 입니다.
자신을 함부로 던지지 마세요. 모두 후회하고 부질없는 짓 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을 가치없게 쓰지 마세요.
그리고 연애할때.. 이별할때..너없으면 못사느니 차라리 죽는게 낫다느니 하면서..극단적인 이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은 가짜사랑이라고 보면 정확합니다. 헤어지면 칼로 죽이느니, 다리에서 뛰어내린다느니, 차에 쳐죽거나 수면제먹고 죽는다거나, 아파트에서 투신 또는 팔목을 긋는 자해...이러한 방법은 사랑이 아니라, 협박이고 독재고 집착입니다. 이러한 행동들을 보고도 나를 얼마나 사랑하면 저럴까,, 아니면 저사람은 나없으면 안돼 불쌍한 사람이야.. 생각하면서 동정하는건 자신에게 스스로 속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자분들,,, 나이 어린여자 얼굴 예쁜여자 몸매가 멋진여자 똑똑한 여자 돈많은 여자 좋은 직장을 가진여자 좋아하잖아요.. 그러나 하나가 빠졌네요. 지혜입니다. 여자가 지혜가 없으면 위에 나열한 모든것들이 죄짓는 도구에 불과할 뿐입니다. 지혜있는 여자를 찾으세요. 지혜안에는 모든것이 다들어 있답니다!
내사람이 되는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땀과 눈물과 정성과 헌신이 있어야 진정 내사람이되지요. 사랑이란.. 책임과 의무와 희생인것 같습니다..
여러분, 잡고 싶으세요? 그럼 그여자를 사랑하시는겁니다
안녕하세요 포항 사는 88년 25살 남성입니다.
작년 9월.. 2년을 함께 사귀었던 여자친구에게 갑작스런 이별 통보가 왔습니다..그 친구는 19살 고등학생 , 저는 22살 금방 전역한 군인이였습니다. PC방 알바를 하며, 처음 만나 사랑을 피워온 저희는, 2년이란 시간을 지내면서 그 친구가 많이 힘들었나봅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아직도 아픈데요.
그 친구와 연애하는 동안, 단한번 바람핀적 없고,
남자로써 부끄러운짓도 한적도 없습니다.
여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제가 다른 남자들과는 여러가지가 확실히 다른 이유는
"삶에 대한 또렷한 줏대와 신념이 있고
정말 따뜻함이 느껴지는, 좋은남자지만 분명히 자기는 후회 할수도 있지만 보내달라고,
너무 힘들게 했나 싶기도하고 ..
상대가 적극적으로 나오면
받아들이는 사람은 자연히 수동적이며
방어적이게 될 수 밖에 없게되나 봅니다.
내가 잡으려 할수록 더 멀리 달아 날 수도 있다는...
그 친구를 위해 100일..200일.. 기념일을 지내면서
여자친구가 웃는 모습에 제가 더 행복해지더라구요..
100일날은 그 친구 저를 버리지 않을거란 확신 그냥 행복했습니다 그땐 학생이었지만 알바를하여 18K 커플링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200일땐, 서로 돈많이 벌자고 이쁜 지갑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크리스마스때는 소소하지만 바닷가 근처 펜션을 빌려 같이 바닷가도 보고 그렇게 사랑을 피워나갔습니다
1년.. 저도 회사 초년생이 되었고 여자친구는 대구 학교에 서 혼자 대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다 다하는 레스토랑 가서 밥먹고 여행하고, 그흔한 여행과 식사자리
가 그렇게 소중한 자리고, 고마운자리인지는 그녀가떠난후에 알게 되더군요..
그렇게 헤어지고 몇달의 시간동안,,
정말 내 자신을 자책하며, 반성하며, 힘들어 했었습니다.
바람.. 연애하면서 많이 개방되어 있던 20대의 연애라
서로 달콤한 말로 유혹하는 늑대들,
여우들 조심하자하면서 서로간의 구속도 많이 해왔었지만
즐겁고 서로가 서로를 너무 사랑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시간이 지나니 그것도 서로 힘들었나 봅니다.
어느 날 그 친구가 갑자기 안하던 소리를 하네요,
" 오빠, 나때문에 답답하지 이제 구속안할테니까
친구들도 자주 만나고 회사사람들이랑도 술도 마시고
놀고 그래~" 간섭 안할게 나때메 많이 답답해 할것 같아서 그래" 나도 좀 답답하기도 하구, 우리그러자,?^^
이말을 듣는 순간, "아~ 이제 좀 편하겠구나" 라는 느낌은 커녕,굉장히 찝찝하고 불안하고 싸한 느낌이었죠..
그리고 헤어진 후 알았습니다.
여자는 뜨거운 사랑을 놓게 되면 저렇게 풀어 준다는걸..
간섭과 구속도 그 남자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지속 되어야만간섭과 구속도 할수 있는거라고..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
일주일만 생각할 시간을 가진다고
혼자 이것저것 생각한다고 연락을 하지말라고 하네요,
지옥같은 일주일을 참지도 못하고 제가 먼저 연락도 하고,
포항에서 회사일 때려치고 대구까지 찾아도 가보았지만 그녀는 완전 마음을 돌린 듯 했습니다.
그 이후로도 그 친구의 어머니에게 연락와서 그친구가 좀 힘든시기라시간이 지나면 마음을 돌릴꺼니 너무 걱정말라고 어머니까지 전화가 오셨습니다, 그말을 듣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초라해서 대구가던날, 그 마지막 가던 날 놓아주기로 했습니다 , 같이 식사를 하고 집으로 태워주던길에 뒷 모습을 보여줄 자신이 없어서, 근처 슈퍼에 내려주며
"오빠 우유한개만 큰걸로 사다달라고 내려줬습니다 " 그러고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저는 곧장 포항으로 가기위해 고속도로를 타버렸습니다, 차안에서 문자한통만 남긴채 말이죠. " 그 우유먹고 키 많이커야 되, 안녕" 그러고는 포항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헤어진 후 떄때로 찾아오는 후타의 괴로움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잘때가 많았고 회사를 술취해서 갈떄도 많아진거 같습니다..잊을려고 해도 , 내 물건물건 하나에 그녀와의 물건이었고 버릴 엄두도 안났습니다 , 제대하고 몸무게가 늘어나 예전옷은 걸치기도 안되는 지경이라, 그 친구와 사귀기 시작하면서부터 하나하나 사입는게 전부라 ,옷뿐만 아니라 양말, 티, 바지, 속옷, 심지어 볼펜, 샤프하나까지도
그친구 손길이 안간곳이 없어서 무슨 행동을 하는 것 조차도 괴로움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정말 그 친구가 너무 힘들고 지친다는 생각을못했을까요 저를 19살 고3때부터 만나 변변한 대학생활없이 바로옆학교다니는 저랑 1년을 붙어있다가 떨어지니깐 얼마나 외롭고 심심했을지 말입니다.
헤어진 후로도 연거푸 술만마시면서도 날 왜 떠났니, 원망보다도 더괴로웠던건 그 친구에 대한 미안함과 못해준게 정말 괴로움으로 다가 왔습니다 .
그렇게 2달을 망나니 같이 살아오다보니 참다 못한 주위에 한 지인분이 긍정적인 웃음치료라는 주제로 한달간 이어지는 교육 소개시켜주며 다녀보라는 권유에 별생각없이 다니게 되었습니다,그 교육을 다니면서 마인드나 , 그동안 살아오면서 느낀 성격이나마음가짐에 대해서 다잡을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마음도 한결나아져갔습니다. 그러고 헤어진 3달이 다지나갈 무렵 제가 먼저 12월 31일 그녀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다행히 받더군요
"여보세요"
"어 나야 오빠야"
"어....."
"잘지내??"
"머.. 그렇지"
"그렇구나 내일 새해인데 머하나 해서 연락해봤어^^"
"그래 새해복 많이 받구 잘지내^^"
"어 오빠두 새해복 많이 받어 안녕"
그렇게 통화를 한 후에 ,문자가 한통 왔습니다.
"오빠, 이제 연락하지마, 나 오빠 연락오면 힘들어.."
이렇게 오더군요... 그말에 저는 답장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힘들꺼면 왜떠났니..?"
그 이후로 답장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한달이 흘렀습니다. .
감기기운이 심해서 회사에서 연차를 내고 쉬던중 심심해서 싸이월드를 들어왔다가 우연히 예전 방명록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내용들은 읽고 또 되세기면서 지금 아니면 잡을수 없겠다 싶었습니다.
미친척, 문자를 남겼습니다 ,
"머해? 날씨가 춥지??대구는 안추워??"
" 저 대구 아니예요. 포항이예요"
"아 맞다 방학이겠구나 ^^좋겠네"
"아니요 저 포항에 실습생으로 있어요"
"아 그렇구나" 혹시 저녁에 시간있니?"
"아뇨 저 저녁늦게까지 일해요 "
"그래 알겠어 열심히 일해^^
그렇게 또 끝나는가 했습니다.. 그러고 저는 집에서 좀쉬다가 기분전환도 할겸 머리를 자르러 갔습니다. 머리를 자르고 있는데 뒤에 나둔 외투에서 카카오 톡이 몇통 오더라구요 별거 아니겠지 그러고 머리를 다 짜르고 이제머리 감구 머리 말리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그녀였습니다 .
"오빠 왜 카톡 왜 확인 안해?"
"아 지금 머잠깐하러 나와서 왜?"
"아 시간 괜찮으며 술한잔 하자고"
"그래 괜찬지 한잔하자"^^"
그렇게 통화를 한후 그친구랑 어느 술집에서 술한잔 하게 되었습니다.
처응엔 4달동안의 어색함떄문에 서로 말을 못하다가 술이 한잔씩 들어가면서 서로의 얘기가 오갔고 서로가 서로를 아직도 못잊고 사랑하고 있단 확신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눈물을 지으며 웃으면서 짠 을했습니다그렇게 그후로도 서로가 서로에게 다시 믿음과 신뢰를 쌓아 갔고 2012년 1월 13일 저희는 저의 구애로(?) 다시 사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여자친구는 지금대구에서 예전처럼 잘놀고 있답니다. 가끔카톡으로 썡떼(?)쓸때도 있지만요^^;;;
짧다면 짧은 4달 길다면 긴 4달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필요한지 얼마나 고마운 존재고 없어선 안될 존재인지 사귈때는 조금이나마 그 부분에 대해선 부족하고 잘생각 안하는부분인데요 여러분도 그사람이 꼭 필요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면 무조건 붙잡으세요. 그럴마음이라도 있는거라면 그분을 엄청 사랑하고 있는겁니다.. 잘사귀고 있는분들은 더욱더 잘하시구요. 위기인 커플이라면 그분이 내옆에 없다라고 상상해보세요 그러면 다시 예전처럼돌아 갈수있습니다
돌아오는 사람은 돌아오는것 같습니다.
쉽게 만나고 헤어지고 이남자 만나고 저여자 만나고,
안그래도 텁텁하고 탁한 세상 그렇게 진실속이 아닌 검은 연기속에 살면사는게 재미 없지 않을까요.
여러분들 아름다운 사랑...
하나의 사랑을 하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누구에게든지
마음을 열거나, 옷을 벗지 마세요.
모두 속는 것 이고 홀리는 것 입니다.
자신을 함부로 던지지 마세요. 모두 후회하고 부질없는 짓 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을 가치없게 쓰지 마세요.
그리고 연애할때.. 이별할때..너없으면 못사느니 차라리 죽는게 낫다느니 하면서..극단적인 이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은 가짜사랑이라고 보면 정확합니다. 헤어지면 칼로 죽이느니, 다리에서 뛰어내린다느니, 차에 쳐죽거나 수면제먹고 죽는다거나, 아파트에서 투신 또는 팔목을 긋는 자해...이러한 방법은 사랑이 아니라, 협박이고 독재고 집착입니다. 이러한 행동들을 보고도 나를 얼마나 사랑하면 저럴까,, 아니면 저사람은 나없으면 안돼 불쌍한 사람이야.. 생각하면서 동정하는건 자신에게 스스로 속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자분들,,,
나이 어린여자 얼굴 예쁜여자
몸매가 멋진여자 똑똑한 여자
돈많은 여자 좋은 직장을 가진여자
좋아하잖아요..
그러나 하나가 빠졌네요.
지혜입니다.
여자가 지혜가 없으면 위에 나열한 모든것들이
죄짓는 도구에 불과할 뿐입니다.
지혜있는 여자를 찾으세요.
지혜안에는 모든것이 다들어 있답니다!
내사람이 되는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땀과 눈물과 정성과 헌신이 있어야 진정 내사람이되지요.
사랑이란.. 책임과 의무와 희생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