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고등학생때는 '학생이니까 학생답게.'란 말을 당연하게 생각해서 꾸미는데 전혀 관혀 관심 없었고, 공부를 잘하진 않았지만-_-;; 딱히 놀러다니지도 않았네요...ㅋㅋㅋ 꾸미는데 관심도 없었고, 여중 여고를 나와서 남자 만날 기회도 없었어요ㅠ.ㅠ 대학교 와서도 초반엔 여자들끼리만 지내서 남자친구는 커녕 남자랑 말섞는것도 어려웠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모태쏠로 동지였던 고등학교 친구들도 하나둘씩 남자친구가 생기고, 학교에서도 CC가 많이 보이고^_^ 외로움이란 감정과 함께 나도 누군가랑 사랑을 해보고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친한친구들이 해주는 소개팅도 해보고, 아직 사귀는건 아니더라도 사귈듯말듯한 관계가 있는데 아, 여쭙고 싶었던건 이 얘기가 아니라 대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진 몰랐는데, 집이 굉장히 보수적인 편이에요. 대학교 들어가는 순간부터 통금까진 아니더라도 열시 넘어가면 누구랑 있는지, 어디에 있는지, 몇시에 들어올건지 계속 전화하셔서 물어보시고 중고등학생땐 학생답게 공부만 하라고 하시더니 대학생 되서도 맘대로 염색도 못하고, 알바도 못하게 하시고 친구랑 통화할때도 누구랑 통화하는거냐고 방에 들어와서 엿들으시고 직장 다니기 전까진 남자 만나지 말라고 하시기까지. 부모님 친구분들+자식분들과 함께 식사하면서 며느리 얘기도 나오고요ㅠㅠ 뭐랄까 벌써부터 제 신랑감과 결혼할 집안을 점찍어두신거 같은 느낌? 부모님 반대하에 결혼할 생각은 없지만... 아니 지금 연애 한번도 못해본 판에-_-;; 결혼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는데, 연애하는걸 들키기라도 했다간 부모님이 엄청 뭐라하실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 3살 차이나는 동생이 남자친구 있는거 아신후에 어딜 학생이 남자친구를 사귀냐며 집안이 뒤집어져서 결국 헤어지는걸 보기도 했네요-_-... 다들 부모님께 남자친구 있는거 말하시나요? 주위 친구들은 부모님께 다 비밀로 하는거 같던데, 전 굳이 숨겨가며 사귀고 싶진 않고, 그렇다고 동생처럼 들켜서 헤어지고 이런건 더 싫고ㅠㅠ 부모님 설득할 방법 없을까요? ㅠㅠ
연애... 부모님께 말하시나요?
중, 고등학생때는 '학생이니까 학생답게.'란 말을 당연하게 생각해서
꾸미는데 전혀 관혀 관심 없었고,
공부를 잘하진 않았지만-_-;; 딱히 놀러다니지도 않았네요...ㅋㅋㅋ
꾸미는데 관심도 없었고, 여중 여고를 나와서 남자 만날 기회도 없었어요ㅠ.ㅠ
대학교 와서도 초반엔 여자들끼리만 지내서
남자친구는 커녕 남자랑 말섞는것도 어려웠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모태쏠로 동지였던 고등학교 친구들도 하나둘씩 남자친구가 생기고,
학교에서도 CC가 많이 보이고^_^
외로움이란 감정과 함께 나도 누군가랑 사랑을 해보고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친한친구들이 해주는 소개팅도 해보고,
아직 사귀는건 아니더라도 사귈듯말듯한 관계가 있는데
아, 여쭙고 싶었던건 이 얘기가 아니라
대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진 몰랐는데, 집이 굉장히 보수적인 편이에요.
대학교 들어가는 순간부터 통금까진 아니더라도
열시 넘어가면 누구랑 있는지, 어디에 있는지, 몇시에 들어올건지 계속 전화하셔서 물어보시고
중고등학생땐 학생답게 공부만 하라고 하시더니
대학생 되서도 맘대로 염색도 못하고, 알바도 못하게 하시고
친구랑 통화할때도 누구랑 통화하는거냐고 방에 들어와서 엿들으시고
직장 다니기 전까진 남자 만나지 말라고 하시기까지.
부모님 친구분들+자식분들과 함께 식사하면서 며느리 얘기도 나오고요ㅠㅠ
뭐랄까 벌써부터 제 신랑감과 결혼할 집안을 점찍어두신거 같은 느낌?
부모님 반대하에 결혼할 생각은 없지만... 아니 지금 연애 한번도 못해본 판에-_-;;
결혼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는데,
연애하는걸 들키기라도 했다간 부모님이 엄청 뭐라하실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
3살 차이나는 동생이 남자친구 있는거 아신후에 어딜 학생이 남자친구를 사귀냐며
집안이 뒤집어져서 결국 헤어지는걸 보기도 했네요-_-...
다들 부모님께 남자친구 있는거 말하시나요?
주위 친구들은 부모님께 다 비밀로 하는거 같던데,
전 굳이 숨겨가며 사귀고 싶진 않고,
그렇다고 동생처럼 들켜서 헤어지고 이런건 더 싫고ㅠㅠ
부모님 설득할 방법 없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