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2년반된 여자입니다. 다행히 아이는 없습니다. 글이 많이 깁니다.. 정신적으로 복잡한 상태라 글이 일목요연한지 않은점 죄송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지 않으면 혼자 살겠단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있었지만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을 만큼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 결혼 생각은 아예 접고 있었죠. 하지만 신기하게도 정말 '이 남자다' 란 생각이 드는 사람이 생기더군요. 그 사람도 저와 결혼하길 원했고 저 또한 이 남자라면 평생을 같이 살아도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린 결혼을 하게 되었고 서로가 서로에게 기댈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주자며 행복하게 잘 살자며 다짐을 했죠. 그 다짐대로 서로가 서로를 위하며 쭉 살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결혼이 그냥 한 여자와 남자의 결합이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어렸을 때부터 제 영역, 제 시간, 제 공간을 침범당하는걸 끔찍히도 싫어했었습니다. 때문에 남자친구 사귀는것도 제 시간을 침범당한다는 생각에 기피했었구요. 그랬던 제가 결혼을 하다니.. 결혼 전까지 평생을 다르게 살던 두 남녀가 한 공간에서 산다는건 사랑으로도 힘든점이 참 많다는걸 깨달았죠. 제 개인주의적 생활방식을 고치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했습니다. 남편을 위해 고치려고 노력했고 남편 또한 그런 절 위해 노력했습니다. 결혼 전 독립해서 살던 집 비밀번호도 부모님께 가르쳐드리지 않았던 저입니다. 엄마는 무척 서운해 하셨죠. 제 공간에 제가 없는데 다른 사람이 들어와 있다는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제가 없는데 누군가 만졌을 지도 모를 모든 물건이 불쾌해집니다. (초대받은 사람이 와서 만지는 물건은 괜찮습니다.) 설사 그게 부모님이라고 해도요. 물론 부모님이라면 불쾌함의 강도가 많이 낮아지죠. 이렇게 쓰다 보니 제가 좀 냉정..하게 보일수도 있겠군요. 저도 애교 많고 부모님게 살갑게 구는 딸이지만 어렸을 때 부터 유난히 제 영역을 침범당하는걸 싫어했던것 뿐입니다. 친구 물건도 자기 물건처럼 잘 가져가고 잘 빌려쓰는 중,고등학교 여자아이들 사이에서도 제 물건 만큼은 손도 안댈정도로요. 본론으로 돌어와서.. 신혼여행을 다녀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남편은 출근하고 저는 집에 있는데 ( 남편은 회사를 다니구요 전 집에서 악기 레슨을 합니다. ) 오후 한시쯤이였나...비밀번호 눌르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남편이 올 시간이 아닌데? 무슨일이지? 아픈가? 뭘 두고 갔나? 설마 도둑인가? 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그런데 시어머니가 들어오시더군요. 오시겠단 전화도 없었고 비밀번호는 어떻게 아신건지... 전 정말 패닉이었습니다. 아니.. 패닉을 넘어선 상황이었던것 같습니다. 말로 표현을 할 수 없을만큼 불쾌함이 올라오고 식은땀.. 피가 말라가는 느낌.. 시어머니가 하는 말은 귀에 들어오지도 않고 시어머니가 만지는 물건, 현관문에만 눈이갔습니다. 다행이었던건 그 시간에 레슨받으러 온 학생이 없었던거죠.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어떻게 어떻게 시어머님을 보내고 레슨들을 취소하고 남편오기만을 기다렸던것 같습니다. 남편이 온 다음엔 그야말로 폭발을 했습니다. 이런 상황은 절대 생기지 않게 해달라고 연애때도 누차 얘기 했었는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냐구요. 남편은 미안하다며 시어머니가 너무 강압적으로 알려달라고 하시기에 어쩔수가 없었다는 어처구니 없는 변명을 하더군요 부인이 다른건 다참아도 그것하나만큼은 끔찍하게 싫어하고 못참는데 그것 하나를 못막아주냐며 화를 많이 냈었죠. 아무튼 그날 일은 그렇게 지나고 현관 도어락으 바꾸고 남편은 모르지만.. 그날 시어머니가 와서 만졌던 물건은 결국 다 버렸습니다. 도어락을 바꾸면서 혹시 시어머님이 기분나빠하실까봐 애교도 떨고 같이 쇼핑도 다니고 외식도 다니며 친분을 다지려고 했습니다. 나름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는듯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더군요. 시어머니는 계속해서 신혼집에 들어오고 싶어하셨고, 제가 싫다는것을 좋게 돌려말해도 점점 말을 심하게 하시더군요. 제가 정신병이 있다는투로.. 그럼 또 집에가서 남편과 싸우고.. 남편이 시어머니와 얘기하고 (싸우는것도 아니고 조금 세게 얘기하는 정도?) 시어머니는 저에게 또 화내시고 전 또 남편에게 화내고.. 무한 반복이었습니다. 전 제 집에 있는 물건들의 위치나 각도기억을 잘 합니다. 그래서 누군가 만지면 대부분 알아차리는 편이죠.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물건 각도가 조금씩 삐뚤어져 있고 다른겁니다. 남편을 닥달해보니 또 비밀번호를 알려줬더군요 바로 도어락기계 바꿨습니다. 제가 내다버린 물건과 바꾼 도어락 기계값만해도 어마어마할겁니다. 웬만하면 '얘는 이게 정말 싫구나.. 끔찍하게 싫구나'란걸 깨달을 만도 한데 도무지 그런 기색이 보이질 않습니다. 제가 내색을 너무 안한걸까요? 제가 병신이었던걸까요? 아님 남편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걸까요? 중간에서 실드도 못치고.. 남편은 제가 싫다고 몇번을 얘기해도 알았다 미안하다란 말만 되풀이하고 시어머니한테 제대로 화도 못내고 시어머니는 남편한테 얘기를 들으면 저한테 사람좋은 얼굴로 가시돋친말을 쏟아내시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가시돋친말도 너무 힘들었지만 결국 제일 힘들었던건 신혼집에 마음대로 들어온다는 것이었습니다. 평생을..아니 태어날때부터 그게 제 1순위로 싫었던 저였는데 그래요.. 자기영역 침범당하는거 극도로 싫어하는 제가 병신이네요.. 제가 정신병자네요.. 우울증이란걸 들어만봤던 제가 우울증에 걸려있더군요 남편에게 가끔 질문을 했었어요. 결혼해서 행복하냐고.. 행복하다네요.. 하.. 남편은 행복한데 난 결혼한지 1년반 정도에 우을증에 걸려있다는게 참.. 그냥 처음엔 우울했어요. 우울하고.. 내가 왜 이렇게 사나? 이런생각도 들고 그냥 한없이 바닥으로 내려가는 느낌.. 베란다를 보면 가끔씩 현혹되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하나,, 뛰어내리면 얼마나 좋을까.. 편해질까? 이러다가도 부모님 생각해서 정신차리고.. 그런데 우울증이 계속 심해졌었나봐요 그냥 필름끊기듯이 이성이 확 도는 날이 있더군요 얼마전 손목을 그엇습니다. 그 날도 필름끊기듯 이성이 확 도는 날이었죠. 그을 떄의 기억은 없고 긋고 난 지 좀 후의 기억만 있네요. 영화에서 본건 또 있다고 욕조에 앉아 있었구요. 피 냄새가 나면서 기절을 했고 같고 정신을 차렸을 땐 병원이었습니다. 몸이 텅 비어있고 가죽만 남아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남편은 미안해를 연발하며 울고있었고 엄마, 아빠도 울고 있었습니다. 시어머님은 안보였구요.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안된다며 자기가 미안해서 데리고 살면서 더 잘할 수 있게 기회를 달라는겁니다. 매일매일 찾아와서 그렇게 얘기를 하는 남편을 보며 마음이 너무 복잡했습니다.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이혼을 안하면 이 남자가 이젠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줄까? 말로만 미안하다는게 아니고 정말 시어머니를 잘 막아 줄 수 있을까? 내가 손목을 그은게 나약했던걸까? 왜 이지경까지 온걸까? 부모님께는 이혼한다고 하는게 좋을까 다시 잘 살아보겠다고 하는게 좋을까? 어떻게 해야 덜 슬퍼하실까.. 머리가 너무 목잡하네요 지금 쓴 글도 너무 정신없이 쓴것 같아서 톡커님들이 이해하기 힘드실까봐 걱정되네요.. 톡커님들의 조언을 좀 듣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 5811
죽으려고 했었어요....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2년반된 여자입니다. 다행히 아이는 없습니다.
글이 많이 깁니다..
정신적으로 복잡한 상태라 글이 일목요연한지 않은점 죄송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지 않으면 혼자 살겠단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있었지만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을 만큼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
결혼 생각은 아예 접고 있었죠.
하지만 신기하게도 정말 '이 남자다' 란 생각이 드는 사람이 생기더군요.
그 사람도 저와 결혼하길 원했고 저 또한 이 남자라면 평생을 같이 살아도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린 결혼을 하게 되었고 서로가 서로에게 기댈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주자며
행복하게 잘 살자며 다짐을 했죠.
그 다짐대로 서로가 서로를 위하며 쭉 살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결혼이 그냥 한 여자와 남자의 결합이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어렸을 때부터 제 영역, 제 시간, 제 공간을 침범당하는걸 끔찍히도 싫어했었습니다.
때문에 남자친구 사귀는것도 제 시간을 침범당한다는 생각에 기피했었구요.
그랬던 제가 결혼을 하다니.. 결혼 전까지 평생을 다르게 살던 두 남녀가
한 공간에서 산다는건 사랑으로도 힘든점이 참 많다는걸 깨달았죠.
제 개인주의적 생활방식을 고치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했습니다.
남편을 위해 고치려고 노력했고 남편 또한 그런 절 위해 노력했습니다.
결혼 전 독립해서 살던 집 비밀번호도 부모님께 가르쳐드리지 않았던 저입니다.
엄마는 무척 서운해 하셨죠.
제 공간에 제가 없는데 다른 사람이 들어와 있다는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제가 없는데 누군가 만졌을 지도 모를 모든 물건이 불쾌해집니다.
(초대받은 사람이 와서 만지는 물건은 괜찮습니다.)
설사 그게 부모님이라고 해도요. 물론 부모님이라면 불쾌함의 강도가 많이 낮아지죠.
이렇게 쓰다 보니 제가 좀 냉정..하게 보일수도 있겠군요.
저도 애교 많고 부모님게 살갑게 구는 딸이지만 어렸을 때 부터 유난히
제 영역을 침범당하는걸 싫어했던것 뿐입니다.
친구 물건도 자기 물건처럼 잘 가져가고 잘 빌려쓰는 중,고등학교 여자아이들 사이에서도
제 물건 만큼은 손도 안댈정도로요.
본론으로 돌어와서..
신혼여행을 다녀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남편은 출근하고 저는 집에 있는데
( 남편은 회사를 다니구요 전 집에서 악기 레슨을 합니다. )
오후 한시쯤이였나...비밀번호 눌르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남편이 올 시간이 아닌데? 무슨일이지? 아픈가? 뭘 두고 갔나? 설마 도둑인가? 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그런데 시어머니가 들어오시더군요.
오시겠단 전화도 없었고 비밀번호는 어떻게 아신건지...
전 정말 패닉이었습니다.
아니.. 패닉을 넘어선 상황이었던것 같습니다. 말로 표현을 할 수 없을만큼 불쾌함이 올라오고
식은땀.. 피가 말라가는 느낌..
시어머니가 하는 말은 귀에 들어오지도 않고
시어머니가 만지는 물건, 현관문에만 눈이갔습니다.
다행이었던건 그 시간에 레슨받으러 온 학생이 없었던거죠.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어떻게 어떻게 시어머님을 보내고
레슨들을 취소하고 남편오기만을 기다렸던것 같습니다.
남편이 온 다음엔 그야말로 폭발을 했습니다.
이런 상황은 절대 생기지 않게 해달라고 연애때도 누차 얘기 했었는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냐구요. 남편은 미안하다며 시어머니가 너무 강압적으로
알려달라고 하시기에 어쩔수가 없었다는 어처구니 없는 변명을 하더군요
부인이 다른건 다참아도 그것하나만큼은 끔찍하게 싫어하고 못참는데
그것 하나를 못막아주냐며 화를 많이 냈었죠.
아무튼 그날 일은 그렇게 지나고 현관 도어락으 바꾸고
남편은 모르지만.. 그날 시어머니가 와서 만졌던 물건은 결국 다 버렸습니다.
도어락을 바꾸면서 혹시 시어머님이 기분나빠하실까봐
애교도 떨고 같이 쇼핑도 다니고 외식도 다니며 친분을 다지려고 했습니다.
나름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는듯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더군요.
시어머니는 계속해서 신혼집에 들어오고 싶어하셨고, 제가 싫다는것을 좋게 돌려말해도
점점 말을 심하게 하시더군요. 제가 정신병이 있다는투로..
그럼 또 집에가서 남편과 싸우고..
남편이 시어머니와 얘기하고 (싸우는것도 아니고 조금 세게 얘기하는 정도?)
시어머니는 저에게 또 화내시고
전 또 남편에게 화내고.. 무한 반복이었습니다.
전 제 집에 있는 물건들의 위치나 각도기억을 잘 합니다. 그래서 누군가 만지면 대부분 알아차리는 편이죠.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물건 각도가 조금씩 삐뚤어져 있고 다른겁니다.
남편을 닥달해보니 또 비밀번호를 알려줬더군요
바로 도어락기계 바꿨습니다.
제가 내다버린 물건과 바꾼 도어락 기계값만해도 어마어마할겁니다.
웬만하면 '얘는 이게 정말 싫구나.. 끔찍하게 싫구나'란걸 깨달을 만도 한데
도무지 그런 기색이 보이질 않습니다.
제가 내색을 너무 안한걸까요? 제가 병신이었던걸까요? 아님 남편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걸까요? 중간에서 실드도 못치고..
남편은 제가 싫다고 몇번을 얘기해도 알았다 미안하다란 말만 되풀이하고
시어머니한테 제대로 화도 못내고
시어머니는 남편한테 얘기를 들으면 저한테 사람좋은 얼굴로
가시돋친말을 쏟아내시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가시돋친말도 너무 힘들었지만 결국 제일 힘들었던건 신혼집에 마음대로 들어온다는 것이었습니다.
평생을..아니 태어날때부터 그게 제 1순위로 싫었던 저였는데
그래요.. 자기영역 침범당하는거 극도로 싫어하는 제가 병신이네요..
제가 정신병자네요..
우울증이란걸 들어만봤던 제가 우울증에 걸려있더군요
남편에게 가끔 질문을 했었어요. 결혼해서 행복하냐고..
행복하다네요.. 하..
남편은 행복한데 난 결혼한지 1년반 정도에 우을증에 걸려있다는게 참..
그냥 처음엔 우울했어요. 우울하고.. 내가 왜 이렇게 사나? 이런생각도 들고
그냥 한없이 바닥으로 내려가는 느낌..
베란다를 보면 가끔씩 현혹되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하나,,
뛰어내리면 얼마나 좋을까.. 편해질까?
이러다가도 부모님 생각해서 정신차리고..
그런데 우울증이 계속 심해졌었나봐요
그냥 필름끊기듯이 이성이 확 도는 날이 있더군요
얼마전 손목을 그엇습니다.
그 날도 필름끊기듯 이성이 확 도는 날이었죠.
그을 떄의 기억은 없고 긋고 난 지 좀 후의 기억만 있네요.
영화에서 본건 또 있다고 욕조에 앉아 있었구요.
피 냄새가 나면서 기절을 했고 같고 정신을 차렸을 땐 병원이었습니다.
몸이 텅 비어있고 가죽만 남아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남편은 미안해를 연발하며 울고있었고 엄마, 아빠도 울고 있었습니다.
시어머님은 안보였구요.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안된다며 자기가 미안해서 데리고 살면서 더 잘할 수 있게 기회를 달라는겁니다.
매일매일 찾아와서 그렇게 얘기를 하는 남편을 보며
마음이 너무 복잡했습니다.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이혼을 안하면 이 남자가 이젠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줄까?
말로만 미안하다는게 아니고 정말 시어머니를 잘 막아 줄 수 있을까?
내가 손목을 그은게 나약했던걸까? 왜 이지경까지 온걸까?
부모님께는 이혼한다고 하는게 좋을까 다시 잘 살아보겠다고 하는게 좋을까?
어떻게 해야 덜 슬퍼하실까..
머리가 너무 목잡하네요 지금 쓴 글도 너무 정신없이 쓴것 같아서
톡커님들이 이해하기 힘드실까봐 걱정되네요..
톡커님들의 조언을 좀 듣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