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매매 썰풀어본다 진짜 조심해라.txt

개밥20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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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옛날에 교회에서 전라도 여수에 여행갓엇는데새벽에 하루종일 놀고 말뚝박고 지겹도록 마피아하다가 조카심심해서 세시반에 그냥 앉아서 놀았다
장소는 염산교회라는 곳임
근데 후배중한명이 술을 가져왓다는거야
그래서 술숨키고 밖으로나가서 그냥 후미진곳에서 먹자는 생각으로 나갔다근데 나가보니까 사람들은 한명도 없고 진짜 가로등하나켜저있고 집에 불이란불은 다꺼져있는거야무슨 진짜 '나는 전설이다'마냥 불은 다꺼진 동네였음우연인진몰라도 모기,벌레새끼도 한마리없더라
그래서 계속걷다보니까 조기만 항구가나오데 그래서 경치좋고 시원해서 둘러앉아서 술먹으면서 얘기하면서 시간보냇지 그렇게 한 삼십분 흘럿을까
갑자기 우리가 앉은데 한 200미터 멀리에있는 가로등에 남자2명이랑 여자 한명오더라그래서 우린 교회선생인지 알고 성기됫다고 생각해서 비운술병 바다에 던지고 담배꽁초다던지고 마시던술도 병막아서 패딩주머니에 넣고 기다렷다 움직이면 조카 의심받으니까
근데 가까이올수록 교회선생모습이아닌겨 남자는 어부같은 복장입고 어떤남자는 츄리닝세트 여자는 그냥 아줌마복장입고 잇엇음 그때까지만해도 이게 인신매매인가 생각못햇지
가까이오니까 내가먼저 '안녕하세요'하고 인사햇다애들도 따라서 인사하고 근데 츄리닝남자가 우리보고 조카 친근하게 '아아 너희들 여기교회수련회왓니?' 하면서 앉더라그래서 내친구가 '네 경치가 좋아서 그냥앉아있엇어요'라고 대답햇다
근데 아줌마가 갑자기  처웃는거야 소름돋게 어부아저씨도 허허허 웃으면서그때부터 뭔가가 이상햇다
근데 이멍청한새끼들이 나만그런건지몰라도 따라서웃엌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나도 헤헤헤라면서 웃엇지ㅋ
근데 갑자기 아줌마가 웃음뚝멈추더니 '너네 섬가봣어?'이래서울,경기사는새끼들이 섬이라곤 고작 여의도,강화도 아니겟냐 아님 제주도 그래서 다들 각자같엇던 섬을 말해 난 안가봣다고 뻉끼치고
옛날이엇으면 순진한 나이여서 전라도 섬노예이딴거모르지 그냥 섬은 섬이요 대륙은대륙이오다 아니겟냐근데지금생각하면 개소름돋는말이지
어쨋든 
근데 이아줌마가 갑자기 '이제 일하러가자'이래 아줌마가 짱인가봐근데 이시불랄아저씨 새끼들이 갑자기 호루라기를 불데그래서 나는 아 4시정도면 다들일을 나가는시간이니까 마을사람들 깨우는건가 생각햇지
근데 갑자기 저기서 한명 뒤에서 한명 앞에서한명 오더니 전력질주로 달려와서 한사람당 한명씩 맡아서 붙잡는겨 순간 아시발 조옷됫다 햇지
나랑 후배들 조카 '이이이익'하면서 몸부림쳐도 야 역시 나이는 똥꼬로처먹는게 아니더라힘을써도 조카 후달리고 오히려 힘이 쭉빠져 와 진짜 기절할뻔햇다알고보니 명치누르고있엇다 와 다리에 힘알따구 확풀리고 
쨋든 그래서 조카 질질끌려가다 한 10분걸으니까 해안도로가 나오데 주위둘러보니까 한 학교운동장 3개거리에 우리 숙소있는거야 그래서 소리질르려니까 입막고 귀에다가 '머리좋네'이래 에미 개소름돋았다애들도 다 겁에 질려서 아무말못하고 그대로 따라 입닥치고 따라갓지
한 3분흐르니까 봉고차한대 오데 그있잖아 학원봉고차 근데 더웃긴건 봉고차에 노란색도장씌여있엇다 그러더니 한명씩 밀어넣어 그순간 아 이거타면 인생게임끝나는거구나 생각하고 그짤막한 2초동안 돌려서
'오줌좀싸면안되요?' 이랫다 그랫더니 안된데 그래서 내가 '젭라 오줌개터질거같아요'이랫더니 알았데 그래서 오줌싸러 가는데 애들도 우르르다나와 알고보니까 아줌마가 '육지에서 쏘는 마지막 오줌줄기니 빨리싸고 오라'한겨 
그래서 다들 나와서 훌쩍이면서 오줌을 개쐇지시원하긴하드라 앰창 터질거같앗거든
근데 보니까 오줌싸는데 보니까 아저씨2명만 우리근처에있고 다들 봉고차밖에서 얘기하면서 담배피고잇데 봉고차하고 거리는 한 30미터쯤 됫다 
그래서 내가 조카 작은소리로 후배보고 오줌줄기 끊으라한다음에 그거 허리돌려서 한새끼 다리에다가 쏘라고 햇다 그랫더니 이새끼도 눈치까고 훌쩍이면서 알겟다고 하더라그리고 먹던술병가진 나하고 내친구새끼도 눈치까서 패딩주머니에 손넣고 꺼내려니까 갑자기 아저씨가 뭐하녜 그래서 내가 마지막으로 담배한대 피고가면 안되냐니까 자기보면서 피래 그래서 폇지 일단 나만 
그리고 애들한테 조카 작은소리로 눈치보면서 '내가 담배꽁초 후리면 너가 술병던지고 너 오줌허리돌려서 개쏴라' 햇다 그랫더니 다들 끄덕이더라
엠창 담배가 쪼그라들떄마다 시간이 얼마나 안가던지 평소피던 4분도 그순간에 4시간같앗다 애미 조카 긴장되서 핑터까지 다빨려고 딱 마지막입무는데 갑자기 후배새끼가 참던 오줌줄기를 갑자기 쏴하면서 조카뿌리는거야 
이때다 싶어서 바로 꽁초던지니까 한새끼 코맞더랔ㅋㅋㅋ 그순간 조카 표정이 웃겨서 개빵터졋다그거덕분에 후배새끼 바지올리는 시간은 벌었다 그다음 조카 뛰었다 숙소있는데로 
와근데 이새끼들 조카 빠르긴 빠르더라 시발 아저씨가 나이를 거꾸르드신 벤자민이신가 시발 개빨리와 금방 따라잡힐뻔햇다 근데 술병가진 내친구새끼가 술남은거를 조카 하늘에다 뿌려 미친놈처럼
알고보니까 술방울이 뒤에 오던새끼들 얼굴에 정통으로맞고 막 튀기고 이래서 뒤에선 아! 아! 소리막들려 그다음에 빈병 땅바닥에 던져서 깨뜨린뒤 조카 뛰었다 진짜 죽을힘까지 다하면서뛰고 또뛰었다 
이새끼들도 포기않하고 조카 개뛰어데 ㄷㄷ그래서 일단 주머니에 뭐던질거나 시선끌만한거 없나 찾아보니까 돈 만 얼마 나오데 동전이랑 그래서 아시발 돈이고뭐고 살고보자 하면서 뒤에다 던졋다 그랫더니 한새끼는 그냥뛰는데 한새끼는 뛰면서 팔랑거리느느 만원잡으려고 무진애를 쓰더라
그렇게 뛰다가 숨막혀서 헥헥거리면서 5명다 빠름걸음으로 갈아탓다 뒤에보니까 이새끼드도 다 헐떡이면서 뭐라고 궁시렁대데 
그래서내가 바지벗고 자지까면서 '야..헉..야.. 이시발새끼들아...헉 자지나 빨아라.. 헉 '하면서 도발을하니까 이새끼들도 조카 헉헉대면서 드러눕더라그래서 아시발 이제 살았다 하고 뒤돌아서 딱걸으려니까 코앞이 숙소 정문이야그래서 조카 마라톤경주한느낌마냥 손번쩍들고 들어오니까 이새끼들도 뒤로돌아갓 하더라
애미 조카 간밤에 레이스쩔었다 조카헉헉대면서 바로 벌렁눕고 살았다 를 연발하면서 시발 자유의공기를 맛보니까 살거같더라너네도 전라도지방쪽 여행가면 조심해라 진짜 인신매매 사기다 뭐다 다 헛구라다 서울도 인신매매가 판치는마당에 절라민국은 안그렇겟냐 

만약 그봉고차탓으면 우린 평생 김대중 자서전이나 날르고있엇을거다 시발 아소름돋아쓰면서도 소름돋네
일베게이 박아줘욤 만세
세줄요약:
1. 교회수련회와서 놀다가 새벽에 술먹으러 나와서 파티를 즐김2. 근데 아줌마십장생과 아저씨새끼두명이와서 동료부르고 우리 납치함3. 봉고차타기전에 오줌싼다고 한뒤 오줌싸다가 기회보면서 탈ㅋ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