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사이트 http://news.chosun.com/ 들어가시면 뉴스기사 메인 화면 나옵니다. 강원도민일보 사이트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550888 기사나옴 일부 대학이 재학생의 간호사 국가고시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학교성적이 저조한 학생을 무더기 유급시키는 수법으로 응시기회를 제한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 같은 민원이 제기된 해당 대학을 대상으로 해명서를 제출토록 요구하는 등 진위조사에 들어갔다. 강원도내 모 대학 간호학과 재학생은 지난해 간호사 국가고시에 졸업대상자 60여명 중 불과 37명만이 시험에 응시했다. 간호사 국가고시 미응시 학생 중 20여명은 유급처리돼, 사실상 시험 응시자격을 얻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학 간호학과는 올해도 졸업예정자 10여명이 유급처리돼 오는 31일 실시되는 간호사 자격시험을 포기할 상황이다. 간호사 국가고시는 누구나 응시자격이 부여되지만, 해당학과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자격이 없을 경우 불합격 처리되기 때문이다. 이번 논란은 지난 해 12월 간호학과 재학생에게 공고·열람한 2학기 성적 가운데, 이달 초 일부 학생들의 성적이 열람 당시와 다르게 ‘F학점’으로 정정 처리돼 유급과 동시에 간호사 시험기회를 박탈당하면서 발단됐다. 이 같은 배경에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올해부터 현행 3년제 간호학과 중 우수대학을 대상으로 4년제로 전환할 예정인 가운데, 국가고시 합격률이 주요 평가요인으로 적용되기 때문이라는 게 일부 학생들의 주장이다. 해당 학과 졸업예정자 A씨는 “2학기 성적열람기간인 지난 달 26일까지 졸업가능성적을 받았는데, 이달 3일 돌연 유급에 해당하는 학점으로 정정돼 졸업도, 국가고시도 치르지 못할 상황에 처했다”며 “대학의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재학생을 희생양으로 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합격100%광고위해 F학점강요당한예비간호사들무더기 강제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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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 사이트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550888 기사나옴
일부 대학이 재학생의 간호사 국가고시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학교성적이 저조한 학생을 무더기
유급시키는 수법으로 응시기회를 제한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 같은 민원이 제기된 해당 대학을 대상으로 해명서를 제출토록
요구하는 등 진위조사에 들어갔다.
강원도내 모 대학 간호학과 재학생은 지난해 간호사 국가고시에 졸업대상자 60여명 중 불과
37명만이 시험에 응시했다. 간호사 국가고시 미응시 학생 중 20여명은 유급처리돼,
사실상 시험 응시자격을 얻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학 간호학과는 올해도 졸업예정자 10여명이 유급처리돼 오는 31일 실시되는 간호사 자격시험을
포기할 상황이다.
간호사 국가고시는 누구나 응시자격이 부여되지만, 해당학과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자격이 없을
경우 불합격 처리되기 때문이다.
이번 논란은 지난 해 12월 간호학과 재학생에게 공고·열람한 2학기 성적 가운데, 이달 초 일부 학생들의 성적이 열람 당시와 다르게 ‘F학점’으로 정정 처리돼 유급과 동시에 간호사 시험기회를
박탈당하면서 발단됐다.
이 같은 배경에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올해부터 현행 3년제 간호학과 중 우수대학을 대상으로 4년제로 전환할 예정인 가운데, 국가고시 합격률이 주요 평가요인으로 적용되기 때문이라는 게 일부 학생들의 주장이다.
해당 학과 졸업예정자 A씨는 “2학기 성적열람기간인 지난 달 26일까지 졸업가능성적을 받았는데, 이달 3일 돌연 유급에 해당하는 학점으로 정정돼 졸업도, 국가고시도 치르지 못할 상황에 처했다”며 “대학의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재학생을 희생양으로 삼고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