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살이된 여학생인데요.. 다름이 아니라 정말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여기 분들이 가정문제같은걸 조언해주시고 그러는것들을 보고 저도 글을 올리게 됬어요 저희 집은 엄마 아빠 저 이렇게 세가족입니다 많이 고민했지만 글을 쓰기로 한것은 아빠가 엄마랑 이혼을 해줫으면 하는데 합의이혼은 불가능해요.. 아빠는 제가 태어나기전부터 저를 배에 품고 계시는 엄마에서 폭력과 폭언..그리고 바람을 3년동안 피셧다고합니다 그사실을 친가 가족들은 다알고있구요 엄마가 어느날 저한테 술을드시고 그런류의 얘기를 하는도중 그때의 일을 떠올리시며 하시던 말씀이 "내가 쓰레기가 되는 기분이였고..정말 죽고싶었는데 니때문에 그럴수없었다.." 라고 하시는데 엄마한테는 죄송하지만 저때문에 이런가정에서 이십년을 사신 어머니가 너무불쌍하고 차라리 제가 없었다면..이라는 생각도 했어요.. 아버지는 평소에 정말 잔소리가 심하세요 잔소리라는게..그냥 잔소리가 아니라 복종?을 원하세요 엄마나 제가 방에있거나 티비를 보고잇고 아빠가 부엌에계신다면(실제많이일어나는 일이라서 이걸로 예 를들어요) 저희한테 물을달라고 하는 그런식으로 많이시키시구 똑같은 얘기는 기본 3번이 넘습니다 리모콘은 아빠힘으로 찾으신적이없으실 정도에요^^; 저희엄마나 제가 별난건지 모르겟지만 정도가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마사지를 전공하는데 (처음에배우라고 권유하신건 아버지) 항상 부정적으로 말씀하십니다 어릴때부터 택시를하시는아버지꼐 다리주물러드리고 이런건많이했는데 마사지를 배우라고 하신 이유도 집에와서 아빠다리주무르고 어꺠주무르는걸 시키기위해서 하라고 하셨데 요 저는 새로운 진로를 찾아서 너무 기분이좋고 열심히하고 샵에서 일도하고 했는데 제가 마사지를 배우러 태국에 갈일이있었어요 와포라고..태국전통마사지인데 정말 너무너무 배우고싶었 어요 집이 넉넉한것은아니지만 엄마아빠께 죄송하지만 가고싶다고 졸랐습니다 그치만 아빠는 반대하셧고 엄마는 카드로 보내주셨습니다..그돈은 엄마께 일하면서 갚고있구요 그리고 제일 제가 절망적이었던 말은 (수많은 말들중에 하나만 말하자면) "나는 니가 마사지해서 성공할거란 생각은 해본적도 없다 그니까 그냥 때려치고 졸업해서 공장에 들어가든 맘대로 하고 돈이나 벌어라" 이말입니다.. 정말 많이 울었어요 이런 자잘한것들만 있다면 저는 엄마아빠가 이혼하길 원하지 않을겁니다 저희 아빠는 술을 좋아하십니다 지나치게요..하루라도 술을 안드시는 날이 없습니다 술드시고 집에와서 아무일이 없으면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술을 드시기 전날이나 그런날 엄마나 저와 사소한(정말 사소한거)걸로 싸우게 되면 그다음날 술을 정말 많이드시고와서 얘기를 하자고합니다 그리고 얘기를해서 엄마가차분히 "자기가 어제 그러그러했던 말들은 잘못됫지 아무리 우리가 자기맘에 안들어두 욕을 하면 안되는거잖아" 라고 말하면 "아이 새끼야 내가 부모가 되서 그정도 말도 못하나?니가 그렇게 아새끼를 그런식으로 교육시키니까 저 쌍놈의새끼가 저지랄하는거잖아" 이렇게 말씀하세요 저게 평상시 말투입니다..말투부터 잘못된거 아닌가요..? 저런식으로 나오면 엄마도 조금 언성을 높힐때가 이써요 그러면 바로 폭력..아니면 유리를 깨거나 뭘 부숩니다..그리고 그게 넘어서면 엄마나 저를 때려요 한번은 엄마가 "사내자식"이란말을 했ㄷㅏ는것 만으로 유리컵을 부수고 아빠가 새끼손가락이 거의 반은 잘려나간적이있었어요 그때 저는 정말..말로 표현할수없을만큼 무섭고 공포에 질렸지만..더 큰 문제가 생기기전에 아빠를 제가 꼭 잡고 있엇어요 그동안 엄마는 밖에나가서 경찰을 부르고요.. 하지만 경찰이와서 피범벅이 된 집안을 보고 아빠손을 보고도 본인이 동의하지않으면 못데려간다며 상처가 심한건아니니 병원가서 꿰매라고 하고 갔어요..... 그리고나서 아빠가 또 술을 사러 나가신 틈을타 엄마와 저는 피를 닦고 유리를치우고 짐을쌌어요..(짐을 싼것이 처음이아닙니다 이런일이있을때마다 하루정도 피하고 아빠가 전화와서 들어오라고 잘못했다고하 면 바보같이 믿고 들어가는 것이 제기억으론 세네번정도입니다..) 더이상 이집에 있다는사실이 무서웠어요 그리고는 우리는 정말 죽을힘들다해 뛰고 뛰어서 택시를 잡고 외할머니댁으로갔어요.. 그날 밤 아빠에게서 온 음성문자는 정말..너무너무 끔찍했어요 말로 다 할순 없지만 세상에 모든욕은 다하신거같았고 안들어오면 죽이겠다고 협박했지만 엄마와 저는 폰을끄고 뜬눈으로 밤을 지샜습니다.. 평소 집을 그렇게 나온경우 저희는 하루있다가 들어갔지만..그날은 정말 다시는 아빠랑 못살거같은 그런 날이였습니다..그래서 한 일주일 정도?..할머니집에 있었어요 근데 제가 그때도 샵에서 일을하고있었는데 제가 폰을 카운터에 두고 관리 들어가있는동안 아빠가 찾아온거에요 그래서 저는 바로 몸을 숨겼고 아빠는 술에취해 행패를 부리다 제폰을 발견하고는 가지고가셨어요..그래서 나와서는 바로 엄마를 부르고 앞에 차를대고 있는 아빠때문에 무서워서 뒷쪽 창문으로 뛰어내렸어요 (2층이여서..)그땐 무서운거고 뭐고 없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이마트쪽에서 엄마와만나 도망가고 그날 저녁..엄마는 제폰을 받기 위해서 아빠를 만났습니 다 그폰에 엄마와 제가 아빠에게 들키면 안돼는 비밀문자가있었어요,.. 아빠는 다행히 일도 하고있었고 엄마에게 미안하다며 정말 다신안그런다고 하면서 집에들어오라하셧고 우린..또 들어갔어요..정말바보같죠?ㅎ 그렇다고 무작정 그렇게 나와도 너무 막연했습니다 무튼 그렇게 하루가 지났지만 아빠는 저에게 미안하다는 말조차 하지않고 엄마와 제가들어가자마자 또 심부름.잔소리.폭언을 서슴치않으셧고 들어간 다음날엔 밖에서 술을드시고 무슨일이있으셧는지..집에 들어오셨는데 (그땐 저혼자 집에있었고 엄마는 집앞슈퍼에 있었습니다) 저를 앉히고는 부엌으로가서 칼을 꺼내셨습니다 아빠는 칼을 평소에 자주 드세요..그런일이있을때마다 칼을들고는 다죽자고 그러십니다.. 근데 그날은 칼을들고 뒷주머니에 꼽고 나가시려는걸 제가 말리고있었고 그동안에 엄마한테 전화해서 일부러 큰소리로 "아빠!!칼을 들고나가서 어쩌실려고요!"라고 외치고 엄마는 그소리를 듣고 바로 달려왔 지만 아빠는 벌써 나가셧습니다.. 그리고 엄마와저는 또한번 짐을싸고 나갔어요 큰이모집으로갔고..아빠가 외할머니집에 찾아갔더라구요 (저번에 저희가 거기 있었던걸 알고..) 그래서 외삼촌꼐는 절대 문열지말고 경찰바로 부르라고 햇구요 그리고 아빠는 가셧고 엄마랑 저는 큰이모집에서 덜덜떨고 있는데 아빠가 전화와서 어디갓냐고..나는 니랑 엄마한테 무슨짓하려고한거아니라고..들어오라시며 열쇠가없어 집에 못들어가신다 하셧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택시를타고 다시 집쪽으로가서 편의점에 열쇠를 맡겨놓고 아빠한테 열쇠찾아서 집에 가시 라고 하고 큰이모집으로 다시갔어요 그리고 다음날 집에들어가니 아빠가 진짜 잘못했다고 다신 안그런다고..(ㅎ..)하시데요 이 일이 있은후 저희집은 이사도 가고 그때가 여름이엿는데 지금까지 별일 없이 살고있었습니다 물론 폭언과 잔소리 심부름은 여전하구요 그래도 술드시고 그런일이 없으니 살만했습니다 근데 한달..정도 전에 밤에 11시즘 제가 방에서 폰을 만지고있는데 다짜고짜 폰끄고 밖에 내놓으라고 화를내더군요 그래서 저는 짜증은 났지만 폰을 내놓고 방에서 누워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부르시는거에요 그래서 네 하고 거실에 나가니까 갑자기 소리지르시면서 막 뭐라뭐라하시는데 제가 "왜 소리를 지르세요!!"라고 햇어요 저도 아무잘못도없는데 폰을 뺏기고 그렇게 소리지르시니 억울했어요.. 근데 갑자기 저한테 오시더니 그때 제가 중이염이라 귀랑 볼..목 다부어있는상태였는데 얼굴을 때리시는거에요.. 그전까지는 아빠가 저를 그렇게 손찌검하신적없었습ㄴㅣ다 때려도 회초리로 모질게 맞은것밖에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날은 저는 무차별적으로 얼굴을 맞았고 폰은 부서졌습니다ㅋ..아빠가 던지고 또던져서 부셧어요 그리고 좀 잇다가 다시 술을 드시면서 저를 부르시더니 아빠가 저를 싫어하는것같냐고 묻는거에요 거기서 저는 아니요 라고 대답할수가 없었고 "네 지금 저한테 하시는 행동들 보면 아닌것같아요" 라고 햇고 항상술드시면 하는말들은 수십번 반복햇고 저는 몇시간동안 울다가 엄마옆에서 잠들었어요 그리고 그일이 있은후 아빠가 저에게 정식 사과를 하셧고(사과를 받아주는것도 우습지만) 다시사이가 그럭저럭 나아졋어요 근데 며칠전 새벽 아빠가 술을드시고 새벽2시에 들어오셧습니다 근데 또 일이있을까 무서워 엄마와 저는 한 3시 4시에 잠들구요.. 그리고 엄마는 7시에 일을 가시고 저는 아침부터 또 깨우시는 아버지때문에 제대로 잠도 못자서 한시정도?까지 잠들었다 깻다를 반복하고ㅓ있었어요 근데 아빠가 부르시는소리에 깨서 가니까 물떠오고 밥차리라고 하시길래 물을떠다드리고 제가 그때 잠자다가 브래지어 끈이 풀려서 그걸 채우고 밥차리려고 후크를 채우고 일어나는 순간에 아빠가 욕을하면서 소리지르더라구요 쌍놈의 새끼가 아빠가 부르는데 뭐하냐고 미쳣냐면서 신발신발하시데요 그래서 브래지어끈풀려서 그거채우고 하는거라면서 미역국있는데 데울까요 하니 미역국이고 지랄이고 데우고 꺼지래요 ㅋㅋ.. 그래서 가스레인지불을켜고 데우고있는데 또 욕하면서 나와서 손찌검하려는 거에요.. 그래서 너무무서워서 우니까 머리를 확 밀면서 아바이가 아프다는데 그지랄하냐며 오늘 밖으로 나가면 다리몽둥이뿌러질준비하고 맞아디질줄알아라 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고등학교2학년때무터 편의점 식당 마사지샵에 일하면서 폰요금과 용돈은 제가벌어썻어요 근데 얼마전에 다니던 샵을 그만둬서 일구하는 중인데 그날 면접을 보기로 해서 나가야한다고 말하니 일하지 말고 집에 틀어박혀서 집안일이나하래요..그럼 폰요금이랑 용돈은 어쩌냐고하니 할말이 없으신지 욕하면서 딴말로 돌리시드라구요 그리고나서는 제가 씻고있으니까 저같은 자식필요없다구;;집나가라고 짐다싸서나가라하시대요 그래서 저는 바로 짐쌌어요 바라던 바니까요.,. 말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할말이 너무 많은가봐요.. 결국은 짐못가지고 그냥 나왓어요 엄마가 저녁에 얘기하자고 해서요 그리고나서 저는 엄마와 이혼소송할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이태까지 멍청하게 증거를 수집할 생각은 못했구요 결시친 판을 보며 아빠가 이틀전 엄마와 얘기할때 아빠가 잘못했다고 인정하는것과 욕을하시는것을 녹음했어요 다른증거는 제가 맞았을때 남자친구와 친구들이 ㅈㅔ얼굴 부은걸 본것밖에 없어요.. 엄마아빠 어떻게 하면 이혼하게 할수있을까요?.. 정말 간절해요 엄마도 이혼하고싶어하시는데 아빠는 절대로 합의이혼하시지않으십니다 아 그리고 제가 아빠가 그런일이있으실때마다 언제부턴가 환청이들려요 엄마나 저나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있는것같아서 상담받고 진단서를 뗄생각입니다 이것도 도움이돼나요?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제발 도움 주세요..조언이나 욕이라도 상관없습니다 어떻게하면 엄마와 제가 아빠와 떨어져서 살수있는지 아시는데로 말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혼할수있는 방법(제발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살이된 여학생인데요..
다름이 아니라 정말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여기 분들이 가정문제같은걸 조언해주시고 그러는것들을 보고 저도 글을 올리게 됬어요
저희 집은 엄마 아빠 저 이렇게 세가족입니다
많이 고민했지만 글을 쓰기로 한것은 아빠가 엄마랑 이혼을 해줫으면 하는데 합의이혼은 불가능해요..
아빠는 제가 태어나기전부터 저를 배에 품고 계시는 엄마에서 폭력과 폭언..그리고 바람을
3년동안 피셧다고합니다
그사실을 친가 가족들은 다알고있구요
엄마가 어느날 저한테 술을드시고 그런류의 얘기를 하는도중 그때의 일을 떠올리시며 하시던 말씀이
"내가 쓰레기가 되는 기분이였고..정말 죽고싶었는데 니때문에 그럴수없었다.."
라고 하시는데 엄마한테는 죄송하지만 저때문에 이런가정에서 이십년을 사신 어머니가 너무불쌍하고
차라리 제가 없었다면..이라는 생각도 했어요..
아버지는 평소에 정말 잔소리가 심하세요
잔소리라는게..그냥 잔소리가 아니라 복종?을 원하세요
엄마나 제가 방에있거나 티비를 보고잇고 아빠가 부엌에계신다면(실제많이일어나는 일이라서 이걸로 예
를들어요) 저희한테 물을달라고 하는 그런식으로 많이시키시구
똑같은 얘기는 기본 3번이 넘습니다
리모콘은 아빠힘으로 찾으신적이없으실 정도에요^^;
저희엄마나 제가 별난건지 모르겟지만 정도가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마사지를 전공하는데 (처음에배우라고 권유하신건 아버지)
항상 부정적으로 말씀하십니다
어릴때부터 택시를하시는아버지꼐 다리주물러드리고 이런건많이했는데
마사지를 배우라고 하신 이유도 집에와서 아빠다리주무르고 어꺠주무르는걸 시키기위해서 하라고 하셨데
요 저는 새로운 진로를 찾아서 너무 기분이좋고 열심히하고 샵에서 일도하고 했는데
제가 마사지를 배우러 태국에 갈일이있었어요 와포라고..태국전통마사지인데 정말 너무너무 배우고싶었
어요 집이 넉넉한것은아니지만 엄마아빠께 죄송하지만 가고싶다고 졸랐습니다
그치만 아빠는 반대하셧고 엄마는 카드로 보내주셨습니다..그돈은 엄마께 일하면서 갚고있구요
그리고 제일 제가 절망적이었던 말은 (수많은 말들중에 하나만 말하자면)
"나는 니가 마사지해서 성공할거란 생각은 해본적도 없다 그니까 그냥 때려치고 졸업해서 공장에 들어가든 맘대로 하고 돈이나 벌어라"
이말입니다..
정말 많이 울었어요
이런 자잘한것들만 있다면 저는 엄마아빠가 이혼하길 원하지 않을겁니다
저희 아빠는 술을 좋아하십니다 지나치게요..하루라도 술을 안드시는 날이 없습니다
술드시고 집에와서 아무일이 없으면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술을 드시기 전날이나 그런날 엄마나 저와 사소한(정말 사소한거)걸로 싸우게 되면
그다음날 술을 정말 많이드시고와서 얘기를 하자고합니다
그리고 얘기를해서 엄마가차분히
"자기가 어제 그러그러했던 말들은 잘못됫지 아무리 우리가 자기맘에 안들어두 욕을 하면 안되는거잖아"
라고 말하면
"아이 새끼야 내가 부모가 되서 그정도 말도 못하나?니가 그렇게 아새끼를 그런식으로 교육시키니까
저 쌍놈의새끼가 저지랄하는거잖아"
이렇게 말씀하세요 저게 평상시 말투입니다..말투부터 잘못된거 아닌가요..?
저런식으로 나오면 엄마도 조금 언성을 높힐때가 이써요 그러면 바로 폭력..아니면
유리를 깨거나 뭘 부숩니다..그리고 그게 넘어서면 엄마나 저를 때려요
한번은 엄마가 "사내자식"이란말을 했ㄷㅏ는것 만으로 유리컵을 부수고 아빠가 새끼손가락이 거의
반은 잘려나간적이있었어요 그때 저는 정말..말로 표현할수없을만큼 무섭고 공포에 질렸지만..더 큰
문제가 생기기전에 아빠를 제가 꼭 잡고 있엇어요 그동안 엄마는 밖에나가서 경찰을 부르고요..
하지만 경찰이와서 피범벅이 된 집안을 보고 아빠손을 보고도 본인이 동의하지않으면 못데려간다며
상처가 심한건아니니 병원가서 꿰매라고 하고 갔어요.....
그리고나서 아빠가 또 술을 사러 나가신 틈을타 엄마와 저는 피를 닦고 유리를치우고 짐을쌌어요..(짐을
싼것이 처음이아닙니다 이런일이있을때마다 하루정도 피하고 아빠가 전화와서 들어오라고 잘못했다고하
면 바보같이 믿고 들어가는 것이 제기억으론 세네번정도입니다..)
더이상 이집에 있다는사실이 무서웠어요
그리고는 우리는 정말 죽을힘들다해 뛰고 뛰어서 택시를 잡고 외할머니댁으로갔어요..
그날 밤 아빠에게서 온 음성문자는 정말..너무너무 끔찍했어요
말로 다 할순 없지만 세상에 모든욕은 다하신거같았고 안들어오면 죽이겠다고 협박했지만
엄마와 저는 폰을끄고 뜬눈으로 밤을 지샜습니다..
평소 집을 그렇게 나온경우 저희는 하루있다가 들어갔지만..그날은 정말 다시는 아빠랑 못살거같은
그런 날이였습니다..그래서 한 일주일 정도?..할머니집에 있었어요
근데 제가 그때도 샵에서 일을하고있었는데
제가 폰을 카운터에 두고 관리 들어가있는동안 아빠가 찾아온거에요
그래서 저는 바로 몸을 숨겼고 아빠는 술에취해 행패를 부리다 제폰을 발견하고는
가지고가셨어요..그래서 나와서는 바로 엄마를 부르고 앞에 차를대고 있는 아빠때문에 무서워서
뒷쪽 창문으로 뛰어내렸어요 (2층이여서..)그땐 무서운거고 뭐고 없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이마트쪽에서 엄마와만나 도망가고 그날 저녁..엄마는 제폰을 받기 위해서 아빠를 만났습니
다 그폰에 엄마와 제가 아빠에게 들키면 안돼는 비밀문자가있었어요,..
아빠는 다행히 일도 하고있었고 엄마에게 미안하다며 정말 다신안그런다고 하면서 집에들어오라하셧고
우린..또 들어갔어요..정말바보같죠?ㅎ 그렇다고 무작정 그렇게 나와도 너무 막연했습니다
무튼 그렇게 하루가 지났지만 아빠는 저에게 미안하다는 말조차 하지않고 엄마와 제가들어가자마자
또 심부름.잔소리.폭언을 서슴치않으셧고 들어간 다음날엔
밖에서 술을드시고 무슨일이있으셧는지..집에 들어오셨는데 (그땐 저혼자 집에있었고 엄마는 집앞슈퍼에
있었습니다) 저를 앉히고는 부엌으로가서 칼을 꺼내셨습니다
아빠는 칼을 평소에 자주 드세요..그런일이있을때마다 칼을들고는 다죽자고 그러십니다..
근데 그날은 칼을들고 뒷주머니에 꼽고 나가시려는걸 제가 말리고있었고 그동안에 엄마한테 전화해서
일부러 큰소리로 "아빠!!칼을 들고나가서 어쩌실려고요!"라고 외치고 엄마는 그소리를 듣고 바로 달려왔
지만 아빠는 벌써 나가셧습니다..
그리고 엄마와저는 또한번 짐을싸고 나갔어요
큰이모집으로갔고..아빠가 외할머니집에 찾아갔더라구요 (저번에 저희가 거기 있었던걸 알고..)
그래서 외삼촌꼐는 절대 문열지말고 경찰바로 부르라고 햇구요
그리고 아빠는 가셧고 엄마랑 저는 큰이모집에서 덜덜떨고 있는데 아빠가
전화와서 어디갓냐고..나는 니랑 엄마한테 무슨짓하려고한거아니라고..들어오라시며 열쇠가없어 집에
못들어가신다 하셧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택시를타고 다시 집쪽으로가서 편의점에 열쇠를 맡겨놓고 아빠한테 열쇠찾아서 집에 가시
라고 하고 큰이모집으로 다시갔어요
그리고 다음날 집에들어가니 아빠가 진짜 잘못했다고 다신 안그런다고..(ㅎ..)하시데요
이 일이 있은후 저희집은 이사도 가고 그때가 여름이엿는데 지금까지 별일 없이 살고있었습니다
물론 폭언과 잔소리 심부름은 여전하구요
그래도 술드시고 그런일이 없으니 살만했습니다 근데 한달..정도 전에
밤에 11시즘 제가 방에서 폰을 만지고있는데 다짜고짜 폰끄고 밖에 내놓으라고 화를내더군요
그래서 저는 짜증은 났지만 폰을 내놓고 방에서 누워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부르시는거에요 그래서 네 하고 거실에 나가니까 갑자기 소리지르시면서
막 뭐라뭐라하시는데 제가 "왜 소리를 지르세요!!"라고 햇어요
저도 아무잘못도없는데 폰을 뺏기고 그렇게 소리지르시니 억울했어요..
근데 갑자기 저한테 오시더니 그때 제가 중이염이라 귀랑 볼..목 다부어있는상태였는데
얼굴을 때리시는거에요..
그전까지는 아빠가 저를 그렇게 손찌검하신적없었습ㄴㅣ다
때려도 회초리로 모질게 맞은것밖에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날은 저는 무차별적으로 얼굴을 맞았고
폰은 부서졌습니다ㅋ..아빠가 던지고 또던져서 부셧어요
그리고 좀 잇다가 다시 술을 드시면서 저를 부르시더니 아빠가 저를 싫어하는것같냐고 묻는거에요
거기서 저는 아니요 라고 대답할수가 없었고 "네 지금 저한테 하시는 행동들 보면 아닌것같아요"
라고 햇고 항상술드시면 하는말들은 수십번 반복햇고 저는 몇시간동안 울다가 엄마옆에서 잠들었어요
그리고 그일이 있은후 아빠가 저에게 정식 사과를 하셧고(사과를 받아주는것도 우습지만)
다시사이가 그럭저럭 나아졋어요
근데 며칠전 새벽 아빠가 술을드시고 새벽2시에 들어오셧습니다 근데 또 일이있을까 무서워 엄마와 저는
한 3시 4시에 잠들구요..
그리고 엄마는 7시에 일을 가시고 저는 아침부터 또 깨우시는 아버지때문에 제대로 잠도 못자서
한시정도?까지 잠들었다 깻다를 반복하고ㅓ있었어요
근데 아빠가 부르시는소리에 깨서 가니까 물떠오고 밥차리라고 하시길래
물을떠다드리고 제가 그때 잠자다가 브래지어 끈이 풀려서 그걸 채우고 밥차리려고
후크를 채우고 일어나는 순간에 아빠가 욕을하면서 소리지르더라구요
쌍놈의 새끼가 아빠가 부르는데 뭐하냐고 미쳣냐면서 신발신발하시데요
그래서 브래지어끈풀려서 그거채우고 하는거라면서 미역국있는데 데울까요 하니
미역국이고 지랄이고 데우고 꺼지래요 ㅋㅋ..
그래서 가스레인지불을켜고 데우고있는데 또 욕하면서 나와서 손찌검하려는 거에요..
그래서 너무무서워서 우니까 머리를 확 밀면서 아바이가 아프다는데 그지랄하냐며
오늘 밖으로 나가면 다리몽둥이뿌러질준비하고 맞아디질줄알아라 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고등학교2학년때무터 편의점 식당 마사지샵에 일하면서 폰요금과 용돈은 제가벌어썻어요
근데 얼마전에 다니던 샵을 그만둬서 일구하는 중인데 그날 면접을 보기로 해서 나가야한다고 말하니
일하지 말고 집에 틀어박혀서 집안일이나하래요..그럼 폰요금이랑 용돈은 어쩌냐고하니
할말이 없으신지 욕하면서 딴말로 돌리시드라구요
그리고나서는 제가 씻고있으니까 저같은 자식필요없다구;;집나가라고 짐다싸서나가라하시대요
그래서 저는 바로 짐쌌어요 바라던 바니까요.,.
말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할말이 너무 많은가봐요..
결국은 짐못가지고 그냥 나왓어요 엄마가 저녁에 얘기하자고 해서요
그리고나서 저는 엄마와 이혼소송할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이태까지 멍청하게 증거를 수집할 생각은 못했구요
결시친 판을 보며 아빠가 이틀전 엄마와 얘기할때 아빠가 잘못했다고 인정하는것과 욕을하시는것을
녹음했어요 다른증거는 제가 맞았을때 남자친구와 친구들이 ㅈㅔ얼굴 부은걸 본것밖에 없어요..
엄마아빠 어떻게 하면 이혼하게 할수있을까요?..
정말 간절해요 엄마도 이혼하고싶어하시는데 아빠는 절대로 합의이혼하시지않으십니다
아 그리고 제가 아빠가 그런일이있으실때마다 언제부턴가 환청이들려요
엄마나 저나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있는것같아서 상담받고 진단서를 뗄생각입니다
이것도 도움이돼나요?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제발 도움 주세요..조언이나 욕이라도 상관없습니다
어떻게하면 엄마와 제가 아빠와 떨어져서 살수있는지 아시는데로 말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