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보니 내 윗속옷을 내리고 있던 초딩ㅡ_ ㅡ

쒯~2008.08.07
조회1,459

네톡을 자주는 안보지만 주로 많이 보려는 톡쟁이 입니다 ..

 

다른 글 보다가 몇일전 일이 생각나서 한자 한자 쓰려구요..

 

어느날 주말 오후 전 거실서 자다가 방으로 들어가서 잠을 잤엇죠..

 

요즘 날씨가 워낙에 더운지라 옷을 벗고 자는 편인데 그 날은 윗옷을 가슴위로 까지 올리구 잤엇

 

어요...

 

한 1~2시간 잠은 잤나? 속옷을 내리는 느낌이 들어 전 놀래 눈을 떳죠..

 

눈을뜨니 옆에 내 침대에 바짝 붙어 쭈그리고 앉아 윗속옷을 쪼금씩 내리던 초딩쉭히가 누에 딱

 

들어오는 거에요..

 

완젼 기절하는지 아랐죠 ~

 

일어나서 옷을 잘입고..

 

아 쒸X~ X쉭히 너 누구야 이랬더니  그 초딩 졸당당하게 ..

 

초딩: 앗 칭구네 집인지 아라서 들어왓는데여.. 잘 못 왔나봐요..ㅇ_ㅇ

 

이러면서 눈을 똥그랗게 뜨더라구요..

 

한 초딩 5~6학년 정도 되는넘이 칭구네 집을 설마 잘못찾아 들어 왔을까 ..

 

전 소리 버럭버럭 질르면서 언니한테 뛰어가 물엇쬬.. 니가 이쉭히 문열어 줫어?

 

이랫더니 언니는 옷 홀딱 다벗고 속옷만 입고 자고 있더라구요..ㅡ_ㅡ

 

언니는 영문도 모른체 눈 껌뻑껌뻑 뜨면서 제는 누구냐? 아빨리 나가 ~ 이러더라구요..

 

알고 봣더니 언니가 슈퍼 다녀와서 문을 안잠그고 들어와서 잤던 거엿어요..

 

아니 그래도 칭구네 집이 아니면 바로 나가야 하는거 아닌가여?

 

초딩이라 망정이지 아저씨나 다큰 성인이엇으면 ㄷㄷㄷ ;; 생각도 하기시러여 ;;ㅠ

 

문열어 놓구 잤는데 그쉭히 내 방문도 닫아 놓구 들어와서 먼짓거리를 할려고 햇는지 ;;이늠 쉭히ㅠ

 

그 초딩 경비한테 끌고 가서 경비랑 한바탕 할까 하다가 욕 한바가지 하고 보냇는데 칭구들이 다

 

싸다구 한대 날리고 보내지 그랫어 이러더라구요..

 

테이블에 있던 돈두 가져가고 ... 아 요즘 초딩들 도대체 어떻게 되려고 이러는지 ......

 

남칭구테 말해주니 이참에 같이 살아서 지가 지켜 줘야된다니 어쩌고 저쩌고 ...몇대 쥐어박고

 

때려버리지 어쩌고 저쩌고.. 에휴~~

 

그게 아니라 난 나한테 달려와서 괜찮냐고 그걸 듣고 보구 시펏던건데... ;;;

 

이젠 한 낮에도 문 3중으로 잠그고 있답니다 ㅠ   아 무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