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여자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여기저기 떠돌다가 글 올려봅니다 글을 잘 못써서 논리정연하지못해도 이해해주세요 일단 저는 현재 엄마와 오빠와 살고있습니다. 고3 되기1달전에 오빠가 군대에 입대하고 가장이시던 아빠께서 돌아가시는바람에 엄마와 둘이 살게 되었습니다. 엄마 혼자 버시는돈으로 인문계 급식비,운영비 기타 보충수업비등 조차 낼 형편이 되지않아 2학기부터는 학교에서 지원받아 겨우 졸업을 마쳤습니다. 아빠께서 항상 제가 4년제대학가기를 바라셔서 그 형편에 학자금대출을받아 지방4년제대학에 들어갔습니다. 바로 알바를 시작해서 아침~낮은 학교, 끝나자마자 동네까지1시간반걸려 돌아와서 새벽2시까지 호프알바를하고 그다음날 5시에 일어나서 또 학교를가고 다녔습니다. 근데 알바비는 한달 주6일 일해도 60만원.. 입학금, 등록금, 책값, 통학이었기때문에 매일 차비만 만원.. 결국 학교를 그만두었습니다. 그 뒤로 알바를하다가 집안에 도움되야만해서 돈을 더벌고자 호프알바는 그만두고 핸드폰매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직영점이고 인센티브제였기때문에 한달에 140만원정도 벌었습니다. 그때부터 1년간 그 회사를 다니는동안 어머니께 월급의 반이상을 거의 매달 드렸습니다. 제가쓰는돈은 핸드폰비+교통비+밥값+15만원정도여유분 지금은 그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사무직에 들어왔습니다. 저의 진짜 고민은 지금부터입니다. 주5일 9시반~6시반 세전130만원 (4대보험들어줌) 다른 혜택은없지만 앉아서 일하며 많이받는다고 생각하고 아무리힘들어도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런데 회사가 TM사무실이라 흔들흔들 휘청휘청 하루도 안심되는날이없습니다. 게다가 다음달부터는 4대보험도 안들어간답니다. 지금 이제3달일했는데 말이에요 그래서 이직을하려하는데 '돈만 많이 벌면된다. 꿈은 있어도 이룰수없어' 이생각으로 살아온지 2년째여서 어디에 들어가야할지 앞으로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몇몇분들은 그럴거면 바에 들어가라 뭐 그런말씀하실수도 있겠는데 바가 나쁘다는건 아니구요!!! 엄마께서 걱정안하실 그런 좀 당당한곳에 다니고싶습니다.) 지금도 120만원정도 벌면 90만원을 엄마한테 드리고있습니다. 오빠는 대학복학준비를 하고있구요. 엄마께 드리는게 전혀 아깝지않구요 오히려 조금이라도 더 못드리는게 아쉬울뿐.. 근데 저렇게 하다보니 제가 따로 저축할수있는 돈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제가 지금 잘 살고 있는건지.....아직 22살이니까 조급해하지말라고들 하시는데 저는 너무 조바심나고 걱정되네요 엄마가 언제까지고 일하실수 있는것도 아니고 제가 돈많이벌어서 조금이나마 더 보탬되고 여유롭게 해드리고싶은데.. 아 쓰다보니 너무 막무가내로 썼네요 제가 지금 잘 살고있는건지 이직을 한다면 어디쪽을 알아봐야하는건지.. 대충 찾아보니 청원경찰이나 컨트리클럽 웨이트리스 좋은거같던데 (제가 또 주5일제만 고집하는이유가 아빠 돌아가시고 연달아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엄마가 엄청 힘드셨어요 그때부터 엄마가 외할머니라도 살아계실때 자주찾아뵙겠다는 그런게 생기셔서 주말마다 거의매주 시골에 내려가거든요) 진짜 이거 너무막썼네.. 그냥 너무힘드네요 휴..
22살여자입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22살 여자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여기저기 떠돌다가 글 올려봅니다
글을 잘 못써서 논리정연하지못해도 이해해주세요
일단 저는 현재 엄마와 오빠와 살고있습니다.
고3 되기1달전에 오빠가 군대에 입대하고
가장이시던 아빠께서 돌아가시는바람에
엄마와 둘이 살게 되었습니다.
엄마 혼자 버시는돈으로 인문계 급식비,운영비 기타 보충수업비등 조차
낼 형편이 되지않아 2학기부터는 학교에서 지원받아 겨우 졸업을 마쳤습니다.
아빠께서 항상 제가 4년제대학가기를 바라셔서
그 형편에 학자금대출을받아 지방4년제대학에 들어갔습니다.
바로 알바를 시작해서 아침~낮은 학교, 끝나자마자 동네까지1시간반걸려 돌아와서
새벽2시까지 호프알바를하고 그다음날 5시에 일어나서 또 학교를가고 다녔습니다.
근데 알바비는 한달 주6일 일해도 60만원..
입학금, 등록금, 책값, 통학이었기때문에 매일 차비만 만원..
결국 학교를 그만두었습니다.
그 뒤로 알바를하다가 집안에 도움되야만해서
돈을 더벌고자 호프알바는 그만두고 핸드폰매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직영점이고 인센티브제였기때문에 한달에 140만원정도 벌었습니다.
그때부터 1년간 그 회사를 다니는동안 어머니께 월급의 반이상을 거의 매달 드렸습니다.
제가쓰는돈은 핸드폰비+교통비+밥값+15만원정도여유분
지금은 그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사무직에 들어왔습니다.
저의 진짜 고민은 지금부터입니다.
주5일 9시반~6시반 세전130만원 (4대보험들어줌)
다른 혜택은없지만 앉아서 일하며
많이받는다고 생각하고 아무리힘들어도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런데 회사가 TM사무실이라 흔들흔들 휘청휘청
하루도 안심되는날이없습니다.
게다가 다음달부터는 4대보험도 안들어간답니다.
지금 이제3달일했는데 말이에요
그래서 이직을하려하는데
'돈만 많이 벌면된다. 꿈은 있어도 이룰수없어'
이생각으로 살아온지 2년째여서 어디에 들어가야할지
앞으로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몇몇분들은 그럴거면 바에 들어가라 뭐 그런말씀하실수도 있겠는데
바가 나쁘다는건 아니구요!!!
엄마께서 걱정안하실 그런 좀 당당한곳에 다니고싶습니다.)
지금도 120만원정도 벌면 90만원을 엄마한테 드리고있습니다.
오빠는 대학복학준비를 하고있구요.
엄마께 드리는게 전혀 아깝지않구요 오히려 조금이라도 더 못드리는게 아쉬울뿐..
근데 저렇게 하다보니 제가 따로 저축할수있는 돈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제가 지금 잘 살고 있는건지.....아직 22살이니까 조급해하지말라고들 하시는데
저는 너무 조바심나고 걱정되네요
엄마가 언제까지고 일하실수 있는것도 아니고
제가 돈많이벌어서 조금이나마 더 보탬되고 여유롭게 해드리고싶은데..
아 쓰다보니 너무 막무가내로 썼네요
제가 지금 잘 살고있는건지
이직을 한다면 어디쪽을 알아봐야하는건지..
대충 찾아보니 청원경찰이나 컨트리클럽 웨이트리스 좋은거같던데
(제가 또 주5일제만 고집하는이유가
아빠 돌아가시고 연달아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엄마가 엄청 힘드셨어요 그때부터 엄마가 외할머니라도
살아계실때 자주찾아뵙겠다는 그런게 생기셔서
주말마다 거의매주 시골에 내려가거든요)
진짜 이거 너무막썼네..
그냥 너무힘드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