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숨.. 해보셨나요? (혼숨후기)

2012.01.29
조회33,146

저는 18세흔남입니다. 2달전에 친구한테 혼자서 하는 숨박꼭질이라는 이야기를들어보고 진짜 의심만 의심만 계속했죠 설마 되냐 그게 ㅋㅋ 그래서 해보고싶은호기심은 있었지만 집이비는날이 없었어요 그런데 2주일전 정확히 1월 15일에 집이 비는거에요 아잠깐 힘드네요 음슴체로 갈게요  그래서 저는 그날밤 혼숨을하기로 마음을 먹고 인터넷을 찾아보면서 인형 손톱 발톱 쌀 빨간실 이런거 갖다가 준비해놓고 있었음 나는 공포영화 무서운거 매우 잘보는 건장한 사람이였기 때문에 그때 까지 무섭진않았음 .. 그리고 칼로인형찌르고 술래는 뭐다 이러면서 책장밑에 큰 공간 비는데에 쪼르르 달려가 숨었음

 

그리고 시간이 흐르는데 전혀 뭐가없는거임 그래서 나갈라하는데 .. 위에 책장에서 책떨어지는 소리같은거 툭툭 툭툭 .. 들리는거임 근데 위에는 바람불어서 떨어질 물건이 없음 화분이랑 사전 이런거 근데 툭툭소리는 계속들림.. 아 졸라 무섭네 .. 이러고있다가 인형태울 라이터 꽉안고 입에 소금물 (진짜 짜요) 물면서 견디고 있다가 . 10분정도 기다리니깐 사람 웅얼거리는 소리있잔슴 ... 그게 막 진짜 크게 환청인지는몰라도 들리는거임 그래서 진짜 3년만에 첨으로 쳐울면서 소리가 안들릴때까지 기다리다가 밖으로나와서 바로 인형태우고 쳐울면서 노래틀어놓고 춤추다가 가족와서 이야기 해줬더니 절대 안믿음. 진짠데..

 

내후기는 여기까지임... 님들아 절대 호기심 불태우다가 괜히 이런짓하지마세요 절대 절대 진짜로...나는 진짜 후회해요 내가 장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