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학생신분 달고있는 학생인데요 네이트판 즐겨보는 흔남입니다. 고민좀 풀어볼게요 여자분들 꼭좀 봐주세요 처음부터 말해드릴게요 아는 형들이랑 찜질방에 갔어요 근데 어떤 누나들을 부른다네요 그래서 전 뭐 여자면 다 땡큐라 부르라했죠 그래서 왔는데 그때가 새벽 6시쯤이였어요 누나들이 3명오고 전 제친구랑 형들2명해서 4명이였습니다 그게 첫만남 이였어요 진짜 첫눈에 반한다는게 그런건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속히 말하는 왕게임 을 했어요 뭐 그중에 한명 왕을 뽑아서 몇번 몇번 뭐뭐해! 이런식인 게임이였죠 근데 진짜 막 그누나랑 걸리길빌고 막 걸리면 진짜 너무좋고 저희는 찜질방 키로 햇어요 이불속에 넣어두고 근데 일부로 그게 다 약간씩 만지면 차이를 알수 있거든요? 그래서 일부로 키하나를 뽑아서 형들이나 친구한테 걸리면 내하게 해달라고 막 그런식이엿어요 그후로도 몇번 만났어요 근데 알고보니까 아는형 여자친구 더라구요 근데 또 그 누나가 흔히 말하는 걸ㄹ...였던거에요 뭔진 다 아시리라믿고 근데 막 그래도 너무 좋았어요 막 다른뜻에서 좋단게 아니고 그사람 자체가 너무 좋았어요 날이 가면갈수록 만나는 횟수도 늘고 문자도 늘고 연락도 많이 하게됬어요 그러다 다같이 또 찜질방을 갔는데 갑자기 팔베개를 해달라고하네요? 전 너무 좋았지만 애써 감추고 했죠 그때가 한 3~4개월? 정도 지났을꺼에요 처음만나고 그래서 해주고있는데 진짜 너무 모든게 막 좋은거에요 샴푸냄새 말투 목소리 얼굴 성격 키 몸매 이런게 다 너무좋은게에요 그러다가 제가 뽀뽀를 했어요 입에 근데 막 부끄러워 하는거에요 아 진짜 그런모습 볼때면 너무 미칠꺼같은거에요 너무 귀엽잖아요ㅠㅠ... 그런식으로 처음 만난날 부터 너무 좋아했어요 속으로 혼자서 막 꿈도꾸고 미니홈피도 막 찾아다니고 그러다가 형들이 막 '나 ㅇㅇ랑 하러간다ㅋㅋㅋ' (여기서 ㅇㅇ은 누나입니다) 이러면 진짜 화가 치밀어오르고 한대 쳐버리고 싶고 너무 짜증나는거에요 진짜 속으론 저런쓰레기랑 왜사귈까 진짜 잘해줄 사람은 난데 이런생각만 맴돌고 그렇게 계속 기다리고 기다린지 약 8개월쯤에 그누나랑 그형이랑 헤어졌어요 전 이때다! 싶어서 진짜 잘해줄자신있으니까 나한테오라고 그랬었어요 그런데 7일동안 어디갔다온다고 생각할 시간을 달래요 그떈 이렇게 생각했죠 하...이렇게 차이는구나 하고있는데 진짜 연락이와서 좋다 이렇게 온거에요 진짜 미칠듯이 기뻣죠 막 소리지르고 방방 뛰어다니고 너무 좋았어요 그렇게 하루 이틀 사귀고 얼굴 보는것 자체가 너무좋고 너무 좋았어요 친구들이 머가이쁘냐면서 왜사귀냐면서 그러면 막 화내고 욕하고 그러고 주위에서 머라하든 너무 좋았었어요 정말 그땐 세상 다가진 기분이엿는데ㅠㅠ...여튼 근데 22일 흔히 말하는 투투죠 그때 헤어지잔거에요...하 진짜 미칠거같았죠 그런상태에서 그냥 좋은누나동생으로만이라도 남게해달라고 애원했죠 알았대요...그상태에서 연락하다 자연스럽게 누난 다른 남자친구가 생기고 저 또한 다른 여자친구가 생겨서 연락이 멀어지게됬죠 그러다 저도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누나도 누나 남자친구랑 헤어지게됬어요 그러고 친구들이랑 술을 먹었거든요? 근데 이때까지만해도 생각안하고 살았어요 누나를 근데 갑자기 모르는 번호가 전화가와서 누구세요? 하니까 너무 보고싶다고 그러는거에요 목소리를 들으니까 딱 누군진 알겠고 그래서 어디냐니까 경대쪽이래요 전 금정구 남산동쪽에 살거든요 좀 멀고 시간도 새벽 2시쯤 된 시간이라 갈수가 없다니깐 택시타고오면 돈을내준대요 친구랑같이 가도 되냐니까 자기도 친구랑있다고 상관없대요 그래서 갔어요 경대를 거기서 또 만났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이뻐졌고 몸매도 너무 좋아진거에요 또 애교도 많이 늘었구 그래서 너무 설레는거에요 오랜만이라 그러다 노래방을 갔어요 노래방에서 신나게놀아 아침쯤되서 버스를타고 집을왔거든요? 그런식으로 연락을 자준 아니여도 한번씩 주고 받았는데 또 제가 친구들이랑 찜질방에서 너무보고싶어서 연락을 했어요 내일 한번만 만나주면 안되겠냐 너무 보고싶다 그러니까 그때가 저녁이라 일어나서 연락을 준대요 그래서 알겠다하고 잘자라하고 일어나서 연락을 햇는데 답장이없는거에요 전화를 해보니까 없는번호 라네요...? 너무 실망했죠 배신감도들고 이런저런 생각도 다들고 꼭이렇게 까지해야되나 하고 친구들은 막 욕을하고 전 가만히 듣고 그냥 맞장구를쳤죠 근데 겉으론 욕을하는데 속으론 너무 미안한마음드는게 진짜 미치겠는거에요 그때가 헤어지고 2년?쯤 됬을때에요 그때부터 막 자준 아니여도 생각이 한번씩 났어요 일상생활하다 근데 갑자기 요즘 들어서 힘든일이 많다보니까 너무 생각이나는거에요 진짜 일상생활이 안될정도로 친구생일이라 노는도중에도 생각나고 막 우울해하면 안되니까 애써 재밌는척을 했어요 근데 친구들이 니 와그라는데 하면서 먼일있나 이래 물어보더라구요 전 기쁜척을 했는데 다 티가 났나봐요 그래서 아무일 음다 이러고 말았어요 근데 그 생각이 너무 커지고 커지다 보니깐 이젠 완전 사람하나 미치겠다 싶어서 주위 사람들한테 막 조언도 구해보고 고민도 털어놓고 해봤는데 다 잊으래요 그누난 지금 남자친구도 있는상탠데 니가 뭘하겠냐고 그냥 빨리 잊으라고 에휴...진짜 저두 잊고싶거든요? 근데 안잊혀져요 미치겠어요 그래서 번호는 모르니깐 네이트온 안들어와있을때 쪽지를 했어요 '너무 힘들고 많이 보고싶다고 연락 한번만 해달라고 진짜 지금 남자친구도 있는데 이러는거 민폐고 구질구질해 보이는건 아는데 정말 미칠꺼 같다고 한번만 연락해달라고 그럼 다시는 귀찮게 안한다고' 이렇게 보냇는데 다음날 방명록에 ?먼일있어?? 이렇게 온거에요 하아 오만가지 생각이 지나가더라구요 ' 아직 날 기억해주네? ' ' 아 진짜 연락이 와서 기쁘다 ' ' 이게 마지막이겠지? ' 이런 생각들이 막 지나가더라구요 그래서 주위사람한테 또 조언을 구햇죠 어떡해야 하냐 지금이걸 그러니까 걍 잊으래요 그래서 그냥 새해인데 복 많이받고 건강하게 지내라고 이렇게 얼버무리고 끝나 버렸어요...지금은 처음 만나고 부터 한 4년? 정도 계속 쭉 좋아하고있거든요? 막 이걸 머라해야되지... 제가 기억력이 안좋은데 처음만난날부터 하나하나 생생히 다 기억나고 너무 보고싶고 그런거에요 이번 남자친구는 이 누나를 막 걸ㄹ...이런식으로 보고 사귀는건 아닐까? 진짜 바보같이 그런식으로 남자 만나지않아야할텐데 이런생각 계속하고 진짜 잘해줄 남자 나밖에없는데 못알아보니까 막 서럽고 답답하고 연락한통할수도 없고 얼굴한번 볼수가 없네요 정말 보고싶은데... 여자분들 ! 누나 동생 분들 ! 헤어진지 4년만에 옛 남자친구가 연락오면 어떤식으로 생각하시나요? 남자친구가 있는걸 알면서도 연락이온거라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제가 지금 이누나를 잡아야 할까요? 아님 그냥 정말 잊어야 하는걸까요... 조언을 구해봅니다 ㅠㅠ 막 정신없이 쓰다보니 어떻게 쓴지도 모르겟고 뒤죽박죽일꺼 같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편지한번 써볼게요 혹시나 봐주지 않을까 하는 맘에서...^^; To.ㅇㅇ누나 안녕! 잘사나? 내 누군지 알겠나? 하긴 뭐 기억 날리가 없겠지만 난 어느것 하나 잊은적이없다 누나 때문에 여자 하나 만나기가 무섭고 두렵다 다시 이런일 반복될까봐... 누난 잘사는거 같드라 남자친구도 좋은사람 같고 다신 옛날처럼 몸보고 사귀는 남자 만나지마라 남잔 다 짐승이다 내도 짐승이고 근데 난 누나한테만큼은 내 본능을 참고 억누른다 왠지아나? 그만큼 사랑하고 아끼기때문이다 솔직히 말해서 누나가 발가벗고 내한테 와도 난 참는다 못할꺼같제? 내 누나가 끊으래서 진짜 담배끊었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다시핀다 누나랑 사귀니까주위에서 그러드라 왜 그런 걸ㄹ랑 사귀냐고 뭐가 이쁘냐고 그러드라 근데 진짜 화나고 짜증나더라 내가 진짜 사랑하는 사람인데 그런게 뭐가 중요한데? 내가 아껴주고 좋아해주면 되는거아니가? 하아...그땐 번호 와바깟는데... 진짜 보고싶다 연락좀 해도 요즘 내 어떻게 사는지 아나? 누나 흔적만 찾고 다닌다 주위사람한테 지금 어떻게해야하냐고 다 물어보고 다니고 사람 사는게 사는게 아니다 웃어도 웃는게아니고 아무렇지않은척 해야하는게 제일 힘들드라 진짜 더 질질안끌게 더 구질구질하게 안굴게 더 귀찮게 안할께 한번만 연락해줘 딱 한번 만나만줘 만나서 꽉 한번 껴안게만 해도 얼굴 딱 한번보고 잘사는지 어떻게 사는지 밥은 잘먹는지 어디서 굶고 다니진 않는지 그런거 딱 한번 껴안아서 확인할수만 잇으면 진짜 잊을수 있을거같다 누나 홈피노래 기다릴게 더라? 요즘 노래 들으면 진짜 그거드라 노래가사가 다 내 예기같고 날 위해 쓴거같고 다 내 사랑예기 쓴거같드라 진짜 한번만 딱 한번만 연락해줘 그리고 한번만 만나줘 진짜 뭐 하나 내새울거 없는 낸데 그래도 누나 좋아하는 이 마음하나만큼은 누구한테도 안진다 남들 뭐라든 다 상관없다 혹시 그럴일은 없겠지만 저번에 네이트 쪽지로 누나가 내 생각 한번이라도 나서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나한테 연락와서 돌아와준다면 그럴일은 없겠지만 마냑에 돌아와준다면 그때보다 100% 200% 300% 더 잘할게 내가 뭐든 양보하고 내가 뭐든 맞춰갈게 어디가서 자랑스럽게 자랑할수있는 남자친구 되도록 노력할게 그간 피던 담배 술 모두다 끊고 공부도 열심히해서 새사람 되서 더 멋진 사람될게 요즘 너무 힘들다 주위친구들도 날 힘들게하고 누나 생각이 제일 힘들게한다 진짜 죽어뿌고싶다 누난 행복하게 잘 살제? 그래 그럼 다행이다... 여튼 혹시나 지나치면서 이 글 보게 된다면 연락까진 안바랄게 내가 지난 4년간 항상 누나 좋아했고 언제나 기다렸단거 하나만 알아주라 지금까지도 그랫고 언제까지나 난 기다릴께 진짜 많이 사랑했고 앞으로도 사랑하며 옆에 빈자리 비워둘게 사랑한다 잘살고 행복하게살아! 이 긴글을 다 끝가지 하나하나 읽은분은 없겠지만 혹시나라도 읽어 주신분 있다면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조언하나씩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
여자분들 꼭 좀 봐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아직 학생신분 달고있는 학생인데요
네이트판 즐겨보는 흔남입니다.
고민좀 풀어볼게요 여자분들 꼭좀 봐주세요
처음부터 말해드릴게요
아는 형들이랑 찜질방에 갔어요 근데 어떤 누나들을 부른다네요
그래서 전 뭐 여자면 다 땡큐라 부르라했죠 그래서 왔는데 그때가
새벽 6시쯤이였어요 누나들이 3명오고 전 제친구랑 형들2명해서 4명이였습니다
그게 첫만남 이였어요 진짜 첫눈에 반한다는게 그런건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속히 말하는 왕게임 을 했어요 뭐 그중에 한명 왕을 뽑아서
몇번 몇번 뭐뭐해! 이런식인 게임이였죠 근데 진짜
막 그누나랑 걸리길빌고 막 걸리면 진짜 너무좋고 저희는 찜질방 키로 햇어요
이불속에 넣어두고 근데 일부로 그게 다 약간씩 만지면 차이를 알수 있거든요?
그래서 일부로 키하나를 뽑아서 형들이나 친구한테 걸리면 내하게 해달라고
막 그런식이엿어요 그후로도 몇번 만났어요 근데 알고보니까 아는형 여자친구
더라구요 근데 또 그 누나가 흔히 말하는 걸ㄹ...였던거에요 뭔진 다 아시리라믿고
근데 막 그래도 너무 좋았어요 막 다른뜻에서 좋단게 아니고 그사람 자체가
너무 좋았어요 날이 가면갈수록 만나는 횟수도 늘고 문자도 늘고 연락도 많이
하게됬어요 그러다 다같이 또 찜질방을 갔는데 갑자기 팔베개를 해달라고하네요?
전 너무 좋았지만 애써 감추고 했죠 그때가 한 3~4개월? 정도 지났을꺼에요 처음만나고
그래서 해주고있는데 진짜 너무 모든게 막 좋은거에요 샴푸냄새 말투 목소리 얼굴 성격
키 몸매 이런게 다 너무좋은게에요 그러다가 제가 뽀뽀를 했어요 입에 근데 막 부끄러워
하는거에요 아 진짜 그런모습 볼때면 너무 미칠꺼같은거에요 너무 귀엽잖아요ㅠㅠ...
그런식으로 처음 만난날 부터 너무 좋아했어요 속으로 혼자서 막 꿈도꾸고 미니홈피도
막 찾아다니고 그러다가 형들이 막 '나 ㅇㅇ랑 하러간다ㅋㅋㅋ' (여기서 ㅇㅇ은 누나입니다)
이러면 진짜 화가 치밀어오르고 한대 쳐버리고 싶고 너무 짜증나는거에요
진짜 속으론 저런쓰레기랑 왜사귈까 진짜 잘해줄 사람은 난데 이런생각만 맴돌고
그렇게 계속 기다리고 기다린지 약 8개월쯤에 그누나랑 그형이랑 헤어졌어요
전 이때다! 싶어서 진짜 잘해줄자신있으니까 나한테오라고 그랬었어요 그런데
7일동안 어디갔다온다고 생각할 시간을 달래요 그떈 이렇게 생각했죠
하...이렇게 차이는구나 하고있는데 진짜 연락이와서 좋다 이렇게 온거에요
진짜 미칠듯이 기뻣죠 막 소리지르고 방방 뛰어다니고 너무 좋았어요
그렇게 하루 이틀 사귀고 얼굴 보는것 자체가 너무좋고 너무 좋았어요
친구들이 머가이쁘냐면서 왜사귀냐면서 그러면 막 화내고 욕하고 그러고
주위에서 머라하든 너무 좋았었어요 정말 그땐 세상 다가진 기분이엿는데ㅠㅠ...여튼
근데 22일 흔히 말하는 투투죠 그때 헤어지잔거에요...하 진짜 미칠거같았죠
그런상태에서 그냥 좋은누나동생으로만이라도 남게해달라고 애원했죠
알았대요...그상태에서 연락하다 자연스럽게 누난 다른 남자친구가 생기고
저 또한 다른 여자친구가 생겨서 연락이 멀어지게됬죠 그러다 저도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누나도 누나 남자친구랑 헤어지게됬어요 그러고 친구들이랑 술을 먹었거든요? 근데
이때까지만해도 생각안하고 살았어요 누나를 근데 갑자기 모르는 번호가 전화가와서
누구세요? 하니까 너무 보고싶다고 그러는거에요 목소리를 들으니까 딱 누군진 알겠고
그래서 어디냐니까 경대쪽이래요 전 금정구 남산동쪽에 살거든요 좀 멀고 시간도 새벽 2시쯤
된 시간이라 갈수가 없다니깐 택시타고오면 돈을내준대요 친구랑같이 가도 되냐니까 자기도
친구랑있다고 상관없대요 그래서 갔어요 경대를 거기서 또 만났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이뻐졌고 몸매도 너무 좋아진거에요 또 애교도 많이 늘었구 그래서 너무 설레는거에요 오랜만이라
그러다 노래방을 갔어요 노래방에서 신나게놀아 아침쯤되서 버스를타고 집을왔거든요?
그런식으로 연락을 자준 아니여도 한번씩 주고 받았는데 또 제가 친구들이랑 찜질방에서
너무보고싶어서 연락을 했어요 내일 한번만 만나주면 안되겠냐 너무 보고싶다
그러니까 그때가 저녁이라 일어나서 연락을 준대요 그래서 알겠다하고 잘자라하고
일어나서 연락을 햇는데 답장이없는거에요 전화를 해보니까 없는번호 라네요...?
너무 실망했죠 배신감도들고 이런저런 생각도 다들고 꼭이렇게 까지해야되나 하고
친구들은 막 욕을하고 전 가만히 듣고 그냥 맞장구를쳤죠 근데 겉으론 욕을하는데
속으론 너무 미안한마음드는게 진짜 미치겠는거에요 그때가 헤어지고 2년?쯤 됬을때에요
그때부터 막 자준 아니여도 생각이 한번씩 났어요 일상생활하다 근데 갑자기 요즘 들어서
힘든일이 많다보니까 너무 생각이나는거에요 진짜 일상생활이 안될정도로 친구생일이라
노는도중에도 생각나고 막 우울해하면 안되니까 애써 재밌는척을 했어요 근데 친구들이
니 와그라는데 하면서 먼일있나 이래 물어보더라구요 전 기쁜척을 했는데 다 티가 났나봐요
그래서 아무일 음다 이러고 말았어요 근데 그 생각이 너무 커지고 커지다 보니깐
이젠 완전 사람하나 미치겠다 싶어서 주위 사람들한테 막 조언도 구해보고 고민도 털어놓고
해봤는데 다 잊으래요 그누난 지금 남자친구도 있는상탠데 니가 뭘하겠냐고 그냥 빨리 잊으라고
에휴...진짜 저두 잊고싶거든요? 근데 안잊혀져요 미치겠어요 그래서 번호는 모르니깐 네이트온
안들어와있을때 쪽지를 했어요
'너무 힘들고 많이 보고싶다고 연락 한번만 해달라고 진짜 지금 남자친구도 있는데 이러는거
민폐고 구질구질해 보이는건 아는데 정말 미칠꺼 같다고 한번만 연락해달라고 그럼 다시는
귀찮게 안한다고' 이렇게 보냇는데 다음날 방명록에 ?먼일있어?? 이렇게 온거에요 하아 오만가지
생각이 지나가더라구요 ' 아직 날 기억해주네? ' ' 아 진짜 연락이 와서 기쁘다 ' ' 이게 마지막이겠지? '
이런 생각들이 막 지나가더라구요 그래서 주위사람한테 또 조언을 구햇죠 어떡해야 하냐 지금이걸
그러니까 걍 잊으래요 그래서 그냥 새해인데 복 많이받고 건강하게 지내라고 이렇게 얼버무리고 끝나
버렸어요...지금은 처음 만나고 부터 한 4년? 정도 계속 쭉 좋아하고있거든요? 막 이걸 머라해야되지...
제가 기억력이 안좋은데 처음만난날부터 하나하나 생생히 다 기억나고 너무 보고싶고 그런거에요
이번 남자친구는 이 누나를 막 걸ㄹ...이런식으로 보고 사귀는건 아닐까? 진짜 바보같이 그런식으로
남자 만나지않아야할텐데 이런생각 계속하고 진짜 잘해줄 남자 나밖에없는데 못알아보니까 막
서럽고 답답하고 연락한통할수도 없고 얼굴한번 볼수가 없네요 정말 보고싶은데...
여자분들 ! 누나 동생 분들 ! 헤어진지 4년만에 옛 남자친구가 연락오면 어떤식으로 생각하시나요?
남자친구가 있는걸 알면서도 연락이온거라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제가 지금 이누나를 잡아야 할까요? 아님 그냥 정말 잊어야 하는걸까요...
조언을 구해봅니다 ㅠㅠ 막 정신없이 쓰다보니 어떻게 쓴지도 모르겟고
뒤죽박죽일꺼 같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편지한번 써볼게요
혹시나 봐주지 않을까 하는 맘에서...^^;
To.ㅇㅇ누나
안녕! 잘사나? 내 누군지 알겠나? 하긴 뭐 기억 날리가 없겠지만 난 어느것 하나 잊은적이없다
누나 때문에 여자 하나 만나기가 무섭고 두렵다 다시 이런일 반복될까봐...
누난 잘사는거 같드라 남자친구도 좋은사람 같고 다신 옛날처럼 몸보고 사귀는 남자 만나지마라
남잔 다 짐승이다 내도 짐승이고 근데 난 누나한테만큼은 내 본능을 참고 억누른다 왠지아나?
그만큼 사랑하고 아끼기때문이다 솔직히 말해서 누나가 발가벗고 내한테 와도 난 참는다
못할꺼같제? 내 누나가 끊으래서 진짜 담배끊었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다시핀다 누나랑 사귀니까
주위에서 그러드라 왜 그런 걸ㄹ랑 사귀냐고 뭐가 이쁘냐고 그러드라 근데 진짜 화나고 짜증나더라
내가 진짜 사랑하는 사람인데 그런게 뭐가 중요한데? 내가 아껴주고 좋아해주면 되는거아니가?
하아...그땐 번호 와바깟는데... 진짜 보고싶다 연락좀 해도 요즘 내 어떻게 사는지 아나?
누나 흔적만 찾고 다닌다 주위사람한테 지금 어떻게해야하냐고 다 물어보고 다니고
사람 사는게 사는게 아니다 웃어도 웃는게아니고 아무렇지않은척 해야하는게 제일 힘들드라
진짜 더 질질안끌게 더 구질구질하게 안굴게 더 귀찮게 안할께 한번만 연락해줘
딱 한번 만나만줘 만나서 꽉 한번 껴안게만 해도 얼굴 딱 한번보고 잘사는지 어떻게 사는지
밥은 잘먹는지 어디서 굶고 다니진 않는지 그런거 딱 한번 껴안아서 확인할수만 잇으면
진짜 잊을수 있을거같다 누나 홈피노래 기다릴게 더라? 요즘 노래 들으면 진짜 그거드라
노래가사가 다 내 예기같고 날 위해 쓴거같고 다 내 사랑예기 쓴거같드라 진짜 한번만
딱 한번만 연락해줘 그리고 한번만 만나줘 진짜 뭐 하나 내새울거 없는 낸데 그래도
누나 좋아하는 이 마음하나만큼은 누구한테도 안진다 남들 뭐라든 다 상관없다
혹시 그럴일은 없겠지만 저번에 네이트 쪽지로 누나가 내 생각 한번이라도 나서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나한테 연락와서 돌아와준다면 그럴일은 없겠지만 마냑에 돌아와준다면 그때보다
100% 200% 300% 더 잘할게 내가 뭐든 양보하고 내가 뭐든 맞춰갈게 어디가서 자랑스럽게
자랑할수있는 남자친구 되도록 노력할게 그간 피던 담배 술 모두다 끊고 공부도 열심히해서
새사람 되서 더 멋진 사람될게 요즘 너무 힘들다 주위친구들도 날 힘들게하고 누나 생각이
제일 힘들게한다 진짜 죽어뿌고싶다 누난 행복하게 잘 살제? 그래 그럼 다행이다...
여튼 혹시나 지나치면서 이 글 보게 된다면 연락까진 안바랄게 내가 지난 4년간 항상 누나
좋아했고 언제나 기다렸단거 하나만 알아주라 지금까지도 그랫고 언제까지나 난 기다릴께
진짜 많이 사랑했고 앞으로도 사랑하며 옆에 빈자리 비워둘게 사랑한다 잘살고 행복하게살아!
이 긴글을 다 끝가지 하나하나 읽은분은 없겠지만 혹시나라도 읽어 주신분 있다면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조언하나씩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