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동생을 죽일것같습니다ㅠㅠㅠㅠㅠ

아오씨2012.01.30
조회12,972

스물세살 여자입니다.

방탈해서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동생때문에 정말 미쳐버리겠습니다

정말 싸이코패스+ 정신병자 + 극도의 이기주의+ 완전체 입니다

정말 같이 살고 있는 제가 신기할 정도로 또라입니다..

제발 들어주시고 어떻게 해야 저 새끼의 버릇을

고칠수 있는 지 제발 도와주세요. 제발

 

 

1. 제방에서 안나갑니다.

 

저는 스물세살 대학생이구요, 동생은 18살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여자 동생은 남자입니다.

동생은 항상 집에 돌아오면 씻고나서 제방 침대, 제 옆에 당연하다는 듯이 눕습니다.

이것도 하루 이틀이지 정말 사람 돌게 합니다.

제가 제방 전기 장판만 틀어놔서 그런줄 알았는데,

자기방이 따뜻한데도 제방와서 저럽니다. 아 정말 돌아버립니다아허니아허나ㅣㅇ허이ㅏㄴ

 

제가 싫으니깐 니방에 가라고 하면 "니도 내방에 가라" 이럽니다

아 정말 완전체죠? 말이 안 통합니다 심장이 터질것 같아요.

"나는 니가 내방에 와서 이렇게 누워있고, 안가고 괴롭히는게 싫다" 라고 말하면

"나는 니가 내방 와도 상관 없는데" 이럽니다

아 정말 얘 또라이 맞죠? 답이없습니다 진짜

 

2. 극단적 이기주의

 

내돈은 지돈이고 지돈은 지돈이라고 생각하는 새끼입니다

정말 정말 싸가지가 없습니다. 택시를 타나, 작은 반창고를 사나 다 제돈으로 삽니다.

심지어 제가 작은 부탁이라도 해달라고 부탁하면 꼭 댓가를 줘야 해줍니다

저번에는 집에 있는 동생에게 택배 받아달라고 했다가 문화 상품권 줘야한다고 해서 해줬어요.

지입으로 기브엔 테이크를 외치면서 정작 제가 내가 이거 주면 니 뭐 주는데?

이러면 나는 어리잖아!!!!!!!!!로 일관합니다.

나는 어리니깐 누나는 나에게 전부 해줘야 한다는 극단적 이기주의의 소유자입니다.

돌것같습니다 정말.

심지어 생일날도 저는 선물을  현금으로 주면 지는 내 생일날 아무것도 준비 안합니다.

집안일도 손 하나 까딱 안합니다. 차려줘야 밥먹고요, 다 차려놓고 밥만 퍼오라고 하면

인상 찌푸리면서 안먹어! 이럽니다.

 

 

3. 나를 무시함

 

제가 동생이랑 5살 차이가 나는데 정말 동생이 손찌검하면 죽고 싶습니다.

누나라고 부를 떄는 거~~~~~~~~~~~~~~~~~의 없구요.

욕은 기본에다 손찌검까지 늘었습니다.

항상 방식이 사람 약을 살살 올립니다. 하지 말라는 짓 끝까지 하면서 사람 약을 바싹 올려서

제가 욕을 먼저 하거나 한대 때리면 그걸 시작으로

니가 때렸으니 나도 때린다 이러면서 때립니다.

진짜 죽고 싶습니다 동생이 때리면

모멸감, 굴욕감 오만 생각이 다들어요 정말로.

얼마전에는 싸우다가 수건, 창녀라는 욕도 들었네요.

진짜 죽이고 싶었습니다.

 

 

 

 

 

지금 생각나는 게 이것밖에 없는데 정말 미치기 일보직전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 저 버릇을 고칠까요?

 

심지어 쟤는 지가 잘못한줄도 모르는 것 같아요ㅠ-ㅠ

 

제발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