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일주일 된 평범한 여자입니다. 다툼 끝에 상대방이 헤어질 생각이 있다는 말에 붙잡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결국엔 제가 헤어지자고 해버렸네요.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 있어 번호만 지우고 다른 것은 다 그대로 입니다. 카톡도 여전히 그대로구요. 아직 차단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놈에 카톡이 참 힘들게 하네요. 카톡 사진과 상태 메세지엔 별 관심도 없던 사람이 헤어지고 나서는 어찌나 그렇게 자주 바꾸는지... 헤어지고 며칠 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친 사진을 올려 놓았더라구요. 걱정이 되긴 했지만 연락하고 싶은 마음 꾹 참았습니다. 그렇게 일주일 동안 이틀에 한번 꼴로 이 사진 저 사진 상태 메세지까지 정말 잘사는 것 처럼.... 저는 어떻게 지내는지 들키기 싫어 손도 못대고 있는데 말이죠. 이 사람도 잘 지내는데 나라고 못 지낼꺼 뭐 있나 싶어 제 카톡 사진을 변경 했습니다. 그런데 웃기게도 제가 사진을 변경하고 나서 봤더니 이 사람 그새 또 카톡 사진과 상태 메세지를 바꿔 놓았네요. 여전히.... 나는 아주 잘지낸다는 식으로. 물론 정말 잘 지내니까 저렇게 해놓는 것이겠지만 신경을 안쓰려고 해도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 솔직히 너무 잘 지내 보여서 화가 나기도 하구요... 그냥 정말 잘 지내니까 그러는 거겠죠? 585
헤어진 후 카카오톡이라는게 참...
헤어진지 일주일 된 평범한 여자입니다.
다툼 끝에 상대방이 헤어질 생각이 있다는 말에 붙잡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결국엔 제가 헤어지자고 해버렸네요.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 있어 번호만 지우고 다른 것은 다 그대로 입니다.
카톡도 여전히 그대로구요. 아직 차단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놈에 카톡이 참 힘들게 하네요.
카톡 사진과 상태 메세지엔 별 관심도 없던 사람이 헤어지고 나서는
어찌나 그렇게 자주 바꾸는지...
헤어지고 며칠 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친 사진을 올려 놓았더라구요.
걱정이 되긴 했지만 연락하고 싶은 마음 꾹 참았습니다.
그렇게 일주일 동안 이틀에 한번 꼴로 이 사진 저 사진 상태 메세지까지 정말
잘사는 것 처럼.... 저는 어떻게 지내는지 들키기 싫어 손도 못대고 있는데 말이죠.
이 사람도 잘 지내는데 나라고 못 지낼꺼 뭐 있나 싶어
제 카톡 사진을 변경 했습니다. 그런데 웃기게도 제가 사진을 변경하고 나서 봤더니
이 사람 그새 또 카톡 사진과 상태 메세지를 바꿔 놓았네요.
여전히.... 나는 아주 잘지낸다는 식으로.
물론 정말 잘 지내니까 저렇게 해놓는 것이겠지만 신경을 안쓰려고 해도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
솔직히 너무 잘 지내 보여서 화가 나기도 하구요...
그냥 정말 잘 지내니까 그러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