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님의거짓말때문에죽겠어요ㅠㅠ

쪽박2012.01.29
조회79

안녕하세요 '-' 판을 즐겨보는

20대 흔녀 입니다

제가 쓰게 된 동기는 바로 5년지기 친구때문입니다 ㅠ.ㅠ

트리플A형이니 욕하실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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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세를 따라 남자친구는 있으나

친구와의 신뢰가 없기때문에 음슴체 ㄱㄱ

ㅋㅋㅋㅋㅋㅋ글재주가 없으니

바로 ㄱㄱ

 

친구를 중학교때 만나게 되었는데

그 친구가 자꾸 저와또다른친구에게 거짓말을 함 

버럭

 

예를 들면  뭐 자기가 중학교 때 부터

밴드를 하면서 새벽마다 가서 연습을 한다 함.

그 오빠들이 막 우릴 좋아한다는둥

별 이상한소릴 다함

처음엔 잘모르는 사이라 믿었음.

근데 믿은 우리가 잘못이었음 ㅠㅠ

얼굴도 못봣는데 좋아한다는게 말이 됨??

좋아하면 얼굴을 본다던가 보러온다던가

해야되는게 아님?

수상했음..

 

지금 생각하면 있을수 없는 일이었지만

그땐 우리가 너무 어렸기에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다른친구에게

하루에 많으면 10만원 적으면 5만원씩 가져갔음.

한 2년동안 지속되었음...

만약 돈을 못 주게 되면 집까지 쫓아가서

달라고 하기도 했음.

그친구 집을 거의 아지트처럼 생활함 .

 

근데 시간이 흐를수록 자꾸 신뢰를 잃어감.

그 후에 서로 각기 다른 고등학교로 진학을 하게되면서

연락이 뜸해지게 됨.

뜸해져도 돈은 계속 가져감

 중간 중간 연락을 하며 같이 만났으나

자기가 밴드 생활 하던 얘기들이 점점 줄어들게 됨.

그래서 우리가 물어보게 되면 뭐 그오빠들이 유학갔다는 둥

그러면서 말을 돌리기 시작함.

 

근데 다른친구가 사귀는 남자친구를 같이 좋아함

꼭 !!!!!

어떤 특정친구가 남자친구만 생기기라도하면

좋아한다는 게 눈에 다보이게 행동함.

 

그러고나서 한 일년동안 서로 학업에 열중하다보니

연락을 안하게 됨.

그후에 다시 만났을 경우에는 이친구가

타 지역으로 대학을 가게 됨.

 

그러면서 다시 연락을 하면서 방학때는

자주 만나게 됨.

그렇게해서 만나기라도 하는 날이면

친구 남자친구한테 돈을 빌려감.

'내일갚을께 한 3만원만 빌려줘'이렇게 해서

친구 남자친구는 자기 여자친구 절친이니까

아무런 의심없이 돈을 빌려줌

빌려주면 못받음!!!!

 절대 받을 수 없는 돈 임..

그러기를 수 차례 친구 남자친구에게

신뢰를 잃고 밉상이 됨.

 

그리고 뭐 알바를 한다는둥 얘길하는데

뭐 대학가면 거의 다 알바하지않음?

근데 얘는 무슨 편의점 알바가 자기 쉬고 싶을때 막 쉼

 자기쉴 때 막 쉴 수 있음?

자기편의점은 사장이 착해서 알바를 네 명씩 둔다고 함.

자기가 알바 안하는 날에는 다른언니가

대타를 서준다고함 .

글쓴이는 편의점 알바는 해보지 못해서 잘모름....ㅠㅠ 

이것도 수상함

알바를 하는게 맞긴 하는건지...

 

 그리고 이 친구는 어장관리가 철저한 아이임.

비록 자기가 좋아하는 스탈이 아니여도

꾸준히 연락하면서 자기 필요할때 단물만 쏙 빼먹음.

그러면서 그남자들한테 돈까지 빌리는 모습도 목격함.

나와 같이 있는데 자기는 돈이없고 놀러는가고싶으면

어장남들에게

어디 다른지역에 왔는데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면서 입금해주면 안되겠냐는식으로...

해서 돈 좀 빌려달라함.

근데 그 미련한 남자들은 입금해줌.

 

그리고 안해도 되는 거짓말들을

계속함 .

이렇게해도 계속 연락하면서 지내왔는데

약속을 해놓고 안지키는 날이라도 오게 되면

뭐 갖은 핑계들이 다 나옴.

서울에올라가봐야된다는둥

누가아프다는둥

엄마가자기자취하는데로왔다는둥

등등등..

그러면서 약속은 자기가 먼저 잡아놓고

뺀지놓기 일수임.

그래서 더더욱 믿지않음

 

그러면서 타지역에 있을때에는

어장관리하느라 바빠서 인지 우리는 안중에 없음

 카톡 하는데 오래걸림?

진짜 뭐해? 이런말하면서

꾸준히 연락하고 지냈으면 하는게 작은 바램임.

근데 절대 안함 먼저해도 읽고 답장안하기 일수임.

그러나

먼저 연락할 때 가 있음.

고 향 내 려 왔 을 때

헐ㅡㅡ

대박이지않슴? 

 

이 친구 말만 들으면 인터넷쇼핑을 자주하는 아이처럼 보임.

뭐 샀다 뭐 샀다 자랑하기 일수임

그러나 뭘샀다고하면 입고 나와야 되는게 정상 아님?

한번도 단 한번도 보지못함

자기가 샀다는 구두니 옷이니...

이친구는 구두 ㄴㄴ 운동화만 신고다니는 아이임.

치마? ㄴㄴ 바지만 입고 다님.

맨날 봤던 옷만 입고 다님.

그럼 그 새옷은 어디로 ?

믿을 수 없음.

버럭

 

그래서 한번은 얘길했음

친구는 서로 믿으니까 지금까지 지냈던거 아니냐고

나는 친구간에 믿음이 젤 중요하다고 본다고

우리가 보통 친구도 아니고 오래 만나고

우리는 서로에 대해서 잘안다고 생각하는데

너가 자꾸 약속한걸 어기고 연락도 안하고 하면

우리는 우리딴에 서운하고 믿었던게 깨지지않겠냐고

그랬더니 자기도 미안하다함.

그러고 나서 또 약속을 하였으나

또 깨 버 림

ㅡㅡ

 

이 친구는 뭘 우리에게 자꾸 준다고 함

뭐 립스틱이니 뭐니 등등

그냥 없어도 되는건데 준다고하니

사람이 사람인지라 솔깃하게됨.

이번엔 지킬려나? 이러면

역시나 없음

입을 싹 닫고 모른척함.

쪼잔해보일까봐 달라고 얘기도 못함.

하도 안주길래 한번은 달라고 했더니

또 핑계를 대기 시작함.

 

거짓말은 처음하기 무서워도 하다보면

나중엔 눈덩이처럼 부는 무서운거 아님?

 

이 친구는 그걸 모르나봄.

통곡

 

 

만약에 정말 만약에 베스트톡도 바라지않음..ㅠㅠ

글재주없는데 뭘 바라겠음

다만 추천수300이상 넘으면

이 친구에 대한 보따리들을 풀어볼려함.

 

이친구가 더이상 거짓말 안하게 할수있는방법들좀 알려주면좋겠음.

늦엇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때니

이 친구가 거짓말하는 버릇을 고쳐주고 싶음.

 

이 친구에게 한마디 하겠음.

 

ㅇㅇ아 ...너랑 지내면서 좋은일도 많았는데

지금은 실망한것들이 더 많아.

처음 만났을때처럼 그렇게 서로 의지하고 고민나누면서

지낼 수 있는 그런친구가 되고 싶구나

내 간절한 바램을 더불어 나말고 다른친구도 그렇게 느낀다는걸

알아주었으면 좋겠구나

버릇좀고치자

제발

정말

진심

진짜

ㅠㅠㅠㅠㅠ

 

 

재미없는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