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첨 판을 써봅니다. 전 20살 남입니다. 저보다 나이 많으신분 적으신분 있지만 그냥 존댓말로 쓰겠습니다. 정말... 이런일이 제발 안생기길 바랬는데... 너무 힘들어서 올려봅니다. 저는 항상 보면 처음과 중반 끝을 봤을 경우 중간까지만 괜찮습니다.(지금껏 100%는 아니지만 거의 정말 말도 안될만큼 적중했습니다.) 뭔가를 시도하면 중간까진 괜찮습니다... 꿈도 중간까진 괜찮았죠... 뭐든 시도했을때 중간이 가장 좋을때더군요. 불운으로 다쳐서 꿈을 키우던걸 포기하고... 무언가 할때마다 꼬이고... 사랑해도... 꼬이고... 이번엔... 정말 좋아하는... 아니 사랑하는 사람에게 계속 안좋게 되서 첨부터 지금까지의 일을 올려봅니다... 너무 길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게임으로 만났지만...(게임으로 만났다고 이상하게는 보지 말아주세요...) 첨엔 재미있고 다정다감하고 그런 한살 연상의 여자를 만났습니다. 다른 사람과 다르게 와 닿더라고요. 즐겁고 재미있고 그러다보니 고백했습니다. 장난인줄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몇번이고 했습니다. 거절하다가 일단 친하게 지내기로 했습니다. 그로부터 저의 기억상 약 한달정도 안돼서 울더군요. 고백했는데 시련당했다고... 전 위로했줬습니다. 많이 힘들어보여서요. 그러다가 대화를 했습니다. 대화를 하다가 어느 순간 그 1살위인 여자도 저를 좋아한다고해서 시작된거예요. 여기까지는 뭐... 무난하다고 칩니다. 일단 좋게 풀려나갔습니다. 그렇게해서 서로 대화를 많이하며 통화도 자주하고(통화는 1살 위인 여자가 많이했습니다.) 문자도 많이하고 서로 더 사랑했죠... 그리고 이런저런 즐겁게 대화하며 있다가 그때 거절하고 다른 남자 좋아한다는말 거짓말이었다네요. 행복했습니다. 좋았고요. 저가 첫사랑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더욱 그녀(그냥 1살 위인 여자를 그녀라고 하겠습니다.)를 사랑했습니다. 대화를 할 수록 진심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렇게 그렇게하여 시간이 흘르고 12월달이 중후반이 됐습니다. 어느날 연락이 없더라고요. 걱정이 되서 문자도 해봤는데 답이 없더라고요... 어쩔 수 없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약 7~8시간 정도 후에 문자가 왔습니다. 오토바이에 정면으로 충돌해서 크게 다쳐서 수술받고 나왔다고...(여기서부터 비극의 중반을 지나는 후반 시작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참 어이없게... 문자가 날라오더라고요. "엄마가 오빠랑 말로 싸우는데 엄마가 왜 수술식혔냐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러더니 몇십분이 지났습니다. 갑자기 엄마가 들어와서 배랑 수술한 부위를 주먹으로 두번 쌔게 쳐서 수술 부위가 벌어졌다더군요... 그래서 다시 재수술을 했습니다. 수술하고 나오고... 엄청 힘들어하더라고요... 수술해서 많이 아프고 불편하다고... 그리고 그녀는 미술학원 선생님이라고 하더라고요.(다친쪽이 오른쪽 팔이라고 하더라고요. 오른손 잡이인데...) 문자를하며 집에 가고 싶다해도 다독거리면서 퇴원할때까지만 있으라고하며 있었습니다. 재활치료에 대해 물어서 1년6개월정도 걸린다고 하니 울상이 되더라고요. 그래도 힘내라며 말했습니다. 재활치료 해도 움직일 확률이 낮다고 했지만 받겠다고 하며 웃어주고 그랬습니다. 조금 더 대화하다가 의사선생님에게 말씀 들어서 1년4개월한다고 하네요.(그래도 줄어서 기뻐하면서 얘기했습니다.) 다시 대화를 이어가며 얘기를 했는데 여기서 저가 실수 했습니다... 대화를 하다가... 괜한 고집을 부려서 술을 마시면 안돼는데... 서로 화내게 되서 맘대로하라고 문자를 했습니다. 그리고 몇십분이 지나서 문자가 오더라고요. "미안해 내가 다 잘못했어..." 사실 여기서 선택을 잘했다면... 지금의 불행은 시작되지도 않았을거라 생각했습니다... "뭐가? 그냥 맘대로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되잖아!" 순간 아차... 했습니다. 그렇게하고 답이 날라오더군요. "그럼 술 마실거야 맘대로하라고 했으니까" 설마... 마실줄은 몰랐습니다... 그렇게해서 몇분이 지나고 문자가 왔습니다. 큰오빠분께서 문자가 왔더라고요. 그래서 큰오빠분과도 문자를 하다가 당황하시면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OO가 술을 너무 많이 마셨어!!!" 전 당황해서 말했습니다. "얼마나 마셨길래 그래요?!" 오빠분께서 문자를 바로 보내시더라고요. "술 4병을 마셨어 술 많이 먹으면 안돼는데... 아... 수술 부위 벌어졌다..." 여기서... 자책이 들더라고요... 왜 그런 말을 했는지... 그렇게해서 수술을 한번 더 한 그녀 였습니다. 그렇게 수술을 하고 시간이 지났습니다.(수술한지 하루도 안돼서 피가 많이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일을 나가셨던 오빠분께서 교통사고가 나셨다고 문자가 오더라고요. 걱정이 되어 이런저런 말을하다가 갑자기 그녀의 문자에 이런 말이 오더군요. "엄마가 오빠한테 피 줄 수 있으니까 주래" 전 어처군이가 없었습니다. 어떻해 수술한지 하루도 안됐고 피도 모자르고 생명에 위험도 있는 상태에서 피를 달라고 할 수 있죠? 전 말렸습니다. 죽을 수도 있다면서 그런데 그녀는 저의 말을 안듣고 오빠에게 피를 주었구요... 주고나서 문자를하다가 문자에 답이 없더군요... 그러자 오빠분께서 문자가 오더라고요. "OO가 복도에 쓰러졌어!!" 전 깜짝 놀라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말했습니다. "OO가 엄마한테 피를 오빠분에게 줄 수 있다고 해서 수술한지 하루도 안됐는데... 피를 주었다고" 이렇게 보내자 오빠분은 놀라시면서 어머니 이야기를 좀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오빠분께서 다시 피를 그녀에게 주었습니다. 그녀는 깨어나서 오빠 피 받으면 안돼는데라며 문자로 얘기하더군요. 저가 또 어떻해든 얘기해서 받아들이게 했습니다. 그리고 간신히... 목숨은 건졌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엄마란 사람이 딸에게 그럴 수가 있나요..? 딸을 죽일려는 거랑 같은 생각이 들어... 이때부터 그녀의 엄마가 너무하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12월 말로 접어들었습니다. 신종플루에 걸렸다는군요... 열이 38도 39도 40도 이상을 기록하며 힘들어하더군요... 전 어떻해해야 될지 몰랐습니다... 그저 문자로 대화해줄뿐...이었죠... 그렇게 4일인가 5일정도 걸린지 됐습니다. 그런데 또 다시 오빠분께서 문자를 주시더라고요. 신종플루가 폐까지 들어갔다고... 수술해야한다고... 이때 전 정말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수술확률이 60%라는 것이었죠... 그래도 잘될거라 믿고 오빠분이랑 새벽 2시까지 대화를 했습니다. 대화를 하다가 들었습니다. "OO가 자살시도 한적 있다고"(이 얘긴 대화를 하다 들었습니다. 그녀에게 먼저) "네... 들었어요." "자살할려고 락스까지 먹었어..." 저는 정말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 때 수술할때 이런 대화도 했다고 하더군요. "그냥 죽게 내버려두지 왜 수술식힌거야?" 엄마란 인간이 그딴식으로 할 수 있는지... 인간으로 안보였습니다... 정말 한숨만 절로 나오더라고요... 그렇게 대화를 마치고... 다음날 아침에 9시 40몇분경에 문자가 오더군요. "OO이가 수술도중에 심장이 멈췄데..." 전... 할말을 잃었습니다. 죽지 않길 빌고 또 빌었죠 그때... 오빠분께서 다시 문자를 주시더군요. "다행이 다시 심장 뛰어서 살아났데" 정말 지옥가 천당을 오가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수술을 마치고 나온 그녀가 문자를 주더군요. 전 울면서 문자를 보내고 그랬습니다. 문자를 하다가 또 그녀가 문자가 없더군요... 설마 했는데 오빠분께서 또 문자를 주시더군요. "OO가 심장 멈춰서 의사불렀다고" 또 전 지옥으로 간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정적이 흐르는 문자에서 10몇분 후 문자가 오더군요. "휴... OO이 살아났어" 진짜 이때 천국을 또 간듯했습니다.(이때 3~5번정도 더 심장이 멈췄다고 합니다.) 어떻해 어떻해서 겨우겨우 하루하루를 보내며 엄마란 사람이 강제로 퇴원을 식혔다고 했습니다. 작은 오빠집으로 갔다고 했습니다.(완전한 불행은 지금부터입니다.) 작은 오빠집에서 엄마가 저랑 그녀가 문자하는걸 눈치채고 전화기를 압수 했다고합니다. 거기에 감금까지... 수술받은 사람에게 감금이라니... 이 무슨 인간이 할 짓일까요..? 그렇게 몇일이 지난후 불행을 완전히 알리는 신호탄이 나왔습니다. 오후 2시까진 괜찮게 문자를 하다가 9시경 문자가 오더군요. 뭔가 이상하게 문자가 날라왔습니다. 헤어지잔 문자 전 너무 이상해서 일단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12시 30분쯤 문자가 오더군요. 엄마가 보낸거라고 그거 속지말라고 하더라고요. 전 안심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밖에서 문자를 보내던 그녀가 엄마가 곧 전화할거니 그냥 말로만 연락안하겠다고 말하라해서 알겠다고해서 기달렸습니다. 바로 전화가 오더라고요. 엄마란 인간이 전화로 이렇게 말하더군요. "지금 OO이 14살 초등학생이거든? 이제 중학생 올라가는데 너 알고 연락하는거지?" "아뇨 몰랐는데요." "알고 만났잖아 너 다시 연락하지마 연락하면 14살 초등학생 미성년자법으로 너 신고한다. 아줌마 법에 대해 잘알거든? 법쪽으로 아는사람 많으니까 알겠지?" "아, 네네" 참 어이가 없더군요. 전 사진을 봐서 알기에 절대 안믿었죠. 그렇게 통화가 이어지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전화오니까 끊어야겠어요." "너 알겠지? 연락하지마 신고할거야" 어이없이 짜증났지만 받아봤습니다. 그녀 더군요. "우리 헤어지자라면서 좀 있다 문자줄게..." 이 말을 남기고 끊더군요... 아무말 없이 몇십분간 가만히 있었다고 생각듭니다. 그렇게해서 시간을 기다리며 문자를 기다렸습니다. 하루 정도 지나서 문자가 왔더군요. 잊으라고 이루어질 수 없다면서... 하지만 전 필사적으로 계속 잡았습니다. 그녀도 그렇게 하고 싶지 않다면서... 다시 연락을 했습니다.(2일동안 필사적으로 했습니다...) 그렇게... 다시 어떻해든 이어서 문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계속 방에 감금식혀서 있더군요.(이야기는 끝날때가 다되어갑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르고 어제가 되었습니다... 문자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몰래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충격을 먹었습니다... 아니 반쯤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문자 온걸 보니... "피임약 먹었더니... 너무 속이 매스껍네..." 여기서 불길했습니다. 어떻해든 얘기를 들을려고 대화하다가 그녀가 말해주더군요... "친척이... 그짓했어..." 전 진짜 어이가 없었습니다. 안에 쌌냐고 말했더니 그녀의 대답은 이렇더군요. ".....응" 어떻해든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더니 그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 헤어져... 나 방금전에 화장실로 달려갔어..." 전 진짜 화가 엄청 났습니다. 그래도 진정하고 어떻해든 말했습니다. "산부인과 산부인과 무조건가!!"라고... 그리고 그 친척은 어떻해 했냐고 물어봤습니다. 큰오빠는 화를 내며 말을했지만 가족들은 무덤덤하고 가족들은 그냥 없던일로 하자더군요... 이건 진짜 막장이라 생각했습니다. 그 인간들 인간이 아니라 다 쓰레기라 생각들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다가 그녀가 입원을 했다고합니다. 임신...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제 시술받아서 그 아이를 지웠다고합니다... 어떻해... 어떻해... 친척인 인간이... 그리고 친척언니가 붙잡고 있어서 저항도 못했다고 하더군요... 진짜 인간들... 그럴 수가 있을까요? 오늘... 문자를 했는데 우울증약을 찾더군요... 제발 우울증 약 안먹길 바랄뿐인데... 전 정말 어떻해해야할까요..? 지켜주고 싶은데... 지금으로서 아무것도 못하는 저로선... 진짜 저게 가족이 맞나 싶을정도입니다... 엄청긴 글인 여기까지 봐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힘드네요... 전 왜 항상 이런식으로 행복해지고 싶은데 불행이 꼭 몇배로 다가올까요..?
이런일... 왜 나한테 자꾸 생기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첨 판을 써봅니다.
전 20살 남입니다.
저보다 나이 많으신분 적으신분 있지만 그냥 존댓말로 쓰겠습니다.
정말... 이런일이 제발 안생기길 바랬는데... 너무 힘들어서 올려봅니다.
저는 항상 보면 처음과 중반 끝을 봤을 경우 중간까지만 괜찮습니다.(지금껏 100%는 아니지만 거의 정말 말도 안될만큼 적중했습니다.)
뭔가를 시도하면 중간까진 괜찮습니다...
꿈도 중간까진 괜찮았죠... 뭐든 시도했을때 중간이 가장 좋을때더군요.
불운으로 다쳐서 꿈을 키우던걸 포기하고... 무언가 할때마다 꼬이고... 사랑해도... 꼬이고... 이번엔... 정말 좋아하는... 아니 사랑하는 사람에게 계속 안좋게 되서 첨부터 지금까지의 일을 올려봅니다...
너무 길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게임으로 만났지만...(게임으로 만났다고 이상하게는 보지 말아주세요...) 첨엔 재미있고 다정다감하고 그런 한살 연상의 여자를 만났습니다.
다른 사람과 다르게 와 닿더라고요.
즐겁고 재미있고 그러다보니 고백했습니다.
장난인줄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몇번이고 했습니다.
거절하다가 일단 친하게 지내기로 했습니다.
그로부터 저의 기억상 약 한달정도 안돼서 울더군요.
고백했는데 시련당했다고... 전 위로했줬습니다.
많이 힘들어보여서요.
그러다가 대화를 했습니다.
대화를 하다가 어느 순간 그 1살위인 여자도 저를 좋아한다고해서 시작된거예요.
여기까지는 뭐... 무난하다고 칩니다.
일단 좋게 풀려나갔습니다.
그렇게해서 서로 대화를 많이하며 통화도 자주하고(통화는 1살 위인 여자가 많이했습니다.)
문자도 많이하고 서로 더 사랑했죠... 그리고 이런저런 즐겁게 대화하며 있다가 그때 거절하고 다른 남자 좋아한다는말 거짓말이었다네요.
행복했습니다.
좋았고요.
저가 첫사랑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더욱 그녀(그냥 1살 위인 여자를 그녀라고 하겠습니다.)를 사랑했습니다.
대화를 할 수록 진심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렇게 그렇게하여 시간이 흘르고 12월달이 중후반이 됐습니다.
어느날 연락이 없더라고요.
걱정이 되서 문자도 해봤는데 답이 없더라고요...
어쩔 수 없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약 7~8시간 정도 후에 문자가 왔습니다.
오토바이에 정면으로 충돌해서 크게 다쳐서 수술받고 나왔다고...(여기서부터 비극의 중반을 지나는 후반 시작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참 어이없게... 문자가 날라오더라고요.
"엄마가 오빠랑 말로 싸우는데 엄마가 왜 수술식혔냐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러더니 몇십분이 지났습니다.
갑자기 엄마가 들어와서 배랑 수술한 부위를 주먹으로 두번 쌔게 쳐서 수술 부위가 벌어졌다더군요...
그래서 다시 재수술을 했습니다.
수술하고 나오고... 엄청 힘들어하더라고요...
수술해서 많이 아프고 불편하다고... 그리고 그녀는 미술학원 선생님이라고 하더라고요.(다친쪽이 오른쪽 팔이라고 하더라고요. 오른손 잡이인데...)
문자를하며 집에 가고 싶다해도 다독거리면서 퇴원할때까지만 있으라고하며 있었습니다.
재활치료에 대해 물어서 1년6개월정도 걸린다고 하니 울상이 되더라고요.
그래도 힘내라며 말했습니다.
재활치료 해도 움직일 확률이 낮다고 했지만 받겠다고 하며 웃어주고 그랬습니다.
조금 더 대화하다가 의사선생님에게 말씀 들어서 1년4개월한다고 하네요.(그래도 줄어서 기뻐하면서 얘기했습니다.)
다시 대화를 이어가며 얘기를 했는데 여기서 저가 실수 했습니다...
대화를 하다가... 괜한 고집을 부려서 술을 마시면 안돼는데... 서로 화내게 되서 맘대로하라고 문자를 했습니다.
그리고 몇십분이 지나서 문자가 오더라고요.
"미안해 내가 다 잘못했어..." 사실 여기서 선택을 잘했다면... 지금의 불행은 시작되지도 않았을거라 생각했습니다...
"뭐가? 그냥 맘대로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되잖아!" 순간 아차... 했습니다.
그렇게하고 답이 날라오더군요.
"그럼 술 마실거야 맘대로하라고 했으니까"
설마... 마실줄은 몰랐습니다...
그렇게해서 몇분이 지나고 문자가 왔습니다.
큰오빠분께서 문자가 왔더라고요.
그래서 큰오빠분과도 문자를 하다가 당황하시면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OO가 술을 너무 많이 마셨어!!!"
전 당황해서 말했습니다.
"얼마나 마셨길래 그래요?!"
오빠분께서 문자를 바로 보내시더라고요.
"술 4병을 마셨어 술 많이 먹으면 안돼는데... 아... 수술 부위 벌어졌다..."
여기서... 자책이 들더라고요...
왜 그런 말을 했는지... 그렇게해서 수술을 한번 더 한 그녀 였습니다.
그렇게 수술을 하고 시간이 지났습니다.(수술한지 하루도 안돼서 피가 많이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일을 나가셨던 오빠분께서 교통사고가 나셨다고 문자가 오더라고요.
걱정이 되어 이런저런 말을하다가 갑자기 그녀의 문자에 이런 말이 오더군요.
"엄마가 오빠한테 피 줄 수 있으니까 주래"
전 어처군이가 없었습니다.
어떻해 수술한지 하루도 안됐고 피도 모자르고 생명에 위험도 있는 상태에서 피를 달라고 할 수 있죠?
전 말렸습니다.
죽을 수도 있다면서 그런데 그녀는 저의 말을 안듣고 오빠에게 피를 주었구요...
주고나서 문자를하다가 문자에 답이 없더군요...
그러자 오빠분께서 문자가 오더라고요.
"OO가 복도에 쓰러졌어!!"
전 깜짝 놀라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말했습니다.
"OO가 엄마한테 피를 오빠분에게 줄 수 있다고 해서 수술한지 하루도 안됐는데... 피를 주었다고"
이렇게 보내자 오빠분은 놀라시면서 어머니 이야기를 좀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오빠분께서 다시 피를 그녀에게 주었습니다.
그녀는 깨어나서 오빠 피 받으면 안돼는데라며 문자로 얘기하더군요.
저가 또 어떻해든 얘기해서 받아들이게 했습니다.
그리고 간신히... 목숨은 건졌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엄마란 사람이 딸에게 그럴 수가 있나요..?
딸을 죽일려는 거랑 같은 생각이 들어... 이때부터 그녀의 엄마가 너무하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12월 말로 접어들었습니다.
신종플루에 걸렸다는군요...
열이 38도 39도 40도 이상을 기록하며 힘들어하더군요...
전 어떻해해야 될지 몰랐습니다...
그저 문자로 대화해줄뿐...이었죠...
그렇게 4일인가 5일정도 걸린지 됐습니다.
그런데 또 다시 오빠분께서 문자를 주시더라고요.
신종플루가 폐까지 들어갔다고... 수술해야한다고... 이때 전 정말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수술확률이 60%라는 것이었죠...
그래도 잘될거라 믿고 오빠분이랑 새벽 2시까지 대화를 했습니다.
대화를 하다가 들었습니다.
"OO가 자살시도 한적 있다고"(이 얘긴 대화를 하다 들었습니다. 그녀에게 먼저)
"네... 들었어요."
"자살할려고 락스까지 먹었어..."
저는 정말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 때 수술할때 이런 대화도 했다고 하더군요.
"그냥 죽게 내버려두지 왜 수술식힌거야?"
엄마란 인간이 그딴식으로 할 수 있는지... 인간으로 안보였습니다...
정말 한숨만 절로 나오더라고요...
그렇게 대화를 마치고... 다음날 아침에 9시 40몇분경에 문자가 오더군요.
"OO이가 수술도중에 심장이 멈췄데..."
전... 할말을 잃었습니다.
죽지 않길 빌고 또 빌었죠 그때...
오빠분께서 다시 문자를 주시더군요.
"다행이 다시 심장 뛰어서 살아났데"
정말 지옥가 천당을 오가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수술을 마치고 나온 그녀가 문자를 주더군요.
전 울면서 문자를 보내고 그랬습니다.
문자를 하다가 또 그녀가 문자가 없더군요...
설마 했는데 오빠분께서 또 문자를 주시더군요.
"OO가 심장 멈춰서 의사불렀다고"
또 전 지옥으로 간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정적이 흐르는 문자에서 10몇분 후 문자가 오더군요.
"휴... OO이 살아났어"
진짜 이때 천국을 또 간듯했습니다.(이때 3~5번정도 더 심장이 멈췄다고 합니다.)
어떻해 어떻해서 겨우겨우 하루하루를 보내며 엄마란 사람이 강제로 퇴원을 식혔다고 했습니다.
작은 오빠집으로 갔다고 했습니다.(완전한 불행은 지금부터입니다.)
작은 오빠집에서 엄마가 저랑 그녀가 문자하는걸 눈치채고 전화기를 압수 했다고합니다.
거기에 감금까지... 수술받은 사람에게 감금이라니... 이 무슨 인간이 할 짓일까요..?
그렇게 몇일이 지난후 불행을 완전히 알리는 신호탄이 나왔습니다.
오후 2시까진 괜찮게 문자를 하다가 9시경 문자가 오더군요.
뭔가 이상하게 문자가 날라왔습니다.
헤어지잔 문자 전 너무 이상해서 일단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12시 30분쯤 문자가 오더군요.
엄마가 보낸거라고 그거 속지말라고 하더라고요.
전 안심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밖에서 문자를 보내던 그녀가 엄마가 곧 전화할거니 그냥 말로만 연락안하겠다고 말하라해서 알겠다고해서 기달렸습니다.
바로 전화가 오더라고요.
엄마란 인간이 전화로 이렇게 말하더군요.
"지금 OO이 14살 초등학생이거든? 이제 중학생 올라가는데 너 알고 연락하는거지?"
"아뇨 몰랐는데요."
"알고 만났잖아 너 다시 연락하지마 연락하면 14살 초등학생 미성년자법으로 너 신고한다.
아줌마 법에 대해 잘알거든? 법쪽으로 아는사람 많으니까 알겠지?"
"아, 네네"
참 어이가 없더군요.
전 사진을 봐서 알기에 절대 안믿었죠.
그렇게 통화가 이어지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전화오니까 끊어야겠어요."
"너 알겠지? 연락하지마 신고할거야"
어이없이 짜증났지만 받아봤습니다.
그녀 더군요.
"우리 헤어지자라면서 좀 있다 문자줄게..."
이 말을 남기고 끊더군요...
아무말 없이 몇십분간 가만히 있었다고 생각듭니다.
그렇게해서 시간을 기다리며 문자를 기다렸습니다.
하루 정도 지나서 문자가 왔더군요.
잊으라고 이루어질 수 없다면서...
하지만 전 필사적으로 계속 잡았습니다.
그녀도 그렇게 하고 싶지 않다면서... 다시 연락을 했습니다.(2일동안 필사적으로 했습니다...)
그렇게... 다시 어떻해든 이어서 문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계속 방에 감금식혀서 있더군요.(이야기는 끝날때가 다되어갑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르고 어제가 되었습니다...
문자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몰래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충격을 먹었습니다...
아니 반쯤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문자 온걸 보니...
"피임약 먹었더니... 너무 속이 매스껍네..."
여기서 불길했습니다.
어떻해든 얘기를 들을려고 대화하다가 그녀가 말해주더군요...
"친척이... 그짓했어..."
전 진짜 어이가 없었습니다.
안에 쌌냐고 말했더니 그녀의 대답은 이렇더군요.
".....응"
어떻해든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더니 그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 헤어져... 나 방금전에 화장실로 달려갔어..."
전 진짜 화가 엄청 났습니다.
그래도 진정하고 어떻해든 말했습니다.
"산부인과 산부인과 무조건가!!"라고... 그리고 그 친척은 어떻해 했냐고 물어봤습니다.
큰오빠는 화를 내며 말을했지만 가족들은 무덤덤하고 가족들은 그냥 없던일로 하자더군요...
이건 진짜 막장이라 생각했습니다.
그 인간들 인간이 아니라 다 쓰레기라 생각들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다가 그녀가 입원을 했다고합니다.
임신...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제 시술받아서 그 아이를 지웠다고합니다...
어떻해... 어떻해... 친척인 인간이... 그리고 친척언니가 붙잡고 있어서 저항도 못했다고 하더군요...
진짜 인간들... 그럴 수가 있을까요?
오늘... 문자를 했는데 우울증약을 찾더군요...
제발 우울증 약 안먹길 바랄뿐인데...
전 정말 어떻해해야할까요..?
지켜주고 싶은데... 지금으로서 아무것도 못하는 저로선... 진짜 저게 가족이 맞나 싶을정도입니다...
엄청긴 글인 여기까지 봐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힘드네요... 전 왜 항상 이런식으로 행복해지고 싶은데 불행이 꼭 몇배로 다가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