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진보성향 네티즌의 토론장으로 불리는 다음 ‘아고라’ 청원방에는 곽 교육감의 직무 정지·사퇴를 요구하는 청원글이 빠르게 번지고 있다. 이미 6,300여명의 서명을 받은 “곽 교육감의 직무를 정지시켜야 한다”는 청원을 필두로, 비슷한 형식의 곽 교육감 퇴진 청원이 뒤를 잇고 있다. 20일 발의된 청원은 “학생들의 역할모델이 될 수 있는 사람이 교육감이 돼야 하는데 곽노현 교육감은 상대방 후보를 매수해 사퇴시킨 범죄로 인해 1심에서 3,000만원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 “곽노현 교육감은 벌금형을 선고받은 범죄인이며, 그런 사람이 교육감 직무를 수행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결코 좋은 영향을 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를 부정으로 치러 당선된 사람이 교육감 직무를 수행하는 것은 문제가 있고 따라서 곽노현 교육감은 직무수행을 그만두고 사퇴해야 한다”고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20일 이후 올라온 청원만 7건이다. 네티즌들은 서명에 동참하며 “아이들 교육이 달린 문제다. 사퇴해라”, “범죄자가 어떻게 교육감을 한다는 거냐”, “무조건 우기는 게 능사는 아니다. 빨리 내려와라” 등의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극단적인 학생인권조례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고 있으며, 벌금형이지만 유죄가 선고된 만큼 크게 실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고라에서는 곽 교육감의 후보 매수 혐의가 불거졌을 때 ‘곽 교육감 구명운동’ 등이 펼쳐진 바 있다. 뉴스파인더 2
교육감 직무정지 청원 쏟아져
이미 6,300여명의 서명을 받은 “곽 교육감의 직무를 정지시켜야 한다”는 청원을 필두로, 비슷한 형식의 곽 교육감 퇴진 청원이 뒤를 잇고 있다.
20일 발의된 청원은 “학생들의 역할모델이 될 수 있는 사람이 교육감이 돼야 하는데 곽노현 교육감은 상대방 후보를 매수해 사퇴시킨 범죄로 인해 1심에서 3,000만원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 “곽노현 교육감은 벌금형을 선고받은 범죄인이며, 그런 사람이 교육감 직무를 수행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결코 좋은 영향을 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를 부정으로 치러 당선된 사람이 교육감 직무를 수행하는 것은 문제가 있고 따라서 곽노현 교육감은 직무수행을 그만두고 사퇴해야 한다”고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20일 이후 올라온 청원만 7건이다. 네티즌들은 서명에 동참하며 “아이들 교육이 달린 문제다. 사퇴해라”, “범죄자가 어떻게 교육감을 한다는 거냐”, “무조건 우기는 게 능사는 아니다. 빨리 내려와라” 등의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극단적인 학생인권조례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고 있으며, 벌금형이지만 유죄가 선고된 만큼 크게 실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고라에서는 곽 교육감의 후보 매수 혐의가 불거졌을 때 ‘곽 교육감 구명운동’ 등이 펼쳐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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