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노래방에 먼저갔음. 그년이 먼저오는게 싫어서 먼저 가있었음. 캔음료 하나 사서 마시면서 폰보고 뭐라말해야지 할말 딱딱하고 나올까...했는데 그년이 들어옴. 아니 그새끼들이들어옴ㅋㅋㅋㅋ?
혼자온다면섴ㅋㅋㅋ'어떡하지?' 란 생각보다 찌질하다...이생각이들었음ㅋㅋㅋ근데 그새끼들이 팔짱끼고 딱 들어오는거 보니까 찌질해보이기도 하면서 순간 그냥 펑 울것같았음. 한때는 내 남친이라생각하고 잘 지냈는데 둘이 짜서 나 속이고 지금은 이렇게 편나눠서 있다고 생각하니까. 근데 마음 독하게먹고 남이랑 만나는거라 생각하고 진짜 최대한 참음. 다행이 눈물은 안나왔음.
그년이 먼저 말을 함. '너 진심 신상다털리고싶어서 판에 올렸냐?ㅋ 돌은년 시발ㅋㅋ' 이렇게ㅋ
그옆에서 이승준은 거들면서 '걍 돌은년임ㅋ' 이럼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올리라며ㅋㅋㅋ이런식으로 대꾸를 함. 그렇게 그새끼들하는말에 답해주는식으로 얘기하다가
내가 절대 안지우겠다고 뻐기니까 그년이 일어서면서 나보고 '수건년이 털리고 싶어서 작정했나 미친..'
근데 그말에 별 화나는마음도 없었었는데 빡침. '수건' 소리에. 그래서 나도 일어서서
'수건가 누군데 나보고 쌍욕인데ㅋ' 이럼. 지여친 수건란소리에 빡쳤는지 이승준이
'너 진짜 돌았냐? 뭐라했냐 다시해봐 신발' 이러길래 다시 함. 다시 해달라그러길랰ㅋㅋ
그랬더니 안주연이 '신발년이 작작해..' 이러면서 뺨때림ㅋㅋㅋㅋ근데 별로 안아팠던듯ㅋㅋ
근데 맞고 한 3초동안 별생각을 함.ㅋ 이거 나만맞은거 ㅅㅂ? 나도 그럼 때렼? ㅋㅋㅋ
근데 걍 캔에있던 음료투척. 컵이아니라서 펑! 붙진 못할거같에서 뒤로뺐다 앞으로 촥 하면서
후기)★★★★★★내남친 뺏어놓고 당당한년★★★★★★ 쓴 글쓴이입니다.
안녕하세요!!
제목처럼 저글 쓴 글쓴이입니다ㅎㅎ
카테고리 베스트 1위까지 올라가고, 톡도 되고ㅠㅠㅠㅠㅠㅠ
응원해주신 분들, 조언해주신분들 모두진짜 감사하고ㅠㅠㅠ댓글 거의 다 읽었습니다!!
원래 토요일에 쓰기로했는데 이제야 후기써서 죄송하구요ㅠㅠㅠ
지금은 이제 뭐 별 분한것도 조금은 풀리고 생각을 아예 안하고 있습니다. 그새끼들은 그냥 모르는 남남이라 생각하고 있어요ㅋ
일단 음슴체로 가겠음!!
내가 쓴 글이 톡이 되고, 다음날에 그년한테 먼저 카톡이 왔음.
'너 진짜 올렸더라?ㅋㅋ' '미쳤냐?' 라고.ㅋ 답 안해고 있었는데 폭풍카톡울림ㅋㅋㅋㅋㅋ
지우라고 시발년아 돌았냐거리면서 육두문자날림;; 난 그냥 니네가 당당한데 지울필요 없지않느냐 내가 판에 올릴꺼라고 해서 올리라고 했으면서 왜 지랄이냐고.
그년은 계속 욕 남발하다가 만나기로 함. 내가 먼저 그렇게 억울하면 만나자고 했음. 근데 그년 하는말이
'니 수건같은얼굴 보기만해도 역함ㅋㅋ' 이렇게 옴. 뭐 나도 그 수건년 얼굴 보기 싫어서 '그럼 억울해도 만나지 말던ㅋㅋ' 근데, 어이없는게 이년이 '니가 먼저 만나자며ㅋㅋ말이 다르다?'
응? 난 만나자고 했는데 지가 내얼굴 보기 더럽다해서 만나지말자한건데ㅋㅋㅋㅋ미친ㅋ
그러면서 이년이 이승준이랑 같이 안나오고 혼자나올테니까 나보고 혼자나오라고함ㅋㅋ
믿진 않았지만 원래 혼자나올생각이었음ㅋㅋ내가 피해잔데 나혼자 나가서 할말 다 하고 오는게 나을것같아서. 근데 그년이 노래방에서 만나자고함ㅋㅋㅋㅋㅋ??
카페같은데서 만나자고할줄알았는데 노래방? 뭐 큰소리 탕탕칠수있으니까 걍 ㅇㅇ하고 만나기로 했음.
토요일에 노래방에 먼저갔음. 그년이 먼저오는게 싫어서 먼저 가있었음. 캔음료 하나 사서 마시면서 폰보고 뭐라말해야지 할말 딱딱하고 나올까...했는데 그년이 들어옴. 아니 그새끼들이들어옴ㅋㅋㅋㅋ?
혼자온다면섴ㅋㅋㅋ'어떡하지?' 란 생각보다 찌질하다...이생각이들었음ㅋㅋㅋ근데 그새끼들이 팔짱끼고 딱 들어오는거 보니까 찌질해보이기도 하면서 순간 그냥 펑 울것같았음. 한때는 내 남친이라생각하고 잘 지냈는데 둘이 짜서 나 속이고 지금은 이렇게 편나눠서 있다고 생각하니까. 근데 마음 독하게먹고 남이랑 만나는거라 생각하고 진짜 최대한 참음. 다행이 눈물은 안나왔음.
그년이 먼저 말을 함. '너 진심 신상다털리고싶어서 판에 올렸냐?ㅋ 돌은년 시발ㅋㅋ' 이렇게ㅋ
그옆에서 이승준은 거들면서 '걍 돌은년임ㅋ' 이럼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올리라며ㅋㅋㅋ이런식으로 대꾸를 함. 그렇게 그새끼들하는말에 답해주는식으로 얘기하다가
내가 절대 안지우겠다고 뻐기니까 그년이 일어서면서 나보고 '수건년이 털리고 싶어서 작정했나 미친..'
근데 그말에 별 화나는마음도 없었었는데 빡침. '수건' 소리에. 그래서 나도 일어서서
'수건가 누군데 나보고 쌍욕인데ㅋ' 이럼. 지여친 수건란소리에 빡쳤는지 이승준이
'너 진짜 돌았냐? 뭐라했냐 다시해봐 신발' 이러길래 다시 함. 다시 해달라그러길랰ㅋㅋ
그랬더니 안주연이 '신발년이 작작해..' 이러면서 뺨때림ㅋㅋㅋㅋ근데 별로 안아팠던듯ㅋㅋ
근데 맞고 한 3초동안 별생각을 함.ㅋ 이거 나만맞은거 ㅅㅂ? 나도 그럼 때렼? ㅋㅋㅋ
근데 걍 캔에있던 음료투척. 컵이아니라서 펑! 붙진 못할거같에서 뒤로뺐다 앞으로 촥 하면서
음료투척해준다음 캔 그년한테 던짐ㅋㅋ 물도아니라서 마르면 끈적거릴테니까 굳ㅋ
그년이 음료폭탄맞자마자 작게 '뭐했냐...' 이러더니 캔 다시 나한테 던지더니
'시발 뭐했냐고' 라면서 이승준이랑 같이 욕함ㅋㅋㅋ
그러더니 이승준이 '같이 미안하다고 했으면 될꺼아냐 왜 쌩지랄을떠는뎈ㅋㅋ시발년아ㅋㅋ'
난 이해가안되서 '언제 미안하다했는데? 저년이 잘못한게뭐있냐고 뻐긴건 생각 안해?'
했더니 할말이 없었는지 신발... 연발하면서 '걍 아는척하지마 수건년아 신발 수건같은년 만난게 잘못이짘ㅋ' 이럼.ㅋㅋㅋㅋㅋㅋㅋ 꺼지라그러길래 '난 내할말 다했고 아는척하지말고 학교에서 모르는척해. 니들도 할말없지?' 그랬더니 신발년ㅋㅋ하면서 쪼갬ㅋ 할말 없는걸로 알고 나옴.ㅋㅋㅋㅋ
나오니까 힘 쫙풀리면서 통쾌하기도 했음ㅋㅋ
집에 들어가고 한 저녁쯤? 그년한테 카톡이 옴ㅋ 내가 쓴 글을 다시 정독했나봄ㅋ 댓글까지 꼼꼼히ㅋㅋ
아, 댓글에 신상 털어주신다고 한분이 몇분 계셨음. 카톡은 처음에
'엿먹이니까 이제 좋냐ㅋ?' 이렇게 왔길래 연락하지말라고 더러우니까 했는데 계속 욕을함 수건년이 하면섴ㅋㅋㅋㅋㅋ 그래서 카톡 울리는것도 짜증나서 '신상 올리기전에 카톡 하지마' 했더니 또 쌍욕을 날림ㅋ
'진짜 한번만 더울리면 신상 다턴다. 서로 말섞기 싫을꺼니까 연락하지 말라고 카톡했다간 니 닮아갈거같애' 했더니 한 5분 후? '미안하긴 한데 뭐 어쩌라고ㅋ 내가 그랬냐 시발?' 이렇게 옴ㅋㅋ
무서웠나봄 엌ㅋㅋㅋㅋ '또보냈네ㅋ보내지 말라고 마지막이다' 했더니 '미안하니까 니도 답장 하지마ㅋㅋ시발 친구 엿먹이니까 이제야 상쾌하지? ㅃㅃ'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마지막에 사과같진않지만 사과 비스무리한건 받아냈음ㅋㅋㅋㅋ
지금은 당연히 모르는척하고있고 애들이랑 만나서 놀때도 걔 뒸담이 참 재밌음. 굳ㅋ
조언해주신 톡커님들 진짜 감사드립니다!!ㅋㅋ
추천하면
원빈
강동원
송중기
같은남친
김태희
한효주
이민정
같은여친 만난다!!
작은 바램이지만 이번글도 톡되서 저새끼들좀 보면 좋겠음☞☜
ㅊ...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