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얘기는 아니고 야자를 하는데 필통 안에 왠 학종이가 있더라? 빨간색? 보니까 안녕 이라고 적혀있었음 ㅋ뭐야 누가 장난친겨 이러고 그냥 넘겼어 물론 종이는 휴지통으로....^^... 근데 다음날 야자시간에 또 종이가 있는거야 이번엔 주황색이었어 내가 누군지 모르는 건 이해하는데 종이 버리지 말어 종이 버린 걸 아는 걸 보니 같은 교실에서 야자를 하는 게 틀림없었음 그래서 주위를 둘러보는데 나랑 안면있는 애는 단 세 명 뿐.. 한 명은 여자이지만 나는 감히 범접할 수없는 넘사벽 여신 두 명은 남자이지만 둘 다 수학의정석 끼고다니는 범생이오덕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필통안에 종이를 놔뒀어 뭔가 좀 흥미로웠음 내일은 또 무슨내용일까 역시나 다음날ㅋ 노란색 종이에 나 여기와서 내 이상형의 여자를 만났다 ?????????헐 남자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서 말했다시피 난 생애 처음으로 고백을 받았고.. 남자와는 거리가 멀었고.. 그래서 놀라웠고.. 더더욱 다음 내용이 기다려졌고.. 똥줄타는데 다음날은 초록색 종이에 근데 그게 너야 우와 신기하지? 넌 남자에 관심 없으니까 근데 그게 너야 근데 그게 너야 근데 그게 너야 근데 그게 너야 근데 그게 너야 근데 그게 너야 남자에 관심 없으니까 관심 없으니까 없으니까 남자에 관심 없으니까 관심 없으니까 없으니까 관심 많아요.. 겉으로 보기에 철벽녀일뿐.. 무튼 저 쪽지 받고 진짜 설렜어ㅋㅋㅋㅋ 누군진 모르겠지만 글씨체도 훈훈하고ㅜㅜ 또 생애 첫고백을 이렇게 받는다는 게 신기하고ㅋㅋㅋ 그렇게 다음날..이 됐는데!!! 친구가 내 필통에서 그 종이를 발견한거야 내가 숨기고있었거든ㅋㅋㅋㅋㅋ 그래서 누가 넣는지 꼭 지켜보겠다고 눈에 불을 켜길래.. 그러려니했어 사실 나도 궁금했음..ㅋㅋㅋㅋㅋㅋ 그 런 데 애들 다 저녁먹으러 가고 난 ㅅㄹㅌ 심했거든.. 그러다보니 밥 먹기도 거북해서 그냥 양호실에서 핫팩 가지고 바로 올라왔단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자할 때 내 뒷자리에 앉는 핸썸가이가 내 자리에서 열심히 뭔가를 끄적이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하게쳐다보다가 걔가 일어나길래 황급히 문 뒤로 숨었어 교실에 걔밖에 없었거든ㅋㅋㅋㅋ 슬쩍 보니까 필통 안에 그 종이를 집어넣더라? 그러고서 성큼성큼 나오길래 다다다다다 뛰어서 모퉁이로 샥! 숨었어 쿵쾅대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필통 안을 보니.. 파란색 학종이에 얼굴만큼 훈훈한 글씨체로 부담주긴 싫어 그냥 친하게라도 지내고싶다 하.... 이 날 야자 제대로 못했음ㅋ ㅅㄹㅌ 때문도 있었지만 계속 뒤가 신경쓰여서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러고 다음날은 토요일이었어 그 다음날은 일요일..^^.. 이틀 내내 그 핸썸가이만 계속 생각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 한 번 해본적없고 눈도 한 번 마주쳐본적없는앤데 쌍커풀없는데 큰 눈 쩌는 콧날 빨간색 입술 반듯하게 정리된 앞머리 그냥 딱 보면 훈남이라기보단 '우와 잘생겼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 진짜 너무너무 좋고 설레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정체를 안다고 밝혀야하나 그러면 너무 무안해하려나 얘가 스스로 밝힐때까지 기다려보자 그렇게 똥줄을 태우며 교회에서 기도를 드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월요일!!!!!!!!!!!!!!!!!!!!!! 두근대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야자시간만을 기다렸지 석식먹자마자 바로 와서 쪽지 확인했어 남색종이에 주말이 기다려지지 않은 건 처음이었어 이 여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자하는데 '이 여자야' 이게 핸썸가이 얼굴이랑 대조되면서 되게 웃긴거임ㅋㅋㅋㅋㅋ 그래서 계속 킥킥대다가 다.음.날. 결 전 의 날 이 왔 다 ㅋ 친구들한텐 걔가 누군지 알았다는 거 숨기고있었어 뭔가 나만의 비밀..하고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시간 휙휙 달려서 보라색 종이에!!!!!!!!!!!! 01012345678 왔다 왔어 왔구나 왔어요 저 쪽지받고 슬그머니.. 일어나서 휴게실ㄱㄱ 가서 당장 전화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안 받더라? 그래서 머지..공부하나 하고 있었는데 휴게실 앞에 나타난 너의 실루엣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키가 188이야.. 멀대같은 놈.. 바로 딱 보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안 들어오고 머뭇머뭇거리더라고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철벽녀 이미지를 벗어버리겠다는 의지로!!! 문을 확 열어제꼈음ㅋ 나도 나름 큰 키.. 172... 무튼 바로 아이컨텍을 했는데 둘 다 말이 없었어 5초 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도는 조용하고.. 우리 숨소리밖에 안 들리고.. 그러다가 갑자기 얘가 흐흐 하고 웃는거임 눈꼬리 휘어지고 고른 치아를 드러내며 흐흐..... 흐흐ㅡㅎ...흐흐흐.흫흐.흫.ㅡㅎ.ㅡㅎ.ㅡ흐흐ㅡ.. 그냥 바로 뿅갔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휴게실에 앉아서 서먹서먹한 대화를 했어 날 어떻게 알았냐 그냥 처음 딱 봤을 때부터 예뻤다 고백을 왜 이렇게 질질끌면서 했냐 니가 남자에 관심 없는 것 같아서 어떻게 고백할까 고민하다가 생각해낸거다 등등.. 하다가 매점가서 캔커피사들고 또 대화ㅋㅋㅋㅋㅋㅋ 집에가서도 문자 문자문자문자폭풍문자폭푹폭웊고 그러고나서 약 일주일..쯤 후에 우린 사귀게 되었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사귀고있어 뿌앙뿌앙 그냥..... 어디다 내 얘기를 하고는 싶은데... 딱히 할 데가 없어서... 너희들이라도 읽어줬음 해서...... 긴 글 읽어준 익여신들 고마워 너희도 예쁜사랑해라!!!!! 안타깝게도 제 경험담은 아닙니다 ㅠㅠ 예전에 봤던건데 너무 부러워서 ㅠㅠㅠㅠ 퍼왔어요 나도 저런 고백 받아봤으면 ㅠㅠㅠㅠ ㅠ 하 부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백 받고싶다 추천 !!!!!!!!!!!!!! 3
이런 고백 부럽다 !!!!!!!!!!!!!!!!!
최근 얘기는 아니고
야자를 하는데 필통 안에 왠 학종이가 있더라? 빨간색?
보니까
안녕
이라고 적혀있었음
ㅋ뭐야 누가 장난친겨
이러고 그냥 넘겼어 물론 종이는 휴지통으로....^^...
근데 다음날 야자시간에 또 종이가 있는거야
이번엔 주황색이었어
내가 누군지 모르는 건 이해하는데
종이 버리지 말어
종이 버린 걸 아는 걸 보니
같은 교실에서 야자를 하는 게 틀림없었음
그래서 주위를 둘러보는데 나랑 안면있는 애는 단 세 명 뿐..
한 명은 여자이지만 나는 감히 범접할 수없는 넘사벽 여신
두 명은 남자이지만 둘 다 수학의정석 끼고다니는 범생이오덕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필통안에 종이를 놔뒀어
뭔가 좀 흥미로웠음 내일은 또 무슨내용일까
역시나 다음날ㅋ
노란색 종이에
나 여기와서 내 이상형의 여자를 만났다
?????????
헐
남자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서 말했다시피 난 생애 처음으로 고백을 받았고..
남자와는 거리가 멀었고..
그래서 놀라웠고..
더더욱 다음 내용이 기다려졌고..
똥줄타는데
다음날은 초록색 종이에
근데 그게 너야 우와 신기하지?
넌 남자에 관심 없으니까
근데 그게 너야
근데 그게 너야
근데 그게 너야
근데 그게 너야
근데 그게 너야
근데 그게 너야
남자에 관심 없으니까
관심 없으니까
없으니까
남자에 관심 없으니까
관심 없으니까
없으니까
관심 많아요.. 겉으로 보기에 철벽녀일뿐..
무튼 저 쪽지 받고 진짜 설렜어ㅋㅋㅋㅋ
누군진 모르겠지만 글씨체도 훈훈하고ㅜㅜ
또 생애 첫고백을 이렇게 받는다는 게 신기하고ㅋㅋㅋ
그렇게 다음날..이 됐는데!!!
친구가 내 필통에서 그 종이를 발견한거야
내가 숨기고있었거든ㅋㅋㅋㅋㅋ
그래서 누가 넣는지 꼭 지켜보겠다고
눈에 불을 켜길래.. 그러려니했어
사실 나도 궁금했음..ㅋㅋㅋㅋㅋㅋ
그
런
데
애들 다 저녁먹으러 가고
난 ㅅㄹㅌ 심했거든.. 그러다보니 밥 먹기도 거북해서
그냥 양호실에서 핫팩 가지고 바로 올라왔단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자할 때 내 뒷자리에 앉는 핸썸가이가
내 자리에서 열심히 뭔가를 끄적이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하게쳐다보다가
걔가 일어나길래 황급히 문 뒤로 숨었어
교실에 걔밖에 없었거든ㅋㅋㅋㅋ
슬쩍 보니까 필통 안에 그 종이를 집어넣더라?
그러고서 성큼성큼 나오길래 다다다다다 뛰어서 모퉁이로 샥! 숨었어
쿵쾅대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필통 안을 보니.. 파란색 학종이에 얼굴만큼 훈훈한 글씨체로
부담주긴 싫어
그냥 친하게라도 지내고싶다
하....
이 날 야자 제대로 못했음ㅋ
ㅅㄹㅌ 때문도 있었지만 계속 뒤가 신경쓰여서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러고
다음날은 토요일이었어
그 다음날은 일요일..^^..
이틀 내내 그 핸썸가이만 계속 생각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 한 번 해본적없고
눈도 한 번 마주쳐본적없는앤데
쌍커풀없는데 큰 눈
쩌는 콧날
빨간색 입술
반듯하게 정리된 앞머리
그냥 딱 보면 훈남이라기보단 '우와 잘생겼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
진짜 너무너무 좋고 설레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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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정체를 안다고 밝혀야하나
그러면 너무 무안해하려나
얘가 스스로 밝힐때까지 기다려보자
그렇게 똥줄을 태우며 교회에서 기도를 드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월요일!!!!!!!!!!!!!!!!!!!!!!
두근대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야자시간만을 기다렸지
석식먹자마자 바로 와서 쪽지 확인했어
남색종이에
주말이 기다려지지 않은 건 처음이었어 이 여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자하는데 '이 여자야' 이게
핸썸가이 얼굴이랑 대조되면서 되게 웃긴거임ㅋㅋㅋㅋㅋ
그래서 계속 킥킥대다가
다.음.날.
결 전 의 날 이 왔 다 ㅋ
친구들한텐 걔가 누군지 알았다는 거 숨기고있었어
뭔가 나만의 비밀..하고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시간 휙휙 달려서
보라색 종이에!!!!!!!!!!!!
01012345678
왔다
왔어
왔구나
왔어요
저 쪽지받고 슬그머니.. 일어나서 휴게실ㄱㄱ
가서 당장 전화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안 받더라?
그래서 머지..공부하나 하고 있었는데
휴게실 앞에 나타난 너의 실루엣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키가 188이야.. 멀대같은 놈..
바로 딱 보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안 들어오고 머뭇머뭇거리더라고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철벽녀 이미지를 벗어버리겠다는 의지로!!!
문을 확 열어제꼈음ㅋ
나도 나름 큰 키.. 172...
무튼 바로 아이컨텍을 했는데
둘 다 말이 없었어 5초 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도는 조용하고..
우리 숨소리밖에 안 들리고..
그러다가 갑자기 얘가
흐흐
하고 웃는거임
눈꼬리 휘어지고 고른 치아를 드러내며 흐흐.....
흐흐ㅡㅎ...흐흐흐.흫흐.흫.ㅡㅎ.ㅡㅎ.ㅡ흐흐ㅡ..
그냥 바로 뿅갔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휴게실에 앉아서 서먹서먹한 대화를 했어
날 어떻게 알았냐
그냥 처음 딱 봤을 때부터 예뻤다
고백을 왜 이렇게 질질끌면서 했냐
니가 남자에 관심 없는 것 같아서 어떻게 고백할까 고민하다가 생각해낸거다
등등..
하다가 매점가서 캔커피사들고 또 대화ㅋㅋㅋㅋㅋㅋ
집에가서도 문자
문자문자문자폭풍문자폭푹폭웊고
그러고나서
약 일주일..쯤 후에
우린 사귀게 되었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사귀고있어 뿌앙뿌앙
그냥..... 어디다 내 얘기를 하고는 싶은데...
딱히 할 데가 없어서... 너희들이라도 읽어줬음 해서......
긴 글 읽어준 익여신들 고마워
너희도 예쁜사랑해라!!!!!
안타깝게도 제 경험담은 아닙니다 ㅠㅠ
예전에 봤던건데 너무 부러워서 ㅠㅠㅠㅠ 퍼왔어요
나도 저런 고백 받아봤으면 ㅠㅠㅠㅠ ㅠ
하 부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백 받고싶다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