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네이트판에 글을 써보는거라 횡설수설 말이 이상해도 끝까지봐주세요 - 안녕하세요 올해 17살된 여자입니다 친구들몇명한테 속풀이하듯이 애기를 했는데 답답하고 다른사람들이 생각을 들어보고싶어서 올립니다 지난토요일 엄마는 전날출장가시고 아빠는 운동가셔서 할아버지와 저 남동생(12살) 여동생(8살) 이렇게 집에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할아버지방에 계시고 저는 논술갈준비를 하고있었어요 두동생은 티비보고 컴퓨터하고 일반 집처럼 지내고 있었어요 '띵ㅡ동' 누가벨눌르길래 봣더니 윗층사는 남동생친구드라구요 나가놀자고왔는데 남동생은 컴퓨터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싫다고 좀 징징거리고 그랫죠 시끄러우면 할아버지가 뭐라하시니깐 나가놀으라고 했어요 근데 장난인줄알았나보더라구요 ㅋㅋ,, 지친구랑 같이 시끄럽게하더라구요 시끄럽게 했다고해서 시끄러운게아니에요 조용히 있던 거실이 사람있는소리가 나는거죠 근데 어느새보니 할아버지가 나와계시더라구요 할아버지를 지나쳐 동생한테 옷 던져주니깐 나가기 싫다고 자기방에 가져다 놓더라구요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할아버지가 지방가려는 동생의 뒤통수를 잡고 벽에다가 박더라구요 평소에 패주고싶은 동생이지만 혈육인가 진짜 분노가 생기드라구요 막 넘어져서 머리부여잡고 울고있는 동생한테 헛발질 하는거에요 그래서 막 소리질렀어요 거실에 자기손자친구가있는데 때릴수있어요? 진짜 미치겠더라구요 일단 동생친구 집에보냈죠 할아버지는 그대로 방에들어가시고 동생을 불러내서 -누나 고등학교 가면 너 못지켜줘 늦게들어오잖아 엄마가 계속 집에있는것도 아니고 너 계속 맞을꺼야? 그러고 울먹이면서 방에들어가서 할아버지 때리지마세요 그러니깐 나가 나가 이러시는거에요. 제가화가나서 얘멍든거 안보이냐고 막 소리질렀어요 그랫더니 자기가 안그랫다고 지가 혼자서 넘어진거라고 내가 바로앞에서봣는데 동생이 할아버지가 그랫다고하는데 아니 애가 거짓말하지는 않을거 아니에요 그리고 이게 한번이면 이해가되죠 아 신경이 날카로우셨나보다 그러고 말겟는데 한두번이아니에요 중2때 할아버지가 아프다고 빨리오라해서 집에갔었어요 빨래좀널으라고 햇는데 다음날이 한자수행평가여서 나중에널을게요 그러니깐 대리석?같은 상패가있는데 그걸 던지는거에요 살짝 뒤로 피했는데 그게 제 발밑으로 떨어지더라구요 맞아 죽을뻔햇어요., 떨어지니깐 정말 눈에 뵈는게 없드라구요 하하하 화분도 막던지시고 욕하고 뭐 욕은 어렸을때 할아버지한테 배운거지만 충격이 컸어요 막 머리 뜯으면서 엄마한테 소리지르면서 전화하고 엄마는 놀래서 뛰어오고 할아버지를 병원에 보내느니 마느니 했는데 엄마친구분이 치매가 오시는가보다 니가힘내라 이랬거든요ㅎ 근데 지금까지 정정하심 맨정신으로 그랬다는거에요ㅎㅎ진짜 그때 미쳐버리는줄 알았어요 그날저녘 엄마아빠가 오셔서 말씀드렸어요 엄마아빠가 동생불러내서 애기하고 할아버지방으로 가서 얘기하더라구요 ㅋㅋㅋㅋ그러고서 저한테 애기해주시더라구요 1억만주면 나가서 살거래요 1억달래요 1억이 누구 개이름도 아니고 그렇게 쉽게말할수있나? 그날 엄마아빠랑 새벽3시 약간넘어서 들어오셨고 술드셧더라구요 다음날 엄마가 하는말이 엄마랑 너랑 동생들만 나가살까? 그러드라고요 여기서 계속 놔두고 니네 자라는거 방치하면 니들 맞는거 당연하게 여길것처럼 될거라고 아니면 1억대출받아서 드릴거라고 제가 고모랑 작은엄마는?그러니깐 거기한테 얘기해도 도움은 안줄거라고 다 엄마가복이없어서 그러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근데요 언니들 1억줘도 나갈까요?그때가서 필요없다고 그러는거아니에요?또 줘야하는게 도리일까요? 아직 성인이 아닌 제가 참여할문제는 아니지만 답답하고 저도 가족일원이니깐 엄마도와드리고싶어요 - 언니들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1
언니들 저 좀 도와주세요 ! 우울해요
처음 네이트판에 글을 써보는거라 횡설수설 말이 이상해도 끝까지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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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17살된 여자입니다
친구들몇명한테 속풀이하듯이 애기를 했는데 답답하고 다른사람들이 생각을 들어보고싶어서 올립니다
지난토요일 엄마는 전날출장가시고 아빠는 운동가셔서
할아버지와 저 남동생(12살) 여동생(8살) 이렇게 집에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할아버지방에 계시고 저는 논술갈준비를 하고있었어요
두동생은 티비보고 컴퓨터하고 일반 집처럼 지내고 있었어요
'띵ㅡ동'
누가벨눌르길래 봣더니 윗층사는 남동생친구드라구요
나가놀자고왔는데 남동생은 컴퓨터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싫다고 좀 징징거리고 그랫죠
시끄러우면 할아버지가 뭐라하시니깐 나가놀으라고 했어요
근데 장난인줄알았나보더라구요
ㅋㅋ,,
지친구랑 같이 시끄럽게하더라구요
시끄럽게 했다고해서 시끄러운게아니에요
조용히 있던 거실이 사람있는소리가 나는거죠
근데 어느새보니 할아버지가 나와계시더라구요
할아버지를 지나쳐 동생한테 옷 던져주니깐 나가기 싫다고 자기방에 가져다 놓더라구요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할아버지가 지방가려는 동생의 뒤통수를 잡고 벽에다가 박더라구요
평소에 패주고싶은 동생이지만
혈육인가 진짜 분노가 생기드라구요
막 넘어져서 머리부여잡고 울고있는 동생한테 헛발질 하는거에요
그래서 막 소리질렀어요
거실에 자기손자친구가있는데 때릴수있어요?
진짜 미치겠더라구요
일단 동생친구 집에보냈죠
할아버지는 그대로 방에들어가시고 동생을 불러내서
-누나 고등학교 가면 너 못지켜줘 늦게들어오잖아 엄마가 계속 집에있는것도 아니고 너 계속 맞을꺼야?
그러고 울먹이면서 방에들어가서 할아버지 때리지마세요 그러니깐 나가 나가
이러시는거에요. 제가화가나서 얘멍든거 안보이냐고 막 소리질렀어요
그랫더니 자기가 안그랫다고 지가 혼자서 넘어진거라고
내가 바로앞에서봣는데 동생이 할아버지가 그랫다고하는데
아니 애가 거짓말하지는 않을거 아니에요
그리고 이게 한번이면 이해가되죠 아 신경이 날카로우셨나보다
그러고 말겟는데 한두번이아니에요
중2때 할아버지가 아프다고 빨리오라해서
집에갔었어요 빨래좀널으라고 햇는데
다음날이 한자수행평가여서 나중에널을게요 그러니깐
대리석?같은 상패가있는데 그걸 던지는거에요 살짝 뒤로 피했는데
그게 제 발밑으로 떨어지더라구요
맞아 죽을뻔햇어요., 떨어지니깐 정말 눈에 뵈는게 없드라구요
하하하 화분도 막던지시고 욕하고 뭐 욕은 어렸을때 할아버지한테 배운거지만
충격이 컸어요 막 머리 뜯으면서 엄마한테 소리지르면서 전화하고 엄마는 놀래서 뛰어오고
할아버지를 병원에 보내느니 마느니 했는데 엄마친구분이
치매가 오시는가보다 니가힘내라
이랬거든요ㅎ
근데 지금까지 정정하심
맨정신으로 그랬다는거에요ㅎㅎ진짜 그때 미쳐버리는줄 알았어요
그날저녘 엄마아빠가 오셔서 말씀드렸어요
엄마아빠가 동생불러내서 애기하고 할아버지방으로 가서 얘기하더라구요
ㅋㅋㅋㅋ그러고서 저한테 애기해주시더라구요
1억만주면 나가서 살거래요 1억달래요
1억이 누구 개이름도 아니고 그렇게 쉽게말할수있나?
그날 엄마아빠랑 새벽3시 약간넘어서 들어오셨고
술드셧더라구요
다음날 엄마가 하는말이
엄마랑 너랑 동생들만 나가살까? 그러드라고요
여기서 계속 놔두고 니네 자라는거 방치하면 니들 맞는거 당연하게 여길것처럼 될거라고
아니면 1억대출받아서 드릴거라고
제가 고모랑 작은엄마는?그러니깐
거기한테 얘기해도 도움은 안줄거라고 다 엄마가복이없어서 그러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근데요 언니들
1억줘도 나갈까요?그때가서 필요없다고 그러는거아니에요?또 줘야하는게 도리일까요?
아직 성인이 아닌 제가 참여할문제는 아니지만
답답하고 저도 가족일원이니깐 엄마도와드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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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어떻게 하면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