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옆집 윗층 아주머니들 때문에 억울하고 스트레스 받아 죽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스트레스20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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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18살 올라가는 고등학생입니다.

제가 중3때부터 시작된 일이였습니다.

그 날은 제가 피곤에서 잠시 눈 붙이고 있었는데 갑자기 엄마가 막 깨우시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왜 그러냐고 했더니 저보고 옆집 위층에 욕한 적이 있냐고 묻는겁니다.

(아버지께서 우리집 윗층아주머니께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윗층 언니에게 물었나봅니다.)

그래서 제가 내가 왜 욕을 하냐고 그랬습니다.

전 옆집 윗층 누가사는지도 모르고 한번도 뵌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엄마께서 옆짚 윗층 아주머니를 뵙자고 해서 같이 나가서 뵈었습니다.

저는 이 때 처음 아주머니들을(아주머니 친구인지 몰라도 한명 더 나오셔서 같이 말씀하시더라구요) 뵙는겁니다.

그랬더니 저인지는 잘 모르고 옆집아이가 아주머니 자신과 자기 남편에 대해서 아주머니께 손가락질 하면서 욕했다고 합니다.

남자애들이랑 섞여서 여러명이서 찾아와 몇번 그랬다고합니다.

그리고 저희 집안에서 아주머니를 향한 욕도 들었다고 합니다.

저희 집에서 옆집 윗층까지 거리가 조금 되고 저희집에서는 옆집 윗층 심지어 옆집 소리 조차 들리지 않는데 들린다고 하니.... 기분이 많이 찝찝하고 그렇습니다.

제가 친구들을 많이 집에 데리고 와 노는 편이지만 남자아이들 데리고 온 적 한번도 없습니다.

남자아이들과 잘 친하지도 않고, 전화나 문자도 일년에 손꼽히고도 남을 정도 입니다.

제 친구들도 친구 옆집 윗층 아주머니께 욕할 친구들도 아닙니다.

제 친구들 대부분 저희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다 아는 친구들이기도 합니다.

또 어떤 이름 대면서 친구아니냐고 물으시는데 처음 듣는 이름이라서 모른다고 했습니다.

저희집 앞집이 학원이라서 학원아이들이 그럴수도 있는거니까 저희 엄마께서 학원 선생님께 말씀 드린다고 하고 이렇게 종결이 됬습니다.

그렇게 종결이 됬는줄 알았죠

그러고 1년이 지난 제가 고1되고 8월 11일(제 생일이여서 날짜도 정확히 기억합니다.)

집에서 친구들 불러서 생일 파티하고 늦어서 친구들이 신발시고 현관문을 여는데 저는 안에 있어서 안 보였지만 밖에 나간 친구들이 옆집 윗층아주머니들이 우릴 쳐다보는 것 같다고 하는 겁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옆집 윗층 아주머니들이 이년들아 얼굴이나 보자 라면서 우릴 향해 소리치시는 겁니다.

저희는 깜짝 놀라서 우리끼리 막 뭐냐 우리보고 그러는거 아니냐라고 막 쑥떡되고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옆집 윗층 아주머니께서 막 우리가 자기들한테 욕하는거 다 들었다며 막 뭐라고 하시는 겁니다.

우리는 그런적이 절대 없기 때문에 친구들을 일단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 전화드려 말씀드리니 다와간다고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오자마자 옆집 윗층 아주머니들을 부르셨습니다.

그 아주머니들은 저를 보시면 이 애 맞다면서 자기들한테 욕하고 저번에 했던것 처럼 제가 그랬다며

얼굴을 기억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저번 그 이후로 한번도 단 한번도 아주머니들 얼굴 본적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랬다면서 저보고 뭐라고 하시는 겁니다.

저는 정말 결백하기 때문에 그런적 없다고 그러니 저한테 다짜고짜 거짓말 치는거 보라며 뭐라고 하는겁니다.

제가 학교에서 집에 언제오고 어느날 일찍 온다거나 학원마치고 언제 오는것 까지 다 안다며

거짓말 치지 말라고 하시는 겁니다. 아주머니께서 제가 아주머니께 욕할 날짜를 말하시는데 전 그때 학교 야자하고 있는 중이였습니다.

그렇게 말씀들렸더니 거짓말 하지말라고 솔직하게 말하라고 막 소리치시는 겁니다.

아버지께서 열받으셔서 제가 욕했다면 동영상이나 사진 찍어 놓거나 그러라며 그리고 제가 그 날짜 학교에 늦게 까지 있었는지 없어는지 학교 전화번호 반 번호 이름 다 가르쳐주겠다 그러니 전화 해보라고 하셨습니다. 만약 제가 그랬다면 데리고 와서 사과하고 할테지만 아니라면 법적으로 신고한다고 말하니

그러니 알겠다며 다 받아 적어가시고 그렇게 종결이 났습니다.

그러고는 깜깜 무소식 선생님께 여쭈어 보니 그런 전화 온적 없다고 하시고

그렇게 조용히 끝났습니다.

그러고 몇달 뒤 학교 지각할 것같아 바쁘게 집을 나서고 있는데 뒤에서 무슨 소리가 나서 뒤돌아보니

아주머니 둘분이서 절 보면 쓰레기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이야기 하시는 겁니다.

저는 저보고 하시는 말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분 나쁜 채로 학교에 갔습니다.

그리고 오늘 제가 학원마치고 집에 들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옆집 윗층 창문 여는 소리가 들리더니

!@#ㄲ$@년 가씨나야 문 똑바로 닫고 다녀!@#$%@#% 라면서 막 말씀하시는데 무서워 집에 들어왔습니다.

부모님 두 분다 맞벌이셔서 혼자있는 시간이 많은데 제가 잘못한거 없지만 다짜고짜 저한테 저러시는데

무서워서 밖에 혼자 나가기 두렵습니다.

정말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고....

제 친구들이 피해 망상증 있는거 아니냐며

저희 앞집 학원 원장선생님께서도(제가 이 학원 다녀서 원장선생님과 친분이 조금 있습니다.) 그 아주머니들 이상한것같다고 생각하시더라구요.

정말 저는 이때 빼곤 단 한번도 아주머니들 본적도 없구 집에서도 평소에도 욕 잘 쓰지 않습니다.

저는 정말 결백하거든요..

정말 이 일 때문에 이사 가야하는 걸까요?

해결방법이나 이런것 좀 꼭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많이 길더라도 꼭 읽어주세요

+이 글 올린지 오래됐는데 곧 해결 될것 같아서 그냥 두었다가 일이 좀 더 심각해지고 있어서 별 붙이면

더 많은 사람들이 봐서 해결방법을 찾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수정해서 올립니다.

일단 고소하고 욕한거 녹음도 했는데 뭐라고하는지 잘 들리지 않아서 증거가 될까 걱정입니다.

그리고 영상을 찍으려니 밤이고 또 영상 찍을려고 하면 문닫고 들어가버리거나 갑자기 욕하던걸 멈출까봐 못하겠구요

이 이후에 아주머니들께서 자주 더 내려다보시고 욕하시고 심지어 요즘은 아버지께도 욕을 합니다.(밤에 마당에 나와서 뭐하냐 이러면서요) 이 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저의 생활에 지장이 생기고 있어요. 요즘 부모님이랑 같이 집에 들어올려고 서로 밖에서 기다리거나 집안에 있음 전화해서 나오라고 하고 그래요...

정말 빨리 해결되서 편히 다니고 싶어요 .. 정확한 증거 잡을 수 있는 방법 꼭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