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이십대 후반이 되어버린 맘착한 여자입니다. 이런거 잘 안쓰긴 하지만 너무 화가나서 올립니다. 걍 제 화풀이려니 생각하고 봐주세요. 재미있고 싶어서 올리는게 아니니....................................................ㅎ 전 평소에 먹는걸 상당히 좋아합니다. 음식점에 가도 먹는것과 관련하여 무언가 문제가 생기면 꼭 직원이나 사장한테 말을 하죠 친구들이 가끔 말리기도 하지만. 그만큼 음식에 관련해서 조큼 민감하답니다. 요즘엔 잘 안그래요. 가리는 음식없이 잘 먹는 편이고 특히 애들이 좋아하는 음식 좋아합니다.....ㅋㅋ 뭐 어쨌든! 제가 인천 부평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몇달전에 저희 직장 근처에 L햄버거집이 생겼습니다. 평소에 L버거 좋아해서 신났죠 그 이후에 이벤트나 세일같은것도 자주 하더라구요. 간식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종종 자주 시켜먹고는 하였는데 다른지점에 비해서 상품의 질에대한 불만은 처음부터 있었습니다.!!!!! 녹차맛 아이스크림을 시켰는데 다른데 비해서 색이 굉장히 연하다거나 (녹차맛이 아니라 메론맛처럼 보일정도.) 샐러드를 시켰는데 안그래도 작은 용기에 양도 절반정도밖에 없다거나!!!!. 근데 이제 나이도 먹을만치 먹었고 이런일에 사사건건 불만 가져봤자 뭐하나 싶어 태평양같은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고 넘어가기로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이 넓은 이해심을 이번에 L집에서 무차별하게 짓밟아버렸찌 뭡니까.!!!!!! 시간은 바야흐로.....1월 29일 토요일....... 도시락을 챙기지 못해.. 가까운 L집 L버거 셋트를 주문하였죠. 다른 직원이 심부름 가는 틈에 부탁을 하였죠. (저희가 특성상 점심시간이 따로 없고 중간에 외출이 안되어서 직원이 대신 간겁니다..오해는 마시길..ㅜ ) 평소 좋아하던 L버거라서 기쁜마음과 설레는 맘으로 포장지를 하나하나 열며 큰맘먹고 한입 베어물었죠. 어.머.나. '오잉??왜 양상추가 없지???????' 제 입속에 들어온것은 얄궃은 빵과 고깃덩어리뿐..... 제 눈과 입을 의심하며 안되겠다 싶어 햄버거 빵을 조심스레 열어보기로 했습니다. 오 마이 갓. 양상추가 저렇게 있더군요 햄버거 한가운데에 부끄럽고 소심하게...쑥스럽게.... 꼭꼭숨어라~ 양상추가 보일라~~ 아..................진짜 화가났습니다...................... 양상추 좋아하는데.................... 근데 이런일에 또 분노하면 나이먹고 주책인것 같아................. 걍 먹었습니다......사진은 찍고.................ㅋㅋ 그러다가 다른 직원이 점심 먹겠다고 왔습니다. 어머~ 새우버거를 먹는다는 군요 그래서 혹시나 싶어 이걸 보여주고 그럼 새우버거도 열어보자 해서 봤습니다. 이건 포장지만 열었을떄입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양상추가 꼭꼭 잘 숨어있죠???? 빵을 뒤집어 보니. 하....하.....하.................................................. 정말 할말이 없더군요............................ 진짜 내돈내고 먹는건데 이따위로 만들어놓은걸 먹으니 진짜 짜증났습니다. 이벤트 세일 한다고 햄버거 질이 저렇게 달라지나요??? 암튼 아 너무 화가나네요!!! 이제 L집은 안갈거에요. 흥. 이상 저의 소심한 화풀이였습니다. 끝. 5
인천 부평 패스트푸드점에 나 화났어요!! 분노분노
안녕하세요 올해 이십대 후반이 되어버린 맘착한 여자입니다.
이런거 잘 안쓰긴 하지만 너무 화가나서 올립니다.
걍 제 화풀이려니 생각하고 봐주세요.
재미있고 싶어서 올리는게 아니니....................................................ㅎ
전 평소에 먹는걸 상당히 좋아합니다.
음식점에 가도 먹는것과 관련하여 무언가 문제가 생기면 꼭 직원이나 사장한테 말을 하죠
친구들이 가끔 말리기도 하지만.
그만큼 음식에 관련해서 조큼 민감하답니다.
요즘엔 잘 안그래요.
가리는 음식없이 잘 먹는 편이고 특히 애들이 좋아하는 음식 좋아합니다.....ㅋㅋ
뭐 어쨌든!
제가 인천 부평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몇달전에 저희 직장 근처에 L햄버거집이 생겼습니다.
평소에 L버거 좋아해서 신났죠
그 이후에 이벤트나 세일같은것도 자주 하더라구요.
간식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종종 자주 시켜먹고는 하였는데
다른지점에 비해서 상품의 질에대한 불만은 처음부터 있었습니다.!!!!!
녹차맛 아이스크림을 시켰는데 다른데 비해서 색이 굉장히 연하다거나
(녹차맛이 아니라 메론맛처럼 보일정도.)
샐러드를 시켰는데 안그래도 작은 용기에 양도 절반정도밖에 없다거나!!!!.
근데 이제 나이도 먹을만치 먹었고 이런일에 사사건건 불만 가져봤자 뭐하나 싶어
태평양같은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고 넘어가기로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이 넓은 이해심을 이번에 L집에서 무차별하게 짓밟아버렸찌 뭡니까.!!!!!!
시간은 바야흐로.....1월 29일 토요일.......
도시락을 챙기지 못해.. 가까운 L집 L버거 셋트를 주문하였죠. 다른 직원이 심부름 가는 틈에
부탁을 하였죠.
(저희가 특성상 점심시간이 따로 없고 중간에 외출이 안되어서
직원이 대신 간겁니다..오해는 마시길..ㅜ )
평소 좋아하던 L버거라서 기쁜마음과 설레는 맘으로 포장지를 하나하나 열며
큰맘먹고 한입 베어물었죠.
어.머.나.
'오잉??왜 양상추가 없지???????'
제 입속에 들어온것은 얄궃은 빵과 고깃덩어리뿐.....
제 눈과 입을 의심하며 안되겠다 싶어 햄버거 빵을 조심스레 열어보기로 했습니다.
오 마이 갓.
양상추가 저렇게 있더군요
햄버거 한가운데에 부끄럽고 소심하게...쑥스럽게....
꼭꼭숨어라~ 양상추가 보일라~~
아..................진짜 화가났습니다......................
양상추 좋아하는데....................
근데 이런일에 또 분노하면 나이먹고 주책인것 같아.................
걍 먹었습니다......사진은 찍고.................ㅋㅋ
그러다가 다른 직원이 점심 먹겠다고 왔습니다.
어머~ 새우버거를 먹는다는 군요
그래서 혹시나 싶어 이걸 보여주고 그럼 새우버거도 열어보자 해서 봤습니다.
이건 포장지만 열었을떄입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양상추가 꼭꼭 잘 숨어있죠????
빵을 뒤집어 보니.
하....하.....하..................................................
정말 할말이 없더군요............................
진짜 내돈내고 먹는건데 이따위로 만들어놓은걸 먹으니
진짜 짜증났습니다.
이벤트 세일 한다고 햄버거 질이 저렇게 달라지나요???
암튼 아 너무 화가나네요!!!
이제 L집은 안갈거에요. 흥.
이상 저의 소심한 화풀이였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