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은 처음 씁니다. 이 글이 메인에 뜨는 일은 없을 듯 싶은데... 그래도 한번 올려봅니다^^; 네X버 메인 화면에서 제목(헤드라인) 보고 좀 어이 없어 클릭했는데... 기사 마지막에 나오는 학부모의 대응을 읽고, 우리나라는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우리나라 어느 지역의 교육감이 이런 조치를 내렸다면.... 과연 학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이렇게 말 했을까 싶더군요. 그리고 학생들은 순순히 그런 조치를 지켰을까 하는....-_-;; 교육계에 종사하고 있지만... 미국 학부모들의 반응이 부럽네요... 의식 수준이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ㅠㅠ 아래는 기사 내용입니다~! ^^; ---------------------------------------------------------------------- “신발에 휴대전화 숨겨와”.. 美 중학교 어그부츠 금지령 미국의 한 중학교에서 어그부츠 착용을 금지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30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니아 주 포츠타운의 한 중학교에서 어그부츠 속에 숨겨 들어온 휴대전화 벨소리가 수업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학생들의 양털부츠 착용을 전면 금지시켰다고 밝혔다.포츠타운 시 교육감 리드 린들리는 "30일부터 어그부츠처럼 사이즈가 넉넉한 부츠의 착용을 금지한다"며 "부츠 속에 숨겨놓는 휴대전화 벨소리가 수업을 방해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학교측에 따르면 어그부츠 이외에 끈으로 묶는 부츠나 다리에 꼭 맞는 부츠는 착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를 어길 경우 학생들은 휴대전화를 압수당할 뿐 아니라 방과 후 수업 등 처벌을 받게 된다.이 같은 조치에 학부모들은 "일부 학생들이 규율을 어겼다고 해서 모든 학생들에게 규율을 적용시키는 것은 너무나 극단적인 방법"이라고 반박하면서도 "그래도 학교 규칙은 규칙이니 아이에게 어그부츠를 신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jy1184@fnnews.com 김주연 인턴기자 4
미국 중학교의 "어그부츠 금지령!!"... 그리고 기사 말미의 학부모 대응! 우리나라는?
톡은 처음 씁니다.
이 글이 메인에 뜨는 일은 없을 듯 싶은데... 그래도 한번 올려봅니다^^;
네X버 메인 화면에서 제목(헤드라인) 보고 좀 어이 없어 클릭했는데...
기사 마지막에 나오는 학부모의 대응을 읽고, 우리나라는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우리나라 어느 지역의 교육감이 이런 조치를 내렸다면.... 과연 학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이렇게 말 했을까 싶더군요. 그리고 학생들은 순순히 그런 조치를 지켰을까 하는....-_-;;
교육계에 종사하고 있지만... 미국 학부모들의 반응이 부럽네요...
의식 수준이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ㅠㅠ
아래는 기사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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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에 휴대전화 숨겨와”.. 美 중학교 어그부츠 금지령
미국의 한 중학교에서 어그부츠 착용을 금지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니아 주 포츠타운의 한 중학교에서 어그부츠 속에 숨겨 들어온 휴대전화 벨소리가 수업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학생들의 양털부츠 착용을 전면 금지시켰다고 밝혔다.
포츠타운 시 교육감 리드 린들리는 "30일부터 어그부츠처럼 사이즈가 넉넉한 부츠의 착용을 금지한다"며 "부츠 속에 숨겨놓는 휴대전화 벨소리가 수업을 방해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학교측에 따르면 어그부츠 이외에 끈으로 묶는 부츠나 다리에 꼭 맞는 부츠는 착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를 어길 경우 학생들은 휴대전화를 압수당할 뿐 아니라 방과 후 수업 등 처벌을 받게 된다.
이 같은 조치에 학부모들은 "일부 학생들이 규율을 어겼다고 해서 모든 학생들에게 규율을 적용시키는 것은 너무나 극단적인 방법"이라고 반박하면서도 "그래도 학교 규칙은 규칙이니 아이에게 어그부츠를 신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jy1184@fnnews.com 김주연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