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만들기 첫 번째 단계는 로스팅 입니다. 커피는 로스팅 정도에 따라 맛과 향의 특징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신맛이 좋은 커피는 약볶음으로 신맛을 극대화 할 수 있고 단맛이 뛰어난 커피는 중볶음으로 단맛의 특징을 최대한 살릴 수 있습니다. 아래의 커피콩 배전도별 색, 맛과향 은 본인만의 로스팅을 완성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출처 : 한국커피교육센터
본격적인 커피 만들기
#1 생두 준비
일회 분 로스팅 할 량(200~300g)을 준비합니다. 예가체프를 준비했습니다.
예가체프는 에티오피아의 커피 중 가장 세련된 맛을 지녔다고 평가됩니다. 향긋한 꽃 향기가 나며 부드러운 목 넘김과 달콤한 신맛이 납니다. 처음 커피를 시작할 때 가격과 맛 대비해서 감히 추천해 드립니다. - 참고로 커피를 구입하실 때 가격이 너무 저렴한 곳은 비 추천 입니다. 그 해에 재배된 커피가 아닌 경우 커피의 맛을 보장하기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정보의 바다에 “커피생두”라고 검색하시면 1Kg 단위로 판매하는 사이트들이 많습니다. 여러 곳을 비교 검색하신 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2 결점 제거
커피를 굽기 전에 결점 두(Defect)를 제거해줍니다. 이 불량 커피콩들은 커피의 맛을 손상키는 원인이 됩니다.
#3 생두 볶기(로스팅)
로스팅 도구로는 아내가 아끼는 깨 볶는 팬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깨볶는 팬을 약불에 예열시킵니다. (약2분)
예열된 팬에 생두를 넣고 본격적으로 커피콩을 볶습니다. 방법은 쉬지 않고 커피콩을 저어주면 됩니다. (20~30분)
5분 정도가 지나니 생두가 서서히 색깔이 변하기 시작하면서 처음 맡아보는 커피콩 익는 냄새가 납니다.
10분 경과 서서히 원두의 모양을 갖춰갑니다. 어깨랑 손목도 아프기 시작합니다.
25분 경과 제가 원하던 미디엄 로스팅 정도의 원두가 탄생했습니다. 아무래도 자동 로스팅 머신을 사야겠네요.
로스팅중에는 커피콩의 얇은 껍질이 분리되어 나오게 되는데 잘 치워야 합니다.
주의 : 가스렌지 주변이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지 않으면 다음엔 휴대용 가스렌지를 들고 집밖으로 나가서 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로스팅이 끝난 원두는 곧바로 채에 옮겨 담아 식혀줍니다.
로스팅이 끝난 원두를 식히기에는 드라이기가 편리합니다. 그런데 이때 원두의 얇은 껍질이 심하게 날리므로 주의 바랍니다. 로스팅이 끝난 원두를 바로 식히지 않으면 원두내부의 남아있는 열로 인해 원하는 배전도를 얻을 수가 없습니다.
#4 핸드 드립 준비
이제 커피를 내려보겠습니다. 먼저 핸드드립 세트를 세팅 합니다. 드립서버가 없을때 커피잔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주의 : 드립퍼와 필터 사이의 공간은 공기가 통하는 길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커피 추출액이 안정된 속도로 추출될 수 있도록 합니다.
핸드밀(커피 분쇄기)을 이용해 원두를 갈아줍니다. 핸드밀대용으로는 마늘가는 기계나 콩가는 기계가 있습니다.
기호에 따라 다르지만 1인분 분량으로는 10g 정도가 적당합니다.
커피를 내릴 때마다 함량과 볶음도를 기억해두는 것이 일정한 맛을 내는데 도움이 됩니다.
여과지는 사진과 같이 먼저 아래면 과 다음 옆면을 접어 드립퍼에 세팅한 후 커피를 넣습니다.
여과지는 여과지 섬유조직을 섬세하게 하여 일정한 여과속도로 커피가 가지고 있는 본래의 맛을 추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드립포트에 커피내릴 물은 준비합니다.
정수된 연수가 커피맛을 내는데 좋다고 합니다. 수돗물을 사용할 땐 끓여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온도는 90~95℃ 정도가 좋습니다.
#6 커피 내리기
이제 드립포트로 커피를 내려보겠습니다.
첫 번째 물 붓기
커피전체에 천천히 부어 중심부에서부터 원을 그리듯이 물을 부어 커피를 적십니다.
커피 전체가 젖고 중심부가 부풀어 오르면 물붓기를 중단합니다.(뜸들이기 30초)
커피가루 내부와 가루와 가루사이에 있던 가스가 빠져나와 가루전체가 부풀어 오르는데 이것을 아로마 돔 현상이라고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드립세트는 일본의 칼리타 입니다. 칼리타식 드립은1잔=10g 의 커피를 이용해120ml 를 추출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두 번째 물 붓기는 필터의 70%까지만 붓고 중심에 사진과 같이 가라앉음 현상이 생길때 3~5번째 물 붓기를 합니다.
드립서버에 추출된 커피를 전체적으로 농도가 균일하도록 가볍게 흔들어 주면 원두커피 내리기 완성 입니다.
비록 손은 많이 가지만 집 안에 퍼진 커피향과 내 손으로 직접 만든 커피를 마신다는 즐거움이 귀찮음마저 쫓아내는 것 같습니다.
일반 아메리카노나 블랙커피와는 다른 향을 갖고 있는 핸드드립 커피의 매력에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하곤 하죠. 그래서 저도 자꾸 홈카페 놀이를 하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핸드드립커피집에서즐기기<가정식칼리타핸드드립커피>
커피의 진한 향과 독특한 맛의 매력에 빠져 매일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의 늪에 빠져 살게 된지 5개월째…. 매일 두 세 번씩 커피전문점을 들락거리던 어느 날 한 커피전문점에서 봤던
커피잡지는 “자작 커피 만들기” 에 불씨가 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커피를 내리는 방법 입니다.
먼저 핸드드립을 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핸드드립준비물
가장 중요한 생두! 원래 커피콩은 연두색입니다. 그래서 그린 빈(Green Bean)이라고 하죠.
왼쪽부터 수망, 후라이팬(로스팅 도구) / 핸드밀(분쇄기) / 드립퍼
왼쪽부터 여과지(필터) / 드립포트(주전자) / 드립서버
위의 준비물들은 인터넷 정보의 바다에서 커피용품 이라고 치시면
다양한 물건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커피를 만들기 위한 순서 입니다.
로스팅 (커피콩 굽기) → 원두 그라인딩 (구운커피 갈기) →
드립퍼 세팅 (커피를 내리기 위한 준비) → 드립포트로 커피내리기
로스팅
커피만들기 첫 번째 단계는 로스팅 입니다.
커피는 로스팅 정도에 따라 맛과 향의 특징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신맛이 좋은 커피는 약볶음으로 신맛을 극대화 할 수 있고
단맛이 뛰어난 커피는 중볶음으로 단맛의 특징을 최대한 살릴 수 있습니다.
아래의 커피콩 배전도별 색, 맛과향 은 본인만의 로스팅을 완성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출처 : 한국커피교육센터
본격적인 커피 만들기
#1 생두 준비
일회 분 로스팅 할 량(200~300g)을 준비합니다. 예가체프를 준비했습니다.
예가체프는 에티오피아의 커피 중 가장 세련된 맛을 지녔다고 평가됩니다.
향긋한 꽃 향기가 나며 부드러운 목 넘김과 달콤한 신맛이 납니다.
처음 커피를 시작할 때 가격과 맛 대비해서 감히 추천해 드립니다.
- 참고로 커피를 구입하실 때 가격이 너무 저렴한 곳은 비 추천 입니다.
그 해에 재배된 커피가 아닌 경우 커피의 맛을 보장하기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정보의 바다에 “커피생두”라고 검색하시면 1Kg 단위로 판매하는 사이트들이 많습니다.
여러 곳을 비교 검색하신 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2 결점 제거
커피를 굽기 전에 결점 두(Defect)를 제거해줍니다. 이 불량 커피콩들은 커피의 맛을 손상키는 원인이 됩니다.
#3 생두 볶기(로스팅)
로스팅 도구로는 아내가 아끼는 깨 볶는 팬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깨볶는 팬을 약불에 예열시킵니다. (약2분)
예열된 팬에 생두를 넣고 본격적으로 커피콩을 볶습니다. 방법은 쉬지 않고 커피콩을 저어주면 됩니다. (20~30분)
5분 정도가 지나니 생두가 서서히 색깔이 변하기 시작하면서 처음 맡아보는 커피콩 익는 냄새가 납니다.
10분 경과 서서히 원두의 모양을 갖춰갑니다. 어깨랑 손목도 아프기 시작합니다.
25분 경과 제가 원하던 미디엄 로스팅 정도의 원두가 탄생했습니다. 아무래도 자동 로스팅 머신을 사야겠네요.
로스팅중에는 커피콩의 얇은 껍질이 분리되어 나오게 되는데 잘 치워야 합니다.
주의 : 가스렌지 주변이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지 않으면
다음엔 휴대용 가스렌지를 들고 집밖으로 나가서 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로스팅이 끝난 원두는 곧바로 채에 옮겨 담아 식혀줍니다.
로스팅이 끝난 원두를 식히기에는 드라이기가 편리합니다.
그런데 이때 원두의 얇은 껍질이 심하게 날리므로 주의 바랍니다.
로스팅이 끝난 원두를 바로 식히지 않으면 원두내부의 남아있는 열로 인해
원하는 배전도를 얻을 수가 없습니다.
#4 핸드 드립 준비
이제 커피를 내려보겠습니다. 먼저 핸드드립 세트를 세팅 합니다. 드립서버가 없을때 커피잔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주의 : 드립퍼와 필터 사이의 공간은 공기가 통하는 길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커피 추출액이 안정된 속도로 추출될 수 있도록 합니다.
핸드밀(커피 분쇄기)을 이용해 원두를 갈아줍니다. 핸드밀대용으로는 마늘가는 기계나 콩가는 기계가 있습니다.
기호에 따라 다르지만 1인분 분량으로는 10g 정도가 적당합니다.
커피를 내릴 때마다 함량과 볶음도를 기억해두는 것이 일정한 맛을 내는데 도움이 됩니다.
여과지는 사진과 같이 먼저 아래면 과 다음 옆면을 접어 드립퍼에 세팅한 후 커피를 넣습니다.
여과지는 여과지 섬유조직을 섬세하게 하여 일정한 여과속도로
커피가 가지고 있는 본래의 맛을 추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드립포트에 커피내릴 물은 준비합니다.
정수된 연수가 커피맛을 내는데 좋다고 합니다.
수돗물을 사용할 땐 끓여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온도는 90~95℃ 정도가 좋습니다.
#6 커피 내리기
이제 드립포트로 커피를 내려보겠습니다.
첫 번째 물 붓기
커피전체에 천천히 부어 중심부에서부터 원을 그리듯이 물을 부어 커피를 적십니다.
커피 전체가 젖고 중심부가 부풀어 오르면 물붓기를 중단합니다.(뜸들이기 30초)
커피가루 내부와 가루와 가루사이에 있던 가스가 빠져나와
가루전체가 부풀어 오르는데 이것을 아로마 돔 현상이라고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드립세트는 일본의 칼리타 입니다.
칼리타식 드립은1잔=10g 의 커피를 이용해120ml 를 추출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두 번째 물 붓기는 필터의 70%까지만 붓고 중심에 사진과 같이 가라앉음 현상이 생길때 3~5번째 물 붓기를 합니다.
드립서버에 추출된 커피를 전체적으로 농도가 균일하도록 가볍게 흔들어 주면 원두커피 내리기 완성 입니다.
비록 손은 많이 가지만 집 안에 퍼진 커피향과
내 손으로 직접 만든 커피를 마신다는 즐거움이 귀찮음마저 쫓아내는 것 같습니다.
일반 아메리카노나 블랙커피와는 다른 향을 갖고 있는 핸드드립 커피의 매력에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하곤 하죠. 그래서 저도 자꾸 홈카페 놀이를 하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이폰커피메이커.
집에서즐기는홈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