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원시진해구에있는 병원 이렇게 뻔뻔해도 되는건가요★☆★☆

화난다2012.01.31
조회8,292

안녕하세요 진해에 거주하고있는 흔남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어이없는일을 겪어서요 이렇게라도 판에 올려서 답답함을 해소하고자합니다

두서없는 글이지만 읽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음슴체를 사용하지않고 진지하게 글을 쓰고싶지만 음슴체가 편하므로..음슴체 ㄱㄱ

 

 

 

나는 어제 학원을갔다와서 친구들과 노래방을 가기로했슴

엄마에게 '엄마 나 친구들이랑 노래방갔다올께!!만족'

이렇게 말하면 저희엄마는 보통 '그래 밤늦지않게 집에와' 이러시는 분임

근데 갑자기 엄마가 '공부는 안하고 잘하는짓이다 독서실이나 가!!!!!!버럭'이러시는 거임...

나님 당황햇슴 '아..한시간만...'

엄마께서 한숨을쉬시더니한숨 '그럼 한시간만 하고와 엄만 외할머니가 편찮으셔서 ㅇㅅ병원에 갈꺼다'

이러시는거임 나님 엄청당황했음

'응??외할머니 아프셔??어디가 어디가아픈데 어디가'

'몰라 신장이아프셔서 병원에 입원하셧대 설날에 무리하셧나봐'

나님 멍때렷슴..당황엄마에게 조금있다 놀고나도 병원에가겠다고함

그리곤 ㅅㄷ의ㅋㄹ노래방에서 친구들이랑 노래방에서 놀다가 1시간만하기로햇는데 2시간을 해버렷슴음흉

 

그리곤 집에오니 엄마께서 계셧슴

'엄마 할머니 어떻게되셧어 괜찮아 지셧어?'

'아니 좀 심각하다고 하더라 창원에 ㅊㅇ병원으로옮긴다던데'

나님 어렷을때부터 외할머니를 줄곧따라서 외할머니에 대한 마음이 애틋함..모든분이 그러시겠지만

그리곤 ㅊㅇ병원에 가기로한걸 ㅍㅌㅁ병원으로 옮겼다는거임

아빠가 퇴근하시고 집에오시자말자 우린 ㅍㅌㅁ병원으로 출발했슴

우리엄마 말은안하시는데 차안에서 몹시흥분하셧슴 한숨막쉬고 숨소리 엄청크시고...ㅠㅠㅠㅠㅠ

 

근데 병원에가는길에 엄마가 말씀해주심

'아까 ㅇㅅ병원에있을때 할머니가 소변을 누고싶은데 소변이 안나오는거야 그래서 의사한테 물어보니까 조금만 기다리자고 경과를지켜봐야 치료를한다고하더라' 그건이해함 치료를위해서니까

할머니는 설사를하는데 엄청아파하시는데 의사는 가만히 보기만하자고 그 흔한 진통제도 안놓아줬다고..할머니가 설사를계속해서 탈수가오니까 그제서야 링거같은거 한개놔주고.. 할아버지가 할머니가 너무아파하시니까 링거꽃은손을 살포시 잡아주셧다고함

근데 의사가 옆에서 하는소리가

'할아버지ㅡㅡ 그거 그렇게 하면안되거든 손건들지마'

이러셧다고....당황 우리할아버지 너무착하셔서 '아..네..'이러고 손을놧다고함...

그때 잠깐 회사에서 나오신 우리아빠가 할머니 옆에계시는데

할아버지한테 반말한 의사가와서 '좀나온나 피뽑아야한다'이랫다고함;;

아빠는 화가났지만 의사선생님이라 참았다고함..

피를뽑는데 할머니 거의 정신을못차리는상태에서 피를뽑으시니 얼마나 아프시겟슴...

할머니가 아파서 아..아..하고 신음소리를 내는데 의사가 시끄럽다고..피가안뽑힌다고..

할아버지보고 '이 할매 손좀잡으라고...'

엄마는 할머니가 고통스러워하는거 보면서 울고만있엇다고함

피를 겨우다뽑고 의사가 일어서면서 하는말이

'아오 이래서 할매들은 힘들다니까'이랫다고함...

우리아빠 참다가참다가 결국폭발함

 

'이보세요 의사선생 의사선생이 얼마나 배웠는진모르겠지만 그렇게 나이드신 어르신보고 욕하는건

당신보다 덜배운 우리아들도 그렇게안합니다 의사선생할머니할아버지한테도 그러세요? 어떻게보면

우린 돈내고 치료받는사람들이고 그쪽은 우리가 낸 돈을 받으면서 치료해주는거 아니냐 그쪽은 어찌보면 서비스업종아니냐 조금만 예의를 갖춰주세요 보다보다 불쾌해서 말씀드리는겁니다'

이랬다고함...우리아빠 멋잇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의사가 아무말도못하고 가만히있엇다고함

옆에있던 간호사가 말리고 의사선생을 밖으로내보냈다고함 그러고 간호사가 하는말이

저 의사선생님때문에 항의가 많이들어온다고함 원래 성격이그렇다고 의사들이 다 반말쓰는건 흔한경우라고함...그래도그렇지 어떻게 자기보다 나이많은 어르신들께 반말을 찍찍하고ㅡㅡ

 

더 어이없는건 뭔지아셈?ㅋㅋㅋㅋ

치료도안해주고 가만히결과를보자던 병원이 나중에 뭐라는지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쪽에선 치료못한다고 큰병원으로 옮기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이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외삼촌이랑 우리아빠 화나서 지금 환자가 저렇게아파서 고통스러워하는걸 가만히나두더니 이젠 병원을 옮겨라? 말이되는소리냐 이러니까 간호사가 죄송하다고함 외삼촌이랑 아빠가 무슨결제에 싸인하고 돌아가는데 간호사가 작게 씨부렷다고함 '그럼 여기에 나두던지 참나..'

이랬다고함....아빠가 듣고 화낼려다가 참았다고함 병원이니까...

 

그러곤 의사가 우리한테와서 하는말이

'일주일만 먼저오시지 왜 이제오셧습니까'이러는거임....우리가족들다 당황이표정

왜그러신지앎?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2주일전에 ㅇㅅ병원에 건강검진받으러왔엇음...

그땐 할머니보고 감기몸살이라고만했다고함

우리엄마 대상포진걸렸을때도 ㅇㅅ병원에선 그저 감기라고했는데

엄마아빠가 대상포진의 의심된다니까 그제서여 정밀검사를했다고함

 

할머니가 진짜 정신도못차리고 아파하고계시고 옆엔 어른들이 계시는데

의사가 들어왓다고함 그러면서 하는소리가

'다른병원의 응급실은 자리가없다고 ㅊㅇ병원에가시는게낫다'라고하셧다고함

우리가족은 하럼니가 아파하시니까 정신이없어서 그런다고햇다함

의사가 그럼 ㅊㅇ병원에 자리가남아있나 전화를하러간다고하고나감

 

근데 우리외숙모의 아는분이 ㅍㅌㅁ병원의 간호사라고하심

그래서 우리 가족은 ㅍㅌㅁ병원으로가기로하고 의사에게 ㅍㅌㅁ병원에간다고 말하니까

의사가 안된다고 자리가없다고 무조건 ㅊㅇ병원으로가라고함;;;

하지만 외숙모가 계속 ㅍㅌㅁ병원으로간다니까 구급차타고 결국 ㅍㅌㅁ병원으로감

 

여기서부턴 외삼촌의 증언

 

ㅍㅌㅁ병원에가니깐 응급실자리가 엄청많았다고함

ㅍㅌㅁ병원에서 의사가 ㅇㅅ병원이랑ㅊㅇ병원이랑 연계되어있다고 일부러 그랬던거라고말함..

어떻게 사람의 급한마음을 이용하려듬??진짜 이거듣고 우리가족다들버럭

 

의사가 할머니보고 배를꾸욱누르면서 아프냐고물어보는데

할머니 너무아파서 아프다고 정신도제대로못챙기시는데 아파서눈물을 흘리시는거임...

그때 글쓴이..울엇슴...남자는 울면안된다곤 하지만 진짜 펑펑울엇슴 엄마가 옆에서 달래주심..

내가 설날에 할머니보고 철없이 비빔국수해달라고해서 할머니가 저러신가하는생각도들었슴...

 

할머니는 CT찍고...중환자실로 옮기셧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ㅍㅌㅁ병원에 할머니면회하러갈꺼임...

 

진짜 ㅇㅅ병원에 근무하는사람이 이거보면 반성좀하셈 엄연히 우리같은 환자들은

그쪽에게 돈내고 치료받는고객임 그쪽이 얼마나 더 배웠는진모르겠지만

그 영어같은거외울시간에 예의를배워라 진짜ㅡㅡ

 

 

 

 

아 이거 어떻게 마무리지음.....

 

그냥 진해에살면 추천&공감

경남에살면 추천&공감

남자면 추천&공감

여자면 추천&공감

할머니를좋아하시면 추천&공감

외할머니도좋아하시면 추천&공감

한국사람이면 추천&공감

 

 

 

 

 

ㅇㅅ병원 직원들이 볼수있게 추천좀많이눌러주세요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