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카*) AS 센터에서 정말 기가 막힌 일 있었습니다.

기가막혀2012.01.30
조회290

안녕하세요,

 

우선 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대구 살구요ㅋㅋㅋ 23살 여자고 직장다니는 직딩입니다

 

무턱대로 스카*핸드폰 사지 말라고 할 수는 없으니까 제가 있었던 일을 얘기해 주겠습니다

 

최근 두달간 스카* 플러스 존이라고 하나요? 거길 방문한게 4번이고 오늘 또 방문해야합니다.

저 자취하는데 ㅋㅋㅋ 우리 엄마 얼굴 보다 대리점 기사 얼굴을 더 많이 봤습니다.

이제 거기 문짝도 쳐다보기 싫어요 ㅋㅋㅋ

 

개요는

 

제가 2011.7.4 자로 당시 최신형이었던 베가레이서를 구매했습니다.

구매한 기종은 당시에 그 회사에서 출시한 3G신형이었습니다.

 

갤럭시S2가 좋다는 말은 들었지만 베가레이서랑 비슷하다고 해서

저는 원래 스카* 단말기를 많이 썼기 때문에 베가 레이서를 구매했습니다.

 

할부넣고 약정넣고 했지만 별로 저렴하진 않았습니다.

 

 

휴대폰이 샀는데 산지 이주도 안되서 지 멋대로 꺼지고

배터리 분리해서 끼워야 다시 켜지고

전 처음에 핸드폰 귀신들린 줄 알았습니다 ㅋㅋ

 

휴대폰 문제 때문에 중간에 14일 이내 교환으로 대리점에서 한번 교환을 받았습니다

 

중간에 꺼지면 배터리 분리해서 다시 끼워야 하는 문제점은 그 뒤에도 있었지만

당시 증상 자체도 그냥 꺼지는 증상은 다 있는 거라고 했고 그래서 참아보려고 했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기억 안 납니다만 12월 초였던 것 같습니다.

 

울산출발 대구 도착하는 버스에서 갑자기 휴대폰이 먹통이 되더니 되었습니다.

뭐가 갔다고 하는데 뭐가 간 줄은 모르고 그냥 전원이 안 켜지더라구요.

 

전 이 배터리 문제인 줄 알고 배터리 바꿨는데도 켜지지도 않더군요.

연락 수단이라고는 휴대폰 밖에 없는데

하나는 주로 쓰던 폰인데 그 모양이라서 아무것도 못 해서 아무데도 연락을 못 했습니다.

 

집에서는 제가 납치 당한 줄 알았답니다.

출발 할 때도 몸이 안 좋아서 걱정했는데 갑자기 버스 타자마자 연락도 안되고 ㅋㅋㅋ

그 때 최근에 동네에서 이상한 사람이 쫒아오고 차 한잔 하자고 막 집까지 쫒아오던 일도 있어서

집에서는 조금만 더 연락 안되면 실종신고 하려고 했었답니다.

 

다음 날 AS센터를 방문했는데 기사분이 메인보드가 뭐가 나가서

아무것도 못 살린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진짜 아쉬웠고 진짜 마음이 쓰렸지만 에 있던 친구들이랑 찍은 사진도 저장해 놨던 쪽지도 뭐 아무것도 못 남기고 지워져야 했지만 어떻게 하겠어요. 그냥 고쳐달라고 했죠.

이렇게 1차 메인보드 갈았습니다.

 

근데 1차 메인 보드 갈고 나서 계속 어플 충돌일어나고 3G를 못 잡고

바로 옆에 갤러시s2쓰는 친구는 통신사도 같은데 잘 잡고 저는 못 잡고

노래도 갑자기 들리다가 안 들리고 또 귀신들린 것 처럼 지혼자 꺼지고 쌩 난리를 피우더군요.

친구가 베가 레이서 좀 보자고 해서 홈키 눌렀더니 핸드폰이 저절로 꺼져서 니 폰 이상하다 그러던데

동감했습니다.

 

 

초반에 말씀드렸는데 저 직장인입니다.

일부러 시간 내서 AS센터 가고 이러는게 정말 번거로웠는데

친구가 이거 AS받아야 된다고 해서 결국 또 방문을 했습니다.

 

같은 기사님에게 받았는데

제 생각에는 메인보드 갈고 이러니까 메인보드를 바꿔야 될 것 같다고 했더니

초기화를 하라더군요.

 

원래 스마트폰은 오류도 많고 어플 충돌도 일어난다고 일어나는 사람도 있고 안 일어나는 사람도 있는거라고 그러는겁니다.

 

 

너무 어이가 없었던게 스마트 폰은 원래 다 그러니까 어플 없이 사용해보라고 하더군요.

 

 

어플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게 말이 됩니까?

스마트폰 왜 쓰세요? 어플 없이 전화하시려고 쓰시는 분 손들어 보세요.

그럴거면 픽쳐폰 쓰시지 않겠습니까?

어플 없이도 그러면 메인보드 교체해 주겠다고 했는데 제가 어플 없이 스마트폰 쓰는게 말이 되냐

그러니까 그래도 그렇게 해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날 초기화만 받고 나왔습니다 ㅋㅋ

 

제가 평소에 어플을 많이 사용하냐 그러면 그것도 아닙니다.

원래 런쳐도 안 썼구요.

 

그래서 아예 안 쓸 순 없어서 카카오톡이랑 페이스북 그리고 평소에 음악라디오 프로그램인

세이 캐스트만 다운 받아서 썼는데 중간에 지 멋대로 방전도 됬다가 다시 차고 ㅋㅋ.

충전 안했는데 배터리 지혼자 방전되고 다시 차고 ㅋㅋㅋ

ㅋㅋ

또 지멋대로 꺼지고 ㅋㅋ ㅋㅋ

 

 

또요 ㅋㅋㅋ

 

한달이나 지났으면 말을 안합니다

2일 만인가 ㅋㅋㅋ 그러더군요 ㅋㅋㅋ

결국 또 갔습니다 ㅋㅋ

 

진짜 그때는 소위 말하는 빡쳐있었습니다만

저 정말 교양있게 또 그런다고 메인보드 교체해 달라고 했습니다

저 원래 스카* 라는 회사 참 좋아했습니다.

키패드가 편해서요.

별건 없구요 디자인 이쁜 것도 모르겠고 그냥 쓰던거고 그래서 그냥 그 회사 사용했습니다.

 

근데 메인보드 교체해주는 기사가 전한테 훈계를 하는겁니다ㅋㅋ

제가 어플 없이 사용해보라고 했잖아요.

뭐 이런 류의 얘기였습니다.

 

진짜 저 빡쳐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저 진짜 교양있는 사람으로 남고 싶었습니다.

저랑 같이 간 친구가 막 화내는데 친구한테 됐다 그러고 메인보드 교체해줄거냐 안 해줄거냐 그랬더니

교체해준다고.

 

제가 혹시나 해서 다음번에도 같은 증상 있으면 어떻게 하냐고 했더니

그땐 본사 테스트 올린다고 하더군요.

 

알았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그게 12월 말입니다 3번째 방문이죠. 2차 메인보드 교체입니다

 

 

1월 중순경에 같은 증상이 또 일어 났습니다.

근데 설날이 코앞이고 괜히 AS지연 될 것 같아서 설 지나고 방문했습니다.

 

원래 계시던 AS기사님이 다른 지점으로 옮겼다고 새 AS기사분이 배정됐습니다.

 

 

옆에 어떤 아저씨가 오셨는데 ㅋㅋ

저랑 비슷한 증상으로 오신 것 같았습니다. 옆에 있던 기사님이 ㅋㅋ

옆 자리에 베가레이서 갖고 오신 아저씨한테 원래 스마트폰은 다 그런거라면서 ㅋㅋ

다 오류 나고 원래 오류 잘 난다고 아저씨만 그런거 아니라고 ㅋㅋ

 

 

무슨 메뉴얼처럼 읊어주더군요 ㅋㅋ

 

 

그러면서 제 앞에 있던 기사님이 자기도 갤럭시2 써봤는데 갤투도 아침에 일어나면 알람 안울리고

보면 꺼져있고 뭐 그런 얘기 하더군요.

스카* 직원이 삼*껄 쓴다는 얘길 믿긴 힘들었지만 그래도 뭐 개인의 선호 취향이니까 ㅋㅋ

 

 

그러고 이번엔 제발 제대로 고쳐달라고 했더니 그건 본사 테스트 결과에 따르는 거고

여기서 알아서 할거라고 ㅋㅋ 하더군요 ㅋㅋ

ㅋㅋㅋㅋㅋ

 

 

그게 지난 주 목요일 얘기고

오늘 핸드폰 본사 테스트 거쳐서 내려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가지러 가기 전에 AS 판정 어떻게 났냐고 했더니 ㅋㅋ

 

ㅋㅋㅋㅋ

 

정상이랍니다.

 

기사 분이 정상이라고 ㅋㅋㅋ

정상 ㅋㅋㅋ

 

전 지금 멀쩡한 핸드폰 트집잡은 미친년이 된건가요?ㅋㅋㅋ

 

 

정말 저 회사는 다시는 쳐다보지도 않을 겁니다.

 

설에 ㅋㅋ 베가 lte 사겠다는 사람 있어서 뜯어말렸습니다.

 

어려분 ㅋㅋ 스카*꺼 사지 마세요 ㅋㅋㅋ

 

사서 고장나면 고객 탓입니다 ㅋㅋ

 

기기는 원래 고장나도록 설계 되어 있습니닼ㅋㅋ

 

 

ㅋㅋㅋㅋ 저 오늘 또 스카이 고객센터 갑니다 ㅋㅋ 여러분 ㅋㅋㅋ

 

좀 있으면 기사분이랑 ㅋㅋ 살림차리겠습니다 ㅋㅋㅋ

하도 많이 봐서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