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고민좀

김정락2012.01.30
조회348

3살연상 여자 짝사랑하고있어요

 

근대 짝사랑한지 1년정도 됐고요.

 

알게됀건 게임상에서 알게됐어요 < 찌질이의 결정체 >

 

그러다가 그여자가 레즈인걸알았어요 < 막장드라마의 결정체 >

 

빡처서 겜상에서 차단하고 친구삭제하고 폰번도 지우고 사진도다지워놓구선

 

최근 12월 25일날 현으로 만났거든요 처음으로??

 

그런대 첫인상이 엄청 드럽게 생겻어요 내스타일 아닌거같아요

 

마르기도 엄청 해골처럼 마르고 말하는 말한마디 하나하나가 병맛이에요

 

근대.

 

재가 콩깍지 씌웠나봐요 그렇게 드럽게 못생기고 성격 안좋고 레즈인 여자를

 

짝사랑하다가 막판엔 얼굴이라도 보자하는 심정으로 갓는대

 

보구나선.. 가면갈수록 이뻐보여요.. 나도 잘생긴거아니니까.. 이정도면

 

과분해보이고 막그러는거에요

 

그러다가 서로 현으로 얼굴본지 4번째때

 

집에 바래다주면서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듯이 막 얼굴맞대고 끌어안고 키스하고는 도저히못하겠더라구요..

 

일단은.. 서로 피방에서 겜이나하고 밥이나먹는 정도였거든요

 

맨날 12시만돼면 무슨

 

백설공주 CGV 성에서 뛰내려가다가 구두 벗겨지는 이런 면접같은 짓만 하길래

 

미1칰ㅋㅋ 12시만돼면 칼처럼 피방에서 튀어나가선 집까지 걸어가는대 느긎하지않아요

 

무슨 우사인볼트 100m달리걷기 하듯이 걸어가요

 

다와갈때쯤.. 오늘은 지르고말겟다라는 심정에서

 

약간의 장난기를조금 섞어서 뒤에서 끌어안았어요

 

그러면서 누야 나랑 사귀자 이런식으로 개속 캐물엇조

 

그러런대도 뒤에서덮친날 끌고 집으로 막가면서

 

안뒤야 안뒤야 안뒤야 그러는거 내가 질질끌려가다못해

 

뒤에서 안은걸 반대로 돌아서 안아서는

 

막 기억도안나요 멀말을했는지

 

기억나는건

 

10초세겠대요

 

10

9

8

7

6

5

4

3

2

1

 

놨어요 얼굴봤어요 표정 진짜 굳었어요..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놔줬더니 집으로 가더라구요..

 

뒷모습만 가만히.. 보다가 사라지구나서에휴...

 

한숨만 푹푹..

 

그렇게 좋아하던 여자가 이렇게 허무하개 가버리니 그냥

 

.... 쩝...

 

가장중요한건.. 나 처음에 게임상에서 얼굴한번 안보고 사귀자고햇다가 차였을대

 

손목까지 긎고 레즈인거 알고나서 빡침 50%를 가슴에 얹고 그런대도 6개월정도

 

내내.. 그누나 사진어디갓지 하면서 찾아내고 그사진보면서

 

열심히 살아왔는대

 

한번 이렇게 당하고나니 뭘해야할질모르겟어요

 

차이고나서 하소연했어요 주변사람들한테 ㅋㅋ

 

어찌됏든 잊는거 못하겟으면 다시 얼버무려서 다시시작하라고하는대

 

지금...

 

게임상에서 뭐.. 만난거니 게임상에서 씨부린말은 대충보면

 

그다음날 새벽날새고 그다음날 아침에 그누나가 겜에섭속해서

 

이것저것물었죠

 

누나동생으로 <-- 라는 결론이 나왔어요

 

여기서 여러분들에게질문

 

레즈에 드럽게 못생기고 성격 까칠한 해골 사랑하는 저.

 

제가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면서 거부하는.. 그녀

 

재생각엔.. 성격은 고칠수있을테니 성격을 고처서 들이대볼려고하는대요

 

글쎄... 뭔가 조언같은거랄까 그냥

 

여러분들에게 하소연 하는거에요 나원래 이런남자임..

 

일단.. 연상 여자에게 기본적으로 박힌 또라이 성격을 버리고

 

다시 . 성격을 급 변환해서 착하고 자상하고 연하지만 오빠다운 남자로 바뀌어보려고하는대

 

그렇게 바뀌면...

 

다시들이대면...

 

받아줄까요?

 

 

 

 

생긴개 문제인가 이런 cg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