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친구가 겪은 사후세계..

초보톡커2012.01.31
조회1,272

ㅎㅎㅎㅎ안녕하세요ㅎㅎㅎㅎㅎ

 

설날이 음력생일인 16흔녀에요...

 

처음 판쓰는거라......괜히 떨리네욬ㅋㅋㅋㅋㅋ

 

네이트, 싸이 회원이 아닌관계로 눈팅으로만 판을보다가

 

괜히 써보고싶기도 하고...ㅎㅎ

 

그래서 이왕에 회원가입도하곸ㅋㅋ

 

쨌든 쓸데없는 말 집어치우고...

 

저희 엄마친국가 겪은 얘기들려드릴게요~~~

 

참고로 전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를...ㅜㅜ

 

 

 

 

 

 

우리 엄마 친구는 굉장히 몸이 약했음

 

그래서 언제 돌아가실지 몰라 그분 가족들도 굉장히 조마조마..

 

그리고 그 걱정하던게 현실이 된거죠!

 

집에서 주무시는데 갑자기..돌아가셔서..

 

그때 우리 엄마와 친구분은 30때쯤이셨음.

 

그래서 너무 젊은 나이에 겪은일이라..눈물로 장례식을 치루던 도중..

 

살아나셨대요...뭐 어떻게 살아나신지는 잘 모르고..

 

갑자기 장례식장으로 등장!

 

하핳하하하하하ㅏㅎ하하하하하하ㅏ...

 

자작이란 말 하지말아요...엄마한테 들은거니까..

 

난 마음 여린...16세 흔녀&소녀..

 

어쨌든간에 가족들과 엄마는 굉장히 기뻐했다는..

 

그리고 나서 엄마한테 친구분이 자신이 겪은 얘기를 해줌..

 

친구분은 방에서 잠을 자고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문을 두드리길래 문을 열어줬음.

 

그리고 방문앞에서 보인건

 

영화와 드라마에서만 보던 저승사자가 뙇!!!!ㅋㅋㅋ

 

그리고는 느끼셨대요..

 

아..난 죽는구나..

 

그렇게해서 어떻게 저승으로 갔는데

 

염라대왕?하여튼 어떤 할아버지께서 저승사자를 혼내셨음.

 

엄청 무서우셨다고 함.

 

그리고 저승사자는 암말도 못하고 걍 있었음ㅋㅋ

 

그렇게 얼마동안 저승사자를 혼내고 난 뒤

 

염라대왕이라고 할게요..

 

염라대왕께서 아줌마에게 말씀하심.

 

"넌 아직 올때가 안됐어. 그냥 온김에 저승이나 구경하고가."

 

WOW~

 

얼떨결에 아줌마는 저승구경을..

 

그래서 누군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저승을 안내받았대요.

 

아줌마는 그때까지도 저승은 왠지 불길이 이곳저곳에 있고..

 

사람들이 벌받는 그런 곳일거라고 겁먹고 계셨는데.

 

저승안은 이승이랑 완전 똑같음!!!!

 

망자라고 하기에는 사람들이 그냥 이승에서 보는 사람들이였음.

 

그래서 그냥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저승의 환경이 더 놀라웠음.

 

학교도 있고..학원도있고..회사도 있고...시장도있고..

 

슈퍼도 있고..생선가게도있고..과일가게도 있고..

 

자전거도 있고..차도있고..

 

그렇게해서 여러군데를 돌아다녔는데 정말 이승에서 보던걸 다 봤다고함

 

티비도 있었다고 함!!

 

난 이말듣고 정말 다행이라 생각했음.

 

컴퓨터는 못들은걸로 기억하는데..

 

만약에 컴터가 없으면 티비라도 있는거잖음..ㅜㅜ

 

정말 다행임.

 

그렇게 이승에서 본거 다 봤는데 딱 하나 못본건..

 

수박이라고 함.

 

뜬금없이 왠 수박이냐고 하겠지만..내가암?

 

난 수박을 안좋아하기에..

 

상관 없었음.

 

그렇게해서 엄마와 엄마친구분은 아직도 베프이시고!

 

엄마 친구분은 저승다녀오신 뒤로 더욱 건강해지셨음!!

 

다행임...ㅎㅎ

 

 

 

 

 

 

 

 

신기하다 추천 ●

 

안믿긴다 추천 ●

 

수박 좋다 추천 ●

 

수박 싫다 추천 ●

 

재미있다 추천 ●

 

재미없다 추천 ●