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은 한일극장 앞을 지나고 있을 때쯤 이 아주머니께서 첨에 '갤러리존'이 어디냐고 물어보셔서, 길을 가르쳐드렸지요..
그랬더니 따라오시면서, (갑자기 여자분 한분이 또 나타났어요.. ) 자기들이 시골에서 왔는데, 대구지리를 잘 모른담서, 맛있는 밥집이 어딘지,, 옷파는 곳은 어딘지 계속 물어보면서 따라오시더라고요.. 옷차림도 정말 시골에서 오신 분같고, 모양새가 도와드려야 될 것 같아, 아는대로 말씀을 드려보니, 자신이 관상공부를 해서 좀 볼줄 아는데, 뭐 인상이 좋다는 둥,, 이런 얘기를 하시며,
제가 가야된다고 하는데도 자꾸 이것저것 말꼬리를 잡고 자신의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사주를 좀 봐주고 싶다고,, 10분만 이야기하면 된다고,, 옆에 여자분이 원래 잘 안봐주는데, 정말 봐주고 싶은 가보다.. 이런 얘기하고,,
자꾸 붙잡길래, 할 수 없이 대백앞에서 버거킹에 갔었어요.. (저처럼 이렇게 따라가심 안되요.ㅠㅜ 그냥 쌩가세요..)
버거킹에서 자리를 잡고, 가방에서 흰 종이를 꺼내더니, 태어난 날짜와 시를 묻고는, 무슨 숫자같은 것을 적으면서,,
조상이 불공을 많이 드렸다느니,, 남자사주라느니... (나중에 당한 사람도 같은 이야기를 들었더군요.. 여자인데 남자사주)
몸에 어디어디가 안 좋고,, 조심해야된다고,, 팔공산 갓바위 절에가서 이름을 태워야 나쁜 기가 사라진다고,, 이런얘기 해주고.. 마지막에는 복채를 달라고 하시네요.
물론 사주를 봤으니 복채를 내야겠지만, ㅠ 그래도 억울한 느낌이.. 왠지 안드릴수도 없고 ㅠ 옆에 있는 여자가 2만원 줘야되는거 아니냐면서 그랬는데, 돈이 없다고 만원을 드렸는데. 콜라까지 사달라고 했어요.. 그 때 마침 전화가 와서 전화를 받고 나왔는데요..
그냥 찝찝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는 사람도 똑같은 분에게 당했더라고요.. ㅠㅜ
그 사람은 복채드리긴 뭐해서 빵을 사준다고 했더니 던킨도너츠에서 만원어치나 골라서 가져갔다고 하네요..
그리고 또 당한사람은 3년전이었는데, 그 때는 비오는날이었고, 사주는 보지 않았고 갤러리존을 똑같이 물었었는데,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요깃거리를 좀 사달라해서 와플을 사주었대요.. (3천원어치)
암튼 읽어보시면 정말 남의 일 같으시겠지만, 또 이런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 적어봅니다.
이 아주머니가 몇년동안 계속 동성로에서 활동하시는 것 같으니, 모두들 조심하세요. 타킷은 거의 20대 혼자 걸어다니는 여자인것 같아요,
*아주머니 인상착의 : 키 160 정도, 나이 30대 중후반으로 보임. 얼굴 까만편. 볼터치를 하고, 어색하고 촌스런 화장을 함. 옷도 까만옷을 입고, 눈은 크나 쌍꺼풀이 없음. 머리는 짧은 커트머리.
* 같이 다니는 여자분 인상착의: 아주머니보다 키가 더 작음. 이십대후반에서 삼십대 초반. 둘이 동서지간이나 암튼 친척처럼 이야기함. 얼굴은 갸름하고, 화장을 전혀 하지 않음. 눈이 크고 쌍꺼풀이 있음. 머리는 뒤로 올백하여 묶음. 검은 의상. - 둘 다 갓 시골에서 상경한 느낌..
대충 이렇네요.. 제가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서울 명동이나 광화문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고,, 아마 전국적으로 이런식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암튼 조심하세요.. 그 아주머니 또 대구백화점 앞이나, 버거킹에 사람들 델꼬 가실듯,,
[대구신종사기] 동성로에서 '갤러리존' 어딘지 묻는 아줌마를 조심하세요~~
당한 사람 이야기 ㅠㅜ 대구 여성분들 꼭 아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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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난 주말에 이 아주머니께 당했어요.. ㅠㅜ 신종 관상사기라고나 할까요..
하도 찝찝해서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당한 사람이 많네요.
보통 혼자 길을 걷다가 누가 말을 걸거나 여기요~라고 불러도 그냥 쌩하고 지나갔는데요.
이 날은 한일극장 앞을 지나고 있을 때쯤 이 아주머니께서 첨에 '갤러리존'이 어디냐고 물어보셔서, 길을 가르쳐드렸지요..
그랬더니 따라오시면서, (갑자기 여자분 한분이 또 나타났어요.. ) 자기들이 시골에서 왔는데, 대구지리를 잘 모른담서, 맛있는 밥집이 어딘지,, 옷파는 곳은 어딘지 계속 물어보면서 따라오시더라고요.. 옷차림도 정말 시골에서 오신 분같고, 모양새가 도와드려야 될 것 같아, 아는대로 말씀을 드려보니, 자신이 관상공부를 해서 좀 볼줄 아는데, 뭐 인상이 좋다는 둥,, 이런 얘기를 하시며,
제가 가야된다고 하는데도 자꾸 이것저것 말꼬리를 잡고 자신의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사주를 좀 봐주고 싶다고,, 10분만 이야기하면 된다고,, 옆에 여자분이 원래 잘 안봐주는데, 정말 봐주고 싶은 가보다.. 이런 얘기하고,,
자꾸 붙잡길래, 할 수 없이 대백앞에서 버거킹에 갔었어요.. (저처럼 이렇게 따라가심 안되요.ㅠㅜ 그냥 쌩가세요..)
버거킹에서 자리를 잡고, 가방에서 흰 종이를 꺼내더니, 태어난 날짜와 시를 묻고는, 무슨 숫자같은 것을 적으면서,,
조상이 불공을 많이 드렸다느니,, 남자사주라느니... (나중에 당한 사람도 같은 이야기를 들었더군요.. 여자인데 남자사주)
몸에 어디어디가 안 좋고,, 조심해야된다고,, 팔공산 갓바위 절에가서 이름을 태워야 나쁜 기가 사라진다고,, 이런얘기 해주고.. 마지막에는 복채를 달라고 하시네요.
물론 사주를 봤으니 복채를 내야겠지만, ㅠ 그래도 억울한 느낌이.. 왠지 안드릴수도 없고 ㅠ 옆에 있는 여자가 2만원 줘야되는거 아니냐면서 그랬는데, 돈이 없다고 만원을 드렸는데. 콜라까지 사달라고 했어요.. 그 때 마침 전화가 와서 전화를 받고 나왔는데요..
그냥 찝찝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는 사람도 똑같은 분에게 당했더라고요.. ㅠㅜ
그 사람은 복채드리긴 뭐해서 빵을 사준다고 했더니 던킨도너츠에서 만원어치나 골라서 가져갔다고 하네요..
그리고 또 당한사람은 3년전이었는데, 그 때는 비오는날이었고, 사주는 보지 않았고 갤러리존을 똑같이 물었었는데,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요깃거리를 좀 사달라해서 와플을 사주었대요.. (3천원어치)
암튼 읽어보시면 정말 남의 일 같으시겠지만, 또 이런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 적어봅니다.
이 아주머니가 몇년동안 계속 동성로에서 활동하시는 것 같으니, 모두들 조심하세요. 타킷은 거의 20대 혼자 걸어다니는 여자인것 같아요,
*아주머니 인상착의 : 키 160 정도, 나이 30대 중후반으로 보임. 얼굴 까만편. 볼터치를 하고, 어색하고 촌스런 화장을 함. 옷도 까만옷을 입고, 눈은 크나 쌍꺼풀이 없음. 머리는 짧은 커트머리.
* 같이 다니는 여자분 인상착의: 아주머니보다 키가 더 작음. 이십대후반에서 삼십대 초반. 둘이 동서지간이나 암튼 친척처럼 이야기함. 얼굴은 갸름하고, 화장을 전혀 하지 않음. 눈이 크고 쌍꺼풀이 있음. 머리는 뒤로 올백하여 묶음. 검은 의상. - 둘 다 갓 시골에서 상경한 느낌..
대충 이렇네요.. 제가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서울 명동이나 광화문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고,, 아마 전국적으로 이런식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암튼 조심하세요.. 그 아주머니 또 대구백화점 앞이나, 버거킹에 사람들 델꼬 가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