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배려나 지금 너무 혼란스럽고 힘들어말할 친구도 없고 부모님한테도 말씀드리기 뭐해서 답답한 심정에 글 써..내용이 뒤죽박죽이고 맞춤법안맞아도 대충 읽어주면 좋겠어...난 21살 대학생 흔녀야 내 짝남은 나랑 같은 과동기고..짝남은 얼굴도 훈훈한데 성격도 바르고 농담도 잘하고...한마디로 외모성격 다 훈훈해그러다보니깐 주위에 여자가 많고, 고백도 많이받고 그러더라근데 어쩌다 짝남이랑 나랑 친해졌는데 얘가 나를 막 챙겨주고 편하게 대해주고 그러다 보니깐 좋아하는 마음이 생겼어...완전 아무한테도 말안하고 혼자 9개월정도 짝사랑하다가 얼마전에 고백했어..같이 술마셨는데 내가 좀 과했나봐..그러다 술김에 고백했는데 순간 '아차!' 하더라..짝남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ㅎ결국엔 차였어...내가 친구 이상으로는 안느껴진다더라구..그래도 좋은 친구로 남기로하고 헤어졌어그런데 어제 밤에 짝남이 나한테 전화가 왔어 (굵 짝남 얇 나)나완전 외롭고 힘들다..무슨일있어?그냥...답답해서 잠시 나올래?어딘데?니네집 앞 술집일단 알겠어. 잠시만.솔직히 나가면서도 '얘가 날 어장관리하나?' 이생각도 했고..그래도 일단 무슨일인가 싶어서 집앞이니깐 대충 짚업걸치고 나갔어술집에 가니깐 얘가 좀 취했는거야..집에 택시태워 보낼려고 했는데 나보고 옆에 모텔에 데려다달래..술주정인줄알고 일단 집에 보내려는데 내 팔을 뿌리치더니 혼자 모텔로 들어가더라?나도 허겁지겁 얘 잡으러 갔고 몇번이나 집에 안가냐고 물어도 꼭 모텔을 가야겠다길래 집안사정이 있나보다하고 냅뒀어그리고 난 나갈려는데 얘가 갑자기 뒤에서 확 잡아당기는거야..놀래서 뒤를 돌아봤더니 갑자기 강제로 키스를 했어..나는 첫키스였고 고백했다는 이유 만으로 나를 쉽게 생각하는거 같아서 뿌리치고 소리쳤어..장난하냐? 사람이 고백한번했다고 쉽게보여?너나 좋아한다매그건 맞는데 너한테 내가 쉬워지는건 아니야아알았어. 그럼 나도 너 좋아한다고 해줄게너 왜이래? 뭘 바라는데?한번만 나랑 자자ㅋ너 돌았어? 약처먹었어? 그런건 술집 수건들한테나 바래(욕설)한번 대주면 닳냐?진심..사람이 이렇게 다를수 있다는거에 너무 놀랬고 충격받았어..그리고 방 나왔는데 다시 내 머리채를 잡더니 방안으로 질질 끌고가는거야..안간다고 나도 버둥대고 할퀴고 긁고 했는데 남자힘이 장난 아니더라구..방에 들어와서 정신이 안들정도로 몇대 세게 맞고, 내가 집앞에 나간다고 속옷위에 두꺼운 짚업 하나만 입었었는데 그거 벗겨지고...내가 버둥대는 동안에도 계속 나 발로차고 때리면서 내 윗 속옷, 트레이닝복 벗기더라..그리고 내 목위에 앉아서 팔로 내 팔 누르고 입에다가 갖다대는데.....걔 죽이고 나도 죽고싶었어.......직접적으로 넣으려고 할때 '이것만은 안되겠다..' 싶어서 진짜 나도 그 방을 어떻게 뛰어나와서 집까지 왔는지............짝남은 이 뒤에 연락도 없었고 나도 연락하지도 않았어..너무 무서워..............하루종일 계속 울기만했는데 신고할 용기는 안나고 말할 사람은 없고딱 죽고싶은 심정이다............짝남이 남자인데 쭉빵 눈팅 한단 말이야.. 제발 어디든지 걔가 볼 수 있게 퍼다 날라줘......제발 부탁이야....ㄱㅅㅎ보고있니?이건 누가봐도 니가 잘못한거야. 아니 범죄야.지금 내가 얼마나 죽고싶은지 알아? 내가 죽으면 넌 세상에 발뻗고 못살겠지..댓글보고 용기내서 직접 문자했어 (굵 짝남 얇 나)나한테 잘못한거 없어?뭐가ㅋ뻔뻔하다진짜과에가서 이야기해봐 누가 니말 믿어줄지편가르기 할 문제 아니잖아 성폭행범주제에 왜이렇게 당당해?말가려해라ㅋ성폭행? 좋았으면서ㅋㅋ좋은거랑 싫은거랑 구별 못해?은근히 즐겼잖아ㅋ난 죽고싶을만큼 싫었어..너 신고할꺼니깐 그렇게 알아신고? 증거있냐? 그리고 냉정하게 따지면 우리가 뭘 했는데??니가 끝까지 당당할 수 있는지 한번보자. 사람 한참 잘못본 내가 한심스럽다이렇게 말하고 문자 끊겼는데 한 20분 뒤에 과 선배가 전화왔어 (굵 선배 얇 나)너 짝남이랑 무슨 일 있었다매ㅋㅋㅋㅋ짝남이가 말했어요? 무슨일??웬만하면 좋게 해결봐라ㅋ무슨일인지 알고계세요?짝남이가 니랑 사귀는줄 알고 키스했더니 니가 성폭행이니 뭐니 했다며?이 말 듣고 나니깐 손이 떨리더라..어쩜 사람이 그렇게 이중적이니...이 선배 입싼 선배로 유명한데 과에 소문나면 나만 이상해질꺼야.......진짜 내가 어떻게 이렇게 까지 사람을 잘 못 보게됬는지 후회스럽다..그리고 많고 많은 여자애들중 왜 내가 걸린지도 잘 모르겠다..짝남한테 신고니 뭐니 운운해도 용기가 안나고 소문크게 날까봐 무서워서 못하겠어진짜 나 아직 죽기싫은데...........죽는거 밖에는 방법이 없는것 같다..........죽는거 만큼 그 놈한테 확실하게 복수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거 같아.....말할 곳이 여기밖에 없더라..글 읽어줘서 고마워..ㅡㅡㅡㅡ여기까지가 동생이 쓴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동생이랑 같이쓰는 아이디인데 난 쭉빵 한참 안했거든..다음 로그인했다가 봤는데 동생이 마지막으로 글쓰고 갔더라.....동생이 유서 달랑 두장 적어놓고 떠났어...한장은 가족한테, 한장은 쓰레기한테ㄱㅅㅎ평생 저주해너때문에 두려워서 살기가 싫다니 손길이 닿았던 곳곳을 도려내고싶다우리가족 눈에서 눈물나게한 ㄱㅅㅎ아. 넌 평생 나를 기억하며 살아살아도 산게 아닌것처럼 그렇게 살아내가 꿈꿨던 삶을 니가 짓밟았어동생이 못하고 간 신고 내가 오늘 하고 왔다동생이 쓴 글이랑 휴대폰에 남아있던 문자내역, 유서 증거자료로 첨부해서 성폭행으로 집어넣을려고너네는 살면서 절대로 이런일 겪지않길 바라고, 우리동생같은 선택을 하지 말길 바래그 댓글 조금만더 찬찬히 읽어보고 동생이 희망을 가졌으면 좋았을텐데....힘내라고 댓글 달아주고 읽어준 막게녀들 다들 너무 고맙다..마지막으로 이 글이랑 동생이 쓴글들 쭉빵하는 ㄱㅅㅎ, ㄱㅅㅎ 누나들이 볼 수 있게 누가 제발 핫이슈에 퍼다 줄래?부탁할게..동생이 쓴글 주소야 1: http://cafe.daum.net/ok1221/8hHX/2970121 2: http://cafe.daum.net/ok1221/8hHX/2972245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언니가 쓴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막게에 올라왔던 거에요캡쳐 보시면 아시겠지만 글쓴이는 제가 아니에요!!글에 문제있으면 알려주세요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쭉빵에서 보다가 이건 엄청난일이다 싶어서 판에 올립니다.마구 퍼트려주세요.저 짝남 처벌받을만하지 않습니까?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51
짝남한테 성폭행당했다는 내동생 자살했어
+ 모바일배려
나 지금 너무 혼란스럽고 힘들어
말할 친구도 없고 부모님한테도 말씀드리기 뭐해서 답답한 심정에 글 써..
내용이 뒤죽박죽이고 맞춤법안맞아도 대충 읽어주면 좋겠어...
난 21살 대학생 흔녀야 내 짝남은 나랑 같은 과동기고..
짝남은 얼굴도 훈훈한데 성격도 바르고 농담도 잘하고...
한마디로 외모성격 다 훈훈해
그러다보니깐 주위에 여자가 많고, 고백도 많이받고 그러더라
근데 어쩌다 짝남이랑 나랑 친해졌는데 얘가 나를 막 챙겨주고 편하게 대해주고 그러다 보니깐 좋아하는 마음이 생겼어...
완전 아무한테도 말안하고 혼자 9개월정도 짝사랑하다가 얼마전에 고백했어..
같이 술마셨는데 내가 좀 과했나봐..그러다 술김에 고백했는데 순간 '아차!' 하더라..
짝남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ㅎ
결국엔 차였어...내가 친구 이상으로는 안느껴진다더라구..그래도 좋은 친구로 남기로하고 헤어졌어
그런데 어제 밤에 짝남이 나한테 전화가 왔어 (굵 짝남 얇 나)
나완전 외롭고 힘들다..
무슨일있어?
그냥...답답해서 잠시 나올래?
어딘데?
니네집 앞 술집
일단 알겠어. 잠시만.
솔직히 나가면서도 '얘가 날 어장관리하나?' 이생각도 했고..
그래도 일단 무슨일인가 싶어서 집앞이니깐 대충 짚업걸치고 나갔어
술집에 가니깐 얘가 좀 취했는거야..
집에 택시태워 보낼려고 했는데 나보고 옆에 모텔에 데려다달래..
술주정인줄알고 일단 집에 보내려는데 내 팔을 뿌리치더니 혼자 모텔로 들어가더라?
나도 허겁지겁 얘 잡으러 갔고 몇번이나 집에 안가냐고 물어도 꼭 모텔을 가야겠다길래 집안사정이 있나보다하고 냅뒀어
그리고 난 나갈려는데 얘가 갑자기 뒤에서 확 잡아당기는거야..
놀래서 뒤를 돌아봤더니 갑자기 강제로 키스를 했어..
나는 첫키스였고 고백했다는 이유 만으로 나를 쉽게 생각하는거 같아서 뿌리치고 소리쳤어..
장난하냐? 사람이 고백한번했다고 쉽게보여?
너나 좋아한다매
그건 맞는데 너한테 내가 쉬워지는건 아니야
아알았어. 그럼 나도 너 좋아한다고 해줄게
너 왜이래? 뭘 바라는데?
한번만 나랑 자자ㅋ
너 돌았어? 약처먹었어? 그런건 술집 수건들한테나 바래
(욕설)한번 대주면 닳냐?
진심..사람이 이렇게 다를수 있다는거에 너무 놀랬고 충격받았어..
그리고 방 나왔는데 다시 내 머리채를 잡더니 방안으로 질질 끌고가는거야..
안간다고 나도 버둥대고 할퀴고 긁고 했는데 남자힘이 장난 아니더라구..
방에 들어와서 정신이 안들정도로 몇대 세게 맞고,
내가 집앞에 나간다고 속옷위에 두꺼운 짚업 하나만 입었었는데 그거 벗겨지고...
내가 버둥대는 동안에도 계속 나 발로차고 때리면서 내 윗 속옷, 트레이닝복 벗기더라..
그리고 내 목위에 앉아서 팔로 내 팔 누르고 입에다가 갖다대는데.....걔 죽이고 나도 죽고싶었어.......
직접적으로 넣으려고 할때 '이것만은 안되겠다..' 싶어서 진짜 나도 그 방을 어떻게 뛰어나와서 집까지 왔는지............
짝남은 이 뒤에 연락도 없었고 나도 연락하지도 않았어..너무 무서워..............
하루종일 계속 울기만했는데 신고할 용기는 안나고 말할 사람은 없고
딱 죽고싶은 심정이다............
짝남이 남자인데 쭉빵 눈팅 한단 말이야.. 제발 어디든지 걔가 볼 수 있게 퍼다 날라줘......제발 부탁이야....
ㄱㅅㅎ보고있니?
이건 누가봐도 니가 잘못한거야. 아니 범죄야.
지금 내가 얼마나 죽고싶은지 알아?
내가 죽으면 넌 세상에 발뻗고 못살겠지..
댓글보고 용기내서 직접 문자했어 (굵 짝남 얇 나)
나한테 잘못한거 없어?
뭐가ㅋ
뻔뻔하다진짜
과에가서 이야기해봐 누가 니말 믿어줄지
편가르기 할 문제 아니잖아 성폭행범주제에 왜이렇게 당당해?
말가려해라ㅋ성폭행? 좋았으면서ㅋㅋ
좋은거랑 싫은거랑 구별 못해?
은근히 즐겼잖아ㅋ
난 죽고싶을만큼 싫었어..너 신고할꺼니깐 그렇게 알아
신고? 증거있냐? 그리고 냉정하게 따지면 우리가 뭘 했는데??
니가 끝까지 당당할 수 있는지 한번보자. 사람 한참 잘못본 내가 한심스럽다
이렇게 말하고 문자 끊겼는데 한 20분 뒤에 과 선배가 전화왔어 (굵 선배 얇 나)
너 짝남이랑 무슨 일 있었다매ㅋㅋㅋㅋ
짝남이가 말했어요? 무슨일??
웬만하면 좋게 해결봐라ㅋ
무슨일인지 알고계세요?
짝남이가 니랑 사귀는줄 알고 키스했더니 니가 성폭행이니 뭐니 했다며?
이 말 듣고 나니깐 손이 떨리더라..어쩜 사람이 그렇게 이중적이니...
이 선배 입싼 선배로 유명한데 과에 소문나면 나만 이상해질꺼야.......
진짜 내가 어떻게 이렇게 까지 사람을 잘 못 보게됬는지 후회스럽다..
그리고 많고 많은 여자애들중 왜 내가 걸린지도 잘 모르겠다..
짝남한테 신고니 뭐니 운운해도 용기가 안나고 소문크게 날까봐 무서워서 못하겠어
진짜 나 아직 죽기싫은데...........
죽는거 밖에는 방법이 없는것 같다..........
죽는거 만큼 그 놈한테 확실하게 복수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거 같아.....
말할 곳이 여기밖에 없더라..
글 읽어줘서 고마워..
ㅡㅡㅡㅡ여기까지가 동생이 쓴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동생이랑 같이쓰는 아이디인데 난 쭉빵 한참 안했거든..
다음 로그인했다가 봤는데 동생이 마지막으로 글쓰고 갔더라.....
동생이 유서 달랑 두장 적어놓고 떠났어...
한장은 가족한테, 한장은 쓰레기한테
ㄱㅅㅎ평생 저주해
너때문에 두려워서 살기가 싫다
니 손길이 닿았던 곳곳을 도려내고싶다
우리가족 눈에서 눈물나게한 ㄱㅅㅎ아. 넌 평생 나를 기억하며 살아
살아도 산게 아닌것처럼 그렇게 살아
내가 꿈꿨던 삶을 니가 짓밟았어
동생이 못하고 간 신고 내가 오늘 하고 왔다
동생이 쓴 글이랑 휴대폰에 남아있던 문자내역, 유서 증거자료로 첨부해서 성폭행으로 집어넣을려고
너네는 살면서 절대로 이런일 겪지않길 바라고, 우리동생같은 선택을 하지 말길 바래
그 댓글 조금만더 찬찬히 읽어보고 동생이 희망을 가졌으면 좋았을텐데....
힘내라고 댓글 달아주고 읽어준 막게녀들 다들 너무 고맙다..
마지막으로 이 글이랑 동생이 쓴글들 쭉빵하는 ㄱㅅㅎ, ㄱㅅㅎ 누나들이 볼 수 있게 누가 제발 핫이슈에 퍼다 줄래?
부탁할게..
동생이 쓴글 주소야 1: http://cafe.daum.net/ok1221/8hHX/2970121
2: http://cafe.daum.net/ok1221/8hHX/2972245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언니가 쓴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막게에 올라왔던 거에요
캡쳐 보시면 아시겠지만 글쓴이는 제가 아니에요!!
글에 문제있으면 알려주세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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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에서 보다가 이건 엄청난일이다 싶어서 판에 올립니다.
마구 퍼트려주세요.
저 짝남 처벌받을만하지 않습니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