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20대초반으로 혼전임신을 햇던 한 사람입니다 사실 연애할때도 순조롭진 못했지만 항상 돈이없어하는 오빠를 위해서 어떻게든 밥이라도 먹을라고 돈이많은 것도 아닌데 빌려서라도 남친만을 생각했던 미련한 여자구요 주변 사람들 모두 이 남자는 너무 책임감이 없어보인다며 헤어지라 했지만 어차피 볼과거 못볼 과거 다 알고있어 그럴 수가 없었고 항상 감싸주고 싶은 마음 뿐이였습니다 그러던중 작년 겨울 안될것만 같았던 이사람의 아이를 임신했고 처음에 같이 병원갔을땐 아기집이 안보여 한주 더지나 혼자서 애기집을 보구 기뻐했던 게 엊그제같네요 사실 그때까지도 남자친구는 솔직히 아니였음 했는데 내가 너무 좋아하니 자기도 흔쾌히 승락 해주겟단 식?으로? 말하더군요 아직 그때까진 저희 집에도 알리지 못해 저혼 자 끙끙대고있엇고 항상 돈없고 어쩌고저쩌고 그러면서 임신한 저는 챙기지도 않은채 술만 먹고 재밋게 노는것 같아 솔직히 저도 예민하고 한터라 많이 싸웠고 그러다가 헤어지자 그래서 그럼 애는 지우자고 그러니 응 이라고 했던 이남자입니다 그러다 그날 저녁 진짜 헤어져야 겟다 맘먹고 만나러 갓엇는데 수줍게 화장품가게에서 팩을 사서는 말도 없이 주고 밥도 사주더군요 그러다가 임신인거 알면서도 모텔까지 갓고 밥을 먹다가 언제 얘기할거냐고 제가 물어봤죠 아 .. 이날 저희 부모님이 먼저 임신 사실을 아셧구요 그래서 더 제가 물어보니 추석전에나 말하면 된다고 배짱을 부리더군요 하지만 저희 아빠도 아셔서 부모님과 얘기해보고 답변을 달라 언제까지 괜찬겟느냐 하니 2 3일이면 된다는 식으로 말햇다더군요 그래서 아빠는 그러지말고 토요일까지 답변을 달라 하신거고 그때까지도 오빠는 진짜 서로 오만 정이 떨어질정도로 싸우고 저랑 싸우면 막말에 제가 욕했다는 이유로 뭐한다는 이유로 전화도 계속 안받고 무시하더군요 그러다 의심이 가는 여자에게 전화하고 문자 하고 안되겟어서 그러다 오빠집에 가서 기다리다 오빠 아버지가 절 역까지 데려다 주시고 마감떄까지 카페에서 핸드폰 충전을 하면서 오빠에게 미안하다 어쩟타라면 서 슬슬 구슬리고 전화받으라고 완전 빌빌댓고요 그러다가 그의심가는 언니가 저때문에 아픈 어머니 간호하느라 남친 과도 싸웠는데 깨서 친구랑 앞ㅇ에 술을 먹으러 왓다는군요 그런데 오히려 저한 테 미안해~라면서' 볼래> 그러길래 알았다고 하고 길을 건너 다 전활했는데 오빠가 통화가 되더군요 결국 그날 셋이잇다가 울고싳은건 전데 제가 더 둘때매 힘들구 그 언니는 오빠네 집 초인종 눌르고 남친이랑 싸우고 근데 알고보니 그날 둘이 저를 속이고 술먹었던 거드라고요 제가 구구절절 말이 길죠 너무 우여곡 절이 많아서 ... 아무튼 그러다가 친구와 병원을 갔는데 아가 심장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래서 전날 까지도 헤어질것 같았던 오빠에게 그 촘파 사진을 갓다주니 지도 좋아서 다른애들보다 더 우렁차데? 랫던 놈이 이제와선 또 내가 심장소리 안들어본것 같냐 면서 자랑스럽다는듯이 전여 자 친구 낙태 시킨것도 생각나게 하더군요 하루하루 숨이 막혀 잠도 못자다가 병원가는 그날 아침까지도 겨우 잠깐 자고 일어나서 결국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병원을 갓죠 가면서도 도살장에 강아지끌고가듯 저룰 잡지도 안코 끌고갓던 오빠가 그래도 저는 제가 품엇던 아이에 아빠기에 택시에서 손을 꼭 잡고 혼자 울고잇엇죠 그러다가 연신내에 있는 병원을 갓는데 문입구에 둘어서자 마음이 너무 무너질것 같더군요 그래서 오빠 다리를 붙잡고 울어봤지만 오빠는 꼭 지워야 겟다는듯 누구야 정신차려 제발 이러면서 절 다시 데리고 나가는게 아니라 병원으로 끌고가더군요 그러고선 첨에 저혼자 들어가 촘파를 보는데 아기가 분명 엊그제만 해도 7주엿는데 9주가 되서 움직이고 있더라고요 그러고 서 오빠가들어왓고 같이 상담받 다가 간호사랑 얘기를 하는데 지가 내가 7준줄 알고 준비한 40만원에 기타 약물비 등등 하니 돈이 모자랐는지 그 바람난 기지배한테 돈을 빌리면서까지 절 낙태시키더군요 그래서 수술실 가기전까지 오빠의예민한 모습에 저도 속만이 상햇구요 그걸 본 간호사언니가 절 수술대에 눕혀 묵으면서 남자 친구가 바람이 났냐 면서 절 걱정 해주시는데 저도 무서웠는지 안해도 될말이 다 나오더군요 저 다시 임신할수있어요 안아프죠 의사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손을 잡아주시더군요 제가 안아프게 해주세요 그렇치만 아픈건 제 애가 겟죠,,,,, 뭣도 모르고... 그러케 토욜날 낙태를 하고 허전한 마음에 오빠에게 데이트를 하자해서 잠깐 영등포를 갓습니다 먹지도 못하는 닭갈비를 먹고 카페를 가고 첨에 소변을 보는 데 빨간물에 휴지로 닦을떄 조그맣게 나오는 핏덩이 아픈것보다 가슴이 찢어질것 같더군요 그러다 오늘 아침 아빠가 오셔서 오빠를 강간 또는 낙태로 호적에 빨간줄이 남게 하실 생각인것 같애요 첨엔 오빠도 잘하겟다 지가 변하겟다 하고 했지만 오빠네 어머니나 오빠의 태도 를 생각하면 몸에 칼된 제가 혼자 병신이 되더군요 그런데 요즘엔 혼인빙자죄가 없어졋다는데 어떻게 처리할수가 있을까요 저한테 결혼하자고 하고 애기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하다가 아가가 생겻거든요 그리고 사실 첫 관계는 불편하지만 같이 일햇던 매장에서 술먹고 술취한 저한테 여자친구가 있던 오빠가 먼저 시도 한거였고요 그래서 결혼하랫다면서 돈만 주고 끝내는 어머니나 하루아침에 그돈 만들어서 지우려고 한 오빠나 전부다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진짜 우울증도 우울증이지만 맨날 쉬지도 안코 눈물과 짜증이 나 죽을것만 같습ㄴ니다 진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참고로 오빠는 너도 동의를 했기때문에 어쩌구 저쩌구 그러더군요 말이나 못하면 오빠가 행동이라도 잘보이면 저도 진짜 이렇게까지는 하고싶지 안앗습니다만 오빠네는 전여자도 그렇게 저도 그렇게 또 안그런단 보장 있겟습니까?ㅠㅠ 정말 우유부단한 그집안 화가나네요 30
낙태했어도 답이안나오는 이상황 이남자를 어떻게 해야될까요ㅠㅠ
안녕하세요 저는20대초반으로 혼전임신을 햇던 한 사람입니다
사실 연애할때도 순조롭진 못했지만 항상 돈이없어하는 오빠를
위해서 어떻게든 밥이라도 먹을라고
돈이많은 것도 아닌데 빌려서라도
남친만을 생각했던 미련한 여자구요
주변 사람들 모두
이 남자는
너무 책임감이 없어보인다며
헤어지라 했지만
어차피 볼과거 못볼 과거 다 알고있어
그럴 수가 없었고 항상 감싸주고 싶은 마음 뿐이였습니다
그러던중 작년 겨울
안될것만 같았던
이사람의 아이를 임신했고
처음에 같이 병원갔을땐 아기집이
안보여 한주 더지나
혼자서 애기집을 보구
기뻐했던 게 엊그제같네요
사실 그때까지도
남자친구는
솔직히 아니였음 했는데
내가 너무 좋아하니
자기도 흔쾌히 승락 해주겟단 식?으로?
말하더군요
아직 그때까진 저희 집에도 알리지 못해
저혼 자 끙끙대고있엇고
항상 돈없고 어쩌고저쩌고
그러면서 임신한 저는
챙기지도 않은채
술만 먹고 재밋게 노는것 같아
솔직히 저도 예민하고 한터라
많이 싸웠고
그러다가 헤어지자
그래서
그럼 애는 지우자고 그러니 응 이라고 했던
이남자입니다
그러다 그날 저녁 진짜
헤어져야 겟다 맘먹고
만나러 갓엇는데
수줍게 화장품가게에서 팩을 사서는
말도 없이 주고
밥도 사주더군요
그러다가 임신인거 알면서도 모텔까지 갓고
밥을 먹다가
언제 얘기할거냐고 제가 물어봤죠
아 ..
이날 저희 부모님이 먼저
임신 사실을 아셧구요
그래서 더 제가 물어보니
추석전에나 말하면 된다고
배짱을 부리더군요
하지만 저희 아빠도 아셔서 부모님과 얘기해보고
답변을 달라 언제까지 괜찬겟느냐 하니
2 3일이면
된다는 식으로 말햇다더군요
그래서 아빠는 그러지말고 토요일까지 답변을 달라 하신거고
그때까지도 오빠는 진짜
서로 오만 정이 떨어질정도로
싸우고
저랑 싸우면
막말에
제가 욕했다는 이유로
뭐한다는 이유로 전화도 계속 안받고
무시하더군요
그러다
의심이 가는 여자에게 전화하고 문자 하고 안되겟어서
그러다 오빠집에 가서 기다리다
오빠 아버지가 절 역까지 데려다 주시고 마감떄까지 카페에서 핸드폰 충전을 하면서
오빠에게 미안하다 어쩟타라면
서 슬슬 구슬리고 전화받으라고 완전 빌빌댓고요
그러다가 그의심가는 언니가 저때문에 아픈 어머니 간호하느라
남친 과도 싸웠는데 깨서 친구랑 앞ㅇ에 술을 먹으러 왓다는군요
그런데 오히려 저한 테 미안해~라면서'
볼래> 그러길래 알았다고 하고
길을 건너 다
전활했는데
오빠가 통화가 되더군요
결국 그날 셋이잇다가
울고싳은건 전데 제가 더 둘때매 힘들구
그 언니는 오빠네 집 초인종 눌르고
남친이랑 싸우고
근데 알고보니
그날 둘이 저를 속이고
술먹었던 거드라고요
제가 구구절절 말이 길죠
너무 우여곡 절이 많아서 ...
아무튼
그러다가 친구와 병원을
갔는데 아가 심장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래서 전날 까지도 헤어질것 같았던 오빠에게
그 촘파 사진을 갓다주니
지도 좋아서
다른애들보다 더 우렁차데?
랫던 놈이 이제와선
또 내가 심장소리 안들어본것 같냐 면서
자랑스럽다는듯이
전여 자 친구 낙태 시킨것도
생각나게 하더군요
하루하루 숨이 막혀 잠도 못자다가
병원가는 그날 아침까지도 겨우 잠깐 자고 일어나서
결국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병원을 갓죠
가면서도 도살장에 강아지끌고가듯
저룰 잡지도 안코 끌고갓던
오빠가
그래도 저는 제가
품엇던 아이에 아빠기에
택시에서 손을
꼭 잡고 혼자 울고잇엇죠
그러다가 연신내에 있는 병원을 갓는데 문입구에
둘어서자 마음이 너무 무너질것
같더군요
그래서 오빠 다리를 붙잡고
울어봤지만
오빠는
꼭 지워야 겟다는듯
누구야 정신차려 제발 이러면서
절 다시 데리고 나가는게 아니라 병원으로 끌고가더군요
그러고선 첨에 저혼자 들어가 촘파를 보는데
아기가 분명 엊그제만 해도 7주엿는데
9주가 되서 움직이고 있더라고요
그러고 서 오빠가들어왓고 같이 상담받
다가 간호사랑 얘기를 하는데
지가 내가 7준줄 알고 준비한 40만원에
기타 약물비 등등
하니
돈이 모자랐는지
그 바람난 기지배한테 돈을
빌리면서까지
절 낙태시키더군요
그래서 수술실 가기전까지 오빠의예민한 모습에 저도 속만이 상햇구요
그걸 본 간호사언니가 절 수술대에 눕혀 묵으면서
남자 친구가 바람이 났냐 면서 절 걱정 해주시는데
저도 무서웠는지
안해도 될말이 다 나오더군요
저 다시 임신할수있어요
안아프죠
의사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손을 잡아주시더군요
제가 안아프게 해주세요
그렇치만 아픈건
제 애가 겟죠,,,,,
뭣도 모르고...
그러케 토욜날 낙태를 하고
허전한 마음에 오빠에게
데이트를 하자해서
잠깐 영등포를 갓습니다
먹지도 못하는 닭갈비를 먹고 카페를 가고
첨에
소변을 보는 데 빨간물에
휴지로 닦을떄 조그맣게
나오는 핏덩이
아픈것보다 가슴이
찢어질것 같더군요
그러다 오늘 아침 아빠가
오셔서
오빠를
강간 또는 낙태로
호적에 빨간줄이
남게 하실 생각인것 같애요
첨엔 오빠도 잘하겟다 지가 변하겟다
하고 했지만
오빠네 어머니나 오빠의
태도 를 생각하면
몸에 칼된
제가
혼자 병신이 되더군요
그런데 요즘엔 혼인빙자죄가
없어졋다는데
어떻게
처리할수가 있을까요
저한테 결혼하자고 하고
애기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하다가 아가가 생겻거든요
그리고 사실 첫 관계는
불편하지만
같이 일햇던 매장에서 술먹고
술취한 저한테 여자친구가
있던 오빠가 먼저 시도 한거였고요
그래서 결혼하랫다면서 돈만 주고 끝내는
어머니나 하루아침에 그돈 만들어서 지우려고 한
오빠나 전부다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진짜 우울증도 우울증이지만
맨날 쉬지도 안코 눈물과 짜증이 나
죽을것만 같습ㄴ니다
진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참고로 오빠는 너도 동의를 했기때문에 어쩌구 저쩌구 그러더군요
말이나 못하면
오빠가
행동이라도 잘보이면 저도 진짜 이렇게까지는 하고싶지 안앗습니다만
오빠네는 전여자도 그렇게 저도 그렇게 또 안그런단 보장 있겟습니까?ㅠㅠ
정말
우유부단한
그집안
화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