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갓 스무살이 된 한 청년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쓴 바는 다름이아니오라 지하철에서 스치듯 만난 어떤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다소 어이없으실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아직 운명을 믿는 철없는 사람이라..ㅋㅋ; 아까 낮에 보고 왔는데도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히 떠올라 지울 수 없네요. 많은 사람이 지나쳐가는 지하철에서 그렇게 한 사람만 딱 보인다는 게 정말 이것은 필연이라고 믿습니다. 이런 곳에 올린다는게 허망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올려봅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며 한번은 우연 두번은 인연 세번은 필연이라고들 하지않습니까. 그래서 간절한 마음으로 이렇게 한번 올려봅니다. 제가 아는 모든 자세한 것들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일단 그 분을 본 곳은 부산이구요. 부산입니다. 오늘 1월 29일 오후 3시~3시 30분 사이에 장산역에서 타셔서 서면역에서 내린 여성분입니다. 그 여성분은 웨이브머리에 살짝 묶으셨구요. 아이라인과 살짝 빨간 립스틱 혹은 틴트를 바르신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줄무늬 니트에 검정색 흔히 생각하시는 보통 마이를 들고계셨습니다. 또한 종이가방을 들고계셨는데 그 종이가방에 컨벤션 어쩌고저쩌고 씌여있는 것을 들고계셨습니다. 제가 옷을 잘 몰라서 검정반바지에 회색레깅스를 신고계셨습니다. 잘 기억이 안나서 회색반바지에 검정레깅스를 신고계셨을 수 있습니다. 신발은 갈색구두라기도 하기 뭐하고.. 단화도 아닌 워커화 비슷한 신발을 신고 계셨습니다. 제가 그 분을 만났던 상황은 처음에 그 분과 저희도 장산역에서 탔습니다. 그 때 그 열차 칸 안에는 저와 제 친구와 그 여성분만 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분은 친구분인지 모르겠지만 서면 어디를 가신다고 전화를 하고 계셨던 것 같고, 말투를 들어보니 부산 분 같았습니다. 저는 그 때 야상을 입고있었구요. 노랑색 비슷한 니트를 입고 청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제가 좀 너무 뜬 구름 잡는 듯이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만 정말 찾고 싶은 분이셔서 이렇게 간절한 마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바라고 바라다보면 언젠간 꼭 만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혹여나 그 여성분을 아실 것 같다 하시는 지인분들 혹은 그 여성분. 꼭 연락 주십시오. 연락은 wlsgur25@hanmir.com 으로 메일 한 통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꼭 찾고싶습니다. 진지한 문제라 장난으로 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그녀를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갓 스무살이 된 한 청년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쓴 바는 다름이아니오라 지하철에서 스치듯 만난 어떤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다소 어이없으실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아직 운명을 믿는 철없는 사람이라..ㅋㅋ;
아까 낮에 보고 왔는데도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히 떠올라 지울 수 없네요.
많은 사람이 지나쳐가는 지하철에서 그렇게 한 사람만 딱 보인다는 게 정말 이것은 필연이라고 믿습니다.
이런 곳에 올린다는게 허망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올려봅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며 한번은 우연 두번은 인연 세번은 필연이라고들 하지않습니까.
그래서 간절한 마음으로 이렇게 한번 올려봅니다.
제가 아는 모든 자세한 것들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일단 그 분을 본 곳은 부산이구요.
부산입니다.
오늘 1월 29일 오후 3시~3시 30분 사이에
장산역에서 타셔서 서면역에서 내린 여성분입니다.
그 여성분은 웨이브머리에 살짝 묶으셨구요.
아이라인과 살짝 빨간 립스틱 혹은 틴트를 바르신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줄무늬 니트에 검정색 흔히 생각하시는 보통 마이를 들고계셨습니다.
또한 종이가방을 들고계셨는데 그 종이가방에 컨벤션 어쩌고저쩌고 씌여있는 것을 들고계셨습니다.
제가 옷을 잘 몰라서 검정반바지에 회색레깅스를 신고계셨습니다.
잘 기억이 안나서 회색반바지에 검정레깅스를 신고계셨을 수 있습니다.
신발은 갈색구두라기도 하기 뭐하고.. 단화도 아닌 워커화 비슷한 신발을 신고 계셨습니다.
제가 그 분을 만났던 상황은 처음에 그 분과 저희도 장산역에서 탔습니다.
그 때 그 열차 칸 안에는 저와 제 친구와 그 여성분만 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분은 친구분인지 모르겠지만 서면 어디를 가신다고 전화를 하고 계셨던 것 같고,
말투를 들어보니 부산 분 같았습니다.
저는 그 때 야상을 입고있었구요.
노랑색 비슷한 니트를 입고 청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제가 좀 너무 뜬 구름 잡는 듯이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만 정말 찾고 싶은 분이셔서
이렇게 간절한 마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바라고 바라다보면 언젠간 꼭 만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혹여나 그 여성분을 아실 것 같다 하시는 지인분들 혹은 그 여성분.
꼭 연락 주십시오.
연락은 wlsgur25@hanmir.com 으로 메일 한 통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꼭 찾고싶습니다. 진지한 문제라 장난으로 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