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오빠가 자꾸 제 컴퓨터에 야동을 받아놔요

미치것네(인슾)2012.01.30
조회1,043

저는 올해 15세가 되는 흔녀중 흔녀 입니다.

 

 

말투가 어색해도 이해해주세요.

 

저희 친척오빠는 올해 23살이 되시는 분이세요.

 

대학교에 다니시는데 고향이 광주시거든요.

 

큰외삼촌네 아들인데 큰외삼촌네 형편이 넉넉하지가 않아요.

 

그래서 방학동안에만 저희집에서 학원을 다니기로 했거든요.

 

제가 제 물건을 함부러 만지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컴퓨터에 암호를 걸어놓고

 

저희 가족들도 만지지 못하게 하는데

 

채점을 해야한다고 컴퓨터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그래서 번호를 알려줬어요.

 

그리고 몇일 후에 최근문서로 들어가서 곰오디오 켜려하는데 듣도보도 못한 야동 제목들이...

 

안에다 싸달라고 절규하는 악마의 부인 ㅋㅋ 이게뭐냐.. 뭐 소라아오이?? 정말 듣도보도 못한 제목들이 있더라구요...

 

오빠가 23살이면 볼 수 있는거지만... 그래도 컴퓨터 소유는 저인데 가족도 못만지는 컴퓨터에 이것저것 다운받아놓으니까 기분이 좋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컴퓨터 암호를 바꿨어요.(자고로 첨에 야동보는건 저희 친오빠와 저만 알고잇었어요)

 

비번이 야동금지 였거든요. 비밀번호 힌트가 야동보지마 미친놈아 이거엿는데

 

제가 학원에 있을때 문자가 오더라구요

 

(*야 ##오빤데 컴퓨터 비밀번호를 바꿔놓았더구나.. 오빠도 남자인지라 야동을 보고말앗네 앞으로는 그런일 없도록 주의 하마) 이렇게 왔어요 그래서 저는 번호를 알려줫어요

 

한동안은 안보는 거 같더라구요.

 

설날이였잖아요. 저희가족은 외갓집에 자주 안가요. 그래서 그 오빠만 저희 집에 잇고 저희 가족만 친가로 다녀왓어요 3박4일 정도요 가기 전에 제 친오빠가 야동실컷보겠네 ㅋㅋ 이러더라구요 저도 반신반의 하면서 다녀와서 컴퓨터를 키니깐 최근문서에 진짜 대박 말도 안나오게 충격적이더라구요

 

 

제가 저희 엄마 에게 말씀을 드렸는데 엄마가 제목보고 질겁을 하더라구요.

 

엄마가 지켜볼테니깐 또 잇으면 말하라구

 

근데 방금 컴퓨터 키니깐 야동이 또 잇어요.

 

어떡해야할까요... 답답하네요...

 

가끔보면 장애인같긴 한데 과기대 나올정도로 엘리트라하네요..

 

저희 삼촌은 이런짓 하려구 없는돈 쓰면서 학원보내는 거 아니잖아요.

 

2월달에 시험있다하면서 야동보는거 보니깐 공부할 마음도 없는것 같은데 ...  조언좀 해주세요...

 

 

저 추천해주시면

 

이런남자한테 이런고백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