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걸 떠맡기고 도망간 아빠

나나쨔응2012.01.31
조회196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에사는 이제 13살 학생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이혼하셨어요 지금은 엄마랑 같이살고있죠

 

정말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들어보실래요?

 

사연을 들려드릴게요 지루하셔도 읽어주세요 진짜 억울합니다.

 

저희 아빠는 매일 술을 드시고 들어오셨어요

어느날은 술을먹고 오셨는데 오빠가 학교에 핸드폰을 두고왔데요 그런데 아빠가 사정없이 떄리셨어요

그게 무슨 큰 잘못이라고 싸다구를 한시간동안 맞았구요 욕을 30분동안 퍼부으셨어요

 

그래서 오빠는 고요한 새벽에 위웅위웅 울리는 구급차를타고 응급실로 갔죠

그다음날 오빠는 귀에 붕대를 했어요 귀에 고막이 나갔다나?
뭐 저도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안납니다.

 

어쨋든 별로 금술은 좋지 않은 가족이었죠..

 

지금도 그 기억이 생생합니다. 6~7년 전일인데..

 

아 여기까지는 그냥 그전에 일이구요 부모님이 이혼하시게 됀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그때는 제가 초등학교 들어가기전 겨울 방학이었을거에요.

집에서 컴퓨터를 하고있었죠 그런데 엄마가 오시더니 핸드폰 번호를 외우래요 그러더니

 

"00아 만약에 엄마 없어도 잘지낼수 있어?"라고 하시던군요 지금 쓰면서도 울컥하면서 눈물이 나오네요

그한마디에 모든 상상이 꺼내져 오더군요

 

아빠가 집에 오셨습니다. 갑자기 오빠랑 저랑 방에 들어가 있으라네요.

 

그러더니 엄청 시끄럽게 싸우셨어요 아빠의 욕은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졌구요.

방에서 그 욕을 들은 저는 눈물이 났고 오빠는 옆에서 제 눈물을 닦아 주었죠.

 

..

 

그러고 나서 엄마는 짐을 챙겨나갔고요 집 명의는 엄마이름으로 되어있는데

저는 학생이 되었고 초등학교 바로 앞에 이모 집이었어요 엄마는 거기서 일단 지내고 있었나봐요

 

엄마가 거기서 절 부르시더라구요 엄마를 봤다는 안도감에 눈물이 터졌습니다.

 

엄마가 쓰시던 핸드폰을 주더니 이걸로 통화하라고 그래서 한달동안은 그럴루 아빠몰래 엄마와 통화를했어요

 

 

어느날 그걸 들켰고 한 2주후에 엄마한테 연락이 와서 엄마한테 가게되었죠

 

지금까지요

 

그러다 제가 4학년때쯤 집에있는데 서류가있어서 읽어 보았죠

여기서부터 견론나갑니다.

 

그서류는 법정으로 무슨 서류였고 엄마와아빠가 우리태어나기전 애기가있었죠

 

저희가 태어나기 전에는아빠는 사업을 망쳐서 외할머니,외할아버지,할머니,할아버지,친척,친구

모두에서 몇백만원씩빌렸다고 나와있었죠 아빠는 사업에 쓸려고 빌렸답니다.

 

하지만 하는 족족 다 말아먹고 맨날 지 술쳐먹는거에만 써 말아먹고 했답니다.

 

저희가 태어난뒤 저희이름으로 또 몇백만원을 빌렸구요 물론 엄마랑 아빠 명의로도 했겠지요

 

지금까지 빌린돈과 대출한돈을 합하면 세계여행을 해도돼겠네요

 

그걸보며 얼마나 울었는지 남자잘못만난 우리 엄마가 불쌍하네요.

 

그리고 지금은 제 이름으로 핸드폰을 3개나 만들어서 요금을 안냈데요

그것떄문에 집에 검정양복을 입은 남자들이 저희집을 많이 찾아왔죠.

 

지금은 거의 안오지만요

 

그리고 그 멍청한 통신사는 돈도안내는데 그걸 계속 개통해주고싶을까요?

여기까지는 제 마음을 이해 하지못하실수있겠네요..

 

지금 현재 엄마께서는 유치원선생을 하며 돈을 열심히 벌구있는데..

돈갚으려면 어쩔까여?

학자금대출비보다 더 많죠

그리고 이번에 저희오빠는 대학도 가야해서 등록금비,책값 여러가지 나중에는 mt비도 들어갔겠죠

 

뭐 오빠는 알바라도 해서 용돈도 벌고 그런데 저는 생각도 없이 맨날 엄마 용돈 3천원씩 받아서 쓰고

어쩔떄는 만원도 있죠....

 

 

저 판에올라가면 2편 들려드릴게요

2편은 진짜....하...

 

추천부탁드립니다.

 

지금 저희 아빠는 할아버지 차 가지고 도망가셨데요

 

고모딸이 있는데 그언니는 저희편이거든요 그래서 언니가 몰래 말해주고 있어요

어쩔떄는 만나서 밥두 먹구요..

 

할아버지는 다 죽어가시는데 아빠는 어디서 또 뭐하는지..  그리고 아빠 재혼하셨데요

재혼한 여자는 딸이 4명있구요..

저희 이모가 이마트 직원이신데 아빠가 이마트에서 같이 가는거 봤데요 하..

지 자식도 재데로 못키우면서 남의 자식이나 키운다고

...... 그럽 부탁드립니다..!!
원하신다면 제 사진도 올릴수 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