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소원은 통일... 통일을 이루자. 그대 자유를 외쳐라! 내게 약속된 땅으로 돌아가 자유를 누리고 내 법도를 행하며 안식을 취하리라”
공개처형, 강제노동, 기관원에 의한 고문과 강간 등 북한의 인권탄압 상황이 국제사회도 용인할 수 없는 한계를 넘어서 이제는 구체적인 개선이 있어야 한다는 여론으로 모아지면서 세계적으로 확산되어 가고 있다.
27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국제 인권단체 및 탈북민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북한 주민의 자유와 삶을 위한 궐기대회’가 전 세계 북한 인권단체 연합체인 ‘북한의 집단학살 중단을 위한 전 세계적 연대’주최로 열리고 통일과 자유를 위한 노래가 서울역 광장에 울려 퍼졌다 .
▲ 27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북한 주민의 자유와 삶을 위한 궐기대회’가 전 세계 북한 인권단체의 연합체인 ‘북한의 집단학살 중단을 위한 전 세계적 연대’주최로 열렸다.ⓒkonas.net
이 연합체는 서울역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중국대사관까지 거리행진과 저녁까지 평화 궐기대회로 이어가며, 특히 탈북자의 난민 지위 인정과 강제 북송 금지를 담은 요구서를 중국영사관에 전달했다.
또한 북한 해방과 인권보호 행사를 위해 서울외에 독일 베를린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중국 홍콩과 미국 뉴욕, 영국 런던, 일본 도쿄에서도 함께한다고 밝혔다.
북한 인권단체 연합회는 “2005년 UN총회에서 ‘다시는 홀로코스트(대량학살)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자’고 약속하며 이 날을 나치에 의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전세계적인 기념일로 제정했다”며 “1월 27일을 ‘북한주민의 자유와 인권을 위한 전세계 총파업 및 궐기대회’의 날로 정하고 국제 사회가 북한문제에 관하여 R2P(responsibility to protect, 국민보호의무) 원칙과 국제법에 따른 의무들을 이행하기를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는 한국계 미국 선교사 로버트 박.ⓒkonas.net 이어 “북한에는 강제노동수용소가 여러 군데 있으며 지금까지 거의 100만여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소리 없이 희생되었고 지금도 25만여명의 정치범 수감자들이 갇혀있는데 그 중 3분의 1은 어린이들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매일 노예처럼 강제노동에 시달리며 굶어 죽을 정도로 적은 배급량에 의존하여 살아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조직적인 고문과 강간은 물론 간부의 기분에 따라 즉결 처형을 당하기도 한다”고 고발했다.
북한의 反 인륜적 만행을 알리기 위해 행사에 참가한 한 탈북민은 “제가 어릴 때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구소련이 망하기 전까지 북한 정권이 아우슈비츠 같은 수용소에 대한 다큐나 예술 영화들을 북한 주민들에게 많이 보여 주었는데 자신이 북한에 있을 때 고등교육과 고위학력을 이수하면서 깨달은 것은 나치주의자보다 몇 배나 더 잔혹하고 가혹한 북한의 反 인류, 反 민주, 반 자유주의의 온상인 1인 독재의 위험성을 피부로 직접 느꼈다고 전했다.
▲ 북한 주민의 인권 해방을 위해 벌이고 있는 퍼포먼스.ⓒkonas.net 그는 또 다른 사상을 가졌다고, 자기를 반대한다고 해서 살육하는 것은 오늘의 현대 문명사회에서 도저히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라며 이에 우리는 반드시 이들의 행위를 저지시키거나 억제할 파워를 키워야 함은 물론 북한의 행위에 깨어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국계 미국 선교사인 로버트 박은 성명서를 통해 "중국에서는 수많은 탈북자들이 북한으로 강제 북송돼 정치범 수용소에서 죽어가고 있다"며 "이에 대한 민국과 국제사회는 집단학살방지 협약을 토대로 북한에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Konas)
북한 해방 '인권위한 전 세계 연대 궐기대회
북한 해방·인권 위한 '전 세계 연대 궐기대회'
written by. 이영찬
서울역 광장서 북한의 집단학살 중단 위한 전 세계적 인권단체와 연대해 개최
“우리의 소원은 통일... 통일을 이루자. 그대 자유를 외쳐라! 내게 약속된 땅으로 돌아가 자유를 누리고 내 법도를 행하며 안식을 취하리라”
공개처형, 강제노동, 기관원에 의한 고문과 강간 등 북한의 인권탄압 상황이 국제사회도 용인할 수 없는 한계를 넘어서 이제는 구체적인 개선이 있어야 한다는 여론으로 모아지면서 세계적으로 확산되어 가고 있다.
27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국제 인권단체 및 탈북민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북한 주민의 자유와 삶을 위한 궐기대회’가 전 세계 북한 인권단체 연합체인 ‘북한의 집단학살 중단을 위한 전 세계적 연대’주최로 열리고 통일과 자유를 위한 노래가 서울역 광장에 울려 퍼졌다 .
이 연합체는 서울역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중국대사관까지 거리행진과 저녁까지 평화 궐기대회로 이어가며, 특히 탈북자의 난민 지위 인정과 강제 북송 금지를 담은 요구서를 중국영사관에 전달했다.
또한 북한 해방과 인권보호 행사를 위해 서울외에 독일 베를린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중국 홍콩과 미국 뉴욕, 영국 런던, 일본 도쿄에서도 함께한다고 밝혔다.
북한 인권단체 연합회는 “2005년 UN총회에서 ‘다시는 홀로코스트(대량학살)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자’고 약속하며 이 날을 나치에 의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전세계적인 기념일로 제정했다”며 “1월 27일을 ‘북한주민의 자유와 인권을 위한 전세계 총파업 및 궐기대회’의 날로 정하고 국제 사회가 북한문제에 관하여 R2P(responsibility to protect, 국민보호의무) 원칙과 국제법에 따른 의무들을 이행하기를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북한에는 강제노동수용소가 여러 군데 있으며 지금까지 거의 100만여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소리 없이 희생되었고 지금도 25만여명의 정치범 수감자들이 갇혀있는데 그 중 3분의 1은 어린이들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매일 노예처럼 강제노동에 시달리며 굶어 죽을 정도로 적은 배급량에 의존하여 살아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조직적인 고문과 강간은 물론 간부의 기분에 따라 즉결 처형을 당하기도 한다”고 고발했다.
북한의 反 인륜적 만행을 알리기 위해 행사에 참가한 한 탈북민은 “제가 어릴 때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구소련이 망하기 전까지 북한 정권이 아우슈비츠 같은 수용소에 대한 다큐나 예술 영화들을 북한 주민들에게 많이 보여 주었는데 자신이 북한에 있을 때 고등교육과 고위학력을 이수하면서 깨달은 것은 나치주의자보다 몇 배나 더 잔혹하고 가혹한 북한의 反 인류, 反 민주, 반 자유주의의 온상인 1인 독재의 위험성을 피부로 직접 느꼈다고 전했다.
그는 또 다른 사상을 가졌다고, 자기를 반대한다고 해서 살육하는 것은 오늘의 현대 문명사회에서 도저히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라며 이에 우리는 반드시 이들의 행위를 저지시키거나 억제할 파워를 키워야 함은 물론 북한의 행위에 깨어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국계 미국 선교사인 로버트 박은 성명서를 통해 "중국에서는 수많은 탈북자들이 북한으로 강제 북송돼 정치범 수용소에서 죽어가고 있다"며 "이에 대한 민국과 국제사회는 집단학살방지 협약을 토대로 북한에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