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긴 글은 싫어하지만.. 쓰다보면 길어지니까 어이음서서 음슴체 고고고고고고 필자는 이틀전.. 정확히 2012년 1월 27일 금요일에 항상 같이 하교하는 옆구리랑 시내로 놀러갔음 사실 디팡타러간게 아니라... 좀 먹을것도 사먹고 영화볼까하다가 안봤지만 여러가지 막 보고 사고 친구만나고 정신없이 발에 불이나게 엄청 돌아다님 걸어다니면서 옆구리한테 말을 걸면 거의 문자를 하고있어서 재미도음섰고 ..... 좀 많이 지루했음.. 많이많이많이많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같이 문자하는친구한테 시내왔다고 서로 대화의 꽃을 트다가 그 문자친구는 시내오면 디팡을타야지 기분이 더 업업된다고 하면서 조금 흥분을? 했나봄 그래서 옆구리가 디팡을 타러가자함 ! 진짜 방학전에는 디팡이 생긴지 얼마안됐어서 타고온애들이 입에 달고살을정도로 디팡디팡 거리더니... 솔직히 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음 ㅋㅋㅋㅋ 그래서 필자도 딱히 할거없으니까 좋다고 타자함 ㅋㅋ.... 노x존으로 딱 찾아가서 딱 표를사고 딱 보고있다가 딱 표를내서 의자에 딱 안고 딱딱딱딱딱 ;;;;;;;;;; 어쨌든 티비로 몇번보기만했지 필자가 처음 두눈으로 똑똑히봤던 빙빙 돌아가는 그 디팡은 정말 추울때 마시는 따뜻한 오뎅국물 같았음 처음 표 사기전에 우선 디팡이있는곳에 쑤욱 들어가서 구경하고있었음 솔직히 보면서 어렸을때 많이 타던 뺑뺑이처럼 가만히봐도 어지럽고 진짜 이거타면 토안쏠릴까 조금 걱정이 되기시작함 걱정을 끌어안고 목이빠지게 기다렸다가 처음으로 딱 디팡 의자? 쇼파? ㅋㅋㅋ푹신한 자리에 앉아서 기대기대기대기대+걱정걱정 이때진짜 엄청 재밌었음.. 예상밖으로 뺑뺑이랑 완전 천지차이 ㅋㅋㅋㅋㅋ 통통 튀길때 거의 위쪽에서 튕기지않음? (이해가안되신분들이계실거임..ㅠㅠㅠㅠㅠ) 막 그쪽으로 위로 올라갈때 버텨야한다는 생각도 드니까 살짝 걱정에 두근두근 마음이란..ㅋㅋㅋㅋㅋ 어쨌든 디제이들의 맛깔스런 입담이 ㅋㅋㅋㅋㅋㅋㅋㅋ참 굿이었음. 굿굿 아 그리고.. 타기전에 있었던건데.. 이건 말이 굉장히 길어질수있음 지루해하시면..... 곤란함 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전에 톡커들의선택에서 청주 노리존 디제이한테 모욕?을 당해서 내리자마자 경찰에 신고해서 뭐.. 많이 눈쌀찌푸렷던 글이 있었잖슴... 사실 필자 청주에 삼. 솔직히 정말정말 그 글보고 다른분들처럼 속으로 같은여자로서 분해서 욕도많이했고 그 피해자분의 심정을 조금 느낄수있었던것같음.. 오지랖이 전혀 아님 ㅠㅠㅠㅠㅠㅠ 그 글 읽었을때 생각이 팍 나면서 조금 어지러울거라는 걱정보다는 디제이가 시비를 무자비하게 걸을까봐 걱정이 더 더 더 더 앞섰음... 디팡타다가 전등다끄고 한사람한테 조명 쐬잖슴 ? 탑승하기 전전에 어떤 롱 패딩? 여자들 거의 골반에서 크게 한뼘정도 내려오는 긴~ 패딩들 많이 보셨을거임 딱 봤을때 어리게생기셨음 초등학생? 이제 갓 중학생이나 초6 정도 어쨌든 디제이한테 찍힘 그래서 막 그 DJ가 그 여자분한테 조명비추면서 오~ 진정한 하의실종 ㅋㅋㅋㅋ 이럼.... 장난도쳐야 재밌으니까 구경하던 여러사람들 물론 디제이 웃을때 다 웃었음 그 롱 패딩속에는 아주짧은 H검정치마 ㅠㅠㅠㅠㅠ 진짜 짧게입고와서 디제이한테 걸린거임; 그러다가 막 팡팡튀기는데 그 여자분이 못 견디니까 그 자리에서 일어서서 등 뒤로해서 쇠 봉? 을 간신히 잡으면서 버티고있는거임 볼때마다 아슬아슬했었는데 그 여자분 쉴새없이.. 한 2분? 정도 튕기면서 혼자느낌 "응?으흥?으응?흥?응으응?으으응?" 튕기면서 패딩이 들춰지니까 안에 치마도 펄럭거리고.. 보이기직전같았음 ....ㅠㅠ 웃기긴했었는데 씁슬하게 웃겼음...;;;;; 지금생각하면 죄송하지만 ㅠㅠ 어쨌든 디제이 혼자 느낌 그러다가 자꾸 마음에 안드는지 그 여자 집중공격하면서 떨어지라고 탈탈탈 흔듬... 심했긴했지만 웃기긴웃김...ㅠㅠ 바로 앞에있던 초6이라던 파란야구jp를 입고계시던 남자아이들 ㅋㅋㅋㅋㅋ 3명이 쪼르르탔었는데 롱 패딩 여자아이가 바로 마주보고있는 상태라 미친듯이 돌리다가 한명씩한명씩 조명비추면서 살짝 하하가 장난칠때 톤? ㅋㅋㅋ처럼 "너봤지? 봤지? 어땟어.. " 하는데 웃겨죽는줄알음 ㅠㅠㅠㅠ 그 남자애는 처음에 그냥 대충웃어넘기고 또 그여자 또또 계속튕기고 또 남자쪽에가서 처음에 찍었던 남자애말고 바로 옆에 남자애한테 같은톤으로 "이번엔 너냐....." 하는데 ㅋㅋㅋ재밌었음. 그여자분 생각하면 정말 안쓰러웠지만 ㅠㅠ... 어느정도 재미있게 운영하던 디제이가 재치있고 재밌으니까 표 바로 끊고 탑승을시작함 정말정말 재미있었음 사람이 많긴했는데 그래서 정신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이상하게 기억이잘안남... 오로지 버텨야한다는 그 집념뿐 !!!!!! 다 타고 로데오거리쪽 지나면서 걷는데 머릿속에서 뇌가 쿵쾅쿵쾅거리면서 후유증도 뒤늦게밀려오고... 팔도저리고 목소리도 작아지고 ㅋㅋㅋ 옆구리랑 진짜 목소리 작아진것같지않냐며 우리 기죽은거아니냐고 떠들면서 걸어다니다가 지하상가내려가서 또 재잘재잘 대다가 필자가 영화를 보러가자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디팡도 엄청재미있었고 시간가는줄모르고 타는 재미있는 놀이기구이니까 ㅠㅠㅠㅠ 급 땡겨서 또 찾아감.... 요게바로 사건의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가자마자 표 바로끊고 두번 구경하다가 처음에 앉았던자리찾아서 앉음 필자 처음에탔을때 돌리던 그 빨간노스 디제이가 아니라 그때 표를 걷고있었던 살짝 키만아쉬운 디제이가 돌린것임 한 8분정도 돌리다가 ..필자한테 조명이 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에 정말 많이 놀람..; 정말정말 아마 필자가 처음으로 찍힌듯함..........ㅠㅠ 그래서 아 어떡하지; 뭔말할까; 뭐지.... 하는데 갑자기 " 아~ 난 저런여자가 좋아 ㅎㅎㅎㅎ 다리굵지 뱃살나왔지 우리엄마가 나보고그랬는데 장가갈땐 꼭 저런여자한테 장가가랬어 살림되게잘한다고 " 청주 디팡글에서 살에대해서 나왔는데 필자한테도 살에대해서 언급하니까 실망도 컷고 짜증도 났음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장난이니까 ㅎㅎ 거리면서 대충 웃었는데 나만 조명쐬고있고 바로 위에있어서.. 사람들 엄청 쫘아악 깔려있는데 부담스럽고 많이 부끄러우니까 고개숙이고 웃고있었음 .. 필자만 웃은게아님 ㅋㅋㅋㅋ... 디제이도웃고 나도웃고 사람들도 같이웃고 그러다가 또 디제이가 뭐라했지..? 기억이 정확히 안나지만, 화제를 돌려서 통통 튀기다가 " 너 나싫어ㅠㅠ? 왜 말을안해.. " 이랬나? 어쨌든 자기 싫냐고 하는데 부담스러워서 고개숙이고 계속있었음 또 이 전에는 야.. 나 이래봬도 연봉 5000 이야 ㅎㅎ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인가..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계속 튕기면서 " 어? 어? 어? 왜 말을안해 왜왜왜 " 하면서 미친듯이 튕김 아... 미칠것같아서 쇠 봉을 두손으로 꽉잡으면서 버팀 ...;;;;;;;; 그러다가 또 그 디제이가 " 나 너없으면안돼 ... " 하는데 오글오글 진짜 웃겼고 장난은 장난이지만 살짝 두근두근됬었음.. 솔직히..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노래를틀음.... 슈퍼주니어 예성군이 불렀던 너 아니면 안돼 였나... 너 아니면 안돼 너 없이 난 안돼 딱 이 부분만 잘라서 틀었더니 같이 타고있었던, 대기하고있었던, 구경하던 모든 언니들 꺄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ㄲ !!!!!!!!!!!!!!!!!!!!!!!!! 아 진ㅉㅏ 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노래틀고서 디제이가 왜 말을안해ㅠㅠㅠㅠ 진짜 말안하네 ...ㅠㅠ..; 이러다가 아.. 알았어알았어 거리는데..... 역시 또 지나의 꺼져줄게 잘살아 그 부분만 짤라서 반복으로 계속 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웃었음 진짜 ㅋㅋㅋ초토화? ㅋㅋㅋㅋㅋㅋㅋ 그 쇠봉에서 한쪽손만 딱 떼가지고 손 인사하는것처럼 흔들려그랬는데 그럴 엄두도없었고 용기도 없었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필자 잡고서 얼마나 시간떼웠는지 모르겠음.. 지금 생각하면 정말 죄송스러움 ㅠㅠㅠㅠㅠ....... 그리고 공격하기전에 계속튕기다가 한번 처음으로 힘이 쭉 빠지는바람에 옆구리랑 같이 뒹굴었다가 옆구리는 자리찾아서 문쪽 잡고있었나 ? 자리 찾아서 앉았는데 필자는 비몽사몽한 정신으로 신발이 벗겨져서 그 상태로 푹 주저앉아가지고 신발 정성스럽게 신고 자리찾으러 일어서서 걸음 근데 또 그 훈훈 디제이가 넘어갈리 없음 막 넘어졌을땐 못일어나게해야지~ 하면서 계속 튕기더니 신발신을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 저기서뭐해 ㅋㅋㅋㅋㅋ 왜 지금 이상태에서 신발을 신는거야 ㅋㅋ 아 귀여워 ㅠㅠ ㅎㅎ 하는데 그 디제이가 더 귀여웠던거 ㅋㅋㅋㅋ ... ㅜㅜ 그리고 다시 일어나서 좀비처럼 힘 빠진상태로 걷다가 쇼파같이 푹신한 디팡의자에 얼굴을 나도 모르게 뭍어버림... 뭍었는데.... 왜 얼굴을 박고있어 거기서!! ㅋㅋㅋㅋㅋ아 진짜 ㅋㅋㅋㅋ 아 귀여워 함.... 디제이 사랑해요..... 그 얘기들으면서 난 디제이가 날 보고있을꺼라곤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뭐 그러다가 한 3분정도 더 타다 끝났는데 ㅋㅋㅋㅋㅋ얼굴 빨개져가지고 볼에 손데면서 집에 걸어오다가 무심천 얼음위에서 막 놀다가 집에가고 그랬음 ! 주말동안계속 몸도 못일으키겠고 몸이 전체 멍든것같아서 누울때나 앉을때 지지할곳이 없어 정말 괴로움.. 난 절대 디팡 안탈꺼임 ㅠㅠㅠㅠㅠㅠㅠ 청주 사는사람들 절때 디팡타지마세요 ; 진짜 그 글보고 안탔어야 됐는데 디제이 엄청 이상하고 신고할만했네요 진짜 왠만한 여자분들 치마입고타면 딱 걸립니다 ( 필자는 바지입었었음.. 치마가아님 ㅠㅠㅠ ) 왠만해서 절대 타지마세요.. 특히청주 비추비추.... 사실 장난이고 ㅋㅋㅋㅋㅋㅋ계속 그 디제이가 생각남 ㅋㅋㅋㅋ아무리 장난이라지만 ㅋㅋㅋㅋㅋ 옆구리랑 카톡할때 그말만 계속 나오고 사실.. 다음주에... 또 타러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역시 디팡의 묘미가 참 ㅋㅋㅋㅋㅋ굿 스크롤 쭉쭉내리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하하하하하하 사실 쓰면서도 재미없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곤란하다... 어떻게 끝내지..... 추천하는사람 훈훈한 애인만나서 죽을때까지 평생 함께할거임 ㅎㅎㅎㅎㅎ 뿅 ! 275
엊그저께 디스코팡팡 디제이한테 고백받았음......
안녕하세요
저도 긴 글은 싫어하지만.. 쓰다보면 길어지니까 어이음서서 음슴체 고고고고고고
필자는 이틀전.. 정확히 2012년 1월 27일 금요일에
항상 같이 하교하는 옆구리랑 시내로 놀러갔음
사실 디팡타러간게 아니라... 좀 먹을것도 사먹고 영화볼까하다가 안봤지만
여러가지 막 보고 사고 친구만나고 정신없이 발에 불이나게 엄청 돌아다님
걸어다니면서 옆구리한테 말을 걸면 거의 문자를 하고있어서
재미도음섰고 ..... 좀 많이 지루했음.. 많이많이많이많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같이 문자하는친구한테 시내왔다고 서로 대화의 꽃을 트다가 그 문자친구는 시내오면 디팡을타야지
기분이 더 업업된다고 하면서 조금 흥분을? 했나봄 그래서 옆구리가 디팡을 타러가자함 !
진짜 방학전에는 디팡이 생긴지 얼마안됐어서 타고온애들이
입에 달고살을정도로 디팡디팡 거리더니... 솔직히 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음 ㅋㅋㅋㅋ
그래서 필자도 딱히 할거없으니까 좋다고 타자함 ㅋㅋ....
노x존으로 딱 찾아가서 딱 표를사고 딱 보고있다가 딱 표를내서
의자에 딱 안고 딱딱딱딱딱 ;;;;;;;;;;
어쨌든 티비로 몇번보기만했지 필자가 처음 두눈으로 똑똑히봤던 빙빙 돌아가는 그 디팡은
정말 추울때 마시는 따뜻한 오뎅국물 같았음
처음 표 사기전에 우선 디팡이있는곳에 쑤욱 들어가서 구경하고있었음
솔직히 보면서 어렸을때 많이 타던 뺑뺑이처럼 가만히봐도 어지럽고 진짜 이거타면 토안쏠릴까
조금 걱정이 되기시작함
걱정을 끌어안고 목이빠지게 기다렸다가 처음으로 딱 디팡 의자? 쇼파? ㅋㅋㅋ푹신한 자리에 앉아서
기대기대기대기대+걱정걱정
이때진짜 엄청 재밌었음.. 예상밖으로 뺑뺑이랑 완전 천지차이 ㅋㅋㅋㅋㅋ
통통 튀길때 거의 위쪽에서 튕기지않음? (이해가안되신분들이계실거임..ㅠㅠㅠㅠㅠ)
막 그쪽으로 위로 올라갈때 버텨야한다는 생각도 드니까 살짝 걱정에 두근두근 마음이란..ㅋㅋㅋㅋㅋ
어쨌든 디제이들의 맛깔스런 입담이 ㅋㅋㅋㅋㅋㅋㅋㅋ참
굿이었음. 굿굿
아 그리고.. 타기전에 있었던건데.. 이건 말이 굉장히 길어질수있음
지루해하시면..... 곤란함 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전에 톡커들의선택에서 청주 노리존 디제이한테 모욕?을 당해서 내리자마자 경찰에 신고해서
뭐.. 많이 눈쌀찌푸렷던 글이 있었잖슴...
사실 필자 청주에 삼.
솔직히 정말정말 그 글보고 다른분들처럼 속으로 같은여자로서 분해서 욕도많이했고
그 피해자분의 심정을 조금 느낄수있었던것같음.. 오지랖이 전혀 아님 ㅠㅠㅠㅠㅠㅠ
그 글 읽었을때 생각이 팍 나면서 조금 어지러울거라는 걱정보다는 디제이가 시비를 무자비하게
걸을까봐 걱정이 더 더 더 더 앞섰음...
디팡타다가 전등다끄고 한사람한테 조명 쐬잖슴 ?
탑승하기 전전에 어떤 롱 패딩? 여자들 거의 골반에서 크게 한뼘정도 내려오는
긴~ 패딩들 많이 보셨을거임
딱 봤을때 어리게생기셨음 초등학생? 이제 갓 중학생이나 초6 정도
어쨌든 디제이한테 찍힘
그래서 막 그 DJ가 그 여자분한테 조명비추면서
오~ 진정한 하의실종 ㅋㅋㅋㅋ
이럼.... 장난도쳐야 재밌으니까 구경하던 여러사람들 물론 디제이 웃을때 다 웃었음
그 롱 패딩속에는 아주짧은 H검정치마 ㅠㅠㅠㅠㅠ 진짜 짧게입고와서 디제이한테 걸린거임;
그러다가 막 팡팡튀기는데 그 여자분이 못 견디니까 그 자리에서 일어서서 등 뒤로해서 쇠 봉? 을
간신히 잡으면서 버티고있는거임
볼때마다 아슬아슬했었는데 그 여자분 쉴새없이.. 한 2분? 정도 튕기면서 혼자느낌
"응?으흥?으응?흥?응으응?으으응?"
튕기면서 패딩이 들춰지니까 안에 치마도 펄럭거리고.. 보이기직전같았음 ....ㅠㅠ
웃기긴했었는데 씁슬하게 웃겼음...;;;;; 지금생각하면 죄송하지만 ㅠㅠ
어쨌든 디제이 혼자 느낌
그러다가 자꾸 마음에 안드는지 그 여자 집중공격하면서 떨어지라고 탈탈탈 흔듬...
심했긴했지만 웃기긴웃김...ㅠㅠ
바로 앞에있던 초6이라던 파란야구jp를 입고계시던 남자아이들 ㅋㅋㅋㅋㅋ
3명이 쪼르르탔었는데 롱 패딩 여자아이가 바로 마주보고있는 상태라 미친듯이 돌리다가
한명씩한명씩 조명비추면서 살짝 하하가 장난칠때 톤? ㅋㅋㅋ처럼
"너봤지? 봤지? 어땟어..
"
하는데 웃겨죽는줄알음 ㅠㅠㅠㅠ 그 남자애는
처음에 그냥 대충웃어넘기고 또 그여자 또또 계속튕기고 또 남자쪽에가서 처음에 찍었던 남자애말고
바로 옆에 남자애한테 같은톤으로
"이번엔 너냐....."
하는데 ㅋㅋㅋ재밌었음. 그여자분 생각하면 정말 안쓰러웠지만 ㅠㅠ...
어느정도 재미있게 운영하던 디제이가 재치있고 재밌으니까 표 바로 끊고
탑승을시작함
정말정말 재미있었음 사람이 많긴했는데 그래서 정신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이상하게 기억이잘안남... 오로지 버텨야한다는 그 집념뿐 !!!!!!
다 타고 로데오거리쪽 지나면서 걷는데
머릿속에서 뇌가 쿵쾅쿵쾅거리면서 후유증도 뒤늦게밀려오고... 팔도저리고 목소리도 작아지고 ㅋㅋㅋ
옆구리랑 진짜 목소리 작아진것같지않냐며 우리 기죽은거아니냐고 떠들면서 걸어다니다가
지하상가내려가서 또 재잘재잘 대다가 필자가 영화를 보러가자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디팡도 엄청재미있었고 시간가는줄모르고 타는 재미있는 놀이기구이니까 ㅠㅠㅠㅠ
급 땡겨서 또 찾아감....
요게바로
사건의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가자마자 표 바로끊고 두번 구경하다가 처음에 앉았던자리찾아서 앉음
필자 처음에탔을때 돌리던 그 빨간노스 디제이가 아니라 그때 표를 걷고있었던 살짝 키만아쉬운
디제이가 돌린것임
한 8분정도 돌리다가 ..필자한테 조명이 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에 정말 많이 놀람..; 정말정말
아마 필자가 처음으로 찍힌듯함..........ㅠㅠ
그래서 아 어떡하지; 뭔말할까; 뭐지.... 하는데 갑자기
" 아~ 난 저런여자가 좋아 ㅎㅎㅎㅎ 다리굵지 뱃살나왔지
우리엄마가 나보고그랬는데 장가갈땐 꼭 저런여자한테 장가가랬어
살림되게잘한다고 "
청주 디팡글에서 살에대해서 나왔는데
필자한테도 살에대해서 언급하니까 실망도 컷고 짜증도 났음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장난이니까 ㅎㅎ 거리면서 대충 웃었는데
나만 조명쐬고있고 바로 위에있어서.. 사람들 엄청 쫘아악 깔려있는데 부담스럽고 많이 부끄러우니까
고개숙이고 웃고있었음 .. 필자만 웃은게아님 ㅋㅋㅋㅋ...
디제이도웃고 나도웃고 사람들도 같이웃고
그러다가 또 디제이가 뭐라했지..?
기억이 정확히 안나지만, 화제를 돌려서 통통 튀기다가 " 너 나싫어ㅠㅠ? 왜 말을안해.. "
이랬나? 어쨌든 자기 싫냐고 하는데 부담스러워서 고개숙이고 계속있었음
또 이 전에는
야.. 나 이래봬도 연봉 5000 이야 ㅎㅎ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인가..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계속 튕기면서 " 어? 어? 어? 왜 말을안해 왜왜왜 " 하면서 미친듯이 튕김
아... 미칠것같아서
쇠 봉을 두손으로 꽉잡으면서 버팀 ...;;;;;;;;
그러다가 또 그 디제이가
" 나 너없으면안돼 ... " 하는데 오글오글
진짜 웃겼고 장난은 장난이지만 살짝 두근두근됬었음.. 솔직히..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노래를틀음....
슈퍼주니어 예성군이 불렀던 너 아니면 안돼 였나...
너 아니면 안돼 너 없이 난 안돼 딱 이 부분만 잘라서 틀었더니
같이 타고있었던, 대기하고있었던, 구경하던 모든 언니들
꺄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ㄲ !!!!!!!!!!!!!!!!!!!!!!!!!
아 진ㅉㅏ 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노래틀고서 디제이가
왜 말을안해ㅠㅠㅠㅠ 진짜 말안하네 ...ㅠㅠ..; 이러다가
아.. 알았어알았어
거리는데..... 역시 또
지나의 꺼져줄게 잘살아 그 부분만 짤라서 반복으로 계속 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웃었음 진짜 ㅋㅋㅋ초토화? ㅋㅋㅋㅋㅋㅋㅋ
그 쇠봉에서 한쪽손만 딱 떼가지고
손 인사하는것처럼 흔들려그랬는데 그럴 엄두도없었고 용기도 없었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필자 잡고서 얼마나 시간떼웠는지 모르겠음.. 지금 생각하면 정말 죄송스러움 ㅠㅠㅠㅠㅠ.......
그리고 공격하기전에 계속튕기다가 한번 처음으로 힘이 쭉 빠지는바람에
옆구리랑 같이 뒹굴었다가 옆구리는 자리찾아서 문쪽 잡고있었나 ?
자리 찾아서 앉았는데
필자는 비몽사몽한 정신으로 신발이 벗겨져서 그 상태로 푹 주저앉아가지고
신발 정성스럽게 신고 자리찾으러 일어서서 걸음
근데 또 그 훈훈 디제이가 넘어갈리 없음
막 넘어졌을땐 못일어나게해야지~ 하면서 계속 튕기더니
신발신을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 저기서뭐해 ㅋㅋㅋㅋㅋ 왜 지금 이상태에서 신발을 신는거야 ㅋㅋ 아 귀여워 ㅠㅠ ㅎㅎ
하는데 그 디제이가 더 귀여웠던거 ㅋㅋㅋㅋ ... ㅜㅜ
그리고 다시 일어나서 좀비처럼 힘 빠진상태로 걷다가 쇼파같이 푹신한 디팡의자에 얼굴을
나도 모르게 뭍어버림... 뭍었는데....
왜 얼굴을 박고있어 거기서!! ㅋㅋㅋㅋㅋ아 진짜 ㅋㅋㅋㅋ 아 귀여워 함....
디제이 사랑해요..... 그 얘기들으면서 난 디제이가 날 보고있을꺼라곤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뭐 그러다가 한 3분정도 더 타다 끝났는데 ㅋㅋㅋㅋㅋ얼굴 빨개져가지고
볼에 손데면서 집에 걸어오다가 무심천 얼음위에서 막 놀다가 집에가고 그랬음 !
주말동안계속 몸도 못일으키겠고 몸이 전체 멍든것같아서 누울때나 앉을때 지지할곳이 없어
정말 괴로움..
난 절대 디팡 안탈꺼임 ㅠㅠㅠㅠㅠㅠㅠ
청주 사는사람들 절때 디팡타지마세요 ;
진짜 그 글보고 안탔어야 됐는데 디제이 엄청 이상하고 신고할만했네요 진짜
왠만한 여자분들 치마입고타면 딱 걸립니다 ( 필자는 바지입었었음.. 치마가아님 ㅠㅠㅠ )
왠만해서 절대 타지마세요.. 특히청주 비추비추....
사실 장난이고
ㅋㅋㅋㅋㅋㅋ계속 그 디제이가 생각남 ㅋㅋㅋㅋ아무리 장난이라지만 ㅋㅋㅋㅋㅋ
옆구리랑 카톡할때 그말만 계속 나오고
사실.. 다음주에... 또 타러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역시 디팡의 묘미가 참 ㅋㅋㅋㅋㅋ굿
스크롤 쭉쭉내리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하하하하하하
사실 쓰면서도 재미없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곤란하다... 어떻게 끝내지.....
추천하는사람
훈훈한 애인만나서 죽을때까지 평생 함께할거임 ㅎㅎㅎㅎㅎ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