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은댓글을보고 깜짝놀랬네요..많은조언들 감사합니다^^ 사실 저희가 연상연하커플이다보니 서로조심하는부분들이많습니다 그래서 연애때부터 지금까지 크게 싸워본적이없는데요.. 모두가 제마음같지가 않으니 문제가 생겼을때는 되도록이면 그사람입장에서 생각해볼려고 노력할려고합니다.그게 안될때도 많이있지만요ㅋ 댓글다신거 하나하나 다읽어보았는데요 ..어떤분이 제가 피해의식이있는거같다고 하셨던데 사실 맞아요 그런거같습니다.그래서 제가 시어머니께 용돈드리는것을 선뜻그렇게 하자라고 말못하는 제 본심이기도 하구요. 결혼준비과정에서 시어머니께 상처를 많이받았습니다.글에적었듯이요. 그게 1년 2년 지난게아니고 고작 몇달전입니다.저도 사람인데 어떻게 그게 금방 가슴에서 사라지겠습니까? 그걸 옆에서 지켜보면서 누구보다 가슴아파하고 같이 힘들어했던 남편인데 결혼했다고 그걸 까먹어버린걸까요? 그렇다고 이런 제 속마음을 남편에게 표현하지는않습니다 어쩌면 저보다 중간에서 더 힘들어했을지도 모르니까요.사랑하는 두사람에게 서로 상처주지않으려고 분명 노력많이했을겁니다.제 눈에도 그렇게 보였구요. 그리고 저도 끝까지 시어머니께 이런마음을 갖고있지는 않을겁니다 살다보면 분명 좋은날도 많을거고 그럼 그땐그랬었는데 하면서 웃는날도오겠지요 그런데 지금당장은 힘드네요..제마음이. 이런제가 이기적인가요?ㅜㅜ 그리고 젤중요한건 저희가 양쪽집에 용돈드릴그럴형편이안됩니다 그래서 제가 몸조리만하고 회사에다시나갈려고하는것도 그것때문이고 저희어머니가 돈을 적게 받으시고 대출금갚아라하시는것도 형편이 안되는걸 알고계시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결혼할때 저희친정에서 집구하는데 보태주신돈은 갚을생각입니다. 처음주실때부터 그냥 이자안내는 빚이다라고 생각했었고 기간이 많이걸리더라도 한달에 얼마씩 모으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제 넋두리였구요.. 결론은 많은분들이 댓글다신내용이 현실이됐습니다 저희어머니 애기보는거 힘들다고 저희오빠들이 반대를하네요.. 그냥 너희들이 알아서 살라고하십니다.없으면 없는데로 니가 직장을그만두든지 둘이 알아서 하라고하시네요.. 어제 전화가왔습니다 친정어머니한테서.오빠들이 젊은사람도 힘든데 안된다고.. 저보고 1년정도 집에서 애기키우라고한다네요.. 사실 자식된입장에서 당연한거죠..오빠들이 저렇게 나오는게 남편에게 얘기하니 아무말도 안하데요 그래서 농담조로얘기해봤어요..어머니 50만원 드린다하면 애기 키워주실까?하구요 남편 1초의망설임없이 택도 없는소리말라하더군요. 그럼 나 1년 쉬면서 애기키울까?베이비시터구하면 보통 100이상 더 들어간다는데? 이러니깐 또 아무말안하더라구요 돈 50만원으로 우리애기 안심하고 믿고키워주신다는 친정엄마.. 정말 감사한일이라고 느꼈을까요?당연히 알고있겠죠.. 일단 애기문제는 아직 시간조금남았으니 시간을 갖고 생각해보자하고 양쪽집 용돈에대해서 얘기를했는데요.. 시어머니혼자 계셔서 생활비보태드리고싶은건 이해하지만 어머니아직 건강하시고 경제활동도 하시고계시니 우리젊을때 부지런히 모아서 대출금부터갚고 어머니연세 많이 드시고 도와드려야할때오면 우리가 모시고살든 돈으로 도와드리든 그렇게하자 했습니다.저희친정어머니께도 마찬가지구요. 당분간은 명절이나 생신때나 기념일때만 양쪽집에 똑같이 얼마씩 드리자라고 했습니다.남편도 제손을잡으며 그렇게하고 우리 열씨미 행복하게 살자고 하네요.. 애기도 어떻게든 되겠지요..방법이 있겠지요? 제 글에 관심가져주시고 조언남겨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 엄마,좋은 아내,좋은 며느리,좋은 딸로 살수있게 더 더욱 노력해서 행복하게 잘살게요^^ 연애6개월만에 남편에게 프로포즈를 받아 결혼결심하게됐고 결혼준비기간6개월정도 걸려서 만난지 근 1년만에 결혼을 하게되었는데요.. 준비과정이 순탄치않았습니다. 3살연상연하커플이라 시어머니가 반대가심했고 그로인해 헤어질위기도 많이 겪었지만 결혼준비과정에서 애기가 생기는바람에 탐탁치않아하셨지만 시어머니가 허락한케이스입니다. 남편집안이 형편이 넉넉치않은건알고있었지만 그래도 집구할때 최소한은 보태줄줄알았지만 한푼도 보태주시지않았고 남편 모은거랑 저희집에서 보태주신거랑 대출받아서 집을구했고 혼수는 제가 올메이커로 채워넣었습니다. 애기가 생겨서 쉬고 싶은마음이있었지만 남편연봉이 그리세지않고 대출금도 갚아야하고 그리고 제가 수입이좋았기때문에 맞벌이를 계속해야되는상황이었는데요.. 결혼전 남편이 시어머니를 모시고살고싶다고했을때 저도 저희친정어머니가 저희오빠랑 살고계시기때문에 그마음이 어떤지 알고있기에 흔쾌히 알겠다했었지요 위에 형이한분계시지만 다른지역에 살고계셔서 어머니모실형편이 안된다고 저희보고 모셔달라고 했었던것도 있고요..그래서 애기생기기전 결혼준비할때 먼저 시어머니께 저희랑 같이 사시는게 어떻겠냐 여쭤보니 단번에 싫다하셨습니다. 제 나이때문에 시어머니가 절 탐탁치않게 생각하셨으니 당연히 그렇게 말씀하셨겠죠.. 저도 솔직히 저 맘에 안든다고 하시는데 같이살다가 고부갈등이라도 생길까봐 걱정이됐지만 남편이 시어머니혼자계신게 마음이 계속쓰이는지 계속설득하더라고요 저희랑 같이살자고.. 그때마다 내가 너희랑 왜같이사냐..난 지금생활만족한다..내생활방해하지마라. 그리고 애기 키워줄생각전혀없다 등 남편에게서 시어머니가 만나고 계신 애인이있다는소릴 얼핏들은것도있고 어머니마음이그러하신데 강제로 같이살수도없고해서 남편도 포기하고 저희둘이 따로 살기로 했습니다 이제 8월이면 우리애기가 태어나는데 갓난쟁이를 남의집에 맡길수도없고 걱정이많았었는데 다행히 저희친정어머니께서 어린이집다닐때까지만 키워주신다고하네요.. 그래서 7월쯤에 저희집에 오셔서 같이 사시기로했는데 저희어머니께서는 돈은안주셔도된다 하셨지만 그래도 그게되나요..그연세에 젊은사람들도 애기보기힘든데 외손자라고 봐주신다고 이렇게 와주신것도 감사한데..그래서 얼마를 드려야할지 저희언니한테도 물어보고 주위에물어보니까 한달에 많게는 백만원정도는 드려야한다고하더라구요. 그렇게 말씀드리니 어머니께서 그러면 저희집에 못있는다..그돈아껴서 대출금갚아라.. 거기서 절반만달라고 안그럼 안오신다는거예요..그래서 생활비는 당연히 따로고 어머니 용돈으로 50만원드리기로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대뜸 남편이 그럼 우리엄마는 얼마드리지?30만원 드리면되나? 이러는겁니다..그래서 자기 결혼전에 어머니께 용돈얼마드렸었어?물으니 명절이나 보너스탔을때 그냥 드린게 다랍니다.. 저희친정엄마 그냥 저희가 모시고살고 용돈드리는게 아니라 애기키워주시는 수고비인데 여지까지 한마디없다가 저희어머니 돈드린다니깐 시어머니 생활비보태드리자는소리를하니 기분이 살짝나쁘더라구요 저희가 여유가되면 당연히 챙겨드리면 좋지만 그럴형편도아니고 시어머니 아직 젊은셔서(50대초반)직장생활하시고계시고 시아버지께서 회사에서돌아가셔서 산재수당이 얼마나오는걸로알고있는데 .. 그리고 결혼할때 시어머니돈한푼받은거없고 무엇보다 가슴에 못박힌말을 하도많이들어서그런지 진심으로 딱 드리고싶다는 생각이안드네요.. 무엇보다 저희엄마드리는돈이 생각보다 적게든다싶으니 나머지는 자기엄마드리자고하는 남편이 더 미워서 더 드리기싫네요. 이런생각으로 밤새 고민을 많이했었는데요..남들 기준으로 제가 잘못생각하고있는걸까요? 제가 못된 며느리로 가고있는길일까요? 저희 애기봐주시는 저희친정엄마 50, 시어머니께 그냥드리는 용돈 30. 하...잘모르겠습니다..어제 남편에게는 별말안했지만 마음이 좀그런거는 어쩔수가없네요 제가 잘못됐다싶으시면 조언을 좀해주세요..욕은말구요ㅜㅜ 결혼한 선배님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82
추가) 손자봐주는 친정엄마 용돈..시어머니께 그냥드리는용돈..제가 틀렸나요?
생각보다 많은댓글을보고 깜짝놀랬네요..많은조언들 감사합니다^^
사실 저희가 연상연하커플이다보니 서로조심하는부분들이많습니다
그래서 연애때부터 지금까지 크게 싸워본적이없는데요..
모두가 제마음같지가 않으니 문제가 생겼을때는 되도록이면 그사람입장에서
생각해볼려고 노력할려고합니다.그게 안될때도 많이있지만요ㅋ
댓글다신거 하나하나 다읽어보았는데요 ..어떤분이 제가 피해의식이있는거같다고
하셨던데 사실 맞아요 그런거같습니다.그래서 제가 시어머니께 용돈드리는것을
선뜻그렇게 하자라고 말못하는 제 본심이기도 하구요.
결혼준비과정에서 시어머니께 상처를 많이받았습니다.글에적었듯이요.
그게 1년 2년 지난게아니고 고작 몇달전입니다.저도 사람인데 어떻게 그게 금방
가슴에서 사라지겠습니까? 그걸 옆에서 지켜보면서 누구보다 가슴아파하고 같이
힘들어했던 남편인데 결혼했다고 그걸 까먹어버린걸까요?
그렇다고 이런 제 속마음을 남편에게 표현하지는않습니다 어쩌면 저보다 중간에서
더 힘들어했을지도 모르니까요.사랑하는 두사람에게 서로 상처주지않으려고 분명
노력많이했을겁니다.제 눈에도 그렇게 보였구요.
그리고 저도 끝까지 시어머니께 이런마음을 갖고있지는 않을겁니다 살다보면 분명 좋은날도
많을거고 그럼 그땐그랬었는데 하면서 웃는날도오겠지요
그런데 지금당장은 힘드네요..제마음이. 이런제가 이기적인가요?ㅜㅜ
그리고 젤중요한건 저희가 양쪽집에 용돈드릴그럴형편이안됩니다
그래서 제가 몸조리만하고 회사에다시나갈려고하는것도 그것때문이고
저희어머니가 돈을 적게 받으시고 대출금갚아라하시는것도 형편이 안되는걸 알고계시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결혼할때 저희친정에서 집구하는데 보태주신돈은 갚을생각입니다.
처음주실때부터 그냥 이자안내는 빚이다라고 생각했었고 기간이 많이걸리더라도
한달에 얼마씩 모으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제 넋두리였구요..
결론은 많은분들이 댓글다신내용이 현실이됐습니다
저희어머니 애기보는거 힘들다고 저희오빠들이 반대를하네요..
그냥 너희들이 알아서 살라고하십니다.없으면 없는데로 니가 직장을그만두든지
둘이 알아서 하라고하시네요..
어제 전화가왔습니다 친정어머니한테서.오빠들이 젊은사람도 힘든데 안된다고..
저보고 1년정도 집에서 애기키우라고한다네요..
사실 자식된입장에서 당연한거죠..오빠들이 저렇게 나오는게
남편에게 얘기하니 아무말도 안하데요
그래서 농담조로얘기해봤어요..어머니 50만원 드린다하면 애기 키워주실까?하구요
남편 1초의망설임없이 택도 없는소리말라하더군요.
그럼 나 1년 쉬면서 애기키울까?베이비시터구하면 보통 100이상 더 들어간다는데?
이러니깐 또 아무말안하더라구요
돈 50만원으로 우리애기 안심하고 믿고키워주신다는 친정엄마..
정말 감사한일이라고 느꼈을까요?당연히 알고있겠죠..
일단 애기문제는 아직 시간조금남았으니 시간을 갖고 생각해보자하고
양쪽집 용돈에대해서 얘기를했는데요..
시어머니혼자 계셔서 생활비보태드리고싶은건 이해하지만 어머니아직 건강하시고
경제활동도 하시고계시니 우리젊을때 부지런히 모아서 대출금부터갚고 어머니연세
많이 드시고 도와드려야할때오면 우리가 모시고살든 돈으로 도와드리든 그렇게하자
했습니다.저희친정어머니께도 마찬가지구요.
당분간은 명절이나 생신때나 기념일때만 양쪽집에 똑같이 얼마씩 드리자라고
했습니다.남편도 제손을잡으며 그렇게하고 우리 열씨미 행복하게 살자고 하네요..
애기도 어떻게든 되겠지요..방법이 있겠지요?
제 글에 관심가져주시고 조언남겨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 엄마,좋은 아내,좋은 며느리,좋은 딸로 살수있게 더 더욱 노력해서 행복하게 잘살게요^^
연애6개월만에 남편에게 프로포즈를 받아 결혼결심하게됐고
결혼준비기간6개월정도 걸려서 만난지 근 1년만에 결혼을 하게되었는데요..
준비과정이 순탄치않았습니다.
3살연상연하커플이라 시어머니가 반대가심했고
그로인해 헤어질위기도 많이 겪었지만 결혼준비과정에서
애기가 생기는바람에 탐탁치않아하셨지만 시어머니가 허락한케이스입니다.
남편집안이 형편이 넉넉치않은건알고있었지만 그래도 집구할때 최소한은
보태줄줄알았지만 한푼도 보태주시지않았고 남편 모은거랑 저희집에서 보태주신거랑
대출받아서 집을구했고 혼수는 제가 올메이커로 채워넣었습니다.
애기가 생겨서 쉬고 싶은마음이있었지만 남편연봉이 그리세지않고
대출금도 갚아야하고 그리고 제가 수입이좋았기때문에
맞벌이를 계속해야되는상황이었는데요..
결혼전 남편이 시어머니를 모시고살고싶다고했을때 저도 저희친정어머니가 저희오빠랑
살고계시기때문에 그마음이 어떤지 알고있기에 흔쾌히 알겠다했었지요
위에 형이한분계시지만 다른지역에 살고계셔서 어머니모실형편이 안된다고 저희보고
모셔달라고 했었던것도 있고요..그래서 애기생기기전 결혼준비할때 먼저 시어머니께
저희랑 같이 사시는게 어떻겠냐 여쭤보니 단번에 싫다하셨습니다.
제 나이때문에 시어머니가 절 탐탁치않게 생각하셨으니 당연히 그렇게 말씀하셨겠죠..
저도 솔직히 저 맘에 안든다고 하시는데 같이살다가 고부갈등이라도 생길까봐 걱정이됐지만
남편이 시어머니혼자계신게 마음이 계속쓰이는지 계속설득하더라고요 저희랑 같이살자고..
그때마다 내가 너희랑 왜같이사냐..난 지금생활만족한다..내생활방해하지마라.
그리고 애기 키워줄생각전혀없다 등
남편에게서 시어머니가 만나고 계신 애인이있다는소릴 얼핏들은것도있고 어머니마음이그러하신데
강제로 같이살수도없고해서 남편도 포기하고 저희둘이 따로 살기로 했습니다
이제 8월이면 우리애기가 태어나는데 갓난쟁이를 남의집에 맡길수도없고 걱정이많았었는데
다행히 저희친정어머니께서 어린이집다닐때까지만 키워주신다고하네요..
그래서 7월쯤에 저희집에 오셔서 같이 사시기로했는데 저희어머니께서는 돈은안주셔도된다
하셨지만 그래도 그게되나요..그연세에 젊은사람들도 애기보기힘든데 외손자라고 봐주신다고
이렇게 와주신것도 감사한데..그래서 얼마를 드려야할지 저희언니한테도 물어보고
주위에물어보니까 한달에 많게는 백만원정도는 드려야한다고하더라구요.
그렇게 말씀드리니 어머니께서 그러면 저희집에 못있는다..그돈아껴서 대출금갚아라..
거기서 절반만달라고 안그럼 안오신다는거예요..그래서 생활비는 당연히 따로고
어머니 용돈으로 50만원드리기로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대뜸 남편이 그럼 우리엄마는 얼마드리지?30만원 드리면되나?
이러는겁니다..그래서 자기 결혼전에 어머니께 용돈얼마드렸었어?물으니
명절이나 보너스탔을때 그냥 드린게 다랍니다..
저희친정엄마 그냥 저희가 모시고살고 용돈드리는게 아니라 애기키워주시는 수고비인데
여지까지 한마디없다가 저희어머니 돈드린다니깐 시어머니 생활비보태드리자는소리를하니
기분이 살짝나쁘더라구요
저희가 여유가되면 당연히 챙겨드리면 좋지만 그럴형편도아니고
시어머니 아직 젊은셔서(50대초반)직장생활하시고계시고
시아버지께서 회사에서돌아가셔서 산재수당이 얼마나오는걸로알고있는데 ..
그리고 결혼할때 시어머니돈한푼받은거없고 무엇보다 가슴에 못박힌말을 하도많이들어서그런지
진심으로 딱 드리고싶다는 생각이안드네요..
무엇보다 저희엄마드리는돈이 생각보다 적게든다싶으니 나머지는 자기엄마드리자고하는
남편이 더 미워서 더 드리기싫네요.
이런생각으로 밤새 고민을 많이했었는데요..남들 기준으로 제가 잘못생각하고있는걸까요?
제가 못된 며느리로 가고있는길일까요?
저희 애기봐주시는 저희친정엄마 50, 시어머니께 그냥드리는 용돈 30.
하...잘모르겠습니다..어제 남편에게는 별말안했지만 마음이 좀그런거는 어쩔수가없네요
제가 잘못됐다싶으시면 조언을 좀해주세요..욕은말구요ㅜㅜ
결혼한 선배님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